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야경까지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화성 돌아보고, 저녁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깜깜해졌더군요. 그냥 가려다가 다시 한번 발길을 돌려 보았는데 정말 건물 하나하나, 성벽 하나하나가 보석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더군요. 성벽에 오르자 빛의 길이라는 문구가 딱 생각나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성벽은 빛의 길, 각 건물은 별..
손각대 촬영이라 칼 같은 선명함은 떨어집니다. ^^;
성벽은 빛의 길, 각 건물은 별..
손각대 촬영이라 칼 같은 선명함은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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