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김치만 먹을 순 없다!!

감자돼지고기된장마파덮밥!!
뭐가 이리길어..-.-

전에는 수퍼에서 마파두부 소스 사다가 종종 해 먹었는데.. 요즘 건강에 신경쓰는 관계로 자극적이고 소금이 덜 들어간 음식을 먹다보니 항상 맹숭맹숭하게 먹게 되네요. 두부 데치고 고기 갈아서 볶고, 소스 준비하고.. 이런거 없이 그냥 된장과 야채 가득 넣어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요리라는게.. 익히면 되니까..

된장과 감자가 주로 들어간거니까 감자 된장 덮밥이 되야 하나? 제목 만들기도 쉽지 않군요. 어쨌든 마파덮밥 만들려고 했던건데...
마파덮밥
기본 준비물 : 된장, 마늘, 고추 3개, 감자 3개, 당근 1개, 두부 1모, 대파
특별 준비물 : 녹말가루, 미나리(500원), 돼지고기 (2,500원)
녹말가루는 감자가 듬뿍 들어가니까 별 필요는 없거든요. 그래도 명색이 마파인데 국물은 걸죽해야 하잖아요. ^^
마파덮밥마파덮밥
대파는 심어 놓은지 두번째 수확입니다.
진작 이럴껄.. 대파 심어 놓고 필요할때마다 잘라 먹으니 아주 좋군요.
시골에서 텃밭 가꾸는 기분입니다.
고기는 그냥 제육볶음용으로 2,500원어치 사왔습니다.
마파덮밥
양이... 좀 많군요.
오늘도 넘치는 양에 주체를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살살 불안합니다.
마파덮밥
우선 딱딱한 놈들부터 후라이팬에 넣고 끓입니다.
후훗.. 이제 이 정도는 알고 있단 말이지요~^^*
마파덮밥
국물은 항상 쌀뜨물을 이용합니다.
왠지 이렇게 하면 좀 부드러워 진다고 해야하나..
잡내도 다 사라지는 것 같고..
전문가의 향기가 솔솔..
마파덮밥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돼지고기 투하!!
양이 겁나게 많습니다.
뭐.. 많아도 나중에 먹으면 되니까..

고기는 갈은걸 써야 하는데 그냥 썰은걸로 씁니다.
어차피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마파덮밥
고춧가루 두 스푼
된장 두스푼
그냥 팍 넣고..
살살 뒤집으면서 끓입니다.
마파덮밥
어쨌든 국물이 조금 줄어들 때 까지 끓입니다.

뭐든 되겠죠.. -_-
마파덮밥
썰어 놓은 미나리까지 넣고 나니..
넘치고 난리가 아닙니다.

왜 이렇게 양 조절을 못하는지..
10인분은 되 보입니다.
마파덮밥
녹말 풀은 걸 마지막으로 넣고..
걸죽할때까지 계속 저어 줍니다.

두부는 그냥 다 부숴버리세요.
어차피 두부가 아니라..
감자가 목표였기 때문에..
마파덮밥
지난주부터 비주얼은 딱..
된장찌개네요.. ^^*

된장 향이 강하긴 하지만 나름 국물도 걸죽~하고,
야채도 많이 들어가고, 된장으로만 간을 했죠.
어떻게 보면 웰빙식?
마파덮밥
제가 먹는 밥 입니다.
흰쌀의 비중을 확 줄인 밥 입니다.
거의 그냥 잡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먹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마파덮밥
잡곡밥에 된장 듬뿍 들어간 덮밥입니다.
딱 이것만 먹었는데도 포만감이 장난 아닙니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기름기 하나 없습니다.


큰 반찬통에 옮겨 놨는데 두 통이나 나오는군요.
당분간 이것만 먹어야겠네요.




