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CUP 32강. FC안양 vs 수원삼성

10년만이다. 수원삼성과 경기가 있었던 그 날 이후 내년엔 꼭 너희들에게 복수한다고 다짐한지 10년. 안양LG치타스가 서울로 떠난 이후로 수원과의 만남은 10년만이다. 더군다나 FC안양은 K리그 챌린지 수원삼성은 K리그 클래식의 팀으로 1부팀과 2부리그 팀이 만난 사실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경기였다.


애증의 관계. 수원삼성 그리고 그랑블루

"으이그 또 종이 오려?"
10여년 전 꽃가루를 준비하는 나를 보며 동생이 한마디 한다. 그래도 묵묵히 휴지폭탄이며 꽃가루를 만든다. 수원 삼성과의 경기가 있는 날은 다른 경기가 있는 날 보다 정신적으로 재무장 되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경기였다. 팀이 연패를 해도 "저 놈들"에게는 경기로나 응원에서도 지고 싶지 않은 그런 경기였다. RED든 그랑블루던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도발하는 걸개가 등장했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죽일놈 살릴 놈이 되는 경기가 안양과 수원의 경기였다.

2004년 안양LG가 기습적으로 안양을 떠난 이후로 더이상 안양은 경기장에서 볼 수가 없어졌다. 수원의 그랑블루는 가장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표시했고, 2013년 안양의 창단에 있어서 가장 많은 박수를 보내준다. 이번 2013년 FA컵 32강전에서는 시민의 손으로 다시 살아난 FC안양과 A.S.U. RED를 위해 공격적이고 도발적인 서포팅 대신에 상호존중의 서포팅을 합의한다.





경기시작전 FC안양의 A.S.U. RED와 수원삼성의 프렌테 트리콜로(그랑블루)가 서로 반가움의 표시로 폭죽으로 오랫만에 만난 애증의 친구들을 향해 반가움을 표시했다. 10여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A.S.U. RED (이하 RED)는 아직 숫적으로는 예전의 규모를 찾지 못하고 있지만 오랫만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분들은 안양에 서포터가 저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RED가 돌아왔다.



11,724명
이날의 FA컵 32강 경기는 11,724명이 안양종합운동장(아워네이션)을 찾았다. 현장에서 봤을 때는 15,000명 이상으로 생각 됐는데 실측집계결과로는 11,724명. FA컵 32강 사상 최초로 가장 많은 관중이 찾았고,


경기 결과는 닭이 막판에 두골을 넣으면서 최종 스코어 FC안양 1 : 0 수원 으로 경기가 끝났다. 아쉬움도 많이 남고,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비록 패하긴 했어도 아무런 언론의 홍보 없이 수많은 팬들이 찾아준 경기장. 한명이 꿈을 꾸면 꿈으로 남지만 여러사람이 같은 꿈을 꾼다면 이뤄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FC안양 화이팅!!

조만간 다시 만나자 닭들아.




수카바티 안양!!

9년. 3410일.
안양에서 프로축구가 사라진지 3,410일만에 시민구단으로 FC 안양으로 탄생하여 첫 경기를 했습니다. 한동안 국가대표 축구와 주변 인천, 수원, 성남등을 돌며 프로축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 했지만 그럴때마다 점점 자괴감만 들고 근래에는 아예 축구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드디어 2013년. 안양에도 프로축구팀이 생겼습니다. 많은 RED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일궈낸 성과라 믿습니다. 시와 안양시 의회 의원들의 협조로 극적으로 탄생한 FC 안양. 그 어느 도시보다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도시에서 다시 한번 축구의 부활을 알리는 역사적인 개막전이 시작됐습니다.




 
입장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경기시작 20분이 지난 다음에 줄 서 있는 관중들이 다 들어올 정도였죠. 공식 집계는 3,400명 정도라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5,000명 이상. 평소 관중 집계방식대로 한다면 8,000명 정도가 찾았습니다. 본부석, 맞은편 일반석 상단에서 좌우, 아워네이션이 꽉 차면 1만명 정도로 보는데 이날 거의 그정도로 찼습니다.




경기시작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들어와서 준비하고 계시네요.
무려 9년만에 다시 보게 된 경기장.
감회가 새롭습니다.



 
밖에는 아직도 관중이 가득가득~
축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풍선이 다 날아가기도 전에 FC 안양의 가솔현 선수의 헤딩골로 첫 골을 2분만에 넣습니다. 응원하고 풍선 보느라 골 넣는걸 못봤네요, 사실 9년만의 안양 경기 보느라 사진도 몇 장 없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FC 안양 A.S.U. RED.
일당백의 전투력을 갖추고 그 어느 서포터스도 넘보지 못할 화력으로 무장한 FC 안양 서포터스. 10여년 전에 앞에서 목놓아 수퍼파워 안양을 외치던 파릇파릇 했던 분들은 어느새 중년의 모습으로.. 당시 노땅들이 그랬던 것처럼 뒷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계시더군요.

아,.,. 세월이여..



이제는 수퍼파워 안양이 아니라 "수카바티 안양!!"



 
경기는 FC 안양 1 : 1 고양 Hi FC

경기는 비겼습니다. 산뜻하게 첫승을 홈 개막전에서 신고하고 승승장구 하기를 바랬지만 공은 둥글었습니다. FC 안양의 초반 강력한 압박을 후반전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번번히 슛을 내주고 버티다 동점이 됐습니다. 긴장한 탓일 수도 있지만 후반들어 역습에 수비가 뚫리고, 골문 앞에서 패스하다가 번번히 공격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FC 안양이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 보였습니다.

내셔널리그에서도 하위권에 있던 고양 Hi FC를 상대로 첫골 이후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던 말던 우리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오로지 승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어찌됐든 많은 관중 앞에서 많이 긴장했을 FC 안양 선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선수들을 맞이하는 장외 서포팅.
경험해 본 선수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RED의 강력한 서포팅은 클래식 팀에서도 맞설만한 곳은 몇군데 없었죠. FC 안양 선수들 이번 경기는 긴장한 모습이 많았지만 다음에는 긴장 확~ 푸시고,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수카바티 안양!!
장외 서포팅 중인 A.S.U. RED. 멋집니다!!

앞으로 "FC 안양"은 가야 할 길이 멀고도 길 수 있습니다. 클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9년간의 기다림 못지 않은 인고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상주, 광주, 경찰청, 부천등과 경쟁해서 1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건 우리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른 서포터스들은 모를 겁니다.

경기장을 찾아가서 새로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9년전의 열혈 청년 RED는 가족과 함께 경기를 봅니다. 혼자 경기장을 찾던 사람은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경기장에 왔더군요. 그리고 그 아이들은 나중에 또다른 RED가 되겠죠. FC안양의 역사는 지금부터입니다. 비록 2부리그로 시작하는 프로축구 구단이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1부리그로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FC 안양 홈페이지 : http://www.fc-anyang.com/index/index.php
A.U.S.RED 홈페이지 : http://www.anyangred.com
사진 & 동영상 : 더공 / 갤삼




  1.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3.03.19 11:52 신고

    더공님 이게 얼마만이십니까?
    반갑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3.03.19 13:33 신고

      으허허허허 입질의추억님~
      전혀 새로운 일을 하다보니 도무지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반가워용~~~~~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19 12:17

    꼭 한번 보러가고싶네요~ 안양시민 화이팅 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3.03.19 17:17

    더공님~ 반가워요^^*

  4.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3.03.19 18:01 신고

    방가..방가.... 오랜만에 블로그를 통해서 접속하니 오래된 연인을 만난듯.....^^

  5.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3.03.19 21:23 신고

    안양팬들 정말로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한 획을 그은... 안양 공고... 이곳 출신이 세팍타크로를 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20 11:3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3.03.20 12:47 신고

    정말 오랫만에 뵈요..~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8.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3.20 13:17 신고

    잘 보고 간답니다 ~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03.20 14:49 신고

    응원의 열기가 굉장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10.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3.03.20 22:56 신고

    안양에도 축구팀이 생겼군요..
    국내축구는 관심이 많지 않아서...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네요^^

  11. 바람될래 2013.03.20 23:13

    정말 오랜만에 접해본 글인데요..
    매일 들여다보고 나가곤했는데 이렇게 글을 보니
    반가운데요..ㅎㅎㅎ

  1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3.03.21 16:29 신고

    축구장 열기 대단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할때에도 못가봤어요.
    더공님 진짜 올만이에요
    이제 자주 뵈올수 있는게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3.03.23 10:34 신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두어번은 글 올릴려고 노력중이에요.
      사는게 뭔지..흑..ㅜ.ㅜ

  13.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3.03.26 08:00 신고

    앗 더공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3.04.15 11:41 신고

      잘 지내고 있어요.
      바빠서 블로그도 자주 못하고..흑..ㅜ.ㅜ

  14.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3.04.21 23:25 신고

    안양 팬들이 정말 반가워할만한 소식이네요.
    앞으로 안양시가 활약하기를 기대해보고 응원해봅니다.

  15.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5.16 06:07 신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

  16.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24 21:16 신고

    축하할일이네요
    화이팅!!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하루하루 변하는 안양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는 말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곳은 왼쪽은 삼덕제지 공장이 있던 자리로 안양시에 기증을 해서 공원으로 재탄생 된 곳입니다. 그리고 현재 보이는 산책로, 자전거 도로는 얼마전까지 복개천이 있던 곳입니다. 시멘트로 덮혀 있던 곳을 걷어내고, 열심히 공사중인 곳입니다.

아직 공사가 덜 끝나서 오른편에는 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집에서 저어기 앞까지 바로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서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안양역 주변은 아직도 공사중이라 올 연말쯤에서나 안양천까지 연결되는 도로가 만들어질 듯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여름철 우기에만 물이 흐르는 곳인데 어떻게 물이 흐르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장님 공사좀 빨리 끝내주세요~

안양역에는 얼마전에 자전거 주차장이 들어섰습니다. 안양 메타볼 자전거 주차장인데 총 112대를 주차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둥근 유리돔 두개가 붙어 있는 형태인데 직접가서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간단하게 휴대폰 번호 등록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됩니다. 자전거를 주차출차를 하면 바로 문자메세지로 날아오기 때문에 도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총 10일간 보관이 가능하니 잘 사용하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안양 메타볼 자전거 주차장
안양역 바로 옆. 파출소 옆 공간에 만들어진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총 112대를 주차할 수 있고, 오토바이나 세발자전거를 제외하고 주차 가능합니다. 급하신 분은 주차장 바로 뒤에 야외 주차장에 그냥 열쇠 잠그고 주차하면 됩니다.
처음에 회원 이용이라길래 어떻게 회원 가입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아래 터치스크린에서 휴대폰 번호 입력하고, 비밀번호 등록하면 바로 회원가입이 됩니다. 회원가입비나 주차장 이용료는 없습니다.
자전거를 넣고 꺼낼 수 있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사람이 타면 안되요~
휴대폰번호+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주차나 출차를 누르면 해당하는 번호의 문이 열립니다.
메타볼 자전거 주차장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처음에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회원가입한 후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회원이용을 누르고 전화번호를 누른 후 확인버튼 → 비밀번호 누르고 확인 → 주차 /출차 → 입구열림 → 자전거 주차 및 출차 → 문자 수신.

가장 좋은건 역시 SMS로 문자가 날아온다는데 있습니다. 자동차 주차 출차보다 더 정확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안양역 바로 옆이라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가는 버스와 자가용, 출퇴근하는 사람들, 놀러나온 젊은 아해들, 기다리는 사람들, 백화점에 오는 사람들 등등 셀 수 없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추리닝 바지에 반팔 입고 나와서 이렇게 자전거 주차하니 민방하긴 하더군요. 저를 구경하세요. 저는 님들을 찍겠습니다~
단적인 문제점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장점 이외에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전거 주차장에서 연결된 자전거 도로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북적이는 안양역과  안양역 앞 로터리 도로를 목숨걸고 건너와서 주차를 해야 한다는 불편이 있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사람들로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는 곳인데 이곳에서 안양천까지 나가려면 그 인파를 뚫고 지나가야 하는 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안양천에서 안양역으로 넘어오려면 수키로미터를 돌아서 오거나, 아니면 안양역을 관통해서 자전거를 끌고 내려와야 됩니다. 복개천 공사가 다 끝난 이후에도 복개천에서 안양역까지 가는 자전거 길 자체가 없습니다. 도로도 협소하고 인도도 상당히 좁아서 자전거를 타고 오고 가기가 힘이 듭니다. 오히려 메타볼 자전거 추차장이 500미터 정도 떨어진 복개천 공사중인 곳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면 더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전거 주차장 시설은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 시설을 만들어 놓으만큼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야외 자전거 주차장에서 바라본 메타볼 모습입니다. 아직은 시행 초기라 프로그램 오류를 종종 일으키는 것 같지만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많은 분들이 이용 하실 듯 합니다. 10일간 장기 주차를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다는 점. 비와 눈을 맞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 저도 이곳에 주차시켜 놓고 일 보고 오니까 아주 편하더군요.

마음이 푹~ 놓인다고 할까요. 자전거 주차장 뒷편에는 자전거 공기 주입기등이 있습니다. 자전거 도난이 많은데 이런 보관 장소가 있다는게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양천에 놀러오시는 자출사및 자전거 동호회 여러분들은 한번씩 이용해 보세요. ^^*

※ 사용법을 잘 모르시면 메타볼 중앙에 위치한 관리소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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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5.16 13:08

    무척 신기한 주차장이네요~
    하긴 자전거도 이제는 주차장에 세우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5.16 15:10

    안양에 가면 이곳부터 찾아갈꺼같아요..ㅎㅎ

    잘지내시죠..?

  4.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5.16 17:40

    이런곳도 잇네요
    자잔거 주차공간이 예술입니다^^

  5.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5.16 19:11 신고

    와~ 자전거 주차장이 완전 멋지내요^^

  6.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5.16 23:41 신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문제지만..^^:

  7.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5.17 03:27 신고

    정말 잘보구 갑니다^^
    이런주차장이 많이 생겼음 좋겠네여^^

  8.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5.17 09:28 신고

    자전거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다니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9.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5.17 09:50 신고

    구조가 참 매력적이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5.17 10:01

    예전에 본것같은데
    이제는 웰빙시대에 발맞춘 시설도
    아주 좋은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5.17 11:21

    다 좋은데..
    접근하기 어려운 주차장이라니..
    그래도 디자인 장난아니네요~

  12.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5.17 13:26 신고

    우와 신기하네요~!
    무엇보다 분실걱정이 없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7 16:26

    와 멋지네요~
    이런곳이 많아지면 실용적이겠어요 ㅎㅎㅎ

  14. 익명 2012.05.17 20:49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5.18 07:23 신고

    우와 자전거 주차장도 새로운데 시스템이 아주 스마트하네요 ㅋ
    디자인도 우주공학적이구요 ㅋㅋ

  16.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5.18 21:43 신고

    우와~ 자전거주차장이 멋진 건축물 같네요ㅎㅎ
    요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듯!!
    이젠 자전거 어디다 세워야 할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17.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5.19 00:00 신고

    와.. 일단.. 부위기가 먹고 들어가는데요.
    신기하게 지어놨네요. 자전거 주차장으로 보기보다는..
    예술작품 같습니다. ㅎ

  18.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5.19 00:00 신고

    와.. 일단.. 부위기가 먹고 들어가는데요.
    신기하게 지어놨네요. 자전거 주차장으로 보기보다는..
    예술작품 같습니다. ㅎ

  19.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5.19 08:00 신고

    현재로서는 자전거 주차장만 좋군요... ㅎㅎ
    접근성도 개선을 해서 ..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 난곡사거리 2012.06.02 10:26

    이번에 신대방역에 생긴거는 미니벨로랑 사이클도 다 된다고 하던데 ㅋ 되게 편하게 해놓았더라구요 ㅋ

  21. 고뤠? 2012.09.10 00:00

    안양역에서 안양천까지 가려면 안양역이 앞쪽으로 보이도록 왼쪽으로 쭉~가서 gs25랑 현대자동차정비소가 있는곳에서 우회전하면 굴다리가 나와요~매우 편리합니다 ㅎㅎ



기다릴 필요없는 간장소스 돼지불고기
먹다 남은 돼지고기. 제육볶음용으로 사왔는데 그냥 제육볶음으로 먹으면 심심하니까 집안에 있는 아주 간단한 재료만 가지고 돼지불고기 맛을 내고 싶었습니다. 뭐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간장 넣고 마늘넣고 주물러서 볶으면 끝이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고기를 사올 때 잘게 썰지 마시고 그냥 사다가 볶으면 됩니다. 좀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 양파도 넣고, 과일도 갈아 넣고, 뭐 우유도 넣고 하지만 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자취남식으로 볶아 드시면 됩니다. 간장과 마늘로 양념을 했기 때문에 돼지고기 특유의 향은 거의 나질 않습니다.

