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1 입장권도 관광 홍보 요원이 될 수 있다 평범한 입장권은 이제 그만 일본 금각사와 은각사의 입장권이 특이하게 인 것을 보고, 얼마전 배낭돌이님의 블로그 포스팅 중 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국내 관광지 입장권은 너무 평범한 듯 싶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수익면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한번쯤 시도해 봐도 좋지 않을까 해서 작업을 해 봤습니다. 엽서 옆면 전체를 뜯어내는 것도 있겠지만 한귀퉁이만 살짝 뜯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입장권 가격 안에 다 포함이 되어 있다면 따로 하나씩 나눠 주는 것도 좋겠지요. 이왕이면 바로 옆에 우체통도 하나 만들어서 바로 부칠 수 있게 만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또 다른건 옆에 보시는 것 처럼 책갈피 형식으로 된 입장권도 있겠네요. 물론 단가는 올라가겠지만 기념될 만한 것을 이렇게..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