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난파가옥
홍난파(洪蘭坡, 홍영우)
(1898년 4월 10일; 음력 3월 19일 ~ 1941년 8월 30일)
한국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본명은 홍영후(洪永厚)이지만 홍난파로 더 알려져 있다. 한동안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슈베르트라고 불리기도 하였다.[1] 작품 중 〈봉선화〉. 〈고향의 봄〉.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고향 생각〉등 십 여곡의 가곡과 〈오빠생각〉. 〈나뭇잎〉. 〈개구리〉 등 111개의 동요를 작곡하여 천재 작곡가로 알려졌다. 아호는 난파(蘭坡)이다.

홍난파가옥
서울 성곽길, 경희궁 뒷편길을 따라 쭉 올라오면 딜쿠샤에 가기 바로 전에 만날 수 있는 홍난파 가옥입니다. 뒷편으로는 인왕산이 보이고 바로 옆에는 기상관측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딱 이맘때 쯤이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날짜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서울 뒷골목을 정처없이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 만난 홍난파 가옥은 근대건축의 모양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담쟁이 덩쿨이 빨간 벽돌 사이사이로 덮고 있어 따듯한 느낌이 드는 집 입니다. 마치 옛날에 그림 그리라고 하면 이런 모양의 집을 그렸던게 생각이 납니다. 마침 찾아갔을 때에 관계자 되시는 분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건물의 역사와 그 이전에 살던 사람들, 그리고 당시의 고문과 이후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되고 소 취하하는 것까지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홍난파 가옥은 교통편이 다소 불편합니다. 실제로 마을버스나 자가용이 아니면 한참을 걸어들어와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원래 목적이 이곳은 아니었는데 그냥 우연찮게 둘러본 곳입니다. 서울 여행이나 역사 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홍난파가옥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
건물 내부를 둘러보면 현대식으로 보이지만 기본 골격은 기존 그대로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개인도 이 가옥이 너무 좋아 구조변경을 최소한으로 해서 지냈었다 합니다. 마루바닥은 원형 그대로입니다. 생전에 쓰던 여러 물품과 연대별로 장리해 놓은 팜플릿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최대한 원형대로 해 놓고 있다보니 냉난방이 거의 안된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창문과 빨간 벽돌 집이 너무 예쁜데 달랑 유리창 하나라 겨울엔 찬기운이 들어오고, 여름에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내부로 들어온다고 하네요.

홍난파가옥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
■ 홍파동 홍난파 가옥

서울 종로구 송월1길 38, 2-46 (홍파동)
­홍파동 홍난파(洪蘭坡) 가옥은 1930년에 독일 선교사가 지은 붉은색 벽돌 벽체에 기와를 얹은 서양식 건물로, <봉선화>, <고향의 봄>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홍난파(洪蘭坡)(1898~1941)가 6년간 말년을 보낸 집이다. 토지 304㎡에 연면적은 지상, 지하 각 1층 121㎡ 규모이다. 이곳은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2007년 9월 소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거실과 안방으로 사용하던 지상 1층에 음향시설 등을 설치하여 50명 정도 수용 규모의 공연장으로 만들었으며 지하에는 자료실과 시청각실을 만들어 홍난파 관련 서적과 비디오테이프 등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당시 서양식 주택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는 근대문화유산으로 가치 있는 건축물이다.

홍난파가옥
홍영우(홍난파)는1937년 수양 동우회 사건으로 체포되어 종로경찰서에 투옥됩니다. 계속된 고문으로 늑막염이 크게 악화되게 됩니다. 그 상태로 72일간 고문을 당하고, 일본에 협조한다는 글과 노래를 만들겠다는 전향서를 쓰고 석방이 됩니다. 이후 1941년 적십자병원과 경성요양원(현재 삼육서울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지만 1941년 8월 30일에 결핵균이 머리로 들어가게 되면서 경성요양원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이후 친일파708인 명단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이 됩니다. 유족들은 옥고를 치루며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전향서를 쓰게 됐고, 협박 때문에 친일 행위를 했다는 사실로 2009년 11월26일 친일행위조사결과 통지처분 효력정지를 신청하고, 친일파 등재 유보결정이 내려집니다. 그러나 2010년 11월4일 소송 선고 하루 앞두고 유족들은 소송 취하를 하게 됩니다. 이후 공식적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진상규명 보고서에 실리게 됩니다.

유족이 자진해서 소 취하를 한 이유는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친일 행위를 했더라도, 친일 행위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죠. 아직도 친일행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홍난파가옥

전체적인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한바퀴 둘러보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지만 꼼꼼히 샆펴 보시고, 얘기도 나누시면 좋습니다. 이곳 홍난파 가옥에서는 종종 음악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사용됩니다. 전체 50명 정도 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20명 정도가 앉으면 꽉 찰 듯 합니다. 꽃피는 봄이 되었으니, 경희궁도 둘러보시고, 특히 이곳의 코스는 서울 성곽길 바로 옆에 있으니 오고가며 둘러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교통편
전철 : 3호선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800m, 5호선 서대문역 3번 출구 700m
버스 : 471,  701,  702A,  702B,  703
마을버스 : 종로 0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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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4.24 22:01 신고

    웬지 이국적인 모습인거 같습니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3.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4.25 09:37 신고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잘꾸며놔서 그런지 집이 참 아담하고 이쁜 느낌이네요..
    외국느낌도 나고 말이죠

  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25 10:48 신고

    친일행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런 반론도 있군요.

  5. Favicon of https://blog.ibk.co.kr BlogIcon IBK.Bank.Official 2012.04.25 11:43 신고

    서울 살면서 가보지도 못했네요~ 실은.. 잘 알지도 못했구요~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4.25 15:09 신고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거 첨알았네여^^
    홍난파선생님의 가옥도 멋지구용^^
    행복한 하루 되세용^^

  7.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4.25 16:57

    아주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사람은 가고없지만
    그 흔적은 영원히 남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donghae BlogIcon 전돈학 동해여행 2012.04.26 06:11

    역사기행이군요..^^ 가까운 도심이라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그리고보니 예전에 많이 듣던 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추억으로 잊혀져 있지만...아직까지 따라 부를수 있을듯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27 01:43 신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막상 첫소절 시작하니까
      다 기억나더라고요. ^^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4.27 05:14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익명 2012.04.27 05:54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4.27 08:43 신고

    홍난파의 아름다운 노랫말들이 마구 울리는 군요..
    집안 구조가 이쁘네요...
    경기도 화성에 가면 .. 홍난파 생각가 있어요.. ^^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27 09:17

    더공님!
    잘 지내셨지요?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13.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4.27 09:30 신고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즐거운 주말을 기대하며 홧팅입낟~^^

  14.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4.28 00:46 신고

    겉도 안도 정갈하고 예쁜데요?
    홍난파의 이미지와도 어울리구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4.29 11:27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구석구석 잘 찾아보면 보물찾기하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 곳들 참 많은 듯 합니다.

  16. Favicon of https://ethanj.tistory.com BlogIcon Story Blog 2012.05.01 12:04 신고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사진도 잘찍으십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5.01 22:50

    짚시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이로군요.
    급히 북악정에 오르다보니, 매번 놓치고 말았답니다.
    서울 성곽을 따라 걸어야 제맛이 나지요.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2.05.03 00:16

    서울... 정말 여기~저기 숨어 있는 보석같은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빌딩숲속만 바쁘게 오고갔지...
    정작 후미진 골목길을 여유롭게 걸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악상이 마구~ 떠오를 것 같은 예쁜 집인데요!!!

