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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생방중 기립박수 손승연 보이스코리아 Mnet, 티빙 매주 금요일 23:00 ~ 01:00 무한 찬양하라!! 손승연 보코 이번주 하이라이트는 배근석도 장재호도 아니었고 지세희도 아니었습니다. 6번째로 나온 손승연의 무대였습니다. 배틀라운드에서 〈 하늘에서 남자가 비처럼 내려 〉 를 부르며 강력한 보컬이었던 오슬기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았던 참가자였습니다. 팬심이 조금 약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전 인기투표에서도 간당간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포텐이 터졌습니다. 24강 라이브쇼가 진행되면서 별다른 호응이 없던 관객들은 손승연 〈 물들어 : BMK 〉 의 노래가 끝나기전부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심사위원들조차 멍하니 노래에 빠져들었습니다. 노래가 끝난후 관객은 기립박수로 그녀의 무대에 대한 갈채를 .. 2012. 4. 14.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진행방식 보이스코리아 VOICE KOREA Mnet 방송시간 금요일 23:00 ~01:00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드디어 이번주부터 생방송에 들어갑니다. 처음엔 6명씩이라 어떻게 구성이 될지 궁금했는데 상당히 타이트하게 진행이 될 듯 합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최종라운드까지 각 팀당 두명씩 탈락한다고 보면 됩니다. 준결승 라운드에서는 각 팀당 한명만 남기고 최종 파이널에서는 각 팀당 한명씩 네 명이 공연을 펼쳐 우승을 가립니다. 문자투표 방법 #0883 2012. 4. 2.
보이스코리아 마지막 배틀라운드 살린 장은아 이윤경 보이스코리아 the Voice of Korea 방송일 : 매주 금요일 밤 11시. 엠넷, KM, XTM 보코8회에서 복병이 있었습니다. 4주전부터 광고를 했던 배근석의 무대는 보이스 코리아 8회 무대 중 최악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노래ㆍ무대도 지금까지의 배틀 공연중 가장 나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그보다 먼저 있었던 무대 중에서 최고의 무대는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으로 불리우는 길 팀의 장은아 vs 이윤경의 무대였습니다. ● 목록 - 마지막 배틀 라운드를 살린 장은아 vs 이윤경 - 빈 수레가 요란했다. 배근석 vs - 배틀라운드 아쉬운 탈락자 모음 - 라이브쇼 진출자 -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 마지막 배틀라운를 살린 장은아 vs 이윤경 모든 관심이 배근석의 무대에 쏠려 있던 중 3번째로 출전.. 2012. 3. 31.
시청자 전율케한 보이스코리아 환상적인 공연 보이스코리아 Mnet. 매주 금요일 11시. (본방송 스토리온, KM 동시 방송) "모두를 전율케한 3분15초" 이미 지난주 예고됐던 강미진(요아리) vs 이찬미 의 배틀라운드는 어찌보면 싱겁게 끝났습니다. 이찬미는 강미진의 유니크하고 파워 넘치는 음에 맞서 안정된 파워의 목소리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유니크한 강미진의 음색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죠. 이찬미씨는 절대 노래를 못 부른게 아니었고 이날 참가했던 참가자들중에서도 단연 돋보였습니다. 라이브쇼에는 강미진이 진출했지만 이찬미씨 또한 너무나 잘 불렀습니다. 이찬미씨에게 있어서 대진운이 좋지 않았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말이 없을듯 합니다. 둘의 합동 무대는 모든 방청객, 심사위원은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났고, 참가자들의 트레이너겸 길의 보조.. 2012.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