어디 식당에 가서 돼지불고기 먹으면 그 맛 있잖아요. 딱 그 맛이 납니다. 짭쪼롬하고 달콤한 돼지 불고기~
준비물
간장, 돼지고기 반근, 마늘, 설탕, 물, 가스불


소스만들기
간장 종이컵으로 반컵 + 물 반컵 + 마늘 갈은거 1스픈 + 설탕 두스픈
그리고 대충 저어서 섞습니다.

소스쯤이야.... ^^


주물러주세요~살살~
돼지고기를 넣고 그냥 양념이 빨리 들어가도록 주물럭 주물럭~
배고픈 자취남에게 기다림의 미학 따윈 사치일 뿐입니다.
진정한 주물럭 고기입니다~


한번에 다 투하!!
그냥 후라이팬에 다 들이 붓고 보글보글~ 지글지글 볶으면 됩니다.
기다리고 자시고 할 필요 없습니다.
놀러가서 양념불고기 먹듯이 볶으면 됩니다.


10분 완성!!
양념부터 고기 먹는것까지 10분이면 됩니다.
보통, 고기를 양념에 재워둬야 맛있다고들 하는데 바쁠 때는 그냥 양념에 고기 버무려도 됩니다.
어차피 바로 볶아서 먹을때는 맛에 대해서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맛요?
돼지불고기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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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5.10 07:24 신고

    아...고기가 떙기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0 신고

      그렇죠? 역시 이런 날에는 고기를 먹어줘야 합니다.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0 08:26

    간단한데요? 이렇게 구워먹으면 한끼 식사 끝~^^
    정말 간단하고 맛있겠어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1 신고

      맞아요~ 그냥 후다닥 해서 후다닥 먹기에 딱이더라고요.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0 08:30

    드뎌 요리블로그가 되셨군여~ ㅎㅎㅎㅎ
    카테고리도 요리^^
    은근 어울림^^

  5.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5.10 09:17 신고

    엇.. 저는 암 생각없이 고추장 베이스로만 해왔는데
    조만간 요거 한번 만들어 볼께요 ^^
    간장의 달짝지근함이 입맛을 당깁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1 신고

      추천합니다.
      제가 어지간해서는 추천 안하는데 추천해도 되겠어요~
      오히려 고추장보다 돼지특유의 향이 훨씬 덜하더라고요.
      거의 안난다고 봐도 되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5.10 10:01

    ㅎㅎㅎ
    이건 반찬해서 자취생끼리
    한번 모여야겠는걸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2 신고

      울릉갈매기님은 거의 신의 위치.
      저는 땅에 사는 하등의 위치. 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2.05.10 10:47 신고

    그럴듯 한데요? 한끼 식사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8. 알콩이 2012.05.10 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충 저어서~~

    재료랑 완전 식은죽 먹기네요.ㅎㅎㅎ

    가스불.ㅋㅋㅋㅋㅋㅋ

    더공님 왤케 웃기신지..^^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2 신고

      푸핫...
      제가 이런건 또 섬세하지가 못해요.
      그냥 막 해서 막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

  9.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5.10 11:33 신고

    오호 그래도 잘 챙겨드시니 다행이네요~
    생각보다 참 맛있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7 신고

      제가 거젓밀 조금 보내면요..
      진짜~~~~~~ 맛있어요. ^^

  10. 그린레이크 2012.05.10 12:22

    이런 괜히 봤어여~~~쏘주 한잔이랑 먹은면 딱이겠는걸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6 신고

      그러게요.
      이슬 한잔까지 딱~ 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그냥 밥만 먹었어요.

  1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5.10 12:31

    오~~~ 혼자서 돼지불고기를 해 드시다뇨~~ ^^ 완전 부럽습니다...^^
    전 요즘 주중에 서울에 있을때....(예전에는 자주 해먹었는데..)
    벌레들 한두마리 본뒤로 당분간 사먹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6 신고

      푸핫.....
      저 고기도 냉동실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던 고기에요.ㅎㅎㅎㅎ

  12. Favicon of https://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2012.05.10 14:41 신고

    ㅋㅋ 양념부터 먹는데까지 10분이요?
    체하시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6 신고

      밥 숟가락 입에 넣을때까지 10분요. ^^
      양념부터 고기궈서 밥상에 올려 놓기까지 딱 10분 완성이에요. ㅎㅎㅎㅎ

  1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5.10 15:28 신고

    1년만 기다려 주세용.
    효소 담은거 좀 나눠 드릴께용..
    효소 쬐끔만 넣으면 맛이 기가 막힐듯합니다.
    요리솜씨도 넘 좋으셩~~~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5 신고

      아싸~~~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용~~ 히힛.. ^^

  1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5.10 16:09 신고

    준미불메 가스불이 ^^;
    간편하게 요리하기 딱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5 신고

      가스불 잊어먹으면 안됩니다.
      꼭 챙겨야되요. ^^

  15.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5.10 17:19 신고

    ㅎㅎㅎ 간장은 무슨 간장을 쓰셨나요??
    진간장? 양조간장? 아니면 조림간장?! ㅎㅎㅎㅎ
    간장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걸 결혼하고나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4 신고

      집에는 그냥 진간장 한 종류에요.
      자취남이라...
      없는게 더 많아요. ^^

  16.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5.10 21:13

    후다닥 이네요
    그래도 소스가 맛나게 버무려 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11 01:57 신고

      시간 없어서 그냥 손으로 주물주물주물~~~
      그냥 다 들이붓고 볶았어요.
      맛은 돼지불고기랑 똑같더라고요. ㅎㅎㅎㅎ

  17. 익명 2012.05.10 21:32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5.11 05:26 신고

    멋진 요리법이네요^^
    시간이 없을때 편리한 방법입니다^^

  19.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5.11 20:42 신고

    와~ 10분만에 완성이라.. 기다리지 못하는 애들에게 딱이겠는걸요^^

  20.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2.05.12 23:09 신고


    이거라면 저도 따라할수있겠는데요
    슬쩍 배워갑니다 -ㅁ-)b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ndre777 BlogIcon 앙드레 2012.05.13 03:27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

배가 남산이상으로 부풀어 오르고, 접힐때 두툼~ 하게 접히기 시작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굽히면 배가 접혀요. 두툼하게.. 그래서 요즘 밤에 공원으로 해서 수리산으로 밤마다 등산 아닌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 들고 나왔는데 참 좋네요. 병목안시민공원 - 수리산 (관모봉) - 병목안 시민공원 코스로 갔다 오면 2시간30분 정도면 됩니다.

원래는 해지고 한시간 이내로 내려오는데 오늘은 카메라 들고 갔으니 좀 더 느긋하게 갔다 왔습니다. 오늘 야간 촬영 장소는 동네 뒤에 있는 병목안 시민공원입니다. 그런데 요즘 전기 아끼려고 그러는지 상당히 어둡더라고요. 전에 비해 조명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곳은 전에도 몇번 소개했던 공원인데 상당히 좋습니다. 바로 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도 좋고, 무엇보다 상당히 조용합니다. 보통 밤 9시부터 11시까지 가보면 열심히 걷는 아줌마들, 무작정 달리기 하는 아저씨, 톡톡톡톡톡 줄넘기 하는 사람, 조용히 손잡고 데이트 하는 연인, 그리고 저처럼 그냥 사진찍고 노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 찍느라 그냥 바닥에 고정시키고 찍었습니다.
조리개값 18, 셔터스피드 30초.
촬영시간 22시.



삼각대 없이 그냥 들고 나가서 찍었더니 살짝 핀이 안맞는 것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로 선방한 듯 합니다.
다음에는 삼각대 들고 한번 와야겠습니다.

조만간 홀~쭉 해질 배와 옆구리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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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5.09 10:17 신고

    어머나..손각대 야경신공
    기가막힙니다.

    이렇게 선명할 수가요..

    제주도 갔을때 서귀포항에 있는
    다리야경 손각대로 찍으면서 안타까웠던 심정이
    떠오르는군요..

    이정도면 달인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40 신고

      역시 삼각대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런데...
      공원에서 삼각대 놓고 사진 찍기도 참 뭣하고..
      다들 아는 얼굴이라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09 10:52

    나도 올 여름엔 야경에 도전을 좀 해야 겠네요~

  4. Favicon of https://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2012.05.09 11:00 신고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저도 여름맞이 운동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이 쉽지 않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40 신고

      저도 엉덩이 떼고 나가기까지가 진짜진짜 싫은데..
      또 막상 나가보면 좋더라고요. ^^

  5.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5.09 12:46 신고

    담에는 조리개값을 8~11정도로 놓고 담아보세요~ ㅎㅎ
    아.. 저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 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39 신고

      지금 보는것 보다 더더욱 어두워요.
      절약운동 때문인지 뭔지 모르지만..
      기본 조명의 절반 정도밖에 안켜져 있더라고요.
      앞 사람이 안보일정도..-.-

      8~10으로 놓으면 갈라짐이 덜해서 강한 조명에
      뭉텅이로 나오더라고요. ^^;;

      어쨌든 운동이 목적이니 헛둘헛둘~

  6.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2.05.09 12:52

    운동도 하시고, 이렇게 멋진 야경 사진도 찍으시고, 일석이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41 신고

      운동만하기 그래서 오랫만에 카메라 들고 올라갔어요.
      그냥저냥 좋더라고요. 땀도 식힐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7. Favicon of https://pssyyt.tistory.com BlogIcon 무터킨더 2012.05.09 14:09 신고

    어쩌면 사진이.....
    너무 좋네요.
    밤에도 이런 사진 나오려면 카메라가 무지 좋아야하나요?
    젤 부러운..^^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41 신고

      아니에요. 제 카메라 무진장 오래전에 나온거에요.
      그냥... 셔터 눌러 놓고 기다리기~~ ㅎㅎㅎㅎ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09 14:22

    놀랍니다~~
    삼각대 없이 이렇게 깔끔한 야경을 담으시다니요
    분위기도 넘 좋은 곳이군요^^

  9.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5.09 14:55 신고

    그야말로 1석 2조의 효과네요.
    덕분에 저도 멋진 야경을 볼수 있으니 1석 3조인가요? 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5.09 16:01 신고

    ㅎㅎ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일거양득이군요..

    잘 보고가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5.09 16:36

    ㅎㅎㅎ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도 하고 사진도 담고~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5.09 16:39 신고

    시민공원 이름도 특이하고
    야경사진도 멋제네요
    수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5.09 16:57 신고

    멋진 야경입니다.
    안양에 멋진 곳이 있군요 ^^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5.09 18:24

    와~~ 야경 사진 넘 멋집니다,,
    뱃살빼러 자주 나아가시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36 신고

      더더욱 자주 올라가야겠어요.
      이젠 정말 빼야 할 시기에요.
      겨울철 대비해서 너무 많은 지방을 비축해 놓은 듯 합니다.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09 22:59

    오 저기서 밤에 맥주한잔 하면 좋겠어용 ㅎㅎㅎ
    공원 좋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35 신고

      아!!!
      실제로 저녁시간에는 맥주 한두캔씩 가져와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주말에는 돗자리 펴 놓고 가족들이 음식도 먹고 그런답니다. ^^

  16.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5.09 23:24 신고

    오~ 손각대치고 정말 잘 찍으셨는데요?^^
    흔들림도 거의 없어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9 23:35 신고

      나무에 기대고, 탁자에 카메라 올려 놓고
      꼼짝 앉고 있으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판토마임 하는줄
      알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5.09 23:48 신고

    더공님.. 이런 곳에 사시나요?
    이건 동내 뒷산정도가 아니라.. 와.. 대단한데요.
    제대로 된 시민 공원이지만.. 정말 잘 해놨네요.

    직장 문제만 아니면 이런 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ㅠ

  18.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5.10 00:23 신고

    밤공기 느끼며 산책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다 털어버릴수 있을듯 하내요~

  19.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5.10 05:40 신고

    와 뱃살 많이 빠졌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5.10 15:27 신고

    아들녀석들 감기가 빨리 나아야 밤에 같이 산책도 할텐데 배가 점점 두꺼워져서 큰일입니다 ㅠ.ㅜ

  21.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2.05.12 23:11 신고

    이정도면 엄청난 선방인데요.

    기계손이신가바요

    저도 겨울동안생긴 배둘레햄을 어찌해결해야하는데
    저는 자전거나 타야곘어요T_T

고등어캔 김치찌개
간단한게 좋습니다.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그냥 간단하게. 시골 어르신들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려~ 그냥 김치만 있으면 되는겨~" 맞습니다. 집에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이거 해먹고 저거 해먹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익은 김치가 조금 있길래 그냥 고등어 찌개 끓여먹기로 했습니다.

고등어김치찌개 어렵지 않아요. 시간 좀 있고, 이것저것 해 먹고 싶으면 생 고등어 사다가 해 먹을 텐데 뭐 양념도 필요하고,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해 먹을 겁니다. 고등어 김치찌개 간단합니다. 김치하고 고등어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자주먹는 것 보다는 아주 가끔씩 진짜 급할때, 좀 캔 생선을 먹고 싶을 때 해 먹으면 좋습니다. 제대로 된 고등어 요리 레시피는 널리고 널렸으니 그거 보시면 되고, 그렇게 해서 먹는거 어렵거나, 고등어 생선은 좋은데 생물을 못 만지시는 분들은 그냥 캔에 들어 있는거 사다가 끓여 드세요. 잘 끓이면 맛도 국물도 아주 좋습니다.



준비물
김치, 캔고등어, 냄비, 물, 가스불

김치를 냄비에 넣습니다.
기름 아주 조금 넣고 살살 볶습니다.



볶음김치 향이 나기 시작하면 물을 붓고 캔 고등어를 투하합니다.
고맙게도 세덩어리나 있네요.
찌개니까 국물은 딱 김치가 살짝 잠길 정도로 붓습니다.
사진에서는 고등어 찍으려고 김치를 한쪽으로 몰아놨습니다.



역시 고등어찌개는 얼큰해야죠.
고춧가루 두스픈 넣습니다.
매운 고춧가루를 사와야 했는데 맵지 않은거라 좀 많이 넣었습니다.


※ 그냥 이 상태로 뚜껑 닫고 펄펄 끓게 놔 두세요.
괜히 휘휘 젓다가는 고기 다 망가집니다~~



한번 보글보글 끓으면 끝입니다.
고등어 익을 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거든요.
그냥 막 끓고 간만 맞으면 먹으면 됩니다.



탱글 탱글 고등어~~~


추천하는 레시피는 아니지만 아주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먹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김치따로 캔따로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바쁜 자취남 여러분~ 먹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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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04 11:07

    꽁치김치찌개도 국물이 시원해요/

  3.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5.04 11:09 신고

    저는 참치캔김치찌개만 해먹었는데, 고등어가 더 맛나겠어요~
    몸에 좋은 고등어로 저두 김치찌개 만들어볼래요^^

  4.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2.05.04 12:25

    당장 따라해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간단하고 맛있으면 더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어린이날과 휴일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5.04 12:48

    괜춘할듯 하네요~~
    전 가끔 꽁치캔으로다가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2.05.04 13:27 신고

    못하는게 없는 더공님^^ 갑자기 야영을 떠나도 좋겠다느 생각이 ㅋㅋ

  7.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5.04 14:48 신고

    캔고등어로도 가능하군요~
    캔참치는 워낙 대중화되어있는데..
    담엔 저도 캔고등어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5.04 15:30 신고

    꽁치나 고등어 통조림은 자취할때 진리였던것 같습니다 ^^

  9.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5.04 15:38

    고등어통조림으론 아직 한 번도 요리 만들어 본적 없지만
    예전에 참치통조림으로 김치찌개
    만들어 본적은 있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5.04 15:46

    더공님!
    요리블로거를 하셔도 정말
    괜찮으실것 같다니까요~~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5.04 15:48 신고

    아... 울 남편은 참치캔은 싫어하거든요.
    고등어 캔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음...