  19. 아름다움 2012.10.09 11:27

    홍난파선생님이 친일파가 되었던이유도 자발적인 친일이 아닌 악독한 일본총독부와 한병들에 의해 강제적인일로 친일파로 만들게 한겁니다~! 수양동우회사건으로 모진고문을 당했고 감옥에서 강제적인 전향서를 쓰게되었는데 군사정권으로 치자면 민주화인사를 강제로 보수주의로 만들게한거랑 같이 그렇게 당하셨다고하니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래도 친일은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친일파명단에 올렸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일부 독립운동가들 가운데 모진고문을 당하고 강제로 친일파로 전향당한분들도 많으니 물론 자발적이고 악독한 친일은 용서받지못한행위죠! 하지만 타의에 의한 강제친일은 화가나면서도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20. 홍사범 2013.12.25 03:25

    72일간의 모진 고문 끝에 친일전향,
    너무 가슴 아프네요...
    고문에 의한 친일이지만 그또한 부정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전, 홍 난파 편에 서겠습니다,
    '사공의 노래'를 부르면서...

  21. Favicon of https://cloud4.tvple.me/tv/prg.php?c=영드 BlogIcon 작은행복 2021.02.16 13:24

    잘 보고 갑니다~~~


서울 중구는 건물하나 도로 하나하나까지 전부 그냥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문화와 역사가 가득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길을 걷다보면 수많은 비석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서울 중구를 돌아다니던 중 서울시 의회 조금 지나 대한성공회교무원 건물 앞에 지하보도 바로 전에 보면 이런 기념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곳에 이러한 기념비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제가 사진을 이리저리 찍자 지나가던 사람들도 뭔가 있는가 싶어서 한번씩 기념비에 적힌 내용을 읽어보더군요. 저도 걷다가 힘들어서 의자가 있길래 앉았는데 바로 옆에 왠 표지석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4.19 혁명의 중심지. 1960년 3월과 4월에 수만명 학생들이 자유당정권의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의 민의의 전당인 이곳 국회의사당앞에서 대대적인 궐기로 4.19 혁명을 일으켰다. 2010.12.10 설치. 제 50주년 4.19 혁명기념사업회

가끔 이런 기념비를 보면 우리가 근대사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되 묻곤 합니다. 대한민국은 뭐든 깔끔하게 정리하고 넘어간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봄이 와야 되는 날씨에 무력으로 그 봄을 빼앗기고, 빼앗긴 것을 그리워 하는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 그때가 그리운가?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찾지 않아도 광화문을 왔다 갔다 하다보면 보게 되는 표지석입니다.
저도 그렇게 많이 왔다갔다 했으면서도 이런게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이 작은 기념비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겠나요?
서울시청 바로 옆 서울시의회 건물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 국세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덕수궁이 보이죠?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혹시시 서울시청 근방에 가실 일 있으시면 살짝 한번 보세요.



  1. 익명 2012.04.18 07:25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4.18 07:32 신고

    이런 곳에 있군요....

  3.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4.18 07:47 신고

    우리 역사를 저만큼 무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요..
    새삼 부끄러워지네요..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4.18 07:58

    그날이 없었으면 오늘도 없겠지요.
    의미 있는 표지석입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8 08:46

    아 내일이 4.19이네요
    시청에 있다는거 첨알았어요 시청근처에 살면서도..

  6.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2.04.18 08:57 신고

    그러고 보니 내일이로군요....
    가끔 의미있는 날을 놓치곤 하는데..조금 부끄러워집니다..

  7.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4.18 10:12 신고

    어머.. 저두 몰랐어요..
    더공님 덕분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에요..
    살짝쿵 부끄러워지네요^^;;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4.18 10:53

    시청앞에 요런 표시석이 있는줄 몰랐네요....
    그러고 보니 전 의회쪽이 아닌 늘 오른쪽으로만 다니다 보니 못봤나봐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4.18 10:56

    나중에 가게되면 꼭 찾아봐야겠는데요..
    저런건 잘 보이는곳에 둬야하는데
    잘 모르면
    그냥 지나치겠어요

  10.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4.18 11:34 신고

    그 근처는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지역은 거의 지나치기만 했네요.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한편으론.. 이런 좋은 유적(유적이라 해야 할까요?) 암튼.. 역사적 안내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11.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4.18 12:22 신고

    내일 벌써 4.19 이군요..
    지나갈일이 있으면 한번 들려서 의미를 되새겨봐야겠습니다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8 13:52

    그러고보니 내일이 사일구군요.
    너무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알고 갑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8 13:52

    수도 서울은 안전하다던 모 박사님이 대전 찍고, 부산까지 꽁무니가 빠지게 도망간 것은 도망이 아닌 민생사찰 이었을까요... 쩝. 뭐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면 윗대가리가 튀는건 이나라의 전통이죠. 조선 선조 때부터의. 그런 윗대가리가 하와이에서 편히 죽었다는게 정녕 마음에 걸리고, 일족을 몰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같은성씨, 같은계파라... 제길...

  14.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2.04.18 17:29 신고

    태국에서는 사당을 짓고 지나가면서 기도를 올렸을 것입니다.

  15. 익명 2012.04.18 19:28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19 00:19 신고

    내일이 4.19로군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7.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19 11:26 신고

    맞아요... 깔끔하게 딱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말이죠...
    근대사에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전파도 필요하구요.
    학창시절 근대사 부분을 공부한 기억이 없어요...
    대부분 학기말이니 그냥 설렁 설렁... 페이지도 작고!

  18. Favicon of https://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4.22 08:24 신고

    아~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태백석탄박물관의 백미. 8전시실

태백석탄박물관 지상층을 다 보고 나면 마지막으로 가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유리로 되어 있는 구름다리를 건너가면 "아빠, 오늘도 무사히"라는 낯익은 그림이 그려진 엘레베이터를 만나게 됩니다. 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옛날 갱도의 모습과 현대의 석탄 광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이용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싫으신 분들은 옆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시면 되는데 어지간 하면 엘리베이터를 타는걸 권합니다.

입구 안내데스크에 계시던 분이 꼭~ 엘레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전시실로 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는 몰랐지만 엘레베이터를 탄 후에 "아~~" 하는 감탄사가 그냥 나왔습니다. 우선 저 엘레베이터를 타면 지하로 내려갑니다. 타는 순간 불이 꺼지고 마치 수백미터를 내려가는 듯한 굉음이 흘러 나오고 조명 또한 아주아주 깊은 지하로 내려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듭니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잘 만드어 놓은 엘레베이터입니다.
지하갱도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면 갑자기 불이 꺼지고 창살이 있는 조명이 들어옵니다.
조명은 마구마구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나게 만들어져 있고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 또한 휘이이잉이 하는 소리까지 더해져 진짜 이거 추락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의 층수 표시는 지하 몇백미터를 향해 내려갑니다.
드디어 엘리베이터는 지하층에 왔습니다.
실제로는 몇층 내려오지 않았는데 마치 수백미터를 내려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지하의 묘한 냄새가 그대로 풍겨 나옵니다.