HTTP://REDTOP.TISTORY.COM 더공
BEST 감사합니다.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bookhand.tistory.com BlogIcon 책과 핸드폰 2011.04.01 12:35 신고

    우와 맛있겠습니다! 먹어복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5 신고

      그렇죠? 저 혼자 먹을거에요. 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4.01 12:40

    더공님이 만든 요리는 재료가 신선해서
    뭘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된장 찌게로 보이는데
    너무나 맛있어 보여요
    저도 잡곡밥에 한 국자 얹어서 먹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까지 완전 된장찌개였습니다. 맛도 완전 된장찌개.
      녹말 풀은거 넣지 않았으면 그냥 찌개로 먹어도 될만하더라고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1 13:42

    마파덥밥만 먹다가 미워하시는 건 아닌지...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4 신고

      그러게요. 양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냉장고에 한통 남았네요. 있다가 저녁때 또 먹어야 할 듯 합니다. ㅜ.ㅜ

  5.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4.01 13:55 신고

    요리 너무 잘하시네요~
    맛난 레시피들 많이 올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4 신고

      일주일에 하나 이렇게 올리는데도 힘들어요. 저는 그냥 완전히 재미로.. 그냥 마구잡이.. 레시피고 뭐고 그냥 되는대로.. ㅎㅎㅎ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1 14:04

    요리고수님들이 보통 음식 이름을 길게 붙이시던데 더공님께도 점점 그런 포스가~ㅎㅎ
    그나저나 매번 이렇게 많이 하시면 남잖아요~
    저에게 보내주세요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3 신고

      이름 붙이려다가 딱히 생각 나는 이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주절주절 다 가져다 붙였어요.
      뭐.. 알아서 보겠죠. 푸핫... 불친절한 블로그에요.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1 14:12

    오호호..
    세상에나.
    마파두부.
    전 한번도 만들어 볼생각을 하지 못했던 레시피를 더공님께서는 과감하게 하셨군요..ㅎ
    어떤 맛일지 무진장 궁금해요.
    10인분 혼자 드시지 마시고 저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대파와 쌀뜬물!!!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3 신고

      나눠주기엔 비주얼이 그닥 좋지 않잖아요. ^^
      그냥 혼자 바리바리 해서 다 먹을꺼에요. 푸핫..
      한.... 삼일 주구장창 먹으면 될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2011.04.01 14:40

    요리를 잘하시는데요~+_+
    저도 밥과 소주 한잔 생각이 납니다!!!
    사진에...이쁘고 재미있게 적어 주신 글은...
    다른 프로그램이 있는가 봅니다.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즐거운 만우절 보내시구요~
    행복한 4월 되시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1 15:12 신고

      그러고보니. 소주를 생각 못했네요.
      마지막 쫄이기전에 좀 덜어내서 소주 한잔 했어야 했는데..

      사진에 적힌 글은..
      직접 쓴거에요. 그냥 깨작깨작.. ^^;;

  9.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4.01 15:20 신고

    요리 이름이 화려하기 그지없네요..ㅎ
    자취생이 이 정도 해드시다니...
    주부가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 정도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4 신고

      이름 붙이다가 머리 아파서 그냥 재료 다 써 넣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요리 이름을 어떻게 붙이는지 신기합니다. ^^

  10. Favicon of https://sanbal.tistory.com BlogIcon 8월7일 2011.04.01 16:13 신고

    저걸 혼자 다 드신건 아니시죠?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4 신고

      혼자 다 먹어야죠.
      냉장고에 두고.... 두고.. 두고..
      다 먹을 때 까지.. 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4.01 16:50 신고

    요리사 뺨칩니다
    4월이네요. 화창한 봄을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5 신고

      으헛..... 요리사 발 뒤꿈치도 못따라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4.01 17:22

    시도부터 대단하신데요.. 퓨전이 따로 없어요~ ^^
    좋아요!