  1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5.04 16:10 신고

    자취남에게는 이런 음식도 진수성찬이겠지요
    금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04 17:09

    캔으로 만든 찌개로군요. 주로 통조림은 그냥 날것으로(?) 먹지만 저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4. 익명 2012.05.04 18:27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5.04 19:45 신고

    살결이 살아있네여^^
    잘보구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5.04 20:06 신고

    아~ 생각보다 간단하내요..
    그래도 직접 해보면 넘 어렵더라구요^^

  17.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5.04 23:36 신고

    캔고등어 김치찌개....
    맛나게 끓이셨네요..ㅎ
    캔꽁치도 맛있어요.
    다음엔 꽁치도 해보세요..ㅎㅎ

  18.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5.05 01:44 신고

    역시 요리전문 블로거! ^0^ ㅎㅎㅎ
    저도 가끔 먹는답니다~ 꽁치캔도 괜찮아요 ㅋㅋ

  19.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5.05 04:06 신고

    이렇게 먹어도 되는군요^^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5.05 18:21

    맞아요.
    우리에게 김치는 없어서는 안되는 약방의 감초이죠.
    특히 고등어 통조림은 김치와 궁합 딱이죠. 비린내를 제거해 주니 말입니다.
    짚시도 꽁치통조림으로 김치찌개 잘 먹는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와요

  21.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5.06 21:40 신고

    정말 간단하지만 맛나게 한끼를 해먹을 수 있겠네요^^


훈제계란, 맥반석 계란 비슷한거 만들기
훈제계란 만들기 참 쉬워요. 계란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물을 계란의 절반 정도 넣고 소금 좀 넣고 아주아주 오랫동안 삶으면 되거든요. 여기서 중요한건 계란을 한번 씻어주는게 좋아요. 일반 날달걀을 물에 담가보면 미끌미끌하거든요. 그 미끌미끌한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수세미로 잘~ 닦아주면 됩니다.

뭐 물에 펄펄 끓일건데 뭔 상관인가 하겠지만 어쨌든 저는 이렇게 하는게 좋더라고요. 10개를 준비했어요. 원래 계란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는 배통을 지닌지라 별 걱정은 없습니다.

준비물
날달걀 10개, 소금, 물, 압력밥솥, 가스불

소금을 넣고, 압력밥솥 뚜껑을 닫고 삶기 시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센불에 오래 끓이면 안되요.
너무 오래 끓이면 아래 사진처럼 됩니다.



TV보다가 느낌이 팍 왔습니다.
타는 느낌....
물이 칙칙 폭폭 할 때 불을 팍 줄였어야 했는데...
TV보다가.. TV 보다가...




그래도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하나 살며시 까 봅니다.

멸망..OTL

이걸 누가먹어..

ㅠ.ㅠ





그냥 후라이 해 먹을껄 그랬습니다.

자취남 요리 경력에 오점으로 남을 훈제계란 만들기였습니다.
결국 하나 먹고 그냥 폐기처분했습니다.
아.. 아까워..




제길슨....-_-++



※ 가스불에 압력밥솥에 할 경우 계란이 1/3 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을 한주먹 넣습니다. 그 후 한번 칙~ 하고 올라오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한시간 정도 나두면 물이 증발하고 그 다음부터 색깔이 변하면서 훈제란처럼 변합니다.
※ 전기 압력밥솥에 할 경우에는 그냥 취사를 누르면 알아서 한번 다 됩니다. 취사가 끝나면 한번더 취사 버튼을 누르면 완성됩니다.


추천이나 눌러주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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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나티네앨범 2012.04.21 20:16

    이거 압력밥솥에 삼발이 넣고 찌면 맥반석달걀되용ㅋㅋㅋ신기방기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21 20:51

    그래도 성공하게 되면 같은 주제로 포스팅 2개이니... 거기에다가 의의를 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21 20:53 신고

      으앜 릿찡님!!! ㅋㅋㅋㅋ
      근데 전에도 해서 성공했던거였는데..
      어제는 보이스코리아 보느라 정신이 푹 빠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2012.04.21 22:30

    큰일 하려면 잘 챙겨드시오^^

  5. WithU 2012.04.21 22:46

    님 훈제계란은 밥통으로 만드러 보심이 ..

    밥통에 물약간 넣고 소금치고 그냥 취사...
    취사가 끝나면 한번더...취사

    그럼 거의 완벽한 훈제계란이 만들어 질겁니다

  6.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4.21 22:51 신고

    에구.. 계란의 참사..
    안타깝네요..
    훈제계란 집에서도 해먹고 싶은데 말이죠..
    저두 한번 도전해볼래요.. 더공님보다 더 망칠것 같은 예상은 들지만..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4.22 00:29

    메인에서 보고 왔어요
    축하 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4.22 06:43

    어떻게 이런 건 아실까? 궁금해집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새까만 것 말구요. ㅎ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4.22 08:47 신고

    ㅎㅎㅎ에공...물조절과 시간이 문제였군요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22 08:49 신고

    게란 색상 참 좋군요
    대박 축하드려요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4.22 16:45

    추천 꾹요 ㅋ
    맛잇어 보입니다
    나중에 자취남 음식만들기란 책 내보세요^^

  12.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4.22 21:06 신고

    훈제계란 이렇게 만드는군요.

  13.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4.22 23:55 신고

    계란을 잃은대신 트래픽을 얻으셨군요..ㅋㅋ

  14.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4.23 04:46 신고

    ㅎㅎㅎ 이런 면이 있었네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23 10:15

    충격과 공포의 멸망 ㅋㅋㅋㅋㅋㅋ

  16.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4.24 11:28 신고

    ㅎㅎㅎ 살짝 실패 하셨네요..^^
    저도 계란 보면 요리조리 고민하다가 결론은 후라이나 스크램블로다가..ㅋㅋ

  1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25 10:46 신고

    더공님 요리중에 실패한거 처음보는것 같아요 ㅋㅋㅋ

  18. Favicon of https://blog.ibk.co.kr BlogIcon IBK.Bank.Official 2012.04.25 11:45 신고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전기밥솥은 안될까요?
    집에 압력밥솥이 없어서;;;;

  19. 햇쌀 2012.05.08 10:28

    처음엔 냄비에 약한불로 한번 삶아서 압력솥에 취사하면 안터지고 잘되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08 15:08 신고

      오홋.... 그런 방법이!!!
      그렇네요. 진짜 살짝 삶아서 그렇게 해도 되겠네요!!!!

  20. 현수 2012.05.19 12: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끼다...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1.25 13:54

    저도 자취남이긴 하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요즘 날씨도 춥고 몸도 피곤해서 맨날 편의점 도시락만 먹다보니 소화도 안되고...ㅠㅠ
    더공님같은 룸메 있었음 좋겠어요
    제가 빨래, 청소. 심지어 세차도 다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시금치


자취남의 대충 해먹는 시금치 된장국

명아주과(―科 Chenopodiaceae)에 속하는 내한성이 있고 잎이 많은 1년생 식물. 조선 중종 때 씌어진 최세진의 〈훈몽자회 訓蒙子會〉에서 중요한 채소로 파릉(菠薐)이 나타난 점으로 보아 조선시대 초기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 백과사전-

시금치가 어떤 효능이 있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시금치는 먹는데 왜 잔디는 안먹나요?"라는 질문이 있네요. 답변에 "잔디는 질기고 먹기 힙듭니다. 잔디는 말 그대로 잡초입니다" 질문 하는 분이나 답변해주시는 분이나 정말 재밌더라고요. 어쨌든 시금치 한단에 1000원에 팔길래 사왔습니다.

시금치와 두부는 사실 음식 궁합으로는 맞지 않다고 하는 말이 있지만, 1년 365일 시금치 두부 된장국을 주구장창 먹는게 아니라면 상관 없습니다. 이미 잡블로그가 되어버린 더공 블로그의 자취남 시금치 된장국 시작 합니다.


시금치 된장국 재료
시금치(1천원), 물, 가스불, 냄비, 정성, 두부 반모
총 소요시간 : 15분

시금치

저 빨간 플라스틱통은 정말 오래 쓰네요. 전에 딸기 사먹을때 같이 따라온 것이거든요. 이렇게 야채 씻고 그럴때는 정말 편하네요.
한단을 다 씻었더니 양이 또 많네요. 시금치로 다른건 못만드니까 그냥 다 먹어버릴겁니다.



시금치

이렇게 찍어 놓고 보면 완전 "풀"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시금치 풀국 입니다. ^^



된장국

된장 풀어 놓은 국물에 멸치가루 한스픈 넣습니다.
직접 갈아서 만든건 아니고 수퍼에서 팔더라고요. -.-



시금치 된장국

물이 끓으면 씻어서 준비해둔 시금치를 다 넣습니다.

오늘도 겁나게 많습니다.
냄비를 큰 걸 하나 사야될 것 같은데 이런데 돈 쓰기는 아깝고 말입니다.
그냥 나중에 누군가 냄비 사올 때 까지 버텨보겠습니다.
냄비 두 개로 살아가기~



시금치

시금치 넣고 마늘도 한스푼 넣습니다.
마늘은 나의 삶~



두부

두부도 반모 넣습니다.
좋은 두부 필요 없습니다. 한모에 800원짜리 절반만 넣으면 됩니다.



시금치 된장국

 
다 끓으면 이런 비주얼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도 대파를 넣지 않았군요.
뭐 상관없네요.

자취하시는 분들!! 뭐든 끓여서 열심히 드시면 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4.19 11:59 신고

    두부가 참 정갈하네요
    ^^ 군침이 주룩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9 12:11

    시금치를 너무 오래 끓이신듯 ㅋㅋ
    시금치색깔이 너무 이상해졋어요 ㅋㅋ

    자취 10년을 해봐서 아는데요, 맨처음 시금치를 정말 살짝 데쳐서 물기 쪽 빼서 준비하고
    4등분 잘라서, 나중에 간 다한 국물에 넣어 서 5분만 끓여도 초록색 시금치 된장국되는데!

    시금치를 너무 오래 끓이셧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9 12:35 신고

      팔팔 끓고 5분 밖에 안지난건데...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9 12:41

      근데 색깔이 왜저렇게 누래졋어요 !ㅋㅋㅋ

      푹 고은거 같잖아요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잡채 버무릴때, 시금치 너무 오래 푸욱 고아버려서

      시금치가 아삭거리는 맛도 없고 풀때죽같이 - _ㅠㅋㅋㅋㅋ

      괜찮아요 괜찮아 ㅋ 남자분 치고 저정도면 아주 갠차나여~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9 12:54 신고

      조명 좀 약하게 하고 찍은걸로 바꿨어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9 13:07

      근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듯해요 ㅋ

      갓지은 밥 말아, 겉절이 막해서 같이 먹으면 최고' -'b 일듯
      ㅋㅋㅋ

      히히.

  4. 그린레이크 2012.04.19 12:18

    시금치 국은 담백하니 넘 맛나지요~~
    입맛없는 아침에 딱인데~~^^*

  5.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4.19 12:19 신고

    이제 결혼만 하시면 되는건가요..
    이정도면 왠만한 주부님보다 솜씨가 있어보이시는데요~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9 12:37

    대충한 것 치고는 상당히 있어 보이는 인생이군요. 너무 뜨거워서 저는 잘 못먹을거 같지만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9 12:55 신고

      원래 인생이 뜨끈뜨끈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9 14:21

    저도 자취할때 시금치된장국 해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걸로 3일을 먹었다는 거...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9 16:02 신고

      저도 3일 내내 시금치 된장국만 먹었습니다. ^^

  8. 2222 2012.04.19 15:49

    너무 갈롱 직이는거 아니우? 두부는 너무 과한데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9 16:02 신고

      네? 몽말잉교?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9 18:20

      너무 음식에 멋내는거 아닌가요?

      두부는 너무 과합니다 라는 말이에요 ㅋㅋㅋㅋ


      하하하핳.....

  9.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4.19 15:59

    저도 어제 된장국 끓어 먹었어요.
    한국 시금치와 비슷한 시금치는 한국식품점이나
    중국식품점 가야 구할 수 있어 그저 배추 된장국 비슷한 걸로요.ㅎ
    시원한 시금치 된장국 한 그릇 먹고 싶네요.ㅎ

  10.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4.19 18:13 신고

    대충이 아닌 정성 가득한 시금치 된장국 같네여^^
    맜있겠어영^^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4.19 18:26

    뽀빠이가 좋아하는 시금치인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게다가 하늘에서 내려 준 신의 선물 콩으로 만든 두부인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님은 최고의 밥상을 마주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요리 시금치 된장국은 유명 호텔의 뷔페 보다도 낫습니다.
    자취남에게 최고의 먹거리인 시금치국을 자랑 스러워 하십시요. 대충이 아니라 정성을 드린 국이라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4.19 18:26

    뽀빠이가 좋아하는 시금치인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게다가 하늘에서 내려 준 신의 선물 콩으로 만든 두부인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님은 최고의 밥상을 마주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요리 시금치 된장국은 유명 호텔의 뷔페 보다도 낫습니다.
    자취남에게 최고의 먹거리인 시금치국을 자랑 스러워 하십시요. 대충이 아니라 정성을 드린 국이라고....

  13. 익명 2012.04.19 18:59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4.19 19:26 신고

    와`제법 근사한대요?
    멸칫가루 좋습니다.
    그거 넣고 안넣고 차이가 확실히 있거든요.
    이러다 다른 요리블로그들 다 쓰러집니당...
    ㅎㅎㅎ

    정성이라는 재료
    넘 멋있는데요?

  1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19 19:50 신고

    자취생으로 이 정도면 황제의 반찬입니다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4.19 21:05 신고

    오....잘 만드셨는데요?
    대충 만들어 먹은 것 같지 않아요.
    비쥬얼도 그럴싸합니다.
    맛은 그냥 상상만..

  17.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4.19 23:02 신고

    자취하면 역시 챙겨먹는게 힘들거 같아요..ㅜㅜ
    이렇게 잘 챙겨 드시면 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20 01:05

    정말 맛있게 잘 만드셨어요...
    더공님!오늘도 화이팅하시고요~
    편히 쉬세요. ^^

  19.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4.21 09:01 신고

    마늘은 나의 삶이라니 - ㅋㅋ
    멸치 다시 내지 않고 가루 넣으면 금방 끓여지고 좋네요.
    시금치가 많아 보여도 한소끔 끓고 나면 숨이 죽어서 적어지지 않나요? ㅎ
    시금치 달달한 것은 국끓여도 단 맛이 나죠.. 맛있어 보여요~

  20. 훈제 계란 보고싶어요 2012.04.21 23:54

    왜 스크롤이 안되나요??
    이 페이지는 되는데
    훈제계란 페이지는 안내려가뮤ㅠㅠㅠㅠ
    훈제계란 보고싶은데...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22 00:15 신고

      그러게요.
      저도 원인을 못찾겠더라고요.
      몇몇분이 스크롤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문의 메일을 한번 보내봐야겠습니다.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26 08:25

    하하 가스불..ㅋㅋㅋ 확인해봐야 겠네요. 가스렌지 잘 작동하는지~~~저도 아침에 시금치 된장국 끓여먹을려고 준비중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전력이 부족한 전력이 있는 전력 부족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엔 전기가 필요합니다. 전력 수급도 추운 겨울이나 뜨거운 여름날 전략 예비율이 100만kw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슬아슬합니다. 기사를 보니 4대강에 설치된 보에서 전기가 일년에 2억7000만kwh의 전력이 생산이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어차피 필요한 것이라면 지방도시 찾아볼 필요 없이 전력을 많이 쓰는 곳에 건설하는겁니다. 청정발전소 건설하는데 반대하면 전력 공급을 중단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원전 건설 반대든 뭐든 말이 쏙~ 들어갈 겁니다. 2024년까지 총 14기의 원전을 더 건설한다고 합니다. 뭐, 지방 도시에만 지을 필요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안전하고 청정한 발전소라면 굳이 멀리에서 생산해서 위쪽까지 끌어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2024년 총 14기를 더 건설하면 현재의 청정 원자력 에너지 35%에서 59%까지 자체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 마음에 드시나요? 서울에 발전소가 생긴다면 위의 모습과 같이 아름답게 건설이 될 거에요.


여기 정말 필요합니다
최우선으로 건설할 곳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서울과 수도권에도 6기를 건설하는 겁니다. 우선 국회의사당의 지붕은 둥그런 형태로 하부만 손질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그 주변으로 청정에너지인 발전소를 3기 정도 건설합니다. 봄철에는 벚꽃놀이도 하고 여의도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원자력에너지의 효과를 알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핵안보회의가 열렸던 강남구 한강변에도 3기 정도 건설하면 좋을 듯 합니다. 주변에 코엑스와 잠실야구장, 롯데월드, 그리고 비싼 땅에 사는 만큼 청정 원자력발전소 서너기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간혹 비가 많이 오면 한강이 물이 넘치기는 하지만 방어벽을 10미터 이상으로 높이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총 6기의 청정발전소를 건설하면 서울뿐만 아니라 주변 수도권까지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한강은 수량이 풍부하고 바다와 가까워서 최적의 요건이 될 듯 합니다. 청정원전 폐기물은 배에 실어 얼마전 개통한 경인운하를 통해 서해상으로 안전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라 생각됩니다.

