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 음식도 있었나?

     인천의 명물. 송림2동 “닭알탕”

어렸을때 시골에서 가끔 암탉을 잡으면 뱃속에 계란이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암닭이 알을 낳을 준비를 하는데 그때 잡으면 얼떨결에 맛있는 계란을 먹을 수 있는 것이죠. 닭먹고 알먹고~

재미있는건 그 알은 노른자처럼 되어 있는데, 맛은 계란을 삶으면 흰자부분의 맛과 비슷합니다. 어쨌든 그 암탉의 알은 어른들 몫이었고, 얘들은 아주 가끔 하나씩 주는 걸 먹을 수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인천에 갔다가 그 닭알을 가지고 만든 요리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인천에 왔으니 특별한걸 먹여주마!!” 하고 “닭알탕”을 추천하며 인천 송림2동 현대시장 맞은편으로 옮겨갔습니다. 닭알탕 첫 맛은 뭐랄까, 얼큰하지만 맵지 않으면서 걸죽한 국물맛이라고 해야하나? 안주로는 딱 좋더라고요. 날 더운데 뜨거운거 먹으면 힘들지 않을까 할텐데 에어컨+선풍기 제대로 나오니 좋더라고요. 속은 뜨끈하고 몸은 시원하고..

※ 급 번개로 얼떨결에 인천에 가서 폰카로 급하게 찍은거라 화질은 그리 좋지 않지만 대충 분위기는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음식점 소개하는게 다 이렇게 얼렁뚱땅입니다. 뭐 어차피 입맛은 다 제각각이라서 저처럼 이런 음식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테고, 싫어하시는 분은 싫어하실테고.. ^^;
인천 닭알탕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대(大)자 시켜서 네명이 먹었습니다. 무진장 큰 세숫대야 같은 크기에 가득담겨 나옵니다. 양이 많다 싶은데 먹다보면 금방 줄어듭니다.

인천 닭알탕인천 닭알탕
인천 닭알탕
이게 바로 "알"입니다. 인천분들이 처음먹어보는 제게 닭알탕이라며 직접 “알”을 들어 줍니다.
노른자 같아 보이는데 맛은 흰자. 뻑뻑하지 않고 씹히는 질감도 탱글탱글 좋더라고요. 닭알 이외는 야채와 닭내장으로 탕을 만든 것인데 닭 내장은 생각보다 질감이 좋습니다. 맛도 상당히 고소합니다.

인천 닭알탕
딱 보면 완전 노른자인데 흰자가 단단한 그런 느낌입니다. 쫄깃쫄깃한 느낌입니다. 국물은 맵지 않으면서 얼큰한 맛입니다. 국물에 어떤걸 넣어도 바로 탕이 될 것 같더라고요. 탱탱한 흰자.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저거 하나에 이슬이 한잔~ ^^

인천 닭알탕
얼추 먹으면 라면사리 시킵니다. 그러면 새로운 육수와 라면을 넣고 팍팍 끓입니다.
라면도 상당히 맛있더군요.

인천 닭알탕
     전부 다 TV에 나온 집!!
밖에 나와보니 이곳이 전부 이렇게 알탕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네요. 재미 있는 것은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다 한번씩 TV에 출연을 했네요. 앞에 계신분들은 전혀~ 모르는 분들입니다. 누구신데 제 사진에.. 처음 먹어본 인천의 명물 닭알탕. 허름하고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지만 친구들과 둘러 앉아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닭알탕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현대주점, 영월주점, 창석주점,등 5군데나 있습니다.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가셔도 맛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날 첫번째집 현대주점에서 먹었습니다. 오래전 막걸리 한잔에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는 삶을 논했던 젊은시절의 자주 다녔던 목로주점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왁자지껄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


※ 현대주점 : 인천 동구 송림2동 55번지. 현대시장 맞은편입니다. 032-766-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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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1.07.21 23:07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7.22 00:08 신고

    쐬주와 잘 어울리는 닭알탕!! ㅎㅎ

    대리부를걸 그랬나봐요... 대리는 만원정돈데...
    택시비는 만육천원...ㅠㅜ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4 신고

      푸핫... 정말 그게 더 싸게 먹혔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들어가니까 새벽 1시.. -_-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2 08:22

    닭알탕 ㅎㅎㅎ 이름이 너무 신선한데요
    얼큰한 국물에 마지막에 라면사리까지~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4 신고

      닭알탕닭알탕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누가 지었는지 정말 최고!!`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7.22 10:45 신고

    어흑.....라면 건지시는 손길에 제가 빠져들고 있어요..ㅎㅎㅎ
    너무 맛나 보이네요~~ ^^
    낼모래가 복날이라는데 저도 몸보신 계획 세워야 겠어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3 신고

      벌써 중복인가요?
      우와.. 이렇게 여름은 점점 깊어가는군요. ㅎㅎ

  6.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7.22 11:11 신고

    오, 닭알탕 요리도 있었군요.
    인천에는 정말 맛집이 많군요.
    소주 한 잔 하면 딱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2:09 신고

      역시 김천령님... 소주안주로 100점 짜리입니다. ^^

  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7.22 11:45 신고

    닭 내장도 먹는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탕이 있었군요.
    아~ 맛나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2:08 신고

      닭내장탕은 몇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해요.
      일반 곱창보다 질기지도 않고 먹어보면 나름 좋아요. ^^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7.22 12:21 신고

    어...너무 신기해요.
    닭알탕이라...닭을 여러마리 먹는 기분이겠어요...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3 신고

      한.. 20마리는 먹은 기분입니다. 푸핫.. ^^

  9.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7.22 17:14 신고

    먹음직 하네요. 닭알탕이면 계란탕인가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3 신고

      계란탕이라기 보다는 알탕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계란처럼 껍질이 없이 바로 "알"의 상태거든요.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2 18:02

    가끔 tv에서 보곤 했는데, 꽤 맛이 좋은가봐요?
    전 한번도 못 먹어본 음식이라서~ㅎㅎ
    얼큰하게 보이는게 소주 한잔 땡깁니다.ㅋ

    더공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3 11:54

    이집 무지 맛있죠 ㅋㅋ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1.07.23 22:11

    맛있는걸 드셨군요!!! ㅋㅋ
    요거 정말 밥... 아니... 술도둑일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데... 삶은 계란도 몇 개 넣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4 신고

      저도 그런 생각을 살짝 해봤습니다.
      삶은 게란도 넣고 알도 넣고.. 달고기도 살짝 넣고.. ㅎㅎ

  13.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7.24 06:58 신고

    더공형님 안녕하세요~ 어라..간만에 찾아왔더니...프로필 사진이... 너무 젊어보이시는데, 형님이 아니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4 신고

      불과 몇년전 사진인데..
      그 사이에 팍 늙었어요. 흑..ㅜ.ㅜ

  14. 하늬아범 2011.07.24 08:37

    닭알탕이 닭내장탕하고 비슷할 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닭알이 들어간건 아직 안먹어봤는데
    술안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5 신고

      맞아요.
      닭알탕인데 실제로는 닭내장탕이라고 해야하나..
      술안주로 최고더라고요.