  13.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1.04.01 18:52 신고

    우어어어 저랑은 레베루가 다르네요 >_<)b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6 신고

      그래도 허니님은 간결 깔끔.. 간단.
      그러면서도 빵빵 대박!!!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1 19:56

    저는 직접 요리해서 직접 먹는분들 보면, 무언가 노력이 느껴집니다.
    저라면 그냥 편의점 이거든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6 신고

      (저도 사실은.. 대부분 편의점이에요. ㅎㅎ)
      으흠... ^^

  15. Favicon of https://guthyuna.tistory.com BlogIcon guthyuna 2011.04.01 20:34 신고

    진짜 더공님의 요리는...과정은 좀 이상한데 결과는 항상 멋지군요~~ㅎㅎ
    두부는 다 부숴버리세요~ 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하면서 이상해요.
      왜 결과는 제대로 나올까.. ㅋㅋ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1 20:58

    홍홍 맛있겟답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7 신고

      앗.. 자운영님!!!!
      주말에 좀 쉬셔야 할텐데.. ^^

  17.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4.01 21:19 신고

    글을 읽는 순간
    헉!!! 하지만 웬지 따라하고 싶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8 신고

      한번 따라하셔도 됩니다.
      된장찌개가 먹고 싶을 때.. 한걸음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을 때.. 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s://soopssok.tistory.com BlogIcon mochalatte 2011.04.01 23:19 신고

    와...맛나겠어요...더공님 손이 크시군요...항상 요리할때 많이 많이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8 신고

      손이 큰거죠?
      그냥 있으면 다 집어 넣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ㅎㅎㅎㅎ

  1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4.02 00:00 신고

    완전 새로운 요리가 탄생되었군요.
    녹말물 넣어서 부드럽겠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2 01:49 신고

      부드럽고...
      어느정도 점성도 있고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
      맛도 있고.. ㅎㅎㅎㅎ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다 맛있음. 푸핫...)

  20.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1.04.02 06:18 신고

    전 요리학원에 등록해야 겠어요^^

  21.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4.05 00:02 신고

    우와!! 더공님은 엄청 가정적이실듯^^ 늦었지만 베스트 추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05 00:19 신고

      ㅋㅋㅋㅋㅋㅋ
      저 이러다 요리블러거 분들한테 테러 당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



그냥 돼지고기 볶음이 먹고 싶을 뿐이었는데..

비바리님이 올리셨던 반짝반짝 윤기나는 고추장 돼지고기 볶음을 본 후로 하루종일 고기~ 고기~ 고기~ 계속 머릿속에 머물던 생각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뭐 그냥 돼지고기 사다가 볶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죠.

대충 재료를 보니.. 돼지고기, 풋마늘대, 마늘, 감자, 고추장, 된장, 간장, 매실액, 포도주, 생강즙을 준비 하라고 하네요. 저는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춧가루, 마늘, 된장, 대파, 간장이 있네요. 그럼 필요한 재료는 고기, 감자만 사면 되는거군요. 눈이 추적추적 내리는 길을 슬리퍼 신고 수퍼에 가서 재료를 사왔습니다.

재료 : 돼지고기, 마늘 12알, 달래, 버섯, 감자3개, 간장, 된장, 설탕, 고춧가루, 청량고추1개, 대파 1.

사실, 재료는 다 넣고 나중에 뭐 들어갔나 보고 추가로 적은 겁니다. ㅎㅎ
전문적이지 않은 그냥 자취하는 남자의 되는대로 볶음이니까..
따라하다가는 삼천포로 빠질 수 있음을 알립니다.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는 5,000원어치 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있다보니 많이 있어봐야 남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버섯 하고, 달래, 감자를 샀습니다.
달래는 마늘대 대신으로 넣을 겁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감자 세 개를 썰어 놓으니 좀 많긴 합니다.
감자는 많아도 되니까 다 썰어서 준비 합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그리고 몇일전에 뜨거운 밧떼리님의 대파 화분을 보고,
어제 심어 놓은 대파. 가장 실한 놈으로 하나 준비 합니다.

미안하다.. 심어놓자마자 잘라서..
다음엔 마늘로 태어나거라..





돼지고기 볶음 제육

음...
양이 좀 많군요.
그래도 야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니까
다 준비 해 놓습니다.
어차피 야채 남겨봐야 쓸데도 없습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밥하기 전에 살짝 남겨둔 쌀뜨물을 넣고 감자와 고춧가루를 팍팍 넣고 끓입니다.
이제 뚜껑을 덮으면 됩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이런 젠장!!!

