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군다나 제비울 미술관 설립이 일반적인 영리 목적의 미술관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 환원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데 더욱 가치가 높다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류장에서도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정류장 (군부대앞)에서 약 1.5km정도를 더 걸어가야 합니다.
사회환원 목적으로 지어졌다니 반가운 일 입니다. 잘 경영하셔서 오래도록 미술관이 살아 있도록 하시지... 안타깝습니다.
문 닫았답니다. ㅜㅜ
경영사정 때문에 문을 닫았더군요. 참 좋은 미술관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현재는 최소한의 관리만 하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아까워 버리지는 못하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아직도 컴퓨터에는 정리할 사진이 한가득인데.. 이러면 곤란하죠..
여러 사람이 찾아서 좋은 곳은 오래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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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안타깝네요.
산책길이랑 분위기랑 넘 좋았을듯 싶은데... ㅠㅠ
그래도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볼수없을지도 모르는 곳을 더공님 덕분에 구경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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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올리셨네요..
암요..저도 .가끔...다녀오고 여차저차..늦어지다가
그만 두게 되는 자료들이 있는데
상당히 아깝드라구요..
이것도 기록이니..잘 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