  15.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7.24 12:31 신고

    요즘은 티비에 안나온 집을 찾는 것이 더 힘든것 같아요.
    고소한 닭알과 내장이 가득 들어있는 닭알탕....더공님은 여행에서 맛집으로
    블로그가 이동하고 있는듯..^^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1:51 신고

      푸핫... 맛집은 넘사벽입니다.
      요즘 여행을 안다녀서 올릴 글이 없어요. ㅎㅎㅎㅎ

  1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7.24 16:40 신고

    닭알탕이라,,, 요거 재미난 집이네요.
    가까운 곳이면 가고 싶네요.
    저도 어린 시절에 닭잡아 알집을 먹었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1:52 신고

      재밌죠? 저는 어렸을 떄 시골에서 먹었던 알 을 빼고서는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이라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습니다.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4 19:56

    거의 소주 안주에는 지존이죠. 술꾀니 풀때 많이 먹던 음식이죠. 인천에 이런 곳이 있군요. 저는 서울살때 화양리시장 골목에서 많이 먹었죠. 얼큰한게 든든하고 좋지요.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1:52 신고

      서울에서도 파는 곳이 있나보네요.
      화양리라.. ㅎㅎ
      정말 말씀대로 소주 안주로 먹기에 완전 최고더라고요.
      얼큰하면서 맵지 않고, 탱탱한 닭알까지.. ㅎㅎ

  18.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7.24 20:16 신고

    오늘도 다녀갑니다. ^^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7.24 21:56

    더공님~~
    반가워요

    닭알탕..정말 생소한 음식 이군요?
    맛은 있어 보이는데..
    너나 나나 다 TV에 나왔다는 광고는
    왠지 반갑지 않네요

    제가 너무 늦게 방문 했지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2:10 신고

      닭알탕 재밌죠? ^^
      시골에서 살았다는 저도 생소하더라고요.
      비쥬얼은 다소 약해도 맛은 좋더라고요. ^^

  20.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7.25 13:45 신고

    닭알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다른건가 생각했는데 계란 ㅋㅋ
    첨에 감자인줄 착각했네요..닭알탕은 처음봅니다..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아 배고파 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5 13:58 신고

      ㅋㅋㅋㅋㅋ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처음본건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소주안주로는 최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7.28 21:41

    이야..
    정말 인천의 명소를 찾으셨네요..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이곳으로 쭈우욱~~ 자리잡고 있었어요..
    아..
    정말 오랜만에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8 21:51 신고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고,
      드셔보신 분들은 추억에 빠져들고...
      제가 포스팅은 ㅍ참 잘한 것 같습니다. ^^

     월미도 I 월미공원 : 월미전통공원
대한민국 전통공원을 모두 볼 수 있는 곳

월미공원입구에 있는 월미전통공원입니다. 한쪽에는 바다가 있는 항구가 있고, 한쪽에는 월미산을 등지고 있습니다. 원래 월미공원은 월미산을 포함해 이곳 전통공원이 있는 곳까지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던 곳이었습니다. 2001년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만들어진 공원은 월미산+월미전통공원까지 전면 개방되면서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요즘도 월미산을 둘러보다 보면 중무장한 동생들이 순찰을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공원은 규모로 본다면 월미도 문화의거리와 규모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 규모만큼이나 한바퀴 돌아보려면 시간도 어느정도 걸리더군요. 물론 아직 꽃이나 나무가 잎을 틔우는 시기가 아니어서 다소 썰렁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한번 쯤은 둘러봐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이곳도 연애하기 아주 좋은 곳 같더군요.

아직 이른 날씨라 울창한 숲을 볼 수는 없었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 보면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에 있는 전통 공원과 가옥에 대해서 한군데서 다 볼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여러 궁에 있는 후원의 모습부터 초가집, 사대부가 기와집, 사당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공원의 단점이라면 이동 동선이 가로로 많이 나 있습니다. 때문에 세로로 움직이려면 어쩔 수 없이 정원을 밟고 지나가야 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봄맞이 공사가 한창인데 관람객들의 동선도 신경을 써 주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은.. 가로 본능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월미전통공원 둘러보기

월미전통공원은 총 20군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원관리소, 광장, 안내소, 아미산굴뚝, 제물포 마당, 부용지, 국담원, 소쇄원, 논밭경작지, 월미폭포, 양진당, 부진입광장, 후문관리소, 서석지, 화장실, 월휴담, 월미봉, 애련지, 궁궐마당, 월미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정(庭)과 원(園)으로 구분 해서 따로 꾸며 놓았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정(庭)이란 담에 둘러쌓인 곳, 원(園)이란 담이 없는 곳에 조형을 해 놓았습니다. 다소 어려운 말이긴 합니다.

월미전통공원은 월미공원이라는 커다란 입간판이 보이는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즉, 월미도 입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월미도를 오가는 버스는 모두 서는 곳이니까 찾는데는 그리 어려움이 없습니다. 월미전통공원은 대한민국 전통 공원을 한곳에 모아 놓은 테마로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옛스러움이나 멋스러움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아무래도 공원 형식으로 만들다 보니 정형화되고 자로 잰듯한 모습에서 포근한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공원이었습니다. 장점이라면 그러한 정형화된 공원이지만 넓은 평수를 자랑하고, 유모차를 끌고서도 산책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산책로는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일부 건물은 유모차가 들어갈 수 없는 턱이 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공원이었습니다.


가는 방법
지하철 1호선 인천역 -> 2, 23, 45, 720번 버스 (월미공원 or 선창산업 앞 하차)

입장료 : 없음
요 몇일동안 예약 발행이 안되서.......ㅜ.ㅜ

http://redtop.tistory.com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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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3.31 14:47 신고

    요즈음 덕분에 잘 여행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3.31 15:36 신고

    인천에 이런곳이 있었다니...참 놀라울 따름입니다..ㅠㅜ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3.31 16:12

    월미도에 저런 전통공원도 있었네요~
    인천도.. 제대로 보려면 몇 일 잡아야 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1.03.31 16:43 신고

    공원만 봐서는 인천인 줄 모르겠습니다.
    월미도에 의외로 볼 것들이 많이 있네요.^^;

  6.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3.31 16:50 신고

    전통곤원이 한곳네 모여 있다니...정말 가 볼만한 공원이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3.31 17:45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겠어요...
    옛날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ㅎㅎ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3.31 18:32

    음~ 월미 공원 잘보았어요, 더공님의 글도 재미있었고요^^
    단아한 느낌을 주는 공원인것 같아요..