하나밖에 없는 뚜껑이.. 작군요.
그냥 뚜껑 없이 끓입니다.
어차피 익으면 되는거니까..

왠지 감자볶음 같습니다. -_-






돼지고기 볶음 제육

한번에 다 투하!!!

"좀... 작작 넣어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네..






돼지고기 볶음 제육

넣은대로 거두리라~
비쥬얼은 좋습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맛이 살짝 싱겁습니다.
설탕과 지난번에 된장찌개 먹고 남은 된장을 투하 합니다.
설탕 두스푼, 된장 두스푼...

응????





돼지고기 볶음 제육

여러분은 지금 돼지고기볶음
된장찌개가 되어가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ㅜ.ㅜ






돼지고기 볶음 제육

어쨌든 더 쫄여 봅니다.
국물이 없어지면 뭔가가 나오겠죠.
냄새는 상당히 좋군요.





돼지고기 볶음 제육

급하게 비바리님의 블로그를 뒤져 봅니다.
간장을 안 넣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간장 긴급투하!!!!






돼지고기 볶음 제육

오.....
놀라운 간장의 힘이여!!!

색깔도 얼추 좋아졌고, 국물도 자작하게 남고,
더군다나 맛도 식당에서 먹던 맛과 비슷해졌습니다.

엄마 손 맛 비법을 넣지 않고서도 훌륭해졌습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이제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고기만 편식하면 안되니까..
생선을 추가 합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감자조림 → 된장찌개 → 돼지고기 볶음..
정말 이거 하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뭐야 이거...

준비도 그렇고, 요리 순서도 그렇고 엉망진창이었지만 결과물은 좋게 나오니 신기합니다.
감자도 넉넉하게 넣었고, 달래도 많고, 버섯도 많고.. 와우 씐난다!!! ^^*



http://redtop.tistory.com 더공

그리고 또 하나.. 추천 댓글 구걸.. 구걸.. ㅎㅎㅎㅎ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3.25 13:41 신고

    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결국 완성하셨군요..
    사진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식당에서 드시던 맛과 비슷하다면 "성공"!!*^^*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5 신고

      기가막히게 식당 제육볶음 맛이 나더군요.
      매콤하고.. 더욱 놀랐던 것은..
      잡냄새가 하나도 안났다는거..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2011.03.25 13:46

    저 많은 양을; 혼자 드셨습니까;; ㅠㅠ
    상차림에 살짝 보이는 캔은 참치캔입니까;;;
    대파를; 직접 심으셨군요;;
    아;;;ㅠㅠ
    맛 있어 보이는데...
    왠지 모를...이...외로움은....ㅠㅠ

    앗!!! 제가 구독하는 이웃분 이신데요~
    [컴미]님 : http://blog.daum.net/zjaal0515/
    자취생의 구세주라고; 저 혼자 부르는 이웃분이신데요...
    요리해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니까...
    시간 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26 신고

      2박3일은 저거만 먹어야 할 분량입니다.
      정말 많더라고요.
      남는건 냉장고속으로 ㄱㄱ씽~~ ^^

  4.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1.03.25 14:23 신고

    와... 침 넘어가는데요?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
    그리고 중간에 재료 찍은 사진도 - 아주 청결감있어보이고 또 색감도 부드럽고 - ㅎ 사진도 멋지구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27 신고

      아핫...
      조명에 살짝 신경을 썼죠. ^^
      집이 어두워서 추가 조명을 썼어요. ㅎㅎ

  5.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3.25 14:32 신고

    더공님도 혼자 사시군요... 저도 같은 처지인데, 저는 거의 요리를 안하거든요 ㅠ.ㅠ
    아... 맛나겠습니다.. 멋지구요!!

  6.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11.03.25 14:45 신고

    임금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은
    저예산 진수성찬이로군요. ㄷㄷㄷ

    ㅜㅜ

  7.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3.25 15:14

    자취하시면서 이렇게 잘 해 드시다니.~
    멋진데요~`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25 15:50 신고

    요리 실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사진만 봐도 먹음직 합니다.