진짜... 수백미터를 내려온게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집니다.
태백석탄박물관태백석탄박물관
지하 갱도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위험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상당히 튼튼한 구조물이더군요.
태백석탄박물관
점심이나 야간 작업중 싸온 밥을 먹는 장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둘 다 남자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앞쪽에 있는 인형은 아줌마 같았습니다. 저 뒷쪽에 앉은 아저씨는 입 안에 가득 밥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이 보여집니다. 상당히 잘 만들어 놨습니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 땅이 흔들리고 연기가 피어 오르며 굉음이 울려 퍼집니다. 시끄러운 싸이렌 소리와 함께 아무런 정보 없이 갔다면 깜짝 놀랄 수 있는 곳입니다. 지하 갱도가 흔들리는 것을 재현했는데 정말 실감납니다.
탄광 지하에 마련된 사무실
지하 깊숙한 곳에도 사무실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지상까지 오고가는데 몇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하의 한 공간을 넓혀서 간이 사무실로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가만 있으면 서로 대화 하는걸 들을 수 있는데 리얼하게 잘 만들어 놨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아저씨 머리카락만 좀 신경썼으면 상당히 리얼하게 보였을텐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누가봐도 인형 같았습니다.

태백석탄박물관 정보

관람시간 : 09 : 00 ~ 18:00
관람종료 :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휴관일 : 없음

입장요금
어른 : 2,000원 / 한생.군경 : 1,500원 / 어린이 : 700원
※ 태백산도립공원 입장권으로 태백석탄박물관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도립공원 주차요금
대형 : 4,000원 | 소형 : 2,000원 | 이륜차 : 1,200원

주소 : 우)235-030 강원도 태백시 천제단길 195  
TEL : 033-552-7720, FAX:033-550-2947
홈페이지 : http://www.coalmuseum.or.kr/

교통정보

태백에서 석탄박물관(당골) 버스 시간표
07:35 / 08:35 / 09:05 / 10:00 / 10:50 / 11:30 / 12:00 / 13:00 / 13:50 / 14:20 / 14:50 / 15:35 / 16:00 / 16:30 / 17:05 / 17:30 / 18:15 / 18:45 / 19:30 / 20:10 / 20:40 / 21:25 / 22:25

석탄박물관(당골) 에서 태백
07:15 / 08:00 / 08:55 / 09:25 / 10:05 / 10:40 / 11:15 / 11:50 / 12:20 /13:25 / 14:10 / 14:45 / 15:20 / 15:55 / 16:20 / 16:50 / 17:25 / 18:00 / 18:35 / 19:10 / 19:50 / 20:30 / 21:00 / 21:45 / 22:45

※ 태백 당골주차장(석탄박물관)에서 태백 시내를 오고가는 버스는 버스는 많아 보이지만 평균 30분에 한대가 있으며, 정오 부근에는 1시간 가까이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급하신 분들이시라면 여러명이 택시 한대를 이용해 들어가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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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2.04.13 10:26 신고

    만화에서나 보던 탄광이네요 ^^;
    좀 멀긴하지만 가보고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4.13 10:54 신고

    지하갱도 내려갔다가... 무서움에 움찔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태백 .. 박물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4.13 11:36

    "안전"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여오네요.
    그네들의 고단했던 삶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5.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4.13 12:09 신고

    한때 성업하던 탄광촌은 이제 이렇게 박물관으로 만나볼 수 있군요.
    그때 당시의 탄광촌 주변들의 삶들이 참 대단했었다고 알고 있어요.
    주말입니다..더공님..
    알찬시간 되세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13 12:15 신고

    실내 사진을 참 담았습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freemen BlogIcon 온달왕자 2012.04.13 12:36

    지하 갱도에 있는 박물관..
    정말 신기하네요..
    현실감도 살아있구요.. 와우..
    멋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3 12:55

    쩝. 저런곳에서 일하면 수명이 많이 줄어들었을거 같은데... 역시 돈이 깡패로군요.

  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4.13 12:58

    지난번에 올려주신 2편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4.13 13:31

    오래전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봄이되니 태백산 가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창 2012.04.13 15:14

    와. 신기하네요..
    한번 구경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2.04.13 18:05 신고

    영월에도 비슷한 박물관이 있어 들렀는데 태백석탄박물관 규모가 더 크네요
    흔들리는 지하 갱도 안에 아이를 데리고 가면 울겠어요.ㅎㅎㅎ

  13.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4.13 22:12 신고

    요금도 저렴한데.. 내부 전경이나.. 준비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ㅎ
    태백까지 가려면 큰맘 먹고 가야 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코스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4.13 22:44

    아이들 데리고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은 교육이 될것 같으네요.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역활을 했던 탄광산업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수있다는것은 좋은 교육장이지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13 23:26

    저도 가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무서웠답니다.
    더공님!
    항상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4.14 00:22

    제2의 고향이라서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저도 볓번 가본곳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7.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4.14 00:51 신고

    여기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이색적인 박물관이네요.

  18.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4.14 05:58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4.14 07:52

    정말 볼거리가 많은 석탄박물관이지요.
    태백의 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20. Favicon of https://greendayslog.com BlogIcon 그린 데이 2012.04.14 23:16 신고

    아이들 데리고 가면 신나 하겠는데요? ^^;
    현장을 재현해놓은 인형이 좀 섬찟할것 같긴 합니다.

  21.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16 16:37 신고

    갑자기 흔들리면 정말 깜짝 놀라겠네요.
    생생하게 체험해볼수 있어서 참 좋을듯 싶습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개요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서 생활연료 공급과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물질문명의 발달과 청정에너지 사용 증대로 그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그간의 석탄산업 변천사와 석탄의 역사적 사실들을 한곳에 모아 귀중한 사료가 되도록 하고, 후세들에게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산업역군으로서 석탄생산에 종사한 광산근로자들의 업적을 알리고 석탄산업 전반에 대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하여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자 함.

부지면적 : 23,811㎡(7,203평) l 층 수 : 지상3층, 지하1층
건축면적 : 1,785.72㎡(540평) l 건립기간 : 1994. 6. 17 ~ 1997. 6. 4
연 면 적 : 6,876.49㎡(2,080평) l 개 관 일 : 1997. 5. 27
태백석탄박물관 Taebaek coal museum

태백석탄박물관은 해발 87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골 주차장에서 400m정도 올라가다보면 석탄박물관이 나옵니다. 300미터 정도 당골광장까지 오르막이고 연세드신 분들은 다소 힘들어 하시더군요. 그래도 그냥 천천히 올라가면 되니까 별 무리는 없습니다. 항상 도시에 도착하면 들르는 곳이 박물관인데석탄 박물관은 상당히 기대가 됐습니다. 규모도 나름대로 크고, 태백산을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니 태백산의 기운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태백석탄박물관은 총 9개의 전시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야외 전시관, 그리고 1전시관인 지질전시관을 시작으로 2전시실 석탄의 생성발견관, 3전시실 석탄의 채굴 이용관, 4전시실 광산안전관, 5전시실 광산정책관, 6전시실 탄광생활관, 7전시실 태백지역관, 8전시실 체험갱도관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며 각 전시공간마다 심심하지 않게끔 뭔가 하나씩 포인트가 있습니다. 어떤 전시관은 홀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고, 어떤 전시관은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고, 어떤 전시관은 전체적으로 뭔가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전시관도 있습니다. 저는 혼자 봤는데 상당히 재밌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연탄에대한 추억
어린시절 시골에 있을 때는 늦가을에 연탄 200장 300장을 들여 놓는 걸로 겨울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광에 한가득 쌓여있는 연탄을 보면서 겨울 방학이 멀지 않았음에 더욱더 기대를 하게 되는 연탄이었습니다.