  9. 푸른하늘 2011.03.31 20:03

    사진이 시원시원 하네요~~
    뭔가~~쩅한것 같기도 하고요~~~~
    흔적찾아 왔습니다. 덕분에~~~티스토리는 처음 와보네요!!!!

  10.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3.31 20:38 신고

    아 하늘이 너무 높고 아름답습니다.
    누가 가을하늘이 높다고 했나요.
    봄 하늘은 더 높은데요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31 20:41

    더공님.. 사진들이 점점 멋져져서~
    가로폭 좀 늘려야될것 같은데요 ^^;;;

  12. 하늬아범 2011.03.31 21:32

    월미 전통공원
    가까이에 잇으면 꼭 가보고 싶군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1.03.31 21:36

    이민사박물관을 들렸으면
    월미공원도 당연히 들려야겠죠?..
    시간이 여의치 못해 단테는 그냥 패스했는데..
    볼거리가 제법 많군요?.. ^.^

  14. 익명 2011.03.31 22:14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3.31 23:00 신고

    인천에 전통공원이 있다니 처음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3.31 23:48 신고

    월미 전통 공원은 처음 봅니다!!
    와우..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요즘같은 날 놀러가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동안 쇼핑몰 준비로 인해 방문 드리지 못한 점 죄송 합니다..!
    그래도 관심 가져 주신 덕분에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http://modongee.com 이구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

  1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4.01 00:11 신고

    사진이 깔끔하네요 ^^

  1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4.01 00:41 신고

    저도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

    경남지역에 등산 갔다가 방금 귀가했기에
    답방이 늦은 점 양해 해 주세요

  19.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4.01 02:07 신고

    이런 깔끔한 포스팅 너무 좋습니다. ^^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색깔을 간직한 공원이라니 너무 멋진 곳이군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더공님~!

  20.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1.04.01 11:19 신고

    ㅎㅎ 너무 좋은곳이네요.
    월미도는 들어봣는데 공원은 처음인데요.
    거기다 전통공원이라. ㅎㅎ

    조금 아쉬운 점들도 눈에 보이지만..
    접근법은 꽤 뛰어나 보이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1.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4.01 21:21 신고

    오랜만에 더공님 멋진 여행사진 보고 갑니다.
    1달동안 매일 학교일만 하고 지내는것 같아요..ㅠㅠ
    주말에 시간 나면 쭉 한번 읽어볼께요.^^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 이민사 박물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1가 102-2번지에 2003년 3월 17일 박물관 건립 추진을 시작해서 2008년 2월29일 준공을 하고, 2008년6월 13일 정식으로 개관을 합니다. 지하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연면적은 4,127㎡로 큰 규모의 박물관보다는 작은 규모 입니다. 전시실은 상설전시관, 기획전시실, 기획전시홀, 영상실, 수장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이민 역사

19 세기 후반 나라가 기울기 시작함에 따라 백성들은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1884년 조선에 도착한 미국인 선교사 알렌(H.N.Allen)은 고종황제의 주치의로 신망을 얻고 하외이 이민 업무를 추진합니다. 1902년 12월22일 월요일 121명이 하와이를 향해 떠납니다. 이틀 후 12월24일 나카사키항에서 신체검사 탈락으로 19명이 탈락하고 102명이 1903년 1월13일 하와이 호눌룰루에 도착을 합니다. 공식적인 이민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여기보다는 낫겠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 월미도를 돌아보다 보면 월미산 전망대가 보이는 아래에 한국 이민사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통편은 45번 버스 한대만 다녀서 불편하지만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찾는 곳이었습니다.

이곳, 인천 이민사 박물관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습니다. 한국 이민사의 첫 발을 뗀 곳이 바로 인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민은 자신의 생활 변화에 따라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을 언제라도 뒤집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시대를 돌아보면 '얼마나 살기가 어려웠으면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낯설고 두려운 곳으로 이민을 갈 생각을 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박물관을 둘러보다 보니 여러모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한국 이민사 박물관)을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꼭 한번은 봐야 할 곳"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서 이민이라는 것은 지금과는 다른 아픔의 역사였고, 그동안 역사책에서 본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사책에 아주 조금 언급이 되는 이민자들의 독립자금 모금 운동이라든지, 모금 방법 같은 자료도 같이 보실 수 있었습니다.

한국 이민사 박물관의 특징은 많은 자료를 들 수 있습니다. 옛날 사진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반길만한 박물관 입니다. 생생한 옛날 사진을 바탕으로 역사를 알아가고, 당시 이민자들의 고난했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당시의 여권이라든지, 당시에 배를 타고 떠나는 가족의 사진,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함하나 할머니의 증언
2층에 올라가서 둘러보면 함하나 할머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당시에 배를 타고 떠나는 그 험난한 여정을 직접 녹음한 목소리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투리가 강해서 아래의 안내판을 읽는 것이 더욱 편했지만 할머니가 앉아서 직접 이야기를 전해주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배 속에서 배기름 냄새하고, 소말을 넣어서, 소말 냄새가 나고... 구역질이 나고, 밥을 먹으라고 빠기가 땡땡이를 땡땡땡 치면 다른 사람들은 가서 밥을 가져와 먹는데 나는 구역질이 나고, 두 내외가 드러누워야, 아랫층 윗층, 맨 아랫층에는 내가 눕고 그 윗층에는 남편되는 이가, 둘이 열흘을 굶고 있으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 그전에 대한 땅에서 삼이라는 약을 가져온거. 약을 칼로 갈아 가지고 물 떠나가 그거 한 갑씩 물 먹고 삼가루 조금 타가지고 먹기를 한 주일 반 열흘 동안 먹고, 호놀룰루 오니깐 머리가 흔들흔들.

호놀룰루 회관에 오니깐, 큰 집인데 서테불 같은 집인데 한편에는 시멘탕기에다 물을 좋졸 흐르고, 한편에는 밥을 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모쏘가리 나물을 해 가지고 지진 그거하고 밥하고 놓고. 어떻게 속이 아니꼰지 뱃멀미에 곯아서. 두 내와는 물 있는데 가서 손씻고, 세수하고 나니까 정신이 조금 나는데, 그 일본 지진 장 냄새하고 일본 쌀로 밥했는데 세균 냄새가 나. 먹지 못하고 앉았다가, 시간이 되니까 오후 다섯 점. 여섯점쯤 마우이로 들어간다고. 그래서 배에 오르는데 하와이 사름의 크기가 아마 팔척 구척 되는데 배통이 큰 세멘 발 같은데. 얼굴이 구릿빛이나. 새까만 사람이 눈이 뚱그런게 나를 번쩌 들어 안자 들어 놓고 손목을 잡아끌어.