관광인프라 및 G20, 핵안보 회의 가능
안전하고 청정 에너지인 원전을 건설해도 상징성 및 효율적인 면에서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이미 두번의 큰 국제회의를 열었던 곳이라 다른 해외 정상들의 방문이 더욱 더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주변 서래섬 유채꽃 축제와 벚꽃축제, 불꽃축제등 다양한 서울의 축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위대한 원전 기술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지역난방으로의 효과
특히 원전의 온수를 개발해서 지역난방을 하는 겁니다. 강남 코엑스에도 온수가 12개월 24시간 철철 흘러 넘치게 만들고, 주변 아파트단지에 공급을 하는 겁니다. 특히 바로 옆에 있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 온수 보일러를 설치해서 겨울에 눈이 와도 얼지 않게 하는거죠. 그러면 주변 아파트 난방비도 줄어들고, 겨울철 염화칼슘 뿌리지 않아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여의도에 넓은 수영장을 만들어서 원전을 식히고 나온 따뜻한 물을 공급하면 겨울에도 수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물이 계속 흐르게 해서 강남을 찾는 사람들은 어디 어느 곳에서든 발의 피로를 풀 수 있게 족욕탕을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서울 여행을 하는 외국인이나 강남 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도 하는 것이죠.



부산경제 활성화 기대 효과 상승
부산 시민들이 적극 지지하시는 분들이 원전 건설을 하시겠다고 하니, 그쪽에 3기를 추가로 더 건설 합니다. 추가로 건설해서 생기는 전력을 주변에 팔아서 그 수익금의 일부를 부산 복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올해 한국관광의해를 맞이하여 부산 관광객 증대 효과도 있을 듯 합니다.

관광 코스는〈 부산 광안리 - 해운대 - 청사포 - 기장 - 청정원자력발전소 〉를 거치는 제 1코스도 좋을 듯 합니다. 제 2코스로는 〈 태종대 - 백스코 - 해운대 - 기장 드림 오픈 세트장 - 청정 원자력 발전소 〉이렇게 둘러보는 코스도 좋습니다. 왠지 한번씩 돌아보고 싶지 않은가요~ 또는 현재 태종대만 도는 관광 유람선의 길이를 늘려 〈 태종대 - 해운대 - 기장 - 발전소 〉 를 유람선으로 한바퀴 도는겁니다.

특히 김해국제공항과 부산 국제항이 가까이 있어 관광객증대+안정적인 전력 생산+ 부가수익까지 얻게 되므로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로써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산업기반시설에 가장 필요한 전력난 해소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 건설하신다니 부산과 경상도 부근에 정말로 전력난이 심각한 듯 합니다. 현재 있는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3기정도 더 건설하는 겁니다. 그러면 새로 부지 구입하는 비용이나 사무실을 여러군데 둘 필요가 없이 한군데서 가능합니다.더군다나 전기먹는 하마라고 불리우는 제철소와 수많은 조선소가 있는 울산에 정말 필요할 듯 합니다.

이곳은 딴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추가로 3기 건설해야 합니다.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도로, 새로운 복지 기반 시설이 많이 들어설 겁니다.



원자력 벨트를 마련하자!!
마지막으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빈깡통 쏘아 올리면서 겁박하는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는 휴전선 부근에 원자력 벨트를 형성하는겁니다. 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천, 화천 양구, 고성 해안가 위쪽에 핵 발전소를 지어 강원도경기 북부의 전력난을 해소합니다. 혹시라도 빨갱이들이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저곳을 파괴하면 육지로 걸어 내려오는건 목숨을 내 놓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보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최소한 10기 정도 벨트처럼 쭉~ 이어 만들어 놓는다면 최소의 병력만 지킨다 하더라도 마음대로 쳐들어오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아메바 지능이지 않은 이상 핵발전소를 까 부수고 내려오지는 않겠죠.



설마..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들진 않겠죠? ^^


※ 정말 꼭 지어야 한다면 급하게 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한번 지으면 수십년에서 수백년동안 다른걸 할 수 없어지는 땅이 되어버립니다.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좀 더 많은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5 06:43

    제목 보자 마자 쌍욕을 하고 달려 들뻔했내요. 어우 상상도 하기 싫은..

    맞아요 정말 맨날 안전하다 안전하다 친환경 녹색에너지 드립만 치지 말고 국회의사당 옆에 한기 지어 드리고 싶네예..

    당장은 싸고 좋은 에너지 일진 몰라도 핵 폐기물 처리 비용은 어떻게 할것이며 그 수만년의 시간은 어쩔...

    우리만 살다 갈 지구가 아닌데...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0:48 신고

      맞아요. 수백년, 수천년동안 다른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땅이 되어 버리는데 좀 더 깊이 논의하고,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지역에는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그 모든걸 두루두루 살펴서 진행을 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지도 좀 살펴 보고, 무조건 건설해야 한다는 것으로 밀어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4.15 06:48 신고

    더공님 대선 출마하세요...적극 지지합니다...ㅎㅎㅎ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4.15 06:59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완전 원전을 폐쇄는 어렵겠지만
    무조건 원전에 기대는 정책은 옳치 않다고 생각해요.
    윗분 말씀대로 핵 폐기물 처리에 대해 심각히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3:53 신고

      여러모로 검토하고, 천천히 추진했으면 좋겠다는게 제 마음이에요. 한번 건설하면 수천년동안 다른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땅이 되버리잖아요. ^^

  4.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4.15 07:32 신고

    하하하
    자칫 제목만 보면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1: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글 안읽는 분들은 오해하기 딱 알맞은 제목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4.15 09:00 신고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전 재미있게 봤는데...
    물론 제가 사는 곳은 저 동네들과는 먼~~곳이기에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3:54 신고

      저도 뭐.. 실제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정말 너무 멀리~ 멀리 있는 건물이라서 말이죠. ㅎㅎㅎㅎ

      아마 제목만 보시는 분들은 "욱~"하신 분들 많으실듯 합니다.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2.04.15 09:23

    원자력발전..
    위험하기는 해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차선책이죠?..
    근디 글내용은 웬지?..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0:55 신고

      정치적이나 경제적으로 여러 의견이 분분한데 확실한 것은 원전 건설에 있어서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몇년안에 몇기를 더 짓겠다!! 라고 말이죠.

      한번 고민하고, 두번 고민하고,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다시 생각하고 그게 맞다면 진행을 하되, 현재에도 여러 문제가 있는 원전에 대해서 좀 더 좋은 시스템 개발까지 했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2.04.15 09:50 신고

    웃자고 한 말인데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1:05 신고

      분명 제목만 보고서 저를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알고 보니 이상한 사람이네.." 이렇게 말이죠. ^^

  8.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4.15 10:09 신고

    ㅎㅎ 끔찍하죠?
    여기 울산은 고리와 월성 중간에 있답니다. 둘 다 30킬로 이내에 .
    안 그래도 공단이 워낙 크고 가까이 있어서 울산지역 호흡기 환자 수가 전국 최고죠... ^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5 12:57 신고

      그러고 보니 그곳이 전국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곳이네요.
      살아보질 않아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환절기때에는
      감기조심해야겠어요.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5 10:57

    ㅡ,.ㅡ;;
    아침에 뭐 잘못 드신건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2.04.15 11:10 신고

    산업화 초기에 좋다고... 달려들었다가 사람죽인 시설들 아주 많이 있죠
    그 옛날에는 납중독 무서운 줄도 모르고 납그릇 썼듯이 말입니다.
    뭐든 천천히 뭐든 안전하게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5 17:17

    완전 지지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12. Favicon of http://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4.15 20:42

    옳은 말씀이시네여^^ 제목만 보고는 사람들 의심 많이 할거 같네여^^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13.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4.15 21:46 신고

    원자력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들 하지만..
    그 위험성과 폐기후 관리 비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비싼거 같아요..
    암튼.. 이런건 멀리보고 논의를 잘 해야하는데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14.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4.16 04:22 신고

    국회에건설 지지 합니다^^

  15.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16 12:46 신고

    정말 상상도 하기싫은 일이네요... ㅠ

  16.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2.04.16 13:24 신고

    ㅋㅋㅋㅋ 제목 보고 더공님이 원자력 관련된 곳에서 블로거로 활동중인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왕 짓는 거 전기 많이 쓰는 곳에 지어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1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16 17:26 신고

    제목보고 깜짝 놀랬네요 ^^;
    나중에 후손들한테 죄를 지느니 다른 대체 수단을 빨리 정착시키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6 23:50

    저도 제목만 보고 욱할 뻔(?)했습니다. ㅎㅎㅎ

  19. ㅇㅇ 2017.06.30 22:22

    생각 없음.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사진 twitter

서울 강남을 선거구에서 무려 18개의 투표함이 훼손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 강남을 〉 개표 과정 중 야당 참관인(황유정 비서관)이 이상하다며 문제제기를 합니다. 개표 중단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무더기로 이상한 개표함이 나타나자 어쩔 수 없이 개표를 잠시 중단합니다.

최종적으로 총 18개의 훼손된 투표함이 발견되고 그중 5개는 그 상태가 심각하다고 선관위에서 인정을 합니다. 문제는 그 훼손된 투표함 5개만 남겨두고 선관위에서 개표를 진행하겠다고 나선겁니다. 그때부터 대치 상황은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야당측에서는 문제가 있다며 투표함 개봉을 저지했고, 훼손된 투표함이 대량 나왔다는 소식을 들은 시민 수백명이 개표소 입구에서 개표하지 말라며 시위를 합니다. 이에 선관위측에서는 경찰병력으로 개표소 입구를 원천 봉쇄하게 됩니다. 개표소 내부에는 야당측 변호사가 바쁘게 오고 가며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포스팅 하단 유투브 자료 참고)


“투표함을 봉인하는 이유는 먼지가 들어가지 말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분명 투표함은 투표가 끝나면 밀봉을 하고, 도장을 찍고, 열쇠로 뚜껑을 잠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투표함이 무려 19개가 나왔다는 것이죠. 어떤 투표함은 투표용지를 넣는 입구조차 막지 않은채 왔고, 어떤 투표함은 봉인된 투표함의 뚜껑 자체가 뜯겨진채 왔으며, 어떤 투표함은 열쇠가 안 잠긴 것을 현장에서 잠그다가 들키기도 했습니다.

투표함을 위ㆍ아래 훼손되면 바로 알 수 있는 테이프로 붙이고 한번 더 밀봉하고, 열쇠까지 잠그는 이유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그 투표함 자체가 훼손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 투표함이 제대로 된 투표함 입니까?


문제가 있다.. 그런데 문제 없으니 개봉은 하겠다?

이게 더욱 웃긴 것은 선관위가 "이건 정말 문제 있다"라고 인정한 투표함을 개봉하겠다고 나선것입니다. 자, 문제가 있어도 결과는 상관이 없으니 개표를 해서 당선자를 내는 것이 옳은가요? 어떤 분들은 어차피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개봉하고 끝내자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건 투표입니다. 단 한명의 투표용지, 단 하나의 개표함이라도 버리거나 훼손을 한다면 그 선거 자체는 인정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선거에서 당선되고 낙선되는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는걸 인정을 하면서도 아무 문제 없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제168조 (투표함 등의 봉쇄·봉인)
①투표관리관은 투표소를 닫는 시각이 된 때에는 투표소의 입구를 닫아야 하며, 투표소안에 있는 선거인의 투표가 끝나면 투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함의 투입구와 그 자물쇠를 봉쇄·봉인하여야 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없이 참관을 거부하는 투표참관인이 있는 때에는 그 권한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투표록에 그 사유를 기재한다. [개정 2005.8.4]
②투표함의 열쇠와 잔여투표용지 및 번호지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각각 봉인하여야 한다.

제177조 (투표함의 개함)
①투표함을 개함하는 때에는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은 개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함의 봉쇄와 봉인을 검사한 후 이를 열어야 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 없이 참관을 거부하는 개표참관인이 있는 때에는 그 권한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개표록에 그 사유를 기재한다. [개정 2005.8.4]
②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은 투표함을 개함한 후 투표수를 계산하여 투표록에 기재된 투표용지 교부수와 대조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정당한 사유없이 개표사무를 지연시키는 위원이 있는 때에는 그 권한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개표록에 그 사유를 기재한다.


우리끼리 개표하겠다?

사진 twitter @hwangyujeong

민주통합당과 야당측에서는 개표참관을 하지 않는 것으로 투표함 보존청구를 한다며 전부 철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야당 참관인이 전부 철수한 이후에도 새누리당 선관위 참관인들만 모여서 개표를 하는 믿어지지 않는 일을 합니다. 한쪽 정당만 모인 가운데 개표를 한다는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명 투표함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투표함을 열어야 하는 겁니까? 문제가 인정된 투표함을 굳이 열어야 하는 이유는 뭡니까? 더군다나 그 훼손된 박스가 〈 강남 을 〉선거 투표함 전체 박스의 1/3이나 되는 숫자입니다.

"개표함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개표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개표를 하겠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이승만시절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언론은 짧은 기사로만 내 보냈고, 트위터에서 투표함 훼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수백명의 시민들을 단순히 정동영 지지자들이 시위한다고만 호도하는 기사만 내보냈습니다.

이런걸 가만 놔두는 것 자체가 바보스러운 짓입니다. 그 많은 투표함 훼손을 보고서도 아무런 분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바보스러운 겁니다. 여당ㆍ야당을 떠나서 이러한 행위는 누가 어떤 의도로 했는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하는 겁니다. 또한 〈 강남 을 〉에서만 이러한 일이 있었는지 더 넓은 지역에서 있는 일은 아닌지 밝혀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투표는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 입니다.
그 선거의 꽃은 부정이 없어야 합니다.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2012.04.13 : 선거관리위원회 해명
□ 강남구선관위는 일부 투표함의 투표지 투입구나 자물쇠 또는 투표함 바닥이 봉함 또는 봉인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을 개표소로 소환하여 그 경위를 확인한 결과 업무처리 미숙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원문 : http://su.election.go.kr/bbs/board.php?bo_table=news4&wr_id=12


※ 자료
- https://www.youtube.com/user/RbyRevolution
- https://www.youtube.com/watch?gl=DE&hl=en&v=ZG9xUI5TSZI
- https://twitter.com/#!/hwangyu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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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4.12 17:45 신고

    이승만정권때의 일을 보는듯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3. 1234 2012.04.12 18:04

    심각한 문제이긴 하지만 강남을이라서 딱히 이슈가 그렇게 커지지는 않을거 같은데 저긴 무슨짓 해도 새누리당 당선지역 아닌가염

    • ㅋㅋㅋ 2012.04.12 19:16

      놀고있네,
      당신 사상이 잘못되먹었네.
      무슨짓을 해도 새누리당 당선지역이라는건 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이냐,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잖아, 지들이 후달리니깐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선이 안될거 같으니깐,

    • ㅋㅋㅋ2 2012.04.13 23:26

      새누리당 당선지역이든, 아니든 선거는 투명해야 합니다. 어차피 새누리당 당선지역이면 뭐하러 투표합니까? 결과에 앞서 과정도 중요한 법입니다.

    • ㅋㅋㅋ2 2012.04.13 23:26

      새누리당 당선지역이든, 아니든 선거는 투명해야 합니다. 어차피 새누리당 당선지역이면 뭐하러 투표합니까? 결과에 앞서 과정도 중요한 법입니다.