3학년때 잠을 자다 이상한 느낌에 일어나려다 그냥 픽 쓰러졌죠. 마침 넘어진 곳이 책상이었는데 쾅~ 부딛히면서 "아프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잠시후 저는 차가운 마당에 끌려 나가 있었습니다. 이미 정신을 차렸는데도 싸대기를 계속 때리셨고, 제 입을 억지로 벌리고서는 김칫국물과 막걸리를 들이부었죠.

나중에는 연탄가스 때문이 아니라 막걸리와 김칫국물에 배터져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연탄가스 중독이었지만 몇일동안 학교를 가지 않아서 더욱 기억에 남는 일 입니다.


석탄박물관에 가려면 여기 당골광장까지 올라와야 됩니다.
왼쪽 샛길도 있긴 있지만 더 힘들고, 구불구불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이쪽 좋은 길을 추천합니다.
당골 주차장에서 당골광장까지 300미터 정도 쭉~ 오르막이기 때문에 급하게 올라가시면 땀 흘릴 수 있습니다.
높은 느낌은 들지 않는데 우리집 뒷산(수리산 정상)보다 더 높은곳에 있네요.
당골광장 해발 870미터. 와우~~~

등산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쭉~ 직진 하시면 됩니다.
야외전시장부터 관람!
당골광장에서 왼편으로 휙 꺽어서 올라가면 태백석탄박물관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가 입구"라고 적혀 있지 않아 연세드신 분들은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지 우왕좌왕 하시는데 그냥 정문으로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석탄박물관 입구에는 야외전시관이 마련되어 있고, 석탄을 캐는 여러 기자재도 볼 수 있고, 광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선 이곳부터 천천히 둘러 보시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어갔다가 나오는 길은 한층 아래에 있거든요.
입구에서 티켓팅을 하고 전시실로 들어가면 어두컴컴한 터널을 만납니다. 마치 갱도를 들어가는 듯한 느낌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밝은 곳에 있다가 들어가면 잠시동안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잠깐 서서 동공을 확대시킨 후 들어갑니다.
전시실에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자수정.
색깔이 정말 예쁩니다. 집에 하나 가져다 놓고 싶은 돌입니다.
인터넷으로 자수정 검색해보니 여러 상품이 나와 있더군요.
이런 돌도 있었나? 하는 여러 종류의 돌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안내판에 이건 무슨 돌이라고 써 놨긴 했지만 그냥 제 눈에는 다 비슷비슷해 보이더라고요.
이런걸 구분하는 분들은 역시 전문가~
돌에 박혀 있는 백금.
저렇게 있으니 탐납니다. 지금 제 몸에 보석이라고는 금이빨 밖에 없거든요.
진짜 보석 같아 보이죠?
홀로그램 영상입니다.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빈 유리 위에서 진짜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게 신기~
한참동안 손으로 잡아보려 혼자 놀았습니다.
솔방울처럼 보이는 광물입니다.
너무너무 신기하더군요.
석탄을 캐는 드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총 같아 보이는데 총 같이 생긴 드릴 입니다.
드드드드드드릴
수작업으로 만드는 연탄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져서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연탄을 만드는 틀에 석탄을 넣고 나무 망치로 강하게 쾅~쾅~ 때리면 연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네요. 탄을 캐 내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만드는 것도 저렇게 만드는건 처음 봤습니다.
전시실과 전시실을 이어주는 중앙 통로입니다.
마치 탄광의 받침목을 연상시키는 둥근 아치형 기둥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밖에서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
앗!!! 백성광씨??

태백 탄광촌 거주지를 재현해 놨는데 옆에 계신분은 백성광씨와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 나가기 바로 전의 모습을 재현해 놨습니다.
상당히 남루해 보이는 부엌과 나무로 만든 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상층은 광물의 종류, 석탄의 역사, 태백 탄광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태백석탄박물관 정보

관람시간 : 09 : 00 ~ 18:00
관람종료 :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휴관일 : 없음

입장요금
어른 : 2,000원 / 한생.군경 : 1,500원 / 어린이 : 700원
※ 태백산도립공원 입장권으로 태백석탄박물관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도립공원 주차요금
대형 : 4,000원 | 소형 : 2,000원 | 이륜차 : 1,200원

주소 : 우)235-030 강원도 태백시 천제단길 195  
TEL : 033-552-7720, FAX:033-550-2947
홈페이지 : http://www.coalmuseum.or.kr/

교통정보

태백에서 석탄박물관(당골) 버스 시간표
07:35 / 08:35 / 09:05 / 10:00 / 10:50 / 11:30 / 12:00 / 13:00 / 13:50 / 14:20 / 14:50 / 15:35 / 16:00 / 16:30 / 17:05 / 17:30 / 18:15 / 18:45 / 19:30 / 20:10 / 20:40 / 21:25 / 22:25

석탄박물관(당골) 에서 태백
07:15 / 08:00 / 08:55 / 09:25 / 10:05 / 10:40 / 11:15 / 11:50 / 12:20 /13:25 / 14:10 / 14:45 / 15:20 / 15:55 / 16:20 / 16:50 / 17:25 / 18:00 / 18:35 / 19:10 / 19:50 / 20:30 / 21:00 / 21:45 / 22:45

※ 태백 당골주차장(석탄박물관)에서 태백 시내를 오고가는 버스는 버스는 많아 보이지만 평균 30분에 한대가 있으며, 정오 부근에는 1시간 가까이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급하신 분들이시라면 여러명이 택시 한대를 이용해 들어가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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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4.03 09:33 신고

    자수정 정말 예쁘네요.
    수작업으로 만드는 과정이 정말 리얼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15 신고

      그렇죠?
      전 저렇게 망치로 때려서 연탄 만드는거 처음 봤습니다. ^^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4.03 10:06

    자주성 저도 들여 놓고 싶네요...
    이쁘네요~~
    멀지 않은 곳이니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15 신고

      가까운곳에 있으니 따뜻한 날 훌쩍 갔다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s://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2.04.03 10:10 신고

    교육을 위해서 혹은 추억을 되살리려. 어떤 이유로든 찾아가기 좋은 박물관인거 같네요.
    저도 어릴적에 연탄으로 난방을 하던 집에서 살았조.ㅎㅎ;
    주식은 수제비였구요.ㅎㅎ;

  5.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4.03 10:20 신고

    연탄의 추억
    연탄가스 먹고 어지러웟던 기억이 있던 1인 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보니 그립네요
    따뜻했었는데,,,,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17 신고

      요즘도 많이 때긴 하는데 석탄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더라고요.
      캐는 것 부터 만드는 것까지.. 옛날 탄광 역사까지 한눈에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03 10:45

    여기 가고싶어는데~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17 신고

      거리만 가까우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멀어요..
      진짜.. 버스로도 4시간..ㅜ.ㅜ

  7.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4.03 11:12 신고

    은근 볼거리가 꽤 있는데요??
    요새는 연탄을 보기가 좀 어려운데, 예전의 추억도 되살리고,
    아이들에게는 예전의 생활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 곳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18 신고

      맞아요. 아이들하고 같이 가면 더욱 좋을 것 같더라고요.
      옛날 얘기도 할 수 있고, 특히 다음에 소개할 지하 체험은 정말 좋더라고요.