함하나 할머니는
진사였던 아버지 최선영 씨의 맏딸 함하나(최하나) 할머니는 양반 출신의 함호용 씨와 혼인 하였다. 나라가 어지럽고 살기가 힘들어지자 부부는 하와이 이민에 대한 호의적인 소문을 듣고 1905년 5월 18일 하와이로 향하는 몽고리아 호에 롤랐다. 불결한 환경의 선실 안에서 멀미와 싸우면서 하와이 호눌룰루에 도착한 부부는 다시 마우이로 들어가 사탕수수 농장에서 힘겹게 일하면서 살았다.
- 한국 이민사 박물관 안내판 발췌 -


한국이민사박물관
사진신부
박물관을 둘러 보던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사진이 있었습니다. 사진신부라는 것인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상대방을 선택하고 결혼을 하기 위한 것이었죠. 요즘 세상에서는 참 찾아보기 힘든 일인데 사진만 놓고 마음에 드는 신부와 신랑을 찾아 결혼을 하기 위해 배를 타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아픈 역사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살아가야만 했던 어려웠던 시절을 볼 수 있는 생생한 자료였습니다.


혼기를 훌쩍 넘긴 노총각들의 결혼 문제는 초기 이민자들의 정착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였다. 그 당시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10배나 더 많아 배우자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궁여지책인 사진 결혼이었다. 1910년부터 1924년까지 중매쟁이를 통해 약 700명 정도의 사진 신부들이 결혼하기 위해 하와이로 건너 갔다. 사진만 보고 결혼을 하다 보니 그들의 평균 나이 차이는 무려 15살이나 되었다. 이로서 본격적이 초기 한인 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사진 신부들 또한 개척자로서 강인하고 적극적인 삶을 꾸려 나갔다.
- 한국 이민사 박물관 안내판 발췌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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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TIP. 여행의 방법
     박물관 주변으로 동선 짜기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 박물관 입니다. 그 지역의 박물관은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한 방법 중 한가지가 박물관이기 때문이죠. 어떤 박물관은 기대에 못미치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박물관은 볼만합니다. 여행 계획을 짜기전에 박물관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돌아보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책에서는 조금만 언급이 되는 것들을 박물관 견학을 통해서 더욱 더 풍부한 자료를 접하게 됩니다. 교육적인 면에서나 그 지역에 대한 역사까지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곳이 박물관입니다. 인천 월미도에 가시면 "한국 이민사 박물관"도 꼭 한번 들러보세요.

한국 이민사 박물관
입장료 : 현재 무료
관람시간 : 09:00 ~ 18:00
박물관 홈페이지 : http://mkeh.incheon.go.kr
위치 : 인천 중구 북성동1가 102-2
문의 전화 : 032-440-4710

대중교통으로 한국 이민사 박물관 가는 법
지하철 : 1호선 인천역 하차. 45번 버스 환승
시내버스 : 45번 버스. 인천 이민사 박물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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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3.28 12:08 신고

    이런 곳도 있군요.. 구석구석 인천 소개 잘 보고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3.28 12:08 신고

    요기도 구경갈곳 추가~!!
    어떻게 인천 사람보다 더 인천의 볼거리들을 잘 알고 있으신듯.....ㅋㅋ

  4.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3.28 12:14 신고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곳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했네요^^
    베스트도 축하드리고~ 좋은 글, 사진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3.28 13:00 신고

    음...요즘 독특한곳 많이 소개해 주시네요...
    이민 박물관이라..뭔가 애환이 많이 있을듯도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1.03.28 13:10

    어제 차이나타운을 다녀왔는데...이곳을 몰랐다니..무척 아쉽네요..
    차이나타운 너무 추워져서 금방 철수해서 좀 아쉽긴 했는데..가까운 곳에 의미있는 박물관이 있었군요...
    다음기회에 꼭 가봐야죠..

  7. Favicon of https://sanbal.tistory.com BlogIcon 8월7일 2011.03.28 14:51 신고

    첨들어 봤네요 이민사 박물관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익명 2011.03.28 17:34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3.28 17:55

    깔끔한 사진과 함께 설명까지
    뭐 하나 부족한게 없네요.
    이민의 역사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건 참 많네요.
    이런 박물관도 다 있고!!

  10. Favicon of https://guthyuna.tistory.com BlogIcon guthyuna 2011.03.28 20:05 신고

    아픈 역사의 한 부분이 와닿습니다. 인천에 간다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55abk BlogIcon 이담 2011.03.28 20:09

    이민 박물관이 있군요 처음 보는데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3.28 20:22

    더공님~~ 가슴 뭉클해지는 포스팅입니다.
    이런 박물관이 있는지 몰랐어요.
    외국사는 아짐이라 이런게 더욱 와닿네요.
    너무 잘보았어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2011.03.28 21:05

    아픈 역사군요...
    정말 현재의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감사해야 겠습니다...
    이민이라는 선택도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였을 것 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8 21:40

    인천에 있다는게 신기하내요. 하나 킵 해두었습니다.

  15.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1.03.28 22:21 신고

    재미난게 많이 있는 곳이네요.
    옛날에 이민 가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배타고... 아구... 난 배멀미 엄청하는데 옛날 같으면 외국 못가요. ^^

  1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3.28 22:24 신고

    이민사 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하긴 우리 민족 중에 이민간 사람의 수를 따지면 박물관 하나는 있어야 하겠어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8 23:05

    더공님~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18.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3.28 23:11

    더공님.. 오늘 포스팅 정말 괜찮은데요~!!
    점점 포스팅이 좋아요.. 잘.. 읽고 가요~ 쵝오!

  19.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1.03.28 23:28 신고

    사진 신부라는게 옛날 울 엄니 사진이랑 같아서 정이가네요..^^

  20. Favicon of https://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3.29 01:52 신고

    달동네 박물관도 독특했는데 이런 곳도 있었네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22 16:46

    아...저도 한달전인가요...아이들이랑 이민사 박물관도 들르고 월미랜드도 다녀왔었는데...
    그때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아 무지 좋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차이나타운 코스
인천역 → 제1 페루 → 삼국지벽화거리 → 공자상 → 청일조계지 → 일본 제1은행 코스 입니다. 전에 왔을 때는 바로 자유공원쪽으로 올라가서 이곳을 못보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관광 안내지도를 손에 꼭 쥐고 줄 그어가면서 돌아봤습니다. 사실은 이번에도 골목을 잘못 들어가서 뒷 골목으로 돌아가다가 제1은행을 발견했네요.

참 이런 건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먹먹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기분이 들 수록 더욱더 자세히 살펴 보고, 느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찾아 갔던 날은 상당히 춥고(정말 아주 많이 추웠던 날입니다.) 눈도 슬러시처럼 변하고, 카메라는 몇시간만 꺼내 놔도 금방 방전이 되어 버릴 정도의 추위였죠. 이렇게 날이 많이 풀려버린 지금 이런 글을 쓰니까 이곳을 돌아보던 그 시간이 정말 꿈결처럼 느껴집니다.