  4.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4.12 18:05 신고

    저도 이 내용 새벽에 접했는데 정말 씁쓸하더군요

  5. 한삼한나라 2012.04.12 19:19

    이게 있을수 있는일인가여....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12 20:00 신고

    허허~ 이런 이런~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7. mimesis 2012.04.12 20:09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사라졌습니다.
    공산당 독재 치하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패는 뿌리를 더욱 깊숙히 내리려 합니다.
    후에 부패 척결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선거 하나 공정히 못치르고 저렇게 투표함이 훼손되는 국체가 흔들릴 일이 벌어졌음에도 어느 언론 하나 와보는 곳이 없고
    검찰이 득달같이 달려간 곳은 야당 당선 후보자 사무실로 압수목적이었습니다.
    부패한 정권, 부패한 검찰, 부패한 경찰, 부패한 장악된 언론...어느 것 하나 손댈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무원은 버젓이 뻔뻔스럽게 투표함 교체와 표 바꾸기를 자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아니고선 저렇게 훼손될 까닭이 없지요.
    이런 원치이 깨지고 무시당하고 부패된 사회는 가는 방향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도태와 망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반은 방관했고 나머지 반의 반은 망국의 길을 택했습니다.
    온갖 범죄자들을 다 뽑아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슨 일이일어났는지도 모른 체 수구 언론에 의해 조작되고 편향된 때로는 숨겨져 아무것도 접할 수 없게된
    암흑기를 맞이했습니다. 방관한 반이나 이를 원치 않았던 야당을 지지했던 나머지의 반도
    이 모든 결과를 책임져야 하고 직접 겪어내야 하는 하는 짐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5년...10년...
    독도 문제 불거지고 경남에 원전 방사능 새 많이 죽어나갈 때쯤에서야,
    많은 사람들이 해고당하고 갑자기 범법자로 몰릴 때쯤 되서야,
    농촌 경제는 지금보다 더한 파탄을 맞고서야 깨달을 지도 모르지만 더 억압된 언론으로 그 사실조차
    주변 도시들은 실감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방관한 반과 전체의 오분의 일 정도 되는 사람들의 선택은 엄청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망해보고, 죽어나가보면...투표함 훼손이 주는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지 그제서야 탄식하며 떠올릴 지 모르겠네요.

  8. ㄹㄹ 2012.04.12 20:20

    뭐든지 할 인간들이라 어쩐지 공정하게 선거를 진행하는 게 이상타했더니만.... 뭔 일이 있었는지 누가 알겠는가...어쩐지 이상하다 싶은데 조직적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일지.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2 20:25

    저도 투표를 했는데~
    뉴스를 보고 내 투표용지는 안전한지..우리동네 투표함은 안전한지..
    걱정되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4.12 20:53

    답답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법치국가란 말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기본적인 것도 지켜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4.12 21:38 신고

    이거 민주주의 아닙니다...
    선관위에서 어떤 치졸한 변명을 늘어 놓을지..
    그 뻔뻔함에 놀라게 됩니다... ㅠㅠ

  12. 에휴 2012.04.13 05:47

    진짜 이 나라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는지
    ....선관위가 그모양이니 국민들이 이젠 선관위 감시까지 해야합니까? 공정하게 진행되야 될 개표는 엉망이고 무효표도 대거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그 무효표는 또 누가 만들어낸 걸까요...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일을 꾸미는지...

  13. MB말년 2012.04.13 07:09

    진짜 어이가 없던데... 선거 도중 이사건 관련 기사는 거의 없던데...

    정말 이명박이 언론을 장악하긴 했나보내요

  14. 희망 2012.04.13 08:11

    선관위...없애자.....없애...

    이건뭐...민주주의를 뿌리부터...흔드는 행태니...

  15. komigyung 2012.04.13 09:41

    선거를 했지만 똑같이 반복되는 국정에 다시 회의가 드네요 ㅡ.ㅡ

  16. 김세연 2012.04.13 11:53

    앞서서 다른 글에도 올렸지만 이거 눈 감으면 앞으로 대선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국민 투표가 아니라 ***당의 조작 투표로 나가는 것이지요..

    제발 진실이 밝혀 지기를....

  17.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4.13 22:13 신고

    이건 뭐.. 나라 망할징조 아닌가요.
    재투표를 하던지.. 해야 할 상황 아닌지.. 참..
    한국 이정도 국가 수준이었다는게 씁쓸할 뿐입니다. ㅠㅠ

  18. Favicon of https://donamu.tistory.com BlogIcon donamoo 2012.04.13 22:24 신고

    민주주의가 후퇴되고 있네여! 방송 언론사의 존재이유는 뭥미?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
    강남에 살고 있는 시민으로서 부끄럽고 창피해서 다른데로 이사가든지 해야지 !

  19. asti 2012.04.14 12:21

    이건 이상합니다!!!!!!!!!

  20.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2.04.16 18:48 신고

    이번건은 정말로 어의가 없습니다...
    의도 하지 않았다면... 공무원들의 태만이 도를 지나친것이고..
    원칙도 지켜지지 않는 참 어이 없는 작태가 아닐수 없네요..

    언론에서도 조용하고... 참...

  21. Favicon of http://cafe.daum. net/ oldglasses BlogIcon thdalgfk1565 2013.02.21 10:45

    사진과 내용으로 보아 사실이 인정되는군요.
    시민여러분!!
    비밀 선거인. 국민의 주권행사가 권력에 의해 . 또한 중앙 선관위가 인정한 의심의 투표함을 그대로 받아드려 개표를 했다면은 이것은 국가 자체를 불인정하는 민주주의 의 근간을 뿌리채 멸종시켜버린 죄악이다.
    이는 반드시 국민의 입회아래 재 검표가 되야 한다. 누구의 당선이전. 우리는 용인할수 없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다. 헌법 살아 움직인다. 국가 차원에서 이를 묵인하고 넘어간다면은 민심은 분노할 것이다.
    당시 참여했던 참관인들은 모든 증거 자료를 국민앞에 자세히 공개하고 동시에 조시권을 발동시켜라. 송기숙



자취남의 쇠고기 미역국

북어국 된장국 여러가지 먹었는데 오늘은 미역국입니다. 쇠고기 많이 싸졌다는데 실제 5천원어치 사면 딱 한주먹밖에 안주더라고요. 어쨌든 미역국입니다. 미역은 수퍼에서 조금씩 잘라져 있는걸로 사왔고요. 그냥 물만 부우면 자기가 알아서 부풀어 오릅니다. 세상 넘 ㅜ좋아졌네요. 미역 줄거리를 불릴 필요 없이 다 잘라서 나오니까 말이죠. 그리고 쇠고기 5,000원어치 샀습니다.

우리동네는 일반 육우를 파는 정육점이 없습니다. 전부 한우만 파는데 말이죠.. 국 끓이는데 한우 고기가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국물맛만 내면 되는데 말이죠. 왜 육우 고기는 팔지 않냐고 물어보니 한우 한 종류만 파는게 손님들한테 더 좋다고 말을 하네요. 한우 비싸단 말입니다. ㅜ.ㅜ


쇠고기 미역국 재료
미역(3천원), 물, 쇠고기 (5천원), 가스불, 냄비, 간장
미역불리기 or 쇠고기 핏물 빼기
핏물 빼는 중입니다. 20~30분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면 좋긴한데 그냥 급하면 다 집어 넣고 끓여도 됩니다. 나중에 팔팔 끓을 때 위에 뜨는 핏물 건져내면 되거든요. 미역은 그냥 한줌 쥐어서 넣었는데 있다 끓으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미역국 끓이다 냄비가 넘치는 불상사가 일어났거든요.

※ 핏물 빼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찬물에 담가 놓은 후 꾹꾹 주물러 주면 핏물을 금방 뺄 수 있습니다. 고깃결이 망가지기도 하는데 어차피 혼자 먹을거니까 상관 없습니다.

그냥 뭐...
다 집어 넣고 끓입니다.


좀 많아보이죠?


많더라고요.

중간에 미역 덜어내야 했습니다.



괜찮아요..

제가 다 먹을거거든요.



(* ̄ー ̄)




간장투하!!

국이니까..
듬뿍 집어 넣습니다.




벌써 끝!!
끓으면 간장으로 간만 맞추면 끝이네요.
미역 불리고, 고기 핏물 빼고
그냥 끓이면 끝.

마늘이나 파 같은건 알아서 넣어 드시면 되요.



사실 5천원어치 쇠고기 넣으니까 소고기 국물맛이 덜 나더라고요. 저 정도 냄비에 쇠고기 맛 듬뿍 나게 하려면 1만원어치는 집어 넣어야 하는가 봅니다. 파나 마늘은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집에 대파와 마늘이 없었거든요. 그냥 간장 쇠고기 미역국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맛있으니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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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4.11 07:17 신고

    재료 하나 빠졌네요.... 더공(만드는 사람)...ㅋㅋㅋ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4.11 07:19

    미역국 한 그릇 얻어 먹어러 왔어요.ㅎ
    미역국에 대파 굳이 넣을 필욘 없을 것 같아요.
    맛나게 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2.04.11 08:18 신고

    미역불린 그릇은 딸기 담아졌던 그릇?? 맞죠??
    비내리는 수요일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4.11 08:28 신고

    미역국 한그릇 저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4.11 08:58 신고

    그런데 생일인가요? 갑자기 미역국을..
    물론 갑자기 뭔가 먹고 싶을땐 있지만..
    이걸 보니 갑자기 쇠고기 미역국이 땡기는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1 22:06 신고

      그냥 미역국이 먹고 싶었어요.
      미역은 많은데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놔두고 있었거든요. ^^

  7. 익명 2012.04.11 10:00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4.11 10:09 신고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수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4.11 10:31

    정말 간단한데요~~
    저도 미역국엔 파 마늘 안넣습니다
    비오는 오늘 밥말아서 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1 22:06 신고

      앗.. 정말 파 마늘 안넣어요?
      제대로 끓인것이로군요. ^^

  10.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2.04.11 10:52 신고

    멋지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4.11 11:38 신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미역국이네요~
    쇠고기 미역국 마음에 쏙 들어요^^

  12.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11 14:55 신고

    ㅎㅎㅎ 안볶고 그냥 막 끓여도 되는군요 ^^
    그래도 맛있으셨다니, 맛한번 보고 싶어집니다~ㅋ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4.11 16:50

    보기에는 육수 우려낸 미역국 같습니다,
    더공님의 요리.. 오랜간만에 보니
    기분 좋아집니다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4.11 20:38

    ㅎㅎㅎ
    제 자취생 경력으로는
    저 고기먼저 볶은거로 기억이 나는데요~ㅎㅎㅎ
    몸에 좋은 미역국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1 21:08

    확실히 간단한건 좋군요. 라면끓일줄 아는 이상 할 수 있겠다능 ㅋ

  16.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4.11 21:12 신고

    오...대단하세요...
    미역국...끓이기 은근히 어려운데...
    아니 맛내기가 쉽지 않다 해야하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11 22:05 신고

      진짜 어려운건... 쇠고기맛 내기가 어렵더라고요.
      5천원어치로는 소가 헤엄치고 지나간 국물맛이더라고요. ^^
      한 1만원어치는 넣어야 할 듯 했습니다.

  1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11 21:55 신고

    그래도 영양소는 골고루 들어간듯 해요
    수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4.11 23:38 신고

    마늘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저도 잠깐 헷갈리는데
    파가 안 들어간다는 건 확~! 실~! 합니다 -
    요리책에 보면 미역이랑 소고기랑 같이 먼저 볶아 주라고 되어 있더군요.
    참기름에 달달달 볶으면 미역이 나중에 씹히는 맛이 더 좋다라고 -ㅎ

  19.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2.04.12 14:53 신고

    맛있게 끓이셨는데요.ㅋㅋ
    미역국은 생일날만 끓여 먹게 되는 듯...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4.12 16:09

    맞아요..
    맛있으면 된거죠..ㅎ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2 20:28

    오 초간단이지만 맛있어보여요~
    몸에도 정말 좋죠 미역국~



자취남의 돼지고기 짜장라면

"또 뭔 짓을 하는거냐!!!"


이렇게 질문을 하실지 모르지만 정말 진지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치찌개 해 먹을라고 사다 놓은 고기가 딱 저만큼 남았더라고요. 찬장 열어보니 자취남의 비상 식량인 짜짜로니가 들어있네요.

제가 라면을 좀 먹어보다 보니 라면 제조사마다 맛이 확연히 틀립니다. 향만으로도 대충 감이 오는데 삼양 짜짜로니의 경우는 옛날 짜장의 향이 강하죠. 뭐 어찌됐든 집에 있는걸로 조리를 합니다. 지난번엔 짜파게티였으니 이번엔 짜짜로니로 짜장면 한번 만들어 봅니다.

찌개용 돼지고기 남은거 몇조각부터 볶기 시작하면 됩니다.

짜짜고기 재료
짜짜로니(짜파게티) 2봉, 찌개용 돼지고기 조금, 물, 냄비, 가스불, 마늘 다진거
비용 : 짜짜로니2봉 1,440원 + 찌개용 돼지고기 (1,000원정도?) + 팽이버섯 250원 = 2,690원

재료라고 해봐야 짜장라면 두개..
전... 다 먹을거에요.

원래 1.5개가 적당량인데
조금 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마늘 다진거 한스푼하고, 돼지고기 남은거 후라이팬에 넣고 볶습니다.
쎈불에 볶으면 마늘 타버리니까 적당히 중불에서 굽습니다.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겉에 마늘이 노릇노릇 들러붙었죠?
이 상태로 조금 더 익히면 됩니다.

마늘향이 좋아서
그냥 먹고 싶긴 합니다.





한쪽에서는 라면을 끓입니다.
가스가 두개 있는 이유를 처음 알았습니다.

라면은 역시 양은 냄비!!




기다려~

지금 먹는거 아냐~




물이 한번 확~~~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물을 조금 따라 냅니다.

※ 물을 다 따라버리면 안됨. 조금만 따라내세요.




바로 옆 후라이팬에 다 들이 붓습니다~
짜장 소스도 같이 투하!!!!


뭐 하는 짓이냐!! 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볶는거거든요~

강한 불에 마구마구 볶습니다.
짜장 소스가 팍팍 줄어 들 때 까지~

올레~~



후훗....
혼자라 손으로 들어서 면의 상태를 보여 줄 수 없는게 아쉽군요~
마늘향도 풍부하고, 짭짤하고, 면도 제대로 익었고~
고기도 두툼!!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짜장이었습니다. 고기밖에 안들어갔는데 뭐가 다르냐 할텐데요. 우선 마늘을 넣어서 그런지 마늘향이 좋고요. 큼직큼직한 돼지고기도 좋습니다. 다른 야채와 춘장을 조금 더 넣으면 맛이 더욱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설마.. 간짜장 같은거 나오길 기대하셨나요? 그래도 뭐 자취하는 사람이 "이 정도면 됐다" 싶습니다. 먹다보니 2인분은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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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2.04.05 10:24 신고

    으..아침부터 정말 침흘리게 만드시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05 11:12 신고

    두개씩이나~!! ^^
    저는 짜짜로니보단 짜파게티가 좋아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5:06 신고

      맛은 짜파게티가 더 좋더라고요. 기존 짜장면하고 비슷한데 짜짜로니는 좀 투박한 짜장맛이더라고요.

  4.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2.04.05 12:10 신고

    고기랑...마늘향이랑..맛있겠네요...
    추워요..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5:07 신고

      마늘향이 진짜 끝내주더라고요.
      완전 따봉이었어요.

  5.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4.05 13:17 신고

    오 맛있겠어요^^

  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4.05 13:53

    오~~~~~~~~~~~~~~~~~~~
    마지막 사진에서 제 입에 침이 뚝 떨어질뻔했습니다..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5:08 신고

      같이 드실래요? 양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05 14:38

    고급스러운 한끼로군요 2690원짜리 짜장라면.
    근데 밖에서 사먹는 3000원 짜리 라면보다 나을듯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07 신고

      정말 그러네요.
      천국에서 먹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한.. ㅎㅎ

  8.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4.05 15:29 신고

    음... 고기와 마늘이 들어간 짜장라면이군요 -
    고기 남은 걸 최대한 멋지게 사용한 - 더공 요리사님 - 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05 15:56

    요리블로거 하셔도 되시겠는데요~
    그맛이 궁굼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06 신고

      요리블로거는 택도 없씀당. ^^
      맛은.. 일반 짜파게티나 짜짜로니 해 먹는 것보다 훨씬 낫고요.
      짜장면보다는 살짝 소스의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

  10.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4.05 16:28

    며칠전 자장면이 먹고싶어 인스턴트 자장면 먹었는데
    레시피보니 직접 만들어 먹고 싶네요.ㅎ
    군침돕니다.
    커피 한 잔으로 아침때우는 중인데 은근 자장면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46 신고

      짜장은 다 먹었고...
      저도 지금 커피 마시는 중입니다. ^^

  11.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2.04.05 16:34 신고

    2인분일 거 같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남자분들 저만큼은 다 드시는 양이네요
    향긋한 마늘에 두툼한 돼지고기 볶음 짜장라면이라 ^^;
    팽이버섯까지 곁들이면 괜찮겠는 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04 신고

      두 개 끓였는데 양이 많더라고요.
      무리 좀 했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돼지고기, 팽이버섯, 완전 짱입니다. ^^

  12.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4.05 16:50

    정성가득한 라면이네요
    중국집 짜장면이 울고갈듯^^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5:08 신고

      나중에 중국집 짜장하고 한번 비교해야겠어요.

