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ravel2011.03.02 06:24

관악산을 오르다 보면 서울랜드 앞 쪽으로 거대한 초승달 모양의 건물이 눈에 보였었죠. 처음에는 그 건물이 바로 옆에 있는 경마장 신축 건물인줄 알았는데 과학 박물관이라는 얘기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지하철 4호선 경마장이 있는 곳과 가까워 보입니다. 물론 공원은 가깝지만 실제 내려야 할 역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대공원역에서 내리셔서 국립과천 과학관이 있는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면의 건물과 같은 입구가 보입니다. 5번출구로 나가셔도 되지만 별도의 출구 번호 없이 그냥 "국립 과천 과학관"이 적힌 곳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건축 면적 49,050㎡



이 건물은 그 크기부터가 어마어마 합니다. 킨텍스나 코엑스 전시장보다 더 크게 느껴졌고, 짧은 시간에 모든 관람 코스를 꼼꼼히 돌아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많이 걷는다는 저 또한 1층부터 2층까지 두루두루 돌아보고 마지막 곤충관까지 돌아봤을 때는 더이상 걷기가 싫어지더군요.

규모가 상당해서 1일 코스와 2~4시간 코스가 따로 정해져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아이들은 전시관에서 오로지 뛰어 다니며 자신들의 흥미가 되는 것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따라 다니는 어른들이 더욱 더 고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부터 무엇을 봐야 하나~


이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이었습니다. 손에는 단 한장의 안내 팜플렛이 없는 채로 그냥 비싼 입장료 티켓 끊고 들어와서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더군요. 오랫만의 외출일지라도 "오늘은 어디하고 어디만 보고, 다음에 또 보러 오자"라는 계획이 필요할 듯 했습니다.

전시장이 넓은 관계도 있지만 짧은 시간에 그 모든 전시물을 보고, 만지며 놀기에는 부모님도 힘들고 아이들도 지친 표정이 그냥 보이더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전시물의 상태도 확인하고, 코스도 확인하시는 것이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켓 가격은?

미리 계획을 하지 않는다면 의외의 돈이 지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어린이 2,000원 입니다. 4인 가족일 경우에 입장료만 12,000원에 천체투영관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네명이면 6,000원입니다. 여기에 특별전시관은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아무 계획 없이 가셔서 전부 보신다면 4인 가족이 12,000+6,000+6,000 = 24,000원을 그냥 쓸 수 있습니다. 뭐를 볼 것인지, 할인되는 것은 무엇인지 미리 알아 보고 가신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볼거리, 체험 천국 과천 국립과학관


대부분의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고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말 그대로 천국과 같은 공간이죠. TV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러한 물건을 직접 만져보고 조종해보고, 타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부모님들은 그런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것을 보면서 피곤함을 잊는 듯 합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은 1층의 특별전시관, 기초과학관 2층의 첨단 기술관등입니다. 나머지 자연사관이나 전통 과학관은 별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아이들이 적습니다.

어른들은 자연사관이나 전통과학관에서 머물기를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언어로 이미 갈 곳을 알고 있는지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더군요. 즉, 부모님들은 천천히 구경할 수 있는곳을 선호하는데 비해 아이들은 그냥 만지고 놀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는데 그 차이점이 있겠습니다.


    주의사항 및 안내

이곳은 상당히 넓고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얘들 뛰어다니고 부모들은 지쳐 잠깐 쉬다 보면 아이들을 금방 잃어버리고 맙니다. 특히 전시장을 둘러 보다가 깜빡 하는 사이에 다른 공간으로 이동 되어 버리면 어느 순간 다른 전시관에 가 있게 됩니다.

부모는 아직 2층 자연사관에 있는데 어느새 아이는 1층에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찾으러 다니지 마시고 1층 아동보호소와 안내원에게 말 해서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입장 하기 전에 "혹시 엄마 안보이면 어디서 만나는거야"라며 미리 약속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소한 달리기는 제지를..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전속력으로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는 물론이고 관람 예절에도 상당히 어긋나죠. 실제로 이곳에서 만난 외국인 부부와 아이들은 항상 엄머 옆에 붙어서 엄마가 이동하는 동선에 따라 조용히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는데 비해 한국 아이들은 운동장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힘들어서 의자에 쉬고 있고, 아이들은 얘들끼리 몰려 다니며 뛰어다니고 따로 구경을 하는 장면을 봅니다. 부모와 같이 관람을 하지 못할 정도라면 또는 부모님이 아이들을 통솔하지 못할 정도라면 관람을 그만 두고 집에 가서 쉬는 것이 더욱 현명합니다.