그래 이곳을 걸었지
이곳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느낀 것은 "골목 골목이 정비가 잘 되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깨끗하고, 골목마다 보도블럭이나 다른 배수 시설도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인천중구청이 바로 옆에서 있어서인지 아니면 이곳을 개발하기 위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골목 풍경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에는 차이나타운을 혼자 걷고 있지는 않았었죠. 그때도 참 추운 겨울이었는데.. 차이나타운을 같이 걸으며 알콩달콩할 때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추운날 혼자 카메라 들고 천천히, 또는 빠른 걸음으로, 또는 찬바람 맞으며 돌아보는 기분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 특히나 날씨가 추워서 사람이 없는 차이나타운 골목을 돌아다니며 뜨거운 캔커피 하나 들고 돌아다닐 때는 마치 커피 CF의 모델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커피 모델은 절대 될 수 없겠지만 말이죠.


이제는 인천 개항 박물관으로 변신
어쨌거나 일본 제1은행은 모든 자재를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와서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차가운 대리석 벽돌 만큼이나 차가운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재산을 수탈해 간 그러한 곳이었는데, 2010년 5월에 인천개항 박물관으로 변신했습니다.

결국 제자리가 아닌 것들은 제자리를 찾아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말처럼 이곳은 이제는 일본의 것이 아닌 우리의 박물관으로 변시을 했습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전시품은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부터 일제강점이 시작되는 1910년 이전까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구경 좀 하려 했는데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가는 날은 문을 닫는 다는 것이죠. 맞습니다. 내부는 구경 못하고 건물 외관만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금융기관은 1876년 6월 개설된 일본 제1은행 부산지점으로, 인천은 1883년 개항 후 부산지점 인천출장소로 개설되었다가 1888년 이천지점으로 승격되었다. 초기에는 해관세와 한국에서 생산되는 금괴 및 사금의 매입업무를 대행해쓰며, 점차 예금과 대출 등 은행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였다. 이후 한국은행 인천지점(1909), 조선은행 인천은행(1911)으로 변경되었다가, 광복 후 다시 한국은행 인천지점이 되었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건축은 반원아치의 현관을 중앙에 두고 머리에 르네상스풍의 작은 돌을 올려서 좌우 대칭으로 지었으며, 외벽은 화강암으로 다듬어 쌓고 처마 부분에는 동그란 구멍이 뚫린 석조 난간을 올렸다. 전체적인 외관은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구성한 정충주의 양식의 건축물이다.
- 안내판 글 -
















- 인천광역시 중구 홈페이지

※ 지도에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 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 지도 내부에 쓰여진 텍스트는 서울남산체 무료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 참고 문헌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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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2.09 15:05 신고

    음...건물이 정말 영화속에서나 보던 모습이네요..신기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2:36 신고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건물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단단하게 잘 보존되어 있더라고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2.09 17:11

    갑자기 일체 치하가 생각이 나서.. ㅎㅎ
    가서 발길 질이라도 한번 해야할 것 같다는..
    지금은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안에는 안 들어가보셨는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2:37 신고

      박물관 건물인데 발길질 하시면.... 안되요~ 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s://komgoon.tistory.com BlogIcon 룰울루 2011.02.09 18:07 신고

    오호... 이런 곳이 있었군요.
    차이나타운 갈 땐 항상 차 뒷자석에서 자다가..
    닭강정 집에 도착하면 일어났던 터라...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2:42 신고

      저도 주변 신포시장에서 닭강정 사들고 안양까지 갔답니다. 푸핫..

  5.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2.09 18:16 신고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중국의 모습도 있지만..일본의 모습까지 있으니 말이지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2:48 신고

      서쪽으로는 중국풍, 동쪽으로는 일본풍... 신기하더라고요. ^^

  6.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2.09 18:17 신고

    가슴 아픔 역사의 현장이네요..
    다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존해서 항상 마음에 두고 있어야 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1.02.09 21:09 신고

    말로 만이듣던 차이나타운 이군요.
    한번 가볼 기회가 있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언제 함 가봐야 겠어요.

    제1은행은 일본계라 잘 보존 되 있는 걸보니 새삼스럽네요. ㅎㅎ
    좋은 이미지와 글 잘보고 갑니다.

    나중에들리게 되면 꼭 참고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4:00 신고

      나중에 인천에 가시게 되면 한번 들러 보세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월요일 휴관) 인천의 개항 모습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

  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2.09 21:36 신고

    대구여행자클럽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당일 투어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바로 여기 "인천차이나타운" 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신문을 보면서 여기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여기로군요.
    이제는 우리의 박물관으로 변신된건 정말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일재의 잔해라고 무조건 파괴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4:03 신고

      아.. 대구에서도 투어 프로그램이 있나요? 거리가 상당할텐데.. 저는 대구 투어를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

  9.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2.09 21:41 신고

    인천에는 정말 별개 다 있는거 같아요..
    완전 다른 세상 같은..^^: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4:38 신고

      저도 저곳만 가면 다른 곳에 와 있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

  10.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2.09 21:47 신고

    상세한 설명 잘보고 갑니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9 23:24

    이곳 저곳 앉아서 늘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4:42 신고

      ㅎㅎㅎㅎ 편하게 앉아서 구경하시는군요.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12.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2.10 00:56 신고

    운치잇는 거리네요.
    인천에서 이렇게 오래 살고 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ㅡ,ㅡ
    조만간 찾아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6:17 신고

      맞네요. 큐빅스님도 인천이신데.. ^^
      원래 가까운 곳일 수록 소홀해지잖아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2.10 01:32

    중학교는 가좌동 집은 연안부두..^^
    집하고 학교사이에 딱 중간쯤인 이곳 신포시장쪽에서 많이 놀곤했었는데
    칼국수도 사먹고..
    쫄면도 사먹고 그러다가 배가 부르면 자유공원에 올라가서
    야경도 보고..^^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를 그렇게 보냈네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으로 보거나할때는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6:41 신고

      저도 신포시장 들러서 얼마전에 1박2일에서 나온 닭강정 집에 가서 닭강정 사들고 인천에서 안양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봉투에서 닭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얼마나 웃기던지..ㅎㅎㅎㅎ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0 03:13

    정말 인천에 저런 곳이 남아있다니 신비롭기까지 합니닸^^ 기분은 조금 찝찝하기도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7:05 신고

      이젠 뭐 우리땅에 있는 우리꺼니까.. 잘 써야곘습니다.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2011.02.10 08:34

    옛서울역 건물을 닮은 느낌입니다.
    아픈 과거를 담고 있는 건물이지만
    잘 보존되어 좋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7:06 신고

      그렇죠? 모양이 서울역, 옛 서울시청 다 비슷비슷한 건물 모양을 하고 있더라고요.