  1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2.04.05 18:41 신고

    돼지고기와 라면, 짜장의 오묘한 조화가 창의적입니다.^^;
    맛보고 싶어 지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5:09 신고

      탐진강님에게도 기회되면 한번 맛보이고 싶은데요.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05 19:49

    저도 자취 오래해서 요리는 왠만히 잘하는데
    대단하시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17 신고

      우연찮게 남은 돼지고기 넣어서 그냥 막막 볶은거죠. ㅎㅎㅎㅎㅎㅎ

  1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4.05 21:52 신고

    짜장라면에 돼지고기 볶음이라...ㅋㅋㅋ
    그거이 참 맛있겠네요.
    나도 내일 만들어 묵어야징..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4.05 22:07

    정말 중국집 짜장면 같아요
    자장면 너무 좋아 하는데,
    먹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16 신고

      맘 같아선 들고 찍고 싶었는데,
      젓가락질과 사진을 동시에 찍을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요.
      진짜 맛있어요~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4.05 23:04 신고

    이런건 이 야밤에 보는거이 아닌디.....
    아........더공님도 한요리 하시는구낭...
    자취생 요리 자주 보여 주세용.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15 신고

      역시 음식 포스팅은 밥 먹은 후에 바로 봐야 좋다는거죠~
      제가 비바리님 블로그 가서 맨날 느끼는 감정이랍니다.
      모니터로만 봐야하는 안타까움~ ^^

  18.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4.06 00:14 신고

    특허내셔야 되겠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6 14:15 신고

      제가 돼지고기 볶음 짜장라면 선점!! 푸핫...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4.06 09:00

    헐..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자취생의 요리공부.. 책 집필중이시지요? ㅎㅎ

  20. Favicon of https://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별 :D 2012.04.06 22:50 신고

    와... 맛나겠는걸요??
    고기는 마늘과 함께 구운채 그냥 먹어도 맛나겠숨돠.. 아주!!

  21.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12 10:59 신고

    짜장면은 돼지고기 집어먹는 맛으로 먹곤 하는데 말이죠^^;
    돼지고기 좀 사다가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정당을 지지하시거나, 특정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에따라 정치적인 글 또한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하시면서 잘못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소송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SNS를 이용한 선거법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도 나왔고 블로그에서도 이러한 선거법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본 포스팅 내용이 길고 다소 어렵더라도 꼼꼼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특정 정당이나 특정 사안에 대해서 안좋은 내용을 썼을 경우에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올라온 내용으로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질문을 가져왔습니다.

※ 2012년 4월5일부터는 모든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 전자우편 · SNS 등 [[각주:1]]

○ 주 체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누구든지
○ 기 간 : 언제든지 (선거일 당일에는 할 수 없음)
○ 매 체
- 인터넷 홈페이지 : 포털사이트, 개인 또는 단체의 홈페이지, 블로그 등
- 전자우편 (E-mail) 및 SNS :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마이피플·네이버톡 등
○ 내 용 : 문자, 음성·화상·동영상 등 선거운동정보
○ 유의사항
- 정보수신자의 명시적인 수신거부 의사에 반하여 선거운동 목적의 정보를 전송할 수 없음.
- 예비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 하거나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비방할 수 없음.
- 예비후보자·후보자가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경우에는 선거운동정보에 해당하는 사실, 수신거부의 의사표시를 쉽게 할 수 있는 조치 및 방법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여야 함.

※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을 전송할 수 있는 사람은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에 한하여 가능함.

-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수신자의 수신거부를 회피하거나 방해할 목적으로 기술적 조치를 할 수 없음.
- 누구든지 숫자·부호 또는 문자를 조합하여 전자우편주소 등 수신자의 연락처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할 수 없음.


■ 가장 많은 질문

(1) 예비후보자가 여러 개의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 · 까페 등) 를 개설하거나 , 개설된 인터넷 홈페이지를 서로 배너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
⇒ 무방 함.

(2) 예비후보자의 명함 · 홍보물 등에 QR코드를 게재하여 예비후보자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된 선거공약 등 선거운동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
⇒ 무방 함.

(3) 포털사이트 · 미니 홈페이지 · 블로그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 에 국회의원 또는 입후보예정자를 지지 · 선전하는 사진 · 동영상 등의 정보를 게시할 수 있는지?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라면 언제든지 (선거일 제외)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 · 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 정 보를 게시 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무방 함.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인 경우라도 허위사실 공표나 비방에 이르는 글·콘텐츠 또는 패러디 UCC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 · 대화방 등 에 게시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또는 제251조(후보자비방죄)에 위반 될 것임.

(4) 예비후보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신의 저서 (자서전 등) 일부를 발췌하여 게시할 수 있는지?
⇒ 예비후보자가 인터넷홈페이지에 유가로 판매되고 있는 자신의 저서의 전체내용을 게시하거나 그 저서의 일부를 발췌하더라도 가치있는 중요 내용이나 정보를 게시하여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위반 될 것임.


(5) 전자우편 또는 SNS (트위터 · 페이스북 등) 를 이용하여 전송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재전송하거나 돌려보기 (리트윗) 할 수 있는지?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허위사실 또는 비방에 이르지 않는 내용을 재전송하거나 돌려보기(리트윗)하는 것은 무방 함.

(6)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공직선거법상 ‘전자우편’으로 봄) 를 통하여 문자 · 음성 · 사진 또는 동영상 등의 전송이 가능한지?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언제든지 (선거일 제외) “선거운동정보” 및 “수신거부의 의사 표시를 쉽게 할 수 있는 조치 및 방법에 관한 사항”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무방 함.

(7) E-mail 서비스 업체가 예비후보자로부터 선거운동정보의 전송을 의뢰받아 대행할 수 있는지?
⇒ 이메일 서비스 업체가 예비후보자로부터 선거운동정보의 전송을 의뢰 받아 「공직선거법」 제82조의5(선거운동정보의 전송제한)의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이를 대행하는 것은 같은 법상 무방 함.
※ 발송업체를 통하여 대량으로 선거운동정보를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5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선거운동정보’임을 명시하여야 함.

(8) 예비후보자가 인터넷언론사 또는 포털사이트 (다음 · 네이버 · 네이트 등) 인터넷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지?
⇒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터넷홈페이지에 광고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제93조 또는 제252조에 위반 될 것임.
※ 「공직선거법」제82조의7(인터넷광고) 규정에 의하여 후보자 및 정당은 선거운동기간중 (3.29 ~ 4.10)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홈페이지에 인터넷광고를 할 수 있음.

(9) 국회의원 또는 예비후보자가 팟캐스트를 개설 · 운영하면서 선거구민 또는 유명인사 등의 출연내용을 팟캐스트에 게시할 수 있는지 ?
⇒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팟캐스트 방식으로 개설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상 무방 함.
※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선거운동을 하거나, 그 사람으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또는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 제1항 제2호에 위반 될 것임.

(10) 선거일 당일에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선거운동에 이르는 내용 없이 단순히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내용의 SNS를 전송 할 수 있는지 ?
⇒ 무방 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law.nec.go.kr/lawweb/index.jsp -


■ 이러면 안되요!![각주:2]

▶ 특정 정당과 후보자를 콕 찝어서 반대
OOO 후보를 찍어야겠습니까? / OOO당 망해버려라 / OOO 후보 지긋지긋하다.
OOO 후보가 싫습니다 / OOO후보 뒤돌려차기로 까고 싶다 / OOO당 이제 그만 등등

▶ 여론조사(설문) 결과를 트위터나 블로그에 올리는 행위
예) 현재 1등 OOO후보~
OOO 후보 지역 설문조사에서 OOO위를 하고 있습니다.
OOO 지역 후보자의 OOO 여론(설문) 조사 결과

▶ 사실이라도 지속적으로 기재하는 행위
예)OOO후보의 재산이 얼마다~ / OO후보의 딸을 어디 나이트에서 봤다~ /
OO후보는 예쁜데 코 세웠다~ / OO후보는 고향이 어디다~~~

▶ 선거당일 투표 인증샷 주의사항
투표장, 투표하는 장면을 찍어서 올리는 행위 /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사진이나 문구가 있는 인증샷
※ 후보지지, 투표장 내부에 관련된 사진은 안된다고 보면 됨



■ 이런건 가능해요~[각주:3]

SNS 단순 투표참여 독려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내용이라면 가능.
예) - O월O일은 투표일입니다~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 어디 지역구 투표장소는 어디입니다~
- 깨끗한 선거~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 투표 좀 하자!!
- 님아~ 아직 투표 안했삼~
- 투표 자리 주삼~~~~빨리 주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각주:4]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정보나 글에 대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자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의 명확한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는 대체 누구일까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
- 미성년자
- 선거권이 없는 자
-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 정무직공무원을 제외한 지방공무원
- 향토 예비군 소대장급 이상의 간부
- 통.리.반의 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위원
-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연 또는 보조를 받는 단체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상근 임직원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각주:5]

1.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방법
2. SNS 등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선거운동시 준수사항
3. 인터넷 게시판 등 위법정보에 대한 삭제요청
4. 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확인
5. 인터넷광고
6. 궁금한 사항 더 보기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적은 비용으로 광범위한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공직선거법」에서 선거운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빠른 확산속도로 인해 사후 대처만으로는 위법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어 인터넷에 게시된 위법한 선거운동정보의 삭제조치, 인터넷언론사 등의 실명확인 조치의무를 두고 있고, 대량 또는 무차별한 선거운동정보 전송으로 인한 선거과열을 방지하고 수신자의 정보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선거운동정보임을 표시하고 수신거부를 할 수 있는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방법

「공직선거법」  제93조제1항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에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 정보를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한 선거운동의 자유 내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여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한정위헌 결정[2007헌마1001, 2011.12.29]의 취지를 반영하고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등 선거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전자우편(SNS 포함)과 문자메시지의 전송을 상시(선거일 제외) 허용함으로써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였습니다(2012.2.29 개정).

● 언제든지(선거일 제외) 가능한 선거운동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 이용 선거운동
- 트위터 등 SNS 이용 선거운동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이 아닌 때에는 언제든지 자신 또는 타인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포털사이트, 미니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등) 또는 그 게시판ㆍ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 정보를 게시하거나 전자우편(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카카오톡·올레톡 등 모바일 메신저 포함)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범위에서 투표 인증샷 등 투표참여 홍보활동은 선거일에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이를 게시하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 전송시 준수사항
·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자는 예비후보자와 후보자에 한정됨.
·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하여야 함.
- 제목이 시작되는 부분에 “선거운동정보”라 표시
- 수신거부의 의사표시를 쉽게 할 수 있는 조치 및 방법에 관한 사항 명시

※ 예비후보자와 후보자를 제외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전자우편에 ‘선거운동정보’를 표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할 수 있으나,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전송할 수 없음.


- 문자메시지 이용 선거운동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이 아닌 때에는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문자외의 음성·화상·동영상 등을 제외함)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자동 동보통신에 의한 문자메시지 전송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자메시지에 "선거운동정보"임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할 수 있으나, 컴퓨터 및 컴퓨터 이용기술을 활용한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자는 예비후보자와 후보자에 한정되며, 그 횟수는 예비후보자와 후보자의 신분을 합하여 5회를 넘을 수 없음.

·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자동 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하여야 함.
  - 제목이 시작되는 부분에 “선거운동정보”라 표시
  -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의 전화번호 명시
  - 수신거부의 의사표시를 쉽게 할 수 있는 조치 및 방법에 관한 사항 명시

· 자동 동보통신에 의한 문자메시지 전송에 사용할 전화번호는 1개의 전화번호만을 사용하여야 하며, 매회 전송하는 때마다 전송일 전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함. 이 경우 5회 범위안에서 한꺼번에 신고할 수 있음.

☐ 자동 동보통신에 의한 문자메시지로 보지 아니하는 경우
  - 전화기의 자체 프로그램(전송프로그램 등을 변경하거나 별도로 설치하는 경우를 제외함)을 이용하여 동시에 전송하는 경우로서 그 수신대상자의 수가 20이하인 경우
- 인터넷 문자메시지 무료전송서비스를 이용하여 동시에 전송하는 경우로서 그 수신대상자의 수가 20이하인 경우

☐ 자동 동보통신 횟수산정 예시
· 1회의 문자메시지 발송의뢰를 받은 발송대행업체가 통상의 문자메시지 발송방법에 따라 선거구민이 동일한 내용을 1회 수신할 수 있도록 전송하는 것을 1회로 보아야 하며, 전송 작업상 불가피한 이유로 전송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전송하더라도 횟수에 산입하지 아니함.
· 수신자의 성명을 달리하여 동일한 내용의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는 경우에는 1회로 보아야 함.
· 그룹별로 다른 내용의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는 경우 그 내용별로 횟수를 산정하여야 함.
· 전화기의 자체 프로그램이 아닌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은 그 수신대상자의 수가 20이하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횟수가 제한되는 자동 동보통신 방법에 해당됨.


● 선거운동기간에 가능한 선거운동 방법
-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선거운동기간 중 전화를 이용하여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2. SNS 등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선거운동시 준수사항

● 누구든지 정보수신자의 명시적인 수신거부의사에 반하여 선거운동 목적의 정보를 전송하여서는 안됩니다.

●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수신자의 수신거부를 회피하거나 방해할 목적으로 기술적 조치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수신자가 수신거부를 할 때 발생하는 전화요금 기타 금전적 비용을 수신자가 부담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 누구든지 숫자·부호 또는 문자를 조합하여 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 등 수신자의 연락처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여서는 안됩니다.

● 누구든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후보자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실을 적시하여 비방할 수 없습니다.



3. 인터넷 게시판 등 위법정보에 대한 삭제요청

● 각급선거관리위원회(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는 제외함) 또는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의 규정에 위반되는 정보가 인터넷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되거나,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전송되는 사실을 발견한 때에는 해당 정보의 삭제나 그 취급의 거부·정지·제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삭제 등 요청은 위반되는 정보를 취급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관리・운영자 또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함.
☞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을 받은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운영자 또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는 지체없이 이에 따라야 함.
☞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운영자 또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후보자의 요청에 따르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후보자는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그 사실을 통보할 수 있으며,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삭제요청 또는 취급의 거부·정비·제한을 요청한 정보가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운영자 또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삭제요청 또는 취급의 거부·정지·제한을 요청할 수 있음.

●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위법정보의 삭제 등 요청을 받은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운영자 또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와 해당 정보를 게시하거나 전송한 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4. 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확인

● 인터넷언론사는 선거운동기간 중 당해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문자, 음성, 화상 또는 동영상 등의 정보(이하 “정보등” 이라 함)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때에는 실명확인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 인터넷언론사는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정보등을 게시하고자 하는 자에게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할 것을 요구하여서는 안됩니다.

● 인터넷언론사는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실명인증”의 표시가 없는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이 게시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이를 삭제하여야 합니다.
☞ 정당·후보자 및 각급선거관리위원회가 글을 삭제하도록 요구한 경우에도 지체없이 이에 따라야 함.

● 정당·후보자가 자신의 명의로 개설·운영하는 인터넷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인터넷언론사와 같은 방법으로 실명을 확인받도록 기술적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5. 인터넷광고

● 후보자(대통령선거의 정당추천후보자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을 말함)는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후보자외에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터넷광고를 할 수 없음.

● 광고의 형식, 크기, 비용, 내용에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광고근거·광고주명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 광고근거의 표시방법은 “선거광고”라고 표시하여야 함.

● 같은 정당의 추천을 받은 2인 이상의 후보자는 합동으로 인터넷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그 비용은 당해 후보자간의 약정에 따라 분담하되, 그 분담내역을 광고계약서에 명시하여야 함.



6. 궁금한 사항 더 보기

● 자원봉사자가 컴퓨터에서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 불가능합니다. 컴퓨터 및 컴퓨터 이용기술을 활용한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할 수 있는 사람은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이 아닌 때에 언제든지 인터넷에서 누구에게나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문자메시지 무료전송서비스를 이용하여 20명 이하 수신자의 전화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선거사무소나 가정집, 기타 사무실에 이미 설치된 전화를 이용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가능합니까?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 중에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선거사무소나 선거연락소가 아닌 기존의 사무소·가정집 등에 새로이 전화를 가설·증설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가 자신의 로고송을 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사용가능합니까?
☞ 통화연결음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이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두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자율적 판단에 의하여 자신의 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의 선거운동홍보물(명함, 선거벽보․공보, 현수막 등)에 자신의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서 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홈페이지에 저장된 후보자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지?
☞ 가능합니다.