조용한 관람은 아니더라도 전시물을 보는 방법,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방법 정도는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자동차 한번 운전해 보려고 얘들이 몰려 있는 장면은 이곳에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좀 더 많은 안내원들을 두셔서 아이들의 달리기 정도는 막으시는 것이 좋을 듯 했습니다. 전시물이 많다보니 의도치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가장 덜 붐비는 전통 과학관
왜 이곳에 사람이 없는가.. 하고 봤더니 대부분의 전시물이 관람입니다. 어른들은 상당히 좋아하는데 비해서 아이들은 관심이 없나 봅니다. 옆 첨단기술관 등에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저는 이런 곳이 좋습니다. 조용하고.. 얘들 없고..








실제로 노를 저어볼 수 있는 체험기구 입니다. 노를 젓기 시작하면 화면에서 100m를 가는데 속도와 남은 거리가 나타납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6노트를 넘기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한번씩 해 보면 아주 좋습니다. 땀 납니다.
이런 공룡 모형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제 화석을 근거로 만든 것이라 진품은 아니지만 진품처럼 보셔도 됩니다.



이렇게 수족관도 있습니다.
사진 찍는데 얘들이 뛰어다니자 엄마가 한마디 합니다.
"아저씨!!! 뛰지 말라고 좀 해주세요.."

고등학교때부터 불리워진 공식 이름.. "아.저.씨"




우주정거장의 실내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국내 아이들은 별 관심을 안보이더군요.

외국에서 온 관람객 가족은 이곳에서의 엄마 설명으로만 거의 10분 이상을 보내고 있더군요. 글을 읽을 줄 아이들은 따로 글을 읽으며 관람을 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꼬맹이는 엄마가 다 읽어 주고 설명 해 줄 때까지 붙어서 봅니다.


이름을 부르면 자기 이름이 들리는 쪽으로 움직이는 장난감 로봇입니다.
이게 뭔 재미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이들 모두 고래고래 소리를 치는 아주 재미 있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왠지 스타트랙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보는 곳은 발명품 대회에서 상 받은 사람들의 작품을 전시회 놓은 곳인데 재미 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물론 아이들에게는 인기 없는 곳입니다.
얘들은 오로지... 이곳에서 뛰기만 합니다. 그것도 전속력으로..
여러가지 체험 및 실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리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코스를 숙지 하시고 예약을 하시면 더욱 편리한 관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체험은 빨리 마감되므로 아침 일찍 가셔서 예약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미취학 아동들이라면 사이버 아바타 체험이 아주 재밌는 곤간일 듯 합니다. 초등학교 1~3학년 정도만 되도 아주 재밌어 하더군요. 화면에 보이는 로봇이 실제로 아이들과 대화를 합니다. 가상수업 같은 풍경이죠. 아이들이 앉은 반대 방향.. 즉 사진찍는 곳에 장비를 착용한 사람이 숨어서 화면을 보며 아이들과 대화를 합니다. 얘들은 정말정말 재미있어 합니다. 진짜로 느끼고 질문도 하고..

6학년 얘도 앉아 있었는데 옆에서 보기에도 그냥 한대 때리고 싶은 싸가지를..-_-
역시 교육은 정신연령이 비슷한 또래끼리..
건물 밖에는 곤충 생태관이 있습니다. 규모는 정말 작습니다.
살아있는 곤충을 실제로 만져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본 건물에서 200미터 정도 걸어 나와야 하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더군다나 나가려면 다시 본 건물까지 걸어 나가야 한다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신나게 구경하는 방법
1. 홈페이지 관람 안내 숙지
2. 전부 볼 생각하지 말것.
3.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 딱 두개만 정하기.
4. 특별 관람 코스가 있다면 그것 우선으로 하기.
5. 아이들과 두번 이상 올 생각으로 관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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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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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물원 가면서 둥근 건물만 보고 지나쳤었는데 재밌는 곳이군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2011.03.0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대공원 가서 동물 구경하는게 좋았는데..
      오랫만에 시간내서 다녀왔더니 동물원 구경 저리가라 할 정도로 힘들더라고요. 푸핫..

