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 리볼버 - REVOL.VER
리볼.버 (REVOL.VER) 허만 마이어 노이슈타트 (독일) 1955년 남독일 출생이며, 현재 뮌헨에 거주중이다. 노이슈타트는 한 지역이 가진 역사나 문화적 토대를 재해석, 재구성하여 기능이 있는 현대적 느낌의 설치 작업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그 예로, 2003년 에치고 츠마리에 설치한 원통형 설치물은 저절로 이 마을의 회합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도 숲속의 풍경을 특정 공간 속에서 창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는 구조물을 보여준다. 허만 마이어 노이슈타트는 1999년 예술의 방 d8(오스트리아), 2000년 플랫 I + II(스위스), 2003년 에치고 - 츠마리 아트트리엔날레, 2004년 아우슈비츠 프로체스 - 그후 사십 년, 2005년 전에 참여하였다. -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 - 안양 예술공원..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