● 선거운동기간중 ARS자동전화로 유권자의 수신 동의를 묻는 메시지를 전송하고 유권자가 수신에 동의를 할 경우 선거사무원과 연결되면 선거사무원이 인사말을 한 후 준비된 음성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 선거사무원이 단순히 음성메시지를 연결하는 역할만 한다면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어 불가능합니다.
※ 전화번호 다이얼만 컴퓨터에서 처리하고 실제 전화통화는 선거사무원이 유권자와 1:1로 직접 통화를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선거법령정보


※ 선거운동(선거일) 기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특정 후보와 정당에 대해서 비방과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간단한 의견 개진 이외의 활동은 안됩니다. 예를 들어 후보의 아들이나 딸이라 할 지라도 미성년자일 경우에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예 : 지지 문구를 옷에 붙이고 다니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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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 SNS 묻고 답하기 l E-mail, 포털사이트 광고, 배너 광고,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으로]
  2. 이런거 하면 바로 걸려요! 예를 들어 풀어본 선거운동 위반 [본문으로]
  3. 이런건 가능해요 l 단순한 투표 독려 [본문으로]
  4.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 l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자, 미성년자 등 중요한 정보임. [본문으로]
  5.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종류 l 1.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방법 2. SNS 등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선거운동시 준수사항 3. 인터넷 게시판 등 위법정보에 대한 삭제요청 4. 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확인 5. 인터넷광고 6. 궁금한 사항 더 보기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2.03.29 07:23 신고

    유익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2.03.29 07:56

    유용한 정보를 정리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3.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3.29 08:13 신고

    다 됐고....................
    저 사진 속 인물들이 후보였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그럼 팍팍~~ 찍을것 같은데...ㅎㅎㅎ

  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29 08:57 신고

    호곡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30 00:18 신고

      복잡하긴 한데 그냥 비방글만 안쓰면 어지간하면 괜찮더라고요. ^^

  5.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2.03.29 08:58 신고

    주의사항...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히 담아갑니다~^^

  6.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3.29 09:05 신고

    아마 이번선거는 sns가 상당부분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불법선거운동이니 아니니 해서 참 말들이 많을 거 같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암튼 오늘부터 본격적 선거운동에 앞서 유권자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30 00:18 신고

      맞아요. 선거 끝나고 나서도 여러 말이 많이 나올듯 싶습니다.
      워낙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서요.
      ^^

  7.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2.03.29 11:05 신고

    sns의 위력이 더 커진만큼 주의해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29 11:23 신고

    선거에 대해 전문가이시군요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donghae BlogIcon 전돈학 동해여행 2012.03.29 12:50

    자세히 올려놓으셨네요 아침에 갈까 저녁에 갈까...생각중입니다...^^. 맛난식사 하시구요 ㅎㅎ

  10.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3.29 12:57

    이번에 꼭 투표하려구요^^
    정당한 저의 한표를 행사해야죠.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30 00:19 신고

      저도요!!! 지구가 갈라지지 않는 한 한거에요. ^^

  1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3.29 13:15 신고

    모르고 실수할뻔한 선거홍보
    덕분에 정확하게 알게 되는군요^^

  12.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2.03.29 13:23 신고

    소홀리할 수 있는 정보를 제대로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9 13:30

    흠 안지키면 감방이군요 ㅎㅎ

  14.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29 14:03 신고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세상을 바꿀 수 있겠지요?? ㅎㅎ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29 15:06

    좋은 말씀!
    잘 알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더공님!!

  16.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2.03.29 17:28 신고

    SNS를 이용하고 있다보니 잘 알아둬야겠네요 -_-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30 00:17 신고

      진짜 많이 바뀐만큼 더욱 더 조심해서 써야겠더라고요.
      특히나 유권해석이 가지가지라서 말이죠. ^^

  17.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3.29 19:18 신고

    진짜 이번 선거는 후보들이 따박따박 법을 잘 지켜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18.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3.29 21:25 신고

    더공님... 언제 또 이런 내용을 보내주셨어요. ㅎㅎ
    대충 알고 있던 내용중을 좀 더 디테일하게 알게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선거는 무슨일이 있어도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됬구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30 00:16 신고

      사실은 제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정리해본거에요. ^^
      워낙 변한게 많아서 말이죠.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3.29 22:23

    또 한바탕 전쟁이 시작 됐군요
    제발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같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30 00:15 신고

      정말 제대로 된 사람들을 좀 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진짜 제대로요. ^^

  20. Favicon of https://tali.tistory.com BlogIcon 타리 2017.04.08 15:0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년이 지나 또 정보가 필요한 시간이 왔네요 ㅎ


"대한민국"에는 "OO녀"만 있는 것인가?

진짜 요즘엔 이런 동영상 보는 것 자체가 짜증나는건 사실이다. 뉴스를 도배시키는 택시 막말녀, 지하철 만취녀, 지하철 개똥녀, 지하철 흡연녀, 지하철 막말녀 등등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이런 여자들이 요즘들어 급격하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가 있을까? 많아진 것일까 아니면 원래 있었는데 이제서야 찍히기 시작한 것일까? 요즘 동영상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몇시간씩 녹화되는 폰 동영상과 어디든 설치되어 있는 CCTV 때문인가?

어쨌든 "지하철 흡연녀"를 보면 흡연을 하면서 옆에서 뭐라고 하면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내뱉는다. SBS뉴스에서 이 여자는 이미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우고 근처 편의점 내부에서도 피우다가 대판 싸움까지 벌렸다고 한다. 경찰은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벌금형이다.

synopsis
이번 동영상을 보면 역시 그 흡연녀가 담배를 피우다가 어떤 할아버지와 말싸움을 시작한다. 욕설을 시작하고 뭔가를 집어 던진다. 이후 아저씨가 자신에게 날아온 물건을 집어 들고 그 여자에게 가면서 몸싸움이 시작된다. 몇번의 핸드가 오고가고, 마지막에 다시 여자는 벌떡 일어나서 욕을 시작한다. 이건 무한 반복 오토리버스를 보는 착각에 빠진다.

뉴스 기사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고 "나 같으면 콧구멍에 담배꽁초를 꽂아버린다"는 과격한 말도 있고, 또 다른 댓글로는 "아줌마, 세상엔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야"라는 댓글도 보인다. 그동안의 폭력적인 흡연 행위를 제지당하지 않은 아줌마에게 일침을 놨다는 뜻의 댓글도 발견된다. 역시 대부분의 댓글은 "속 시원하다"가 주를 이룬다.

솔직히 본인 또한 자신의 흡연 행위에 대해서 너무나 당당했던 저 아줌마가 못마땅 했고, 남자들이 쉽게 여자를 건들지 못한다는 것을 저 아줌마는 충분히 이용하고 있었다. 생각할 수록 기분 나쁜 아줌마가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것을 보면서 속이 후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테다. 물론 폭력 행위는 나쁜 것이지만 왠지 대리만족을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문제의 본질을 보자는 말에 대해서 "속이 후련했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저 사람에게 고작 1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라!!

■ 인터넷상의 뜨거운 갑론을박
과연 저 상황에서 어떤 것이 옳으냐는 굳이 따지기 싫다. 저 아줌마는 흡연과 욕설 물건을 던지는 폭력을 휘들렀고, 저 아저씨는 좀더 강력한 육체적인 폭력을 썼다. 이 부분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쟁이 일어나는 곳은 아무래도 인터넷 뉴스 기사가 아니라 유투브 댓글이다. 상당히 논리적이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우선 할아버지의 폭력이 잘못됐다는 것에 대한 댓글이다. 전철에서 상습적으로 담배 피운 아줌마가 절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렇게 폭력을 휘두른 것은 과잉방어이고, 법의 규제 아래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음으로는 "폭력이 과했지만 정당한 대응이다"는 내용이다.
대부분 짧은 글이 주를 이루지만 그나마 조금 긴 내용을 추려봤다.



개인적인 생각
지하철에서의 흡연은 닫힌 공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이라는 특수한 경우에 속한다. 더군다나 얼마전 지하철 화재로 엄청난 충격을 받은 후 의자 소재까지 전부 다 바꾸지 않았나. 비단 화재뿐만이 아니라 닫힌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단순하게 10만원 이하의 벌금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예를 들어 산후조리원에서 흡연을 한다거나,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배를 피운다거나, 유아 놀이방에서 담배를 피울 때에도 단순하게 법의 처벌에만 맡길 수 있을까? 그 어디에서 담배를 피워도 10만원이면 해결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도덕 [道德] :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나 바람직한 행동 규범. 법이 외적 규제를 가하는 데 비해, 도덕은 내적 규제로 작동한다.

이 문제는 도덕과 상식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법과 도덕이라는 검색어만 쳐도 법학개론이라는 듣기만해도 뇌압이 빵빵해지는 느낌의 어려운 말이 나온다.

외적 규제를 지속적으로 할 수 없을 때에 내적 규제를 해야 하는데 과연 누가 하는가이다. 특히나 그 도덕적 규제를 당사자가 거부할 경우에는 해결 방법이 점점 어려워진다. "내가 산 담배를 가지고 내가 피우겠다는데 당신이 왜 막냐? 벌금 낼테니까 담배 다 피우겠다"라고 말을 한다면 뭐라고 답을 해야하는걸까? 분명 법적으로도 도적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일반인들은 그러한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이 사실상 전무하다.

분명한건 안하무인 흡연 아줌마의 발라당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다는 사실이다. 잘못한 사람이 벌을 받는 모습에서 묘한 통쾌감도 느꼈을거라 생각된다. 법으로 따지기 전에 도덕적인 응징을 인정 한 것이 아닐까싶다. 물론 그 방법에 대해서는 지나쳤다는걸 전제하에 말이다.


■ 대한민국 남자들은 전철에서 법과 도덕을 잘 지킬까?
2011년 대한민국 인구 4,977만명 중에 여성의 숫자는 2,483만명이다. 2,483만명 중에 몇명의 여자가 꼴통 짓 좀 했다고 전체 여성을 비하하는 일반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보더 더욱 엄격한 정숙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거다. 동영상에서는 "OO녀"만 이슈가 되고 있지만, 실제 유투브에 등록되어 있는건 남자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동영상 대부분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전철 안에서 개또라이짓 하는 동영상이다. 오죽하면 댓글에 "이런거 제발 유투브에 올리지마라. 대한민국 쪽팔린다"라는 댓글까지 남길 정도니 더이상 글 써 봐야 손가락만 아프다. 더군다나 남자 동영상들은 파이팅 넘치는 영상이 많아서 여자보다 볼거리가 훨씬 더 많다. 굳이 여자이기 때문에 더 이슈화 시키는 것은 치사하다는거다.


UPDATA 2012.03.31
얼마전까지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분이었다는데 여러 일 때문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합니다. TV에서 보던 이상한 여자가 자기 딸이라는걸 알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노모를 보면서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가족의 동의하에 치료를 받기로 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맑은 정신에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더군요. 어찌보면 잘못된 행동이라고 손가락질만 할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보듬고 안아주는 행동이 먼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3.24 07:48 신고

    하하하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3.24 08:06

    공중도덕,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될 일인데요.
    저런 모습은 이제 그만~

  3.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3.24 08:29 신고

    자신없으면 대세를 따르는법...........
    옛날 람보놀이 할때가 좋았었는데...ㅎㅎ

  4.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3.24 09:15 신고

    예리한 지적 잘 봤어요.
    쭉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단 지하철 흡연은 단순 경범죄는 아니라고 봐요. 특수 경범죄로 그 이상의 처벌이 필요해 보이고
    폭력을 휘두른 사람도 정당방위가 아니기에 둘다 처벌해야 할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24 10:24 신고

    세상은 모아니면 도고
    상식이하의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즐겁게 삽시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6.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3.24 10:37 신고

    저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지하철을 항상 이용하는 편이라
    여러 꼴불견을 보곤 합니다.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 하나하나가 의식이 똑바라야 겠지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24 10:59

    좋은지적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8.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3.24 11:00 신고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차원에서의 처벌과
    지하철 실내에서와 같이 화재의 위험이 있는
    밀폐된 공공장소에서의 처벌은 같은 행위라할지라도
    가중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한데요.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 될 수는 없겠죠.~~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4 14:14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말 요약정리 잘해주셧네요.

    저도 오늘 이 것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 개념없는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때에 따라 폭력이 용인된다면, 경찰과 사법권의 존재는 왜 필요한건가요.

    길을 가다가 실수로 남에게 신체적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혔을시

    그 피해자가 나에게 물리적 으로 폭행이나 해코지를 가해도 된다는 논지인건지.

    그건 안된다고 부르짖으면서, 분에 넘친 저 폭력행위를 왜 정당화 시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역시도-_- 담배피운 저 여성분의 행동은 비판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저렇게 선을 넘은 폭력행위를 한 남성분도

    그 선을 멀뚱멀뚱 구경만하고 남일처럼 지나쳣던 승객들도

    그리고 이게 마치 큰 구경인것마냥 찍어 올리는 이 승객도

    모두가 비판받아야 할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3.24 14:34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부끄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선진국이 될려면 국민들 의식도 달라져야겠지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4 14:38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남초현상이 극심한 국가 입니다. 뭐 몰론 여자가 결혼해서도 성을 유지하는 몇안되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남초현상의 극의를 보여주는 문화중 하나인 유교문화가 가장 깊게 뿌리내려진 곳이 대한민국 이지요.

  12.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2.03.24 16:51 신고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3.24 17:14 신고

    대구지하철참사 못느꼈나??? 지하철 안에서 흡연은 얼마나 위험한데....
    아무튼 요즘들어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14. 근성모 2012.03.24 20:24

    제가 남자지만 저런 여자들보다 저런 남자들이 더 많을듯 싶네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3.24 21:44

    하지 마라는 것을 굳이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벌금이 무서워서가 아니고
    법으로 금지 된것을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하는
    삶들이 정말 문제 입니다

  16.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3.25 14:29 신고

    네 치사한 것 같아요 .

    그런데 세상이 무서워 진것은 사실인 듯해요 ~ㅜㅜ

  17.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26 13:18 신고

    모두 모두 도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지하철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ㅋ;;;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3.26 19:19

    아..
    저 동영상 저도 봤어요..
    씁쓸하던데요...ㅡㅡ

  19. 지랄리야 2012.05.13 21:50

    이봐요. 저 할아버지가 저 아줌마년 때리기 이전에 하이힐 들고 저 할아버지 때리려고 했어요. 하이힐 들고 때리면 살인미수죄로 형량이 단순폭행죄보다 훨씬 더 높아지는 거 모르시나요? 넌 여자니까 여자 편 들고 싶어서 저리 뻘글 쓰셨나본데, 과연 여자가 남자를 때렸어도 저리 두둔하실 수 있었을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하이힐로 사람 머리를 찍어서 죽인 일 아주 많습니다. 대한민국남자들은 항상 살인위협을 받고, 항상 남자라고 여자보다 훨씬 못한 대접을 받고 사네요.


평범한 수컷의 엉뚱한 궁금증
내 블로그에서 젖꼭지 이야기를 할지는 몰랐다. 얼마전 우유값 얘기 나오면서 살짝 고민해 보긴 했지만 그냥 넘긴 문제다. 하지만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 봤지만 도무지 시원스러운 답을 찾을 수 없었다. 하다못해 수컷 젖소도 젖이 있고, 개도 있고, 가끔 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도 있고..

어쨌든 지구상에 새끼에게 젖을 물려 주는 동물은 수컷에게도 젖꼭지가 달려 있다. 왜? 왜? 왜? 수유하지도 못하고 아무런 필요도 없는 이게 왜 있을까? 여름철 런닝하다보면 쓸려서 아프기도 하고, 얇은 티셔츠 입으면 비쳐 보여서 불편한거 말이다. 투덜대는건 절대 아니다. 그냥 궁금할 뿐이다.

수컷 젖꼭지는활용도에 있어서 분명 다르다. 아니 활용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활용도도 없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붙어 있다. 환경에 맞게 진화했다는 동물들이 왜 굳이 필요도 없는데 붙어 있을까? 고깃집에서 "고기는 어떻게 익혀야 좋은 맛이 날까?" 하는 생존형 궁금증보더 더 진지한 물음일 수 있으니 무시하지 말자.






종족번식?
단순하게 쾌감을 느끼는 부위라서 수컷에게 젖꼭지가 붙어 있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다. 종족번식이 이유라고 한다면 사자, 코끼리, 호랑이, 기린, 옆집 개나 지붕위 고양이, 원숭이도 단순하게 그런 이유로 붙어 있다는 말인가?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가 진짜 그런 이유로 붙어 있단 말인가? 동물들이 그걸 알까? 내일 밤쯤에 올 것 같은 길냥이한테 물어보면 "냐옹~"하고 대답해 주려나?