  8.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03 11:26 신고

    ㅎㅎㅎㅎ 정말 닮았네요 ^^ ㅎㅎㅎㅎ

  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4.03 11:31 신고

    조금 오래전에 저도 딱 한번 봤더랬어요
    탄광이 사라진 요즘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한번은 꼭 봤으면 하는 곳이랍니다.
    자수정은 언양에 가면 "자수정동굴"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세세히 ㅂ봤던지라..정말 그 아름다움에 홈빡 반했었지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지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19 신고

      저도 여기서 자수정 보고 하나 구입할까 생각하고 인터넷 서핑을 했어요.
      정말 색깔도 예쁘고.. 그리 귀한 보석이 아닌지 가공된거 싸더라고요. ^^

  10.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2.04.03 11:45 신고

    의외로 볼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태백 여행 때 들러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2 신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그냥 보고 나오는 박물관이 아니라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03 12:40 신고

    지나다니기만 했지 들어가 보지는 못했네요
    비가 내리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3 신고

      펜펜님 태백산으로 바로 고고씽 하신거죠!! ^^
      저도 예전에 일출본다고 새벽에 올라간 이후로 낮에는
      처음이었는데 좋더라고요. ^^

  12.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4.03 14:47 신고

    생각해보니 석탄이라는 말 자체를 참 오랜만에 듣는 듯 하네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가보아야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4 신고

      저도 요즘엔 오랫만에 들었습니다.
      직접 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태백 가실 기회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

  1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4.03 16:09

    고생했던 광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5 신고

      그렇죠?
      지하에는 옛날 광산 모형을 그대로 만들어 놨는데
      정말 정말 힘들게 석탄을 캤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4.03 18:12

    한번 다녀와 보고 싶네요
    연탄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지요
    지금은 옛날 일이 되어 버렸지만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9 신고

      이곳이 좋은 점은...
      음....

      보석 광물도 많더라고요. ^^

      지하 석탄 갱도는 진찌 실감나게 만들어져있더라고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4.03 20:27

    몇번을 근처를 지나가면서도 못가본 곳입니다
    야생화 담으러 가느라고 마음이 바빠서요...ㅎㅎ
    실감나게 재현하여서 광부아저씨들의 고마움도 잘 알 수 있겠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8 신고

      이제 눈 녹은 봄날 되면 또 다시 휙~ 지나치겠어요~~~ ^^
      저는 반대로 겨울에 태백산 올라가보고 따뜻한 날에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ㅎㅎ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4.03 20:42

    석탄박물관 한번 들어서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자꾸 빠져들게 되는 곳이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7 신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볼 것도 많고...

      보석도 많고.... ^^*

  17. Favicon of https://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4.03 21:19 신고

    태백산 등산가니가 주변에 잇더군요.
    산행 때문에 들르지는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구경하게 되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27 신고

      다 둘러보는데 30~1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버스시간 맞춰서 잠깐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18.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2.04.03 21:21 신고

    재밌는 곳이네요.
    저도 자수정 하나만.... ㅋㅋㅋ
    어렸을 때 연탄난로가 참 많았는데 지금은 삼겹살집에서나 간혹 찾아볼 수 있네요.

  19.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4.03 21:38 신고

    더공님 갑자기 제가 뜬금없는 소리를 하나 드려보자면...
    혹시 IT 관련한 칼럼 같은거 쓰실 생각 없으신지요?

    이렇게 조리있고 깔끔하게 여행과 각종 연예 정보등을 올려주시는데..
    IT쪽 일을 하시니 그런쪽 글을 쓰셔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30 신고

      ㅎㅎㅎㅎ
      예전에 개인 주소 홈페이지 할 때 IT쪽 홈페이지였는데
      귀찮더라고요.

      그리고 IT쪽은.. 복잡하고 머리 아프고.. 하나 잘못쓰면 우르르 달려들고.. 푸핫....

    •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4.04 00:23 신고

      어쩐지 그러셨군요.

      하긴.. 좀 거시기한 분들이 많아서.. ㅎㅎ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4.03 22:20

    늘 느끼는 거지만..
    글도 잘쓰고. 자료도 좋고..

    연탄은 우리세대에게는
    슬프고도 힘들었던 추억이 있는 땔감 이었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3 23:31 신고

      캐롤님이 더 잘쓰시면서..-.-

      저도 연탄 끼고 살았는데 이래 저래 곰곰히 생각해 보니 연탄에 대한 추억이 참 많네요. ^^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4.04 08:13

    애고.. 여기는 지나가기만 했는데..
    못 들어가본 원통함을 더공님 포스팅으로 대체해봅니다~




제 50회 진해 군항제

주제 : 시민과 함께한 반세기 국민축제
일시 : 4월1일 ~ 4월10일

전야제 : 3월 31일 (중원로터리 잔디광장)
홈페이지 : http://gunhang.changwon.go.kr


벚꽃이 만발하는 4월초 진해에서는 총 10여일간에 걸쳐 군항제가 펼쳐진다.
벚꽃축제로도 불리어지는 진해 군항제는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이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으나, 해가 거듭될수록 행사의 규모와 내용이 점점 커지고 발전함에 따라 1983년부터는 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가 사단법인으로 발족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군항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다.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관람행사,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항제는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군항제가 세계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개최날짜를 고정화 하여 2011년부터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진해 군항제 홈페이지 -



대한민국에서 군항제를 빼 놓고는 축제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유래도 길고, 규모도 크고, 찾는 인파도 어마어마한 축제가 진해 군항제죠. 올해는 벌써 50회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몇년전에 군항제에 갔었는데 정말 벚꽃 하나는 끝내주더라고요.

특히 올해는 한국방문의해 기념으로 빅3이벤트로 해당 날짜에 가시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특별 기획행사 (BIG 3 EVENT)
1. 한류스타 콘서트 : 3월31일 18:00 / 중원로터리 잔디광장
2. 진해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  4월1일 20:30 / 진해루 해상
3. 벚꽃명소 여좌천 불빛축제 : 4월1일 ~ 4월10일 / 여좌천 일원

2012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주제 :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기간 : 2012년 4월6일 (19:00 개막식) ~ 4월10일 (폐막식)
장소 : 진해구 공설운동장
내용 : 본공연, 프린지, 콘서트(초청가수, 연예병사), 개막식, 폐막식
참여 : 육해공 및 해병대 14팀 600명



교통정보

고속버스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진해가는 우등고속버스는 12회 운행합니다.
07 : 00  / 08 : 20 / 09 : 50 / 11 : 30 / 13 : 00 / 14 : 30 / 15 : 40 / 16 : 30 / 17 : 30 / 18 : 30 / 20 : 00 / 23 : 10 (요금 27,400원) (소요시간 4시간20분. 요금 24,900원)
- 부산서부버스터미널
06:00 ~ 22:00 (15~20분 간격 출발. 요금 : 4,700원)

열차
코레일 직통편은 없으며 대구를 거쳐 진해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 군항제 기간에는 임시관광열차가 운행중입니다.

