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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2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녹방보다 낫다 화제의 블라인드 오디션, 어쩔 수 없이 한사람은 탈락해야 했던 배틀라운드가 끝나고 생방송이 시작됐습니다. 첫 라이브쇼 무대는 백지영팀과 길팀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총 12명이 2시간동안의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비행기를 탄 듯한 속도감, 녹화방송에 뒤지지 않는 생방송의 무대로 진정한 오디션 종결자라는 말에 걸맞는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 "이거 녹화방송 아니야?" "생방송 맞아?" "속도감 쩔어~" 방송이 진행되면서 채팅창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 확실히 생방송 오디션을 많이 진행했던 경험때문인지 마치 녹방이라는 착각에 빠질 정도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일부 참가자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아마추어가 첫 생방송에.. 2012. 4. 7.
보이스코리아 마지막 배틀라운드 살린 장은아 이윤경 보이스코리아 the Voice of Korea 방송일 : 매주 금요일 밤 11시. 엠넷, KM, XTM 보코8회에서 복병이 있었습니다. 4주전부터 광고를 했던 배근석의 무대는 보이스 코리아 8회 무대 중 최악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노래ㆍ무대도 지금까지의 배틀 공연중 가장 나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그보다 먼저 있었던 무대 중에서 최고의 무대는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으로 불리우는 길 팀의 장은아 vs 이윤경의 무대였습니다. ● 목록 - 마지막 배틀 라운드를 살린 장은아 vs 이윤경 - 빈 수레가 요란했다. 배근석 vs - 배틀라운드 아쉬운 탈락자 모음 - 라이브쇼 진출자 -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 마지막 배틀라운를 살린 장은아 vs 이윤경 모든 관심이 배근석의 무대에 쏠려 있던 중 3번째로 출전.. 201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