없어도 멋진 이소룡


美?
미적 아름다움을 위해? 아예 없으면 심심할까봐? 이소룡 형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살짝 바꿔봤다. 뭘 해도 멋진 이소룡님~ 없어도 멋지지만 역시 가슴에 포인트가 있으니 더욱 멋져 보인다. 그러면 진짜 포인트 때문에 있는건가?  아니면 여기까지 가슴~ 이라는 경계선을 표시하기 위해서 붙어 있는 것인가?

종교?
쓸모없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면 왜 붙어 있는 것일까? 종교적인 관점에서 인간은 신의 형상을 따서 완벽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남자껀 왜? 암컷에게도 있으니 수컷도 하나 가지거라~ 이런 뜻으로 붙여 놓은건가? 아니면 갈빗대 뽑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있는건가? 남자 갈빗대가 홀수인가? 아무리 세어봐도 짝수인데 그럼 하나는 뭘 만든거지? 나머지 한개로 젖꼭지를 만든건가?

전문가 견해 1

수컷 외계인

생태학적인면에서 수컷의 젖꼭지는 가사 분담을 나누기 위해 암컷만 수유와 육아를 담당하고, 수컷은 사냥과 싸움을 하기 위해 퇴화된 것이다. 수컷의 젖꼭지는 퇴화 중이며 현재까지 퇴화가 끝나지 않아서 수컷에게도 약을 투입하거나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수유를 할 수 있다.

전문가 견해 2
남자들의 젖이 있는 이유로는 수정 된 후에 똑같이 세포분열을 하고, 모습을 갖춘 후에 사춘기 이전까지는 똑같이 유선이 발달하고 사춘기 이후에는 암컷에게 성장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로락틴"이 분비되면서 모양이 달라진다는 얘기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거나 에스트로겐을 투입하면 수컷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는 수컷도 수유를 할 수 있다.

"2억년 후에 뵙겠습니다"

발 여섯개 짐승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면 수컷이라고 필요 없는건 아니라고한다. 암컷에 비하면 양과 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충분히 수유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양쪽 전문가의 말 중 누구 말이 맞는지는 2억년 후에 다시 물어보기로 하자.

주변 친구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기 바란다.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로락틴" 분비가 어쩌고 저쩌고 말하면 진지하게 의사의 길을 가 보라고 조언도 해 주면서 말이다.

진화론으로 본다면 솔직히 아바타에서 나오는 동물들처럼 손 두개, 발 네 개가 적당하지 않을까싶다. 그 긴 세월동안 어떤 동물은 목이 길어졌고, 어떤 동물은 덩치카 커졌고, 어떤 동물은 대갈통이 커졌다. 그런데 지구상의 포유류는 앞발 뒷발 합쳐서 네 개일까? 앞발 두 개 뒷발 네 개 이렇게 진화가 안된 이유는 뭘까? 사자나 호랑이에게 손이 더 생겼으면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사냥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인간은 굳이 허리에 무리를 줘가면서까지 두 발로 걸어다니는 진화가 왜 일어났느냐는 것이다. 아예 원숭이처럼 꼬리라도 발달을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진화에서 퇴화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진행형인가는 모르겠다. 어쨌든 수컷에게도 꼭지가 붙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말이다. 고무자석처럼 뗐다 붙였다 할 수 없고, 어찌 됐든 그냥 붙어있는 거니까 아끼며 살아야겠다. 꼭지 얘기한다고 즈질이라는둥 민망하다는 둥 이상하게 바라볼 필요 없다. 난 그저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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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3.23 09:58

    호기심은 발전의 시작이지요
    저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살짝 수긍이 갑니다. ㅎ
    재미있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17 신고

      지식의 한계를 느낍니다.
      전문가들이 속 시원한 결론을 내 줬으면 좋겠어요. ^^

  3. Favicon of https://pusyap.tistory.com BlogIcon 푸샵 2012.03.23 10:02 신고

    남성이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초기 배아 때 흔적이기도 한데...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으며, 때로는 남성의 유방이 커지는 증상도 있긴해요. ^^
    특히 몸만들려고 스테로이드를 쓰는 경우 남자도 여성형 유방이 생기기도 하지요. ^^;;;
    역시 이소룡은 젖꼭지가 없어도 멋있는 가슴!~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 (개인적으로는 외계인을 꼭 만나고 싶은 1인임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17 신고

      헬스 하시는 분 중에서 그런분들 많이 보긴 했어요.
      진짜.. 와우.......

  4.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3.23 10:19 신고

    저도 궁금했어요 ㅋㅋ
    가끔 필요하기도 한 것 같은데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1 신고

      저 같은 총각은 아직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23 10:31 신고

    허걱~ 2억년 후라~ ㅎ 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2.03.23 10:57 신고

    정답이 없는 내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2번 견해가 논리적인 거 같은데요.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3.23 11:13

    그러보니 그런 질문을
    왜 한번도 던지지 못햇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8 신고

      갑자기 궁금증이 밀려와서요.
      이제 울릉갈매기님도 저와 같은 궁금증에 빠졌습니다.
      친구분들에게 질문을 한번 해 보세요.
      시간 가는지 모를겁니다. ^^

  8.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3.23 11:59 신고

    흥미롭게 봤네요~
    저도 대체 왜 있는걸까 했는데 다 그런이유도 있었고,
    2억년후가 궁금해지네요. 그때는 혹시 남녀가 바뀌어있진 않을까요~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5 신고

      2억년 지나면...
      남녀 구분 없이 그냥 일심동체~
      아기는 공장에서~ 이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9.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3.23 12:50 신고

    2억년후에 후기 가능할까요?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4 신고

      그떄까지 인간이 남아 있으면..
      가능할지도...... ^^;;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3.23 13:41

    아..
    그때까지 살아있어야 하는데 말이죠..ㅎㅎㅎ
    오늘부터 불노초를 찾으러 다녀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3 신고

      불로초 찾으시면...
      2억년동안 뭐 하실지도 고민하셔야할듯합니다.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3 14:39

    자꾸 빨면 남자도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3 15:53 신고

      어헛.. 19금 이야기 안좋아요~ 블라인드 걸림. 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3 16:23

      19금이 아니라... 상식백과에서 본거에요 ... 중딩떄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3 16:2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3 16:05

    꺅 첫번째 사진의 고양이들 넘 귀여워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3 신고

      마치 고양이들이 더더더더더 를 외치는 것 같지 않나요?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3.23 21:04

    ㅎㅎ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남자들의 그것은 참
    쓸모는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어있는것을 보면 그만한 이유는 있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3 신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남자들껀 왜 있나 궁금해요.
      없으면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14.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3.23 22:13 신고

    요즘은 여자들도 수유를 안 하는 사람이 많으니....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필요없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지요.
    단......장식적인 효과는 매우 큽니다...^^

  15.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3.23 22:13 신고

    재미있는 분석을 해주셨는데요. ㅎㅎ
    전 정말 평소에 이와 관련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못했는데요.

    진화론적 입장이 그럴싸합니다.
    퇴화했다는.. ㅎㅎ

    근데.. 나중에 다시 진화해서 수유를 한다고 생각하니 좀 후덜덜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4 13:22 신고

      밥먹다가 TV 보고 생각이 났는데 도무지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옮겨 봤는데... 역시나 어려워요. ^^

  16.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26 13:15 신고

    어쨋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억년 후... 혹시 모르죠 그때도 이 글을 읽을 수 있을지 ^^ 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6 15:42 신고

      우선 다음이 남아 있을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ㅎㅎㅎㅎ

  1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29 08:48 신고

    아들녀석 배고프다고 울때면 가끔 남자도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어요 ㅋㅋㅋ

  18. 에이미 2013.12.11 11:23

    ㅋㅋ 어릴때 엄마께 물어봤던 질문인데요.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나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읽기 재밌게 정리해놓으셨네요^^

  19. 캐리 2013.12.22 07:41

    한가지 흔한 오해가 보여서... 남자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고 그 남자의 아들도 갈비뼈가 하나 없어야 한다는 평범한 오류..ㅎ 님 이빨빼면 아들도 빠진채로 나오나요? 후천적인 사건은 유전이 안됩니다용 ㅋ 그래서 현재의 자신 갈비뼈가 짝수인건 당연함 ㅎㅎ

  20. BlogIcon ㅅㅅ 2014.07.20 09:12

    진화가 덜된거죠. 지금이 진화의 끝은 아니니까요.

  21. 잉위 2019.07.29 19:20

    원래는 이소룡 오른쪽 사진처럼 없어야 정상인데
    말이죠.

미나리된장찌개

날도 많이 풀렸겠다~ 풋풋한 향이 그립다 할 때에 생각나는거. 뭐 미나리도 있고, 냉이도 있는데 이번에는 냉이로 된장찌개를 끓일거에요. 된장찌개.. 어렵지 않아요.

기본 된장찌개 끓일때 필요한 재료하고 미나리만 있으면 끝이에요. 미나리는 혈압에도 좋고, 장에도 좋고, 중금속 배출하는데도 좋고, 혈액을 맑게 한다고 하는데 다 필요없고 그냥 저는 미나리 향이 좋습니다. 그냥 향이 좋으니까 먹는거에요. 뭐 야채 안좋은게 어디 있나요. 먹으면 다 좋은거지..




재료 : 버섯, 두부 1/2, 미나리, 된장, 물, 냄비, 가스불, 청량고추 3개


먹을껀 제대로 먹어야죠.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잘 씻어 대충 잘라 놓습니다.
버섯도 대충~ 씻어서 준비하고용. 두부 반모, 고추도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수퍼가니까 옆에 있는 것처럼 양념이 있네요.
해산물 100%라는데 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된장찌개를 끓일 때 필요한 된장~~
저 된장 진짜 징하게 오래 먹네요.
같이 먹을 사람이 없으니 쌈싸먹고 된장국 끓여먹고 해도 많이 남았네요.


된장 풀어 넣은 물이 팔팔 끓습니다.

가끔 된장을 얼마나 풀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된장을 물에 풀 때 냄비 밑바닥이 보인다 싶으면 국이 되고요.
밑바닥이 전~혀 안보인다 싶으면 찌개에요~




아끼지 마세요!!
팔팔 끓으면 그냥 준비한거 다 집어 넣습니다.
내용물이 많아보여도 끓이면 미나리가 어디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이 상태로 푹푹 끓으면 끝입니다.



이걸 진짜 내가 했단 말인가!!!
냄새 완전 짱~
국 아닙니다~~~~~




이렇게 밥 먹기 바로 전이 가장 즐거운 시간.
여전히 잡곡밥이 준비 됐고요~
먹으면 됩니다~ ^^





PS. 혹시라도 제 블로그 접근이 안되시는 분들은 트위터 (http://www.twitter.com/edugong) 로 멘션 날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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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2012.03.20 10:14

    된장 찌개에 미나리 넣을 생각은 못했어요~~
    그 향이 끝내 주 겠는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1 12:36 신고

      아주 좋아요~~~
      미나리 향도 가득하고~
      국물맛도 좋고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0 10:25

    국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미나리를 넣고 끓이면 더 맛나군요
    저도 담에 미나리 사와서 해봐야겠어요...ㅎㅎ
    자취남에게 요리를 배우다니...ㅜ.ㅜ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1 12:36 신고

      양이 많아서 그렇지 국은 아니더라고요.
      냄비가 크다보니 양도 많아지는..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20 11:02 신고

    어흑! 배고픕니다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0 12:46 신고

      저도요~~ 블로그 올려 놓고 아직도 밥도 안먹고 있네요.

  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20 11:06 신고

    봄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

  6. 익명 2012.03.20 11:57

    비밀댓글입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0 12:38

    지난번에 말씀드림 덧글에 따르면 3끼 정도는 된장찌개만 드시겠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0 12:45 신고

      릿찡님!!!!
      이틀하고 두끼 동안 된장찌개만 먹었어요.
      총 8끼...
      ㅜ.ㅜ

  8.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3.20 13:15 신고

    우와~
    '먹으면 됩니다.'
    이 문장만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1 22:32 신고

      저도 맨 마지막이 제일 좋아요.
      그냥 먹기만 하면 끝/.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3.20 13:17

    재로에 가스불에서 뿜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아놔 그렇죠 중요한것이죠 우린 그걸 미쳐 몰랐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1 22:32 신고

      불 없으면 끝이에요. ㅎㅎㅎㅎㅎ
      저는 가스불을 제일 중요하게 여깁니다. ^^

  10. Favicon of https://leeve.tistory.com BlogIcon 리브Oh 2012.03.20 14:33 신고

    우앙~~~
    자취생 밥상 치고는 진수성찬인데요
    미나리 향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흠~~~~^^b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1 22:33 신고

      그런가요? 반찬이 몇개 없는데..
      저리 끓여 놓으면 된장 찌개가 주 반찬이 되어버려요.

  11.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2.03.20 14:48 신고

    미나리란 음식이 정말 향긋하죠..
    전 요새 봄나물 ..시대라 .. 이름도 모를 각종 나물을 먹고 있긴 한데..
    딱히 입맛이 없다고 보니
    미나리같은게 그립습니다..
    된장찌개... 요령있게 잘 끓이시는 거 같네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0 15:44

    음...자취남이 저보다 요리를 훨 잘 하시는 듯 ㅡ..ㅡ;;;
    배워야겠네요 ㅎㅎ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20 16:41

    오늘저녁은 이걸로 해결이네요.ㅋ 더공님 덕에 저녁반찬 해결~ 집에가는길에 냉이(저는 냉이로.ㅋ), 된장, 고추, 버섯 등을 사서 가야겠어요. 두부는 저번에 사놓은게 있어서 그걸 쓰면 되겠어요.~ 그나저나 양배추는 사놨는데..이걸 언제 먹죠? 비엔나도 사가서 내일 먹던지 해야겠어요.~ 회사서 일하다가 잠깐 짬나서 블로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ㅋ 퇴근까지 1시간20분 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14.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3.20 17:02 신고

    미래의 와이프분이 좋아할 것 같네요^^
    된장국 정말 맛나보입니다.
    잡곡밥도요^^

  15. Favicon of https://ezorigami.tistory.com BlogIcon 종이언니 2012.03.20 17:48 신고

    완전 제대로 네요...
    주부인 저보다 잘하십니다....^^
    우왕..군침도네요...^^

  16.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3.20 18:57 신고

    더공님 요리포스팅보면 별사탕이 생각나요 -ㅎ
    어릴 때 먹던 건빵봉지에 들어있던 별사탕이요 -
    가끔씩 섞여 들어서 찾아 먹을 때 반갑고 새롭고 없으면 심심하고 그렇죠 -ㅎ

  1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20 19:15 신고

    황제같이 드시는군요 ㅎ ㅎ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3.20 22:49 신고

    이제.. 여행 블로거가 아니라. 전업 요리 블로거로 분류해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미나리를 된장에도 넣는군요. 저희 시골에서는 감자와 호박등을 주로 넣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와이프한테 해달래야 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3.20 23:12

    와~ 간편요리이군요.
    짚시도 할 수 있어요. 미나리 된장찌개 팔팔~ 향긋하고,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정 진동하네요.

  20.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3.21 03:22 신고

    캬 미나리향이 여기까지 날아옵니다^^

  21.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21 10:50 신고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미나리향이 가득한 된장찌개 맛나겠습니다~~

간단 북어국

자취남이 가장 괴로울때는 명절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이브도 아니고, 생일도 아닙니다. 바로 전날 술 쳐묵하고 다음날 괴로운 속을 경험할때죠. "아~ 속쓰려... 괴로워.." 속을 풀어줄 뭔가 있을까 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면 좌절과 절망감을 느낄 뿐이죠. 이건 정말 누가 옆에서 국이라도 끓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결혼한 친구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술 쳐묵하고 들어왔는데 마누라가 다음날 피자 데워서 주더라.." 하는 말을 들으면 꼭 결혼해도 좋은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그런 괴로운 다음날엔 북어국이 최고죠.

수퍼가면 북어 봉지채 팝니다. 그거 4천원짜리 한봉지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 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국 끓여 드시면 됩니다.

※ 북어국 끓이기 전에 북어채는 물에 살짝 불린 후 물기를 꼬옥~ 짜 줍니다.
재료 : 북어채, 두부, 마늘, 청량고추, 참기름, 소금 반스픈, 냄비, 가스불, 물

     북어국 시작~

마늘과 청량고추, 참기름을 조금 넣고 살살 볶습니다.






"살살 볶으세요"
물에 살짝 불려둔 북어도 넣고 살살 볶습니다.
너무 세게하면 북어 다 부서집니다잉~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면 두부랑 물 넣고 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