  9.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3.25 16:25 신고

    어렵사리 만든 음식이자만
    결과물은 맛나보이네요.
    남자분들이 요리 만드는 포스팅을 요즘들어 자주 목격합니다^^
    좋아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28 신고

      요리블로그 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매일 보는게 요리 사진.
      자연스럽게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5 16:30

    아주 푸짐하게 하셨는걸요~
    푸짐하게 하셨으니 이제 저와 나누셔야죠!!!
    제가 요즘 고기를 맛보지 못해 살짝 맛(?)이 갔습니다~ㅎㅎ

    어제 눈오더니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여행 많이많이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1 신고

      정말.. 저 후라이팬이 상당히 큰 후라이팬이거든요.
      저게 저정도 찰 정도니까 정말 많은거죠.
      오늘 저녁에도 저거 먹고.. 아마 내일도, 내일 모레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푸핫..

  11.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3.25 17:08 신고

    저도 요리를 한번씩하긴하는데 양념은 만들어진걸 공수하는 편입니다 ㅎㅎ
    실패할 확률도 적도 맛도 있고... 다만 웰빙은 아니겠죠??ㅋㅋ
    즐거운 요리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1 신고

      사실 만들면서...
      양념 사다가 대파만 넣으면 될껄 왜 사서 고생하나..
      이런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5 1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잼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트 3단 변신 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작좀 넣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정말 간장의 힘은 위대하죠!!ㅋ
    요리 블로거로 거듭나시는거 아니실까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2 신고

      솔직히 말씀 드리면..
      요리블로그 분들 발끝에도 못따라가요.
      정말 말 그대로 그냥 막 하는거라...
      어떻게 보면 무례한 포스팅인데 재미로 올리는거에요. ^^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3.25 18:20 신고

    ㅎㅎ맛있게 먹으면 그게 진수성찬이지요.
    자취를 해도 건강생각해서...잘 챙겨드시길..^^

  14. 익명 2011.03.25 18:59

    비밀댓글입니다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5 20:26

    결국앤 전문요리를 하시네요 ㅎㅎ

  16.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3.25 20:42 신고

    으악~!!!!!!!!!! 밥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식욕돋게 만드는.. 크흑..ㅠㅠ
    아..... 크............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ㅠㅠ;;

  17. 하늬아범 2011.03.25 20:52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18.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3.25 21:04 신고

    아...어떻해...진짜 많이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ㅋㅋ
    언제나처럼 비주얼만은 그럴듯해 보입니다.
    침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 ㅋㅋ

    그래도 영양균형을 맞추어 주시기 위해 생선 통조림까지 꺼내주시는 센스...
    자취생 밥상이 넘 호화로운거 아닙니까?
    어째 우리 저녁 밥상보다 더 거해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4 신고

      야밤에 빵빵 터졌나요? ㅎㅎㅎㅎㅎㅎ
      즐겁게 봐 주시니 저도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편식은 안좋다는 것이 있어서.. 생선을 꼭 먹어야 되더라고요. ^^

  19. Favicon of https://guthyuna.tistory.com BlogIcon guthyuna 2011.03.25 21:17 신고

    이..이거 이상합니다. 천천히 읽어내려가면서 등줄기에 땀이 쭉 흐를정도의 스릴을 느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다니...반전이 대단한데요? ㅋㅋㅋ

    생선 추가...에서 빵 터졌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4 신고

      직접 만든 저는 정말..
      그냥 된장찌개로 먹어야 하나..
      한잠을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ㅎㅎㅎㅎㅎ

  20.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3.26 00:31 신고

    제가 좋아라하는 타입입니다... 정말 맛나겠는걸요..^^

  21. 그린레이크 2011.03.26 05:48

    하하하~~~전 너무 어려서워 못따라하겠어요~~ㅋㅋㅋㅋ
    뭐로간든 맛만있으면 장땡이지요~~
    3단변신의 놀라움~~~저두 밥두공기는 거뜬하겠는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