  16. Favicon of http://www.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1.02.10 10:01

    인천에 저런곳이 ㅇㅅㅇ!
    확실히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모습이네요.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7:07 신고

      네, 은행으로써의 기능은 끝났고요 얼마전에 인천개항 박물관으로 바뀌었습니다. ^^

  17.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1.02.10 10:12 신고

    더공님의 요즘 인천여행기를 보면서 조만간 인천 좀 다녀와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날씨만 좀 따뜻하다면 말이죠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7:11 신고

      날씨가 풀리는 듯 하더니 다시 겨울로 거꾸로 가는 겨울 날씨 같네요. 왜 이렇게 추운건지.. ^^

  18.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2.10 11:10 신고

    건물과 거리가 대단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0 17:13 신고

      볼만하더라고요. 조만간 날 좀 풀리면 다시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

  19.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11 15:08 신고

    몰랐던걸 하나 알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2.11 18:10 신고

    상당히 보존이 잘되어있는 근대건물을 보니 넘 반갑습니다.
    언제 인천갈일 있음 꼭 가보고 싶네요.
    전 미리 알아보고 문 안닫는날 가볼래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1 23:38 신고

      저는 이상하게 꼭 가는 날마다 휴관일, 또는 내부 수리중이더라고요. 푸핫..

  21. Favicon of https://leehyunju.tistory.com BlogIcon nspring 2011.02.12 01:30 신고

    건물만 보면 과거로 돌아간 것 같네요^_^
    차이나타운하면 삼국지벽화나 중국집, 공원정도밖에 모르는데..
    새로운 곳을 알았네요^__^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2 14:11 신고

      이외에도 여러 볼거리가 많은 곳이더라고요.
      둘러보면 볼수록 계속 나오더라고요. ^^

화교 중산학교
1884년 인천에 조계지를 설치한 청국의 영사관이 있던 현재의 자리에 1934년 건립된 2층 조적조 건축물이다. 지금도 지역 내 화교들을 교육하고 있는 인천 유일의 대만 교육기관으로 목조트러스의 모임지붕과 중앙포치(Poach), 아치형 창호 및 지붕 층의 출창 형태가 특징이다. 현재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과정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 붐을 타고 한국 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있다. - 인천 차이나타운 홈페이지 발췌 -

인천 차이나타운 화교중산학교 仁川華僑中山中學校
전에 인천 차이나 타운에 왔을 때 한번 봤으면 했는데 깜빡 잊고 가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가보게 됐습니다. 위에 안내 글에도 있듯이 1934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근현대 건물이 거의 없는 실정에서 정말 오래전 건물입니다. 학교의 역사가 어떻게 되나 하고 들어가 보려 했는데.. 방학중이라 문 닫혔더군요. 꼭 가는 날마다 문을 닫습니다. ㅡ.ㅜ

인터넷 자료를 살펴보니 인천 차이나타운 안에 있던 학교는 정식학교로 인가 받은 것은 1999년에는 화교 소학교(1901년 건립)와 중산학교(1957년 건립)학교가 정식학교로 인가됐을 정도로 대한민국 안에서 존재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역사가 있더군요. 학교는 소학교(초등)와 중학교가 같은 운동장을 쓰며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직도 규제가 많아 인천 차이나타운의 화교 숫자는 2만명을 약간 웃도는 숫자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글을 가만 읽어 보면 중국어 공부를 위한 한국 학생들도 다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 초, 중학교와 다른점이라면 운동장이 일반 모래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멘트로 되어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뛰어 놀거나 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인터넷 자료만으로 보면 연대가 다소 헷갈리게 나와 있습니다.
즉 "1884년 청국 영사관 (淸國領事館) - 1901년 소학교 설립 - 1934년 소학교 건축 - 1957년 중산학교 건립 - 1999년 정식 학교 인가" 이런 순서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청국영사관이 철수 하고, 그 건물에서 소학교로 등록을 하고 지내다가 1934년 소학교를 현재의 2층 건물로 지었다는 것이 됩니다. 영사관이 몇년까지 이용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을 찾기가 어렵네요. 나중에 정확한 내용을 발견한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입구에 있는 사자상

자금성

학교 정문에는 사자 두 마리가 양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문을 바라보고 왼쪽에 보이는 사자는 입을 다문 모양으로 앉아 있고, 오른쪽에 있는 사자는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 사자상과는 다소 다른 모양입니다. 자금성에 있는 사자상과 비교를 해 보시면 똑같은 사자인데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천중산학교 앞에 있는 사자는 일반 사자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보통 입구에 두 마리의 사자상을 세우는 것은 똑같은데, 한쪽은 암사자를 한쪽은 숫사자를 놓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천중산학교는 그냥 숫사자 두 마리입니다. 학교 관계자를 만났으면 학교 앞 사자상에 대해서 좀 물어봤을텐데....

화교 중산학교


화교 중산학교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1934년에 지어진 소학교(초등학교) 건물입니다. 오른쪽 건물은 중등, 고등 과정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화교 중산학교


화교 중산학교


화교 중산학교
학교 바로 앞에는 복래춘(復來春) 이라는 상점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과자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공갈빵 하나 사서 드셔보세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공갈빵은 봉지 안에서 부숴서 조각을 하나씩 꺼내 먹는게 제 맛이죠~
화교 중산학교


화교 중산학교


화교 중산학교
禮儀廉恥(예의염치)라는 네 글자가 정면에 보입니다. 겨울방학이라 역시 썰렁해 보입니다.
화교 중산학교
인천 화교중산학교는 자장면 거리를 죽 내려오다가 풍미(음식점), 해안 천주교 건물이 보이면 왼쪽으로 꺽어서 언넉을 살짝 올라가면 정문이 보입니다. 정문이 넓은 곳에 있지 않고 다소 좁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학교 담장이 보이니까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화교 중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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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1.26 13:55

    어제는 부가세 마감이라 블친님들 글 제대로 다 읽지도 못하고
    추천만 해드렸네요. --;;
    집에서 읽으려고 했는데
    컴퓨터 고장나서 A/S가고..
    화교들이 모여 사는 거리나 차이나타운은 어느 도시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화교학교가 따로 있다는게 전주랑은 좀 다르게 생다른데요.
    참고로 전주는 차이타타운이라고 따로 없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8:34 신고

      바쁘면 어쩔수 없죠.
      항상 일이 우선입니다. ^^

  3. Favicon of https://bookhand.tistory.com BlogIcon 책과 핸드폰 2011.01.26 14:19 신고

    저런 학교도 있는지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8:36 신고

      작은 학교라 소개 하기도 뭣한데... 나중에 차이나타운 들르실 기회 있으시면 한번 쓱~~ 둘러보세요. ^^

  4.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1.26 15:56 신고

    차이나타운에 이런 학교도 있군요..
    웬지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8:37 신고