※ 지방 축제는 이동경로가 멀기 때문에 관광버스 이용하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 진해 군항제는 각 여행상품에 따라 28,900원~57,000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 당일버스여행, 기차여행 골고루 있으니 일정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아래 여행사는 본인과 사돈의 팔촌까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 테마캠프↗ l ■ 풍경있는 여행 ↗ l ■ 테마투어↗ l ■ 우리테마투어↗ l ■ 썬모래투어↗ l
■ 지구투어↗ l ■ G마켓 투어↗ l ■ 올레투어(상품없음)↗ l

진해 군항제 교통통제 및 주차 안내도


진해 군항제 공식 포스터


※ 진해 군항제 홈페이지에서 더욱 더 상세한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 진해 군항제 테마별 행사내용
- 진해 군항제 장소별 행사내용
- 진해 교통 정보 (시내버스)
- 진해 교통정보 (시외버스)
올해는 가볼 수 있으려나..ㅜ.ㅜ
이렇게 축제 정보만 적어 넣는 것만으로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본 포스팅은 대한민국 축제 안내 포스팅으로 본인과 해당 지역(지자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사용된 자료는 축제 안내를 위해 사용되었음을 밝힙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2.03.28 07:21

    봄축제를 알리는 진해 군항제..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3.28 07:25

    벌써 50주년이로군요.
    사실.. 구경한 적이 없습니다. ㅠㅠ
    벗꽃에 묻혀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2.03.28 07:30 신고

    저는 곧있으면 진해 군항제 갑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이미 기차예매까지 완료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3.28 07:33

    울 동네 축제입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군~
    꽃이 빨리 피어야 할텐데요.

  5.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3.28 07:35 신고

    저는 말일날 전남 영암에서 겸사겸사 벗꽃구경을 해야 것네요..
    올해도 좀 늦긴 할것 같은데...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이깊은물 2012.03.28 08:04

    진해 군항제는 저도 무척 가보고싶어집니다.

  7.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2.03.28 08:15 신고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수요일 하루도 행복하세요~ ^^

  8. Favicon of https://leeve.tistory.com BlogIcon 리브Oh 2012.03.28 13:26 신고

    캬~~~~~ 진해 군항제 시작하는군요
    진항 군항제는 정말 유명하죠.
    저도 거리만 가까우면 꼭 가고 싶은데 넘 아쉽네요 ㅠ

  9.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2.03.28 13:57 신고

    아 과연 올해는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0.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28 14:06 신고

    벚꽃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진해로 가야하지요 ^^ ㅎㅎㅎ
    올해는 딱 두번 가볼 생각입니다~*

  1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3.28 15:50

    캬캬~~ 그러고 보니 슬슬 봄꽃 축제 할 시기가 되어 가고 있네요~~
    몹시 기대되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2.03.28 19:32 신고

    진해군항제 축제 유명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3.28 22:19 신고

    진해군항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4.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3.28 22:44 신고

    춥다춥다 하였지만...어느새 봄이고 벚꽃의 계절이군요. ㅋㅋ
    군항제까지는 어려워도 저도 가까운 곳으로라도 벚꽃 구경가야겠네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donghae BlogIcon 전돈학 동해여행 2012.03.29 12:48

    조만간 화려함이 가득하겠네요 ....시간만 되면 바로 달려가고싶네요...

  16.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느릿느릿느릿 2012.03.29 14:28 신고

    대표적인 봄 축제지요. 저도 두번이나 갔다는;;
    올해도 꽃놀이 다녀와야겠습니다.^^

"주말에 해산물이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구름이 한쪽으로 무겁게 내려앉은 날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오이도였는데도 그다지 새로운 감흥은 없더군요. 안양에서 오이도까지 그리 가까운 거리가 아니거든요. 안양에서 350번 버스를 타면 무려 76개의 버스 정류장을 지난후 도착할 수 있는 오이도. 시간만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 전철을 이용해도 안양역->금정역 > 오이도역 > 버스 를 이용하는 무지막지한 거리.

그렇게도 오래 걸리는 거리인데 가끔가다 찾고 싶은 곳입니다. 버스는 오래가지만 한번 푹~ 잘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전철은...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에 갈아타는 재미가 있죠.

막상 오이도에 가보면 볼 것도 없습니다. 그냥 새빨간 등대만 볼 수 있죠. 연인이 있다면 바다도 보고, 해산물도 먹고 데이트를 할 수 있겠지만 혼자 가면 그냥 사진만 연신 찍고 옵니다. 언제 가봐도 변함 없는 등대, 북적이는 사람과 유흥주점이 즐비한 오이도는 말 그대로 관광지라기 보다는 먹거리에 충실한 곳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옛날 까마귀의 귀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오이도(烏耳島). 일제강점기때 염전을 위해 매립해서 섬은 없어지고 빨간 등대만 남은곳. 다음에 해물 칼국수 생각나면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밀물시간이라 넓은 뻘밭을 볼 수는 없지만 바닷물이 가득차 있는 오이도도 좋네요.
날씨도 맑고 시야도 좋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날아라 갈매기!!




오이도 가는법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 30-2(버스)
지하철 4호선 정왕역 → 25, 20-2(버스)
지하철 4호선 안산역 → 350(좌석), 21번(버스)
좌석버스 350번 (안양 → 안산역 → 오이도)

안양에서 오이도 가는 방법

안양역 사거리 (교보문고 CGV 건너편. 대동문고 앞)
350번 좌석버스 (76개 정류장 지난후 오이도 도착)
소요시간 : 2시간

전철-버스 : 금정역 > 오이도역 > 30-2 (버스)


  1. 익명 2012.03.10 10:38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3.10 11:01

    오이도는 아직 못가봤네요
    파란하늘과 흰구름.. 빨간등대가 멋있게 어울리는군요
    갈매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0 13:11 신고

      언제 인천쪽에 오실 일 있으시면 소래포구쪽까지 한번 쭉~ 돌아보세요. ^^

  3.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3.10 11:05 신고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저도 오이도하면 빨간 등대가 생각이 나드라구요^^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0 13:10 신고

      큐빅스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저 블로그 시작한지 일주일.. 됐어요 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10 12:37

    더공님!
    가끔씩 들리는 곳이지만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사진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0 13:09 신고

      저도 자주 들르긴 하는데
      자주 가서 그런지 포스팅 올리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ㅎㅎ
      행복한 요리사님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5.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3.10 12:56 신고

    난 소래포구 조개구이보다 오이도 조개구이가 유난히 맛있더라구...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0 13:09 신고

      조개구이도 맛있고, 끄트머리에 있는 해산물 칼국수도 끝내주더라고요. ^^
      언제 인천분들끼리 오이도 칼국수나 먹으러 한번 가야 할텐데..ㅎㅎ

  6.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10 13:01 신고

    '오이'도 파나요??ㅎㅎㅎㅎ;;;; (죄송해요 쿨럭! ㅎㅎ)
    등대색이 남다르긴 하네요 ^^ 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0 13:08 신고

      횟집에서 회를 시키면 "오이"도 준답니다. ^^

  7. 익명 2012.03.10 13:37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3.10 13:53 신고

    마음이 확~ 트이는 느낌~ㅎㅎ
    오이도에 해물칼국수도 먹을겸 한번 놀러가야겠네요^^

  9.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3.10 13:53 신고

    대학시절 4호선 전철을 타면 오이도행이라고 있어
    어떤 곳일까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곳이 맞나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1 11:39 신고

      그곳이 맞습니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도 되는 곳이지요.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10 15:31

    해산물이라.. 확실히 주변에 바다가 있으며 날물고기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3.10 21:58 신고

    오이도에 가면 빨간 등대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3.11 01:26 신고

    멋진 곳이군요.. 부산이라..해산물은 쉬~ 접할수 있어 다행이내요^^

  13.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13 17:07 신고

    맛있는 식당들이 많다던데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요.
    마지막 갈매기 사진 완전 멋집니다~~

  14. Favicon of https://dolnadle.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2.03.15 18:58 신고

    제가 오이도에서 10년 살았지요.
    그 눈에 익은 선한 풍경들 보니,
    함께햇던 동료들이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자동차들이 즐비하게 주차된 방파제엔
    여름날 밤 돗자리하나로 행복했었지요.^^

태백, 황지연못. 더공

돌이되어버린 며느리. 그리고 얼떨결에 같이 돌이 되어 버린 개.