      2011.03.03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로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2011.03.02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많은 곳이라서 가시려면 아침 일찍 가서 구경하시는게 좋습니다. ^^

      2011.03.03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이들이게 훌륭한 체험학습이 되겠군요~
    어른인 제가 봐도 신납니다^^*

    2011.03.02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좀 둘러보기만 했는데 두어시간이 훌쩍~

      2011.03.03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방학 타임도 다 지나가공 현진이랑 가면 아주좋을듯 한데
    요즘저랑 거의 안놀아줘요 ㅎㅎ
    친구들이이제 좋을때 인것 같아요^

    2011.03.0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래도 가족들하고 다같이 한번 움직이면 좋아할텐데..ㅎㅎ

      2011.03.03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가봤는데 징그럽게 크죠^^
    볼것도 많고
    아마 한 10번은 나눠서 봐야지 그러지 않으면 수박 겉핡기가 될거 같아요^^

    야회도 볼게 많아요^^

    2011.03.0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말씀대로 겁나게 크더라고요.
      저길 단시간에 다 돌아보기엔 무리더라고요.
      몇번 나눠서 가면 진짜 좋을 듯 했습니다.

      2011.03.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8. 규모가 대단한데요..
    볼거리도 많아 보이고.. 경마장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2011.03.02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경마장은.. 아이들과 가기에는 조금 그렇더라고요. ^^

      2011.03.03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9. 애들이랑 같이 가면 정말 산교육장이 따로 없을듯합니다.
    거리가 살짜기 멀기는 하지만...좋은 경험이 될듯합니다. ^^

    2011.03.0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울랜드에 한번 오시게 되면 살짝 둘러보고 가세요.
      단, 넓기 때문에 가볍게~~~

      2011.03.0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규모가 정말 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3.02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규모가 장난 아니게 크더라고요.
      발바닥이 아플 정도입니다.

      2011.03.0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와~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03.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정말 크군요!
    작년에 과학 영화제를 하길래 가볼까 하다가 비가 와서 못가봤는데...
    저는 아이는 없지만.. 날 따뜻해지면 대공원도 놀러갈 겸 들러보면 좋겠네요.ㅎㅎ^^

    2011.03.02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공원하고 같이 둘러보기엔 시간이 안되실 거에요.
      정말 넓어요. 빠르게 걷는 저도 다 돌아보기엔 힘들더라고요.... ㅎㅎ

      2011.03.0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13. 과학관에 볼거리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은데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1.03.0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엄청나더라고요. 저도 사진 찍어서 와 보니까 300장을 넘게 찍었더라고요. 푸핫..

      2011.03.03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14. 과천과학관이 잘 되어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갈만 하겠어요

    2011.03.02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른들만 가면 다소 심심하고, 아이들과 가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2011.03.03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좋은 정보입니다.
    들어가서의 주읫점부터 그 안에서의 조심할 것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참고해서 다음 출사 때 이곳으로
    이동해도 좋을 듯한 생각이 듭니다.

    2011.03.0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과학관 하나로만 사진을 올려도 일년을 올릴 수 있겠더라고요. ^^

      2011.03.03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진짜 아이들과 꼭한번은 가봐야될곳이군요,
    과학관 앞에 있는 표어가 인상적입니다.
    그럼 저는 20년 길어질수 있는거군요,
    꼭 가봐야겠습니다요 ^^

    2011.03.03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거 믿고 들어갔는데....
      다리만 아프더라고요. 푸핫..

      2011.03.0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어릴때 집이랑 가까운 곳에 과학관이 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거 없었던것 같은데, 뭐가 그리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몇번을 가도 질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2011.03.03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어렸을 때 그렇게 좋아하던데 요즘은 보면 볼 수록 "저런거에 내가 빠졌었나?" 할 정도더라고요. ^^
      확실히 연령대에 맞는 흥미거리가 있는가 봅니다.

      2011.03.0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규모가 상당하군요. 우리 아들 좀 더 크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내용이 알차 보입니다. ㅎㅎ

    2011.03.03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 나이가 딱 7~8살 정도면 아주 재밌게 관람할 수 있겠더라고요. 큰 애들은 별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ㅎㅎ

      2011.03.03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이곳은 과학 박물관 하고 과학 체험관이 있는데 두군데 다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곳이죠. ㅎㅎ
    과천 과학관도 아이들과 같이 가면 참 좋겠네요.
    새건물 같아 보이는게 생긴지 얼마 안된모양이죠?

    근데 고등학생때부터 아. 저. 씨. ... ^^

    2011.03.07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공식 이름이었어요. 아저씨....
      고딩때부터 아저씨..ㅜ.ㅜ

      2011.03.0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20. 맞춰봐랑~

    앗싸~학교숙제였는데.......................... 저 초 3임.

    2011.09.27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박지욱

    형공부하게멀찍이놀아

    2014.11.11 21: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