      저도 학교 있다는 말에 전에 잠깐 본 적은 있는데 가서 사진 찍은건 처음이네요. ^^

  5. Favicon of http://www.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1.01.26 16:41

    와우 ㅋ 전 인천에 2년을 살면서 차이나 타운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15 신고

      읔... 인천에서 2년 사시면서 아직 안가보셨다니..ㅎㅎㅎㅎ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1.26 16:59 신고

    지은지 꽤 오래된 학교네요.
    인천에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16 신고

      저도 전에 한번 슬쩍 보긴 봤었는데 궁금했었거든요. 기회가 됐으면 내부도 촬영을 좀 하고 싶었는데 방학이라 문 잠가 놨더라고요. -.-

  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1.26 18:14 신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parkya.tistory.com BlogIcon 파크야 2011.01.26 21:31 신고

    더공님 포스팅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_+
    화교중산소학교 화교중산중학교라..세상에 많이 알려지겠어요 ^^
    오늘도 행복한 밤되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2 신고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질거에요. 방문 수가 많지 않거든요. 푸핫... ^^

  9.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1.26 21:52 신고

    인천 차이나타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 못가본..ㅠㅠ;
    시간 날때 꼭 들려봐야 겠습니다.
    내일 포스팅은.... 중국요리.... 가 될 듯 싶은.. 하하하핳핳하^^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3 신고

      사실.. 중국요리는... 폰카로 찍어 놓은 것 밖에는 없어서 말입니다. ㅎㅎㅎㅎ 우선 음식점에서는 먹는거 우선이라서.. ㅋㅋ

    •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1.27 19:49 신고

      앗~!! 살짝 아쉽지만.. 저도 먹는게 우선이라..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21:01 신고

      흡입하다보면 어느새 텅 빈 그릇...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1.26 21:59 신고

    가끔 차이나 타운 가서 짜장면 먹고 공갈빵 먹고 지나가다 얼핏 본것 같은...
    그곳이 맞는듯...ㅎㅎ
    올라가서 구경한번 해볼껄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4 신고

      일부러 찾을 필요는 없을 듯 하더라고요. 그냥 학교에요. ^^;;;; 지나가다가 보시면.. 아.. 청국영사관 있던 자리.. 라고 기억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6 22:04

    아 어딜 가도 요즘엔 눈이 쌓여 있네요^^
    인천 차이나 타운 화교 학교 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4 신고

      날씨가 좀 풀려야 눈도 없어질텐데.. 계속 추워서 그런지 쌓인 눈이 어지간해서 안 없어지네요.

  12. 울릉갈매기 2011.01.26 22:30

    화교들이 다니나봐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5 신고

      네. 화교들이 다니는 학교에요. 그런데 요 근래에는 한국 학생들도 많다고 하네요. 언어 공부때문인지 뭔지 모르지만...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skgus9011 BlogIcon 산수유 2011.01.26 23:58

    서천은 안 가세요?^^
    이곳저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한동안 집을 비웠더니
    손가락이 바빠서요.
    또 뵙도록 하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7 신고

      산수유님 이사도 하시고~~~~~
      바쁘시게 돌아다니시고..ㅎㅎ
      서천은 한번 내려가야 하는데 생각처럼 훌쩍 내려가질 못하네요.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7 00:57

    이색적인 곳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인천 속의 중국 여행을
    한 번 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8 신고

      1호선 인천행 타시고 쭈욱~~~~ 가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7 06:54

    인천살 때, 차이나타운에 자주 가긴 했지만, 주로 자장면만 먹고 와서 말이죠.
    정말 그때는 피상적으로 차아니타운을 훑었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09:29 신고

      저는 이번에 가서.... 비싼 짬뽕 먹고 왔습니다.

  16.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1.27 15:52 신고

    교정이 화교풍이 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학교라기 보다는 박물관을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더공님은 정말 여행블로그로 짱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16:47 신고

      한스님은 우선 구글 방문하셔서 사이트 제한부터 ㄱㄱ씽~~~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1.27 17:22 신고

      그렇군요!!
      방금 들어가 봤는데 어떻게 제한해야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18:22 신고

      저도 포스팅을 하나 해 놨으니까 보시고 천천히 해 보세요. ^^

  17.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1.27 16:21 신고

    화교 학교가 있어서 독특햇던 곳이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7 16:48 신고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가장 화교스럽게 보였던 곳이었습니다. ^^

  18. 익명 2011.03.01 20:06

    비밀댓글입니다

  19. 외국인 2011.05.27 22:54

    저이학교다니고있어요>.<

  20. 익명 2015.06.18 12:50

    비밀댓글입니다

  21. 윤은진 2015.06.18 12:51

    차이나 타운안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가요? 역사가 오래되었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오늘은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여행 후기네요.

돌아갈 땐 리무진 고속버스
인천공항까지 왔지만 왔던 길을 그대로 반복해서 돌아가질 못했습니다. 안양에서 인천공항까지 왔던길을 되짚어 가면 "303번을 이용해서 송도 - 전철을 이용한 인턴 터미널 - 고속버스를 이용한 안양" 이렇게 가야 했는데 시간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그냥 12,000원 내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전에는 공항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안양에 갔는데 지금은 바로 인천대교를 건너서 안양으로 들어가더군요. 딱 30분만에 안양까지 들어가고 시내에서 안양역까지 10분 소요. 인천공항에서 안양역까지 40분만에 도착을 하네요. 인천대교가 생겨남으로써 교통편도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해가 정 중앙에 떠 있을 때 출발을 했는데 해가 질 때서야 안양에 들어갑니다.


살짝 다른 말
맨 위 사진에 살짝 보이는 거대한 조형물이 있네요. 작품명이 "미래로의 비상 (Flying to the Future)"라고 합니다. 인천공항 랜드마크로 21세기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크기는 길이 30m, 높이 18.7m입니다. 겉면이 전부 스테인레스 스틸 조각이 붙어 있습니다.

이거 어떤가요? 저거 볼 때마다 다들 민망하다고 하던데, 이상하게 생각하려고 안해도 딱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서 말입니다. 뭐 예술가의 생각이 어떻든 간에 제가 볼 때는 참 재미있는 조형물입니다.



돌아오는 버스도 인천대교를 건너네요. 흐린창문 사이로 하얗게 해가 지던 그 버스... 기억 해요~..




이제는 집으로 갑니다. 리무진 버스도 인천대교를 건너서 가는군요. 인천대교 보자고 온 길을 대교는 못보고 건너는 것만 두번 합니다.

인천대교에서 바라보니 비행기가 줄지어서 착륙을 합니다. 착륙 바로 직전인데 비행기가 저렇게 낮게 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저쪽에서 사진 찍으면 왠지 잘 나올 것 같은 생각도 해 봅니다. 집에 가면서도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 좋게 나올까를 고민하고 있다니..