“뒤돌아 보면 안되느니라~”
태백역, 태백버스터미널에서 태백시청쪽으로 630미터를 내려가다 보면 황지공원(황지연못)이 나옵니다. 관광 안내서에도 떡~하니 나와 있길래 나름대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찾은 곳입니다. 태백의 작은 도심 중간에 있는 곳이라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그래도 얼떨결에 찾았습니다.

딱 들어가는 순간 탑골공원에 들어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벤치에 어르신들 20여분이 모여서 얘기도 하시고 담배도 태우시고 하시길래 저는 잘못 들어간 줄 알았는데 제대로 찾았더군요.

연못은 처음의 기대와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여행안내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로 봐서는 상당히 운치있고 뭔가 아름다운 멋이 있는 공원일 거라는 착각에 빠졌는데 실제로 보면 그냥 연못이 있는 공원입니다.


"황지못의 전설엔 개 사연이 있다"

위에 전설을 보면 정말 재미있는데 다른건 전설의고향이나 다른곳에서 봤던 전설과 비슷한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강아지. 다른 전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아지도 함께 돌로 변해버렸다는 전설. 그러니 황지연못에 서 있는 저 새댁과 아기. 그리고 발 밑의 강아지는 모두 전설의 한 장면이라는 것이죠.

'처음에 돌로 변한건 새댁과 아기였는데 왠 강아지도 있지?' 했는데 전설을 꼼꼼히 읽어보니 얼떨결에 따라나선 강아지도 돌이 된거였습니다.
태백, 황지연못. 더공태백, 황지연못. 더공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정말 깨끗한 물. 가뭄이 들 때는 태백시에서 식수원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봐도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물 색깔은 옥색. 딱 옥색깔이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수량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는것이죠. 물 깊이가 1미터 이상이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신기하긴 했습니다. 물이 계속 아래로 내려가는데 물의 양이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라는것이죠. 황지연못에서만 하루에 5천톤 이상의 물이 솟아 나온다고하니 대단합니다.
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태백, 황지연못. 더공
전체를 다 돌아보는데 5분도 안걸리는 아주 작은 공원입니다. 입구에서 중앙. 그리고 다리건너 작은 다리로 돌아나오는데 그 작은 규모에 한번 더 놀라고, 북적이는 시내 중심가에서 사람 많은데 사진기 들고 찍는 것도 웃기더라고요. 사진기 들고 왔다 갔다 하면 동시에 따라 움직이는 아저씨들의 시선.

관광객 구경하는 시선에 비해 물은 정말 맑았습니다. 옥이 물에 녹아 들어간 느낌이 들 정도로 뽀얗게 바닥이 보였습니다. 연못의 아름다움이나 볼거리보다는 전설이 주는 희소성에 목적이 있는 공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태백에 가셔서 시간이 남으시면 태백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살짝 들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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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3.09 08:37 신고

    보기엔 수심도 낮아 다소 초라해 보이는 연못인데도
    엄청난 낙동강 하구의 모습이 생각나게 하는 발원지였군요.
    대단하네요.. 생각해보니 한강의 발원지도 태백 어딘가에 있다던데..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19:33 신고

      그렇죠?
      실제로 보면 한 무릎정도 깊이인데 물이 항상 그자리를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3.09 08:39

    지난 겨울 다녀온 곳을 다시보니 좋습니다.
    낙동강과 한강의 발원지를 품고 있는 태백..
    다음 여정을 어디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19:34 신고

      다음 여정지는 용현동굴이에요.
      아주 그냥.. 바닥을 박박 기었습니다. 푸핫..

  4.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3.09 09:09

    이 곳까지 가고도 이 동상은 못봤네요
    함께 돌이 된 강아지가 안타깝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19:35 신고

      정말 전설따라 삼천리중 가장 어이없이 돌이 된 짐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 꽃기린 2012.03.09 11:00

    물이 끊임없이 솟아난다고 하니 신비로운데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2.03.09 11:12 신고

    블로그 복귀 환영하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20:3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다시 시작하는거라 그런지 시간도 많이 걸림. ^^

  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09 11:23 신고

    겨울의 끝이아 약간 황량하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20:40 신고

      정말 겨울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다시 추워져서 우울 합니다. ㅜ.ㅜ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3.09 11:23

    태백은 한강의 발원지도있고..
    낙동강 발원지도 있다죠..^^
    저도 이곳 다녀왔는데
    아직 글은 못올리고있지만..
    신기했었답니다..
    그리고 돌이되어버린 전설도 안타까웠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20:43 신고

      더군다나 도심 한가운데 있어서 더욱 재미있더라고요.
      ^^

  9.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3.09 12:14 신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가보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9 20:43 신고

      규모가 작아서 아이들하고 같이가면...
      5분만에 얘들이 싫증낼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3.09 12:19 신고

    비롯 작은 연못이긴 해도 꼭 필요한 존재이네요.
    아담해도 제일 중요한 발원지이니깐요..

  11.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2.03.09 12:25 신고

    연못인데 이렇게 깨끗하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1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3.09 12:37 신고

    ㅎㅎ낙동강의 시작...
    잘 보고가요.

  13. Favicon of https://bookhand.tistory.com BlogIcon 책과 핸드폰 2012.03.09 12:41 신고

    연못이 무척 운치가 있네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09 14:14

    ㅎㅎ 이런 설화는 세계 곳곳에 있지요. 국어시간에서도 배운것 같고 개인적으로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소돔 고모라 설화와 그 기원이 같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3.09 14:18

    햐~
    오랫만에 보는 추억이 묻어있는 곳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09 15:02

    얼떨결에 따라나선 강아지도 돌이 된거군요..

    더공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욤^^

    댓글보고 넘 반가웠는데 그간 달라진 상황으로 전같이 재빠른 블로깅이 힘들어졌답니다.ㅎㅎㅎ

    잘지내셨죠?

    요리도 훨 쎄련(?)되게 바뀌시공.ㅋ

    행복한 봄날 함께 해요~~^^

  17.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09 17:05 신고

    태백에는 낙동강 발원지도, 한강 발원지도 있지요 ^^
    어떻게 그 많은 물이 솟아 올라오는걸까요? ㅎㅎㅎ

  18.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2.03.09 17:25 신고

    낙동강의 발원지라 뭔가 거대하고 특별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작은 공원이었네요...^^

    저런 작은 곳에서 많은 물이 솟아나고 있다니 신기해요.. ^^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3.09 18:39

    돌이 되어버린 며느리와 개,
    그리고 낙동강 발원지라니,,
    여러모로 신비스러운 황지 연못입니다.~^^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10 00:55

    전설에 강아지도 나왔었군요..
    저도 몰랐네요~

  21.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3.10 09:26 신고

    맑은 물, 연못에 전설이 숨어 있네요.
    신기합니다. 저렇게 조그만 연못에서 물이 계속 솟아나온다니 말이죠.^^

광양 국제 매화문화축제
3월에 열리는 축제중 최고는 역시 매화축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는 "섬진강 매화축제"라는 이름이었는데 명칭이 바뀐 것 같습니다. "광양 국제 매화 문화축제"로 바뀌었네요. 명칭이 너무 길어서 좀 그렇지만 매화축제는 맞습니다.