♥ 인천공항 버스 시간표
-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전체)↗
- 인천공항에서 안양 리무진 버스 시간표↗
- 경기공항 리무진 버스 홈페이지↗

♥ 안양에서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 (범계역 기준입니다. 안양역은 20분~30분 후에 도착합니다)
05시 00분, 15분, 30분, 45분
06시 00분, 15분, 30분, 50분
07시 10분, 30분, 50분
08시 10분, 30분, 55분
09시 20분, 45분
10시 10분, 35분
11시 00분, 25분, 50분
12시 20분, 45분
13시 15분, 40분
14시 05분, 30분
15시 00분, 25분, 50분
16시 15분, 40분
17시 05분, 30분, 55분
18시 20분, 45분
19시 15분, 40분
20시 05분, 30분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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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1.11 13:33 신고

    도심공항 버스 매표소 일할때 자주 버스 탔고 편하게 왔다 갔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몰 풍경 아주 멋져요~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44 신고

      아 그래요? 저는 그냥 인천공항에 구경하러 갈 때나 한번씩 타보는 버스를... 우왓.... 인천대교를 건너는 거라 더욱 좋더라고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1 13:36

    드디어 길고 험남? 했던 인천공항 투어를 마치셨군요..ㅎㅎ
    인천대교의 일몰은 남다른 기억으로 오래토록 남을 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1.01.11 13:44

    멋진 장면을 잡으셨네요...
    깨끗한 창문은 아니지만..그래도 너무 황홀한 장면이에요....
    전 항상 해지면 도착해서..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48 신고

      ㅋㅋ 낮 버스로 도착해서 낮 버스로 집에 가는 중이에요. ^^ 진짜 여행객 같죠? ㅎㅎㅎㅎㅎ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1 15:38

    ㅋㅋㅋ조각상..기발한 작가의 작가 정신이 돋보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일까요??
    그래야 사람들이 "무제"이런것 보단 제목과 연관시켜 저 살짝 민망한 조형물을 잘 기억하게 될테니 말이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50 신고

      듣고 보니 정말... 그런것 같네요. 무제.. 뭐 이런거였으면 몰랐을텐데 딱 저 모양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몇번이고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6.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1.11 15:55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 인천대교 구경 함 해보셔야죠??
    이제 월미도에서 유람선타고 인천대교 도전하시길...ㅋㅋ
    잘보고갑니다용~~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52 신고

      유람선!!!!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2011.01.11 16:12

    가끔은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을 한번
    다녀오는 것도 하나의 여행이 될 것 같군요...
    바다위의 노을도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53 신고

      둘이 왕복으로 하면 5만원 돈인데 조금 비싸죠. 대신에 좌석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면 절반 이하로 줄일 수가 있죠. 정말 싼 가격에 반나절 이상을 보내고 올 수 있는 곳입니다. ^^

  8. Favicon of http:// 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1.11 17:38

    부록이라는 말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ㅎㅎ
    창문 넘어로 찍은 석양사진치고는.. 넘 잘 찍으셨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54 신고

      막상 버스를 타보니 할것도 없고 그냥 창문에 카메라 대고 마구 눌렀습니다. ^^

  9.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1.11 19:21 신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화려한 석양이 축북해주시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3:14 신고

      안양으로의 귀환. 너무 좋더라고요. 역시 집이 최고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dudcjfdlgod1.tistory.com BlogIcon ♡솔로몬♡ 2011.01.11 20:17 신고

    석양 너무 멋져요~!!
    정말 시간대를 잘 만나셨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3:14 신고

      그러게요. 정말 우연찮게 딱.. 해 떨어질 때.. 비행기가 착륙하는 그 시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1.11 20:18 신고

    이야 정말 멋지십니다 ㅋㅋㅋ

  12.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1.11 20:37 신고

    다음에는 꼭 인천대교를 담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나저나 조형물은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조금은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3:24 신고

      이제 저 조형물을 보실 때 마다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제가 주문을 외워 놨거든요. ㅎㅎㅎㅎ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1.11 21:19

    리무진 버스라면..어떤 것을 말하는지..
    리무진 택시는 아는데..ㅎㅎ
    가격도 비싼걸 보니..
    아주좋은 차 인가 봅니다
    ㅇ;ㄴ천 대교를 보지는 못햇어도 두번이나 지나오시고..
    일몰을 보셨으니..
    할일은 다한것 아니신가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3:33 신고

      음..... 일반 고속보스보다 좌석 사이가 넓고요.
      가죽시트(?) 비슷한 걸로 되어 있으며, 의자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거의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뒤로 젖혀 지고요.
      짐이나 케리어를 실을 수 있는 짐칸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음.... 아뭏튼 좋은 버스. ㅎㅎ

  14. 익명 2011.01.11 21: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46 신고

      흠흠.. 저도 오늘 컨디션이 그닥 좋지 않아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1.11 22:18 신고

    아~ 정말 멋집니닷!
    마치 외국을 다녀 오신 후, 돌아오시는 길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2:45 신고

      맞아요. 그 정도의 피로도가 몰려오더군요. 외국 나갔다 온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얼마나 피곤하던지 안양에서 못내릴뻔 했어요. ^^

  1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1.12 00:27 신고

    미래로의 비상 조형물
    정말 조금 그렇네요..
    굳이 그런 설명 없으셨어요
    위에 얹혀진 조형물 크기가 왠지 버거워 보이기도 하구요.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3 09:55 신고

      그런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왠지 불안해 보인다고요. ^^

  17.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1.01.12 00:58 신고

    아름다운 낙조를 보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3 09:58 신고

      히힛.. 저 너무 작은 것에 크게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1.12 03:13 신고

    아.. 이렁.. 결국엔 못 보고 돌아오시는 군요..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3 09:59 신고

      보긴 봤는데 담을 수... 없었다... 가 정답일 듯 합니다.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2 03:50

    여행을 마감하는 글도 좋았고 사진도 좋습니다.
    더 좋은 건 마지막의 훈훈한 소식들입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3 09:59 신고

      작은 기쁨도 과대 포장 하기!!! ㅎㅎㅎㅎ

  20. Favicon of http://kohhanshin@hanmail.net BlogIcon hanshin 2011.01.13 00:24

    사진이 멋있네요.
    안양이면 이웃이네요 반갑습니다.
    범계역에서 공항버스를 타려는데, 필요한 정보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3 10:00 신고

      우훗..... 아이디에 메일 주소를 적어 놓으셨네요. ^^

  21.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14 17:56 신고

    길었던 하루의 여정이 끝나는 건가요?
    노을사진에 비행기 내리는 모습은 참 멋집니다.
    문득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4 19:35 신고

      정말 긴 하루였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좋던지..ㅎㅎ
      집에 돌아오니 몸도 싹~ 녹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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