기간 : 2012년 3월17일 ~ 3월25일 (9일간)

- 매화축제 가는 방법
여전히 직통 교통편은 없고 광양 터미널과 하동을 거쳐서 들어가는 방법만 있네요. 달라진 점이라면 전에는 무조건 하동이나 광양으로 가서 일반 버스로 갈아타야 됐는데 지금은 축제기간중에 광양터미널에서 임시 버스가 운행합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한 매화축제 가는 방법

버스 이용시
▶ 광양 터미널 ▶ 금호고속 임시버스
▶ 하동 터미널 ▶ 시내버스

※ 서울 남서울터미널에서 광양
08 : 20 / 11 : 30 / 13 : 30 / 15 : 20 / 17 : 20 / 19 : 10
요금 : 28,100원
소요시간 : 3시간 30분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하동
06 : 30 / 08 : 00 / 09 : 30 / 11 : 30 / 13 : 30 / 15 : 30 / 17 : 30 / 19 : 30
요금 : 22,900원
소요시간 : 3시간 35분

※ 하동에서 매화축제(다압, 화개) 시내버스
7 : 50 / 9 : 30 / 11:00 13:00 / 14:00 / 16:10 / 17:40 / 19:40
버스 소요시간 20분. 거리 5.4km. 택시 6,000원

기차 이용시
▶ 광주역 ▶ 광주광천버스터미널 ▶ 금호고속 임시버스


■ 시내버스 이용시
http://www.gwangyang.go.kr/gymaehwa/sub02_2.jsp

■ 축제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gymaehwa/
UPDATA 2012.03.07

안양에서 광양(매화마을) 가는 방법

광양가는 버스는 킹덤예식장(구 왕궁예식장) 앞에서 타시면 됩니다.
08:20 / 11:00 / 15:40 / 18:10
소요시간 : 4시간
요금 : 21,600원


헛... 수정한다는게 발행을... -.-
즐거운 밤 되세요. ^^;

  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2.03.08 20:06 신고

    광양 매화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이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8 21:28 신고

      그렇죠. 몇년전에 한번 가보고 아직도 못가보고 있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은 정말... 싫거든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3.09 05:41

    벌써 꽃 축제가 시작 하는군요
    워싱턴도 3월 24일부터 벗꽃 축제가
    시작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09 16:54 신고

    매화축제... 가볼 수 있으려나? ^^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13 17:06 신고

    재작년에 가보고 아직 못가봤네요.
    매화꽃 포스팅올라길 목빼고 기다려야겠습니다 ^^

목인박물관
서울시 등록 제19호 전문박물관으로 국내외 전통적인 목조각상을 소장한 국내 유일의 목조각상 전문 박물관입니다. 조선 후기부터 근 현대까지 전통 목조각상과 아시아의 목조각상인 탈, 지팡이, 악기등 8,0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목인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목인 박물관은 김의광이 2006년 3월 개관을 하였고, 1955년 건축된 목조건물 1동과 콘크리트 건물 1동으로 되어 있으며, 지하는 라운지 형식으로 소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1층은 목인박물관, 2층은 박물관, 옥상은 차를 마실 수 있는 오픈 테라스로 되어 있습니다.

예쁜 옥상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목인박물관
본래는 서울 나온김에 광화문에 가볼까 했었는데 공사중인 빌딩을 돌아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찮게 인사동까지 걷게 됐습니다. 온 김에 좀 둘러보자고 돌아보는데 딱 봐도 참 재미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목인박물관이 보입니다. 이름도 재밌고 마음에 쏙 드는 간판까지 딱 제스타일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규모는 작지만 작은 목각 전시물이 많아서 하나하나 사진을 찍다보면 타임머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목인박물관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입장료+음료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목인 박물관은 2층까지 관람이 끝난 후 2층에서 음료를 받아서 3층 옥상으로 올라가면 오픈형으로 되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드라마 촬영도 있었던 곳인데 옥상에 있는 여러 물건들도 전부 전시물로써 재미 있는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답답한 서울 빌딩 숲에 자리 하고 있지만 뚫린 공간에서 따뜻한 차 한잔 하는 기분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INFO

목인박물관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오후 6시 30분 입장마감)
정기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요금 : 일반 5,000 원, 19세 미만, 65세 이상 3,000원
※ 입장 요금으로 관람 및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교통편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 조계사 맞은편 청석골길(인사동 거리내 쌈지길 맞은편 골목) 내 공영주차장 차량 주차가능. (주말/공휴일 인사동길 진입금지)
- 조계사, 종로경찰서를 경유 하는 모든 버스
- 조계사 하차 : 광역(R) - 5005, 9000, 9001 간선(B) - 162, 172
- 종로경찰서 하차 : 간선(B) - 109, 151, 162, 171, 172, 272 지선(G) - 7025

홈페이지 : http://www.mokinmuseum.com/
주소 : 서울 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82
전화 : 02-722-5066


목인박물관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인사동 관광안내소 바로 앞에 위치한 목인갤러리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이곳에서 전시는 없고 뒤쪽에 있는 박물관 건물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서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목인박물관
골목으로 들어가 보면 좁은 인사동 골목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목인 박물관은 왼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둘러보면 굳이 디자인을 새롭게 하지 않아도 정말 볼거리가 많고 재미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목인 박물관 또한 그 재미와 볼거리에 충실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3층의 테라스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둡고 답답한 찻집에서 마시는 차와 뻥 뚫린 공간에서 마시는 차는 그 느낌부터 다릅니다.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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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8.31 06:42 신고

    나무로 만든 닭이 재미있네요^^
    옥상 분위기도 넘 좋은데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8.31 07:25

    요즘 시원해서 저곳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은 참 재미 잇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8.31 22:58 신고

    재밌는 곳이네요..^^
    인사동은 언제 다시 한번 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9.01 15:56 신고

    언젠가부터 한국들어가면 꼭 들리던 인사동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나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싫어서였던것 같은데...
    목인 박물관은 제가 좋아했던 옛날의 인사동과 닮아있네요.
    간판이 정말 맘에 듭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9.05 10:30 신고

      맞아요.
      저도 전에는 인사동 꼬박꼬박 들렀는데 요즘은 일부러
      찾지 않게 되더라고요.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
      ^^

  6. 하늬아범 2011.09.02 09:18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인사동 갈때 들려봐야겠어요^^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9.02 11:23

    인사동에는 언제나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독특한 박물관이네요^^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9.04 02:02 신고

    목조각상들이 무척 아기자기하네요.
    좋은 공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9.05 10:28 신고

      한국에 저런 목조각상이 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지금은 중국 목조각상 전시중인데 볼만했습니다. ^^

  9. Favicon of https://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 2011.09.04 21:46 신고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이네요.
    저도 시간나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멋진 사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9.05 10:27 신고

      앗.. 서울 시민이시군요. ^^
      시간 나실 때 한번 둘러 보세요.

  10.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9.06 02:42 신고

    일단 정말 깔끔한 포스팅에 혀를 내두릅니다..
    어렸을 적에 한번쯤 칼로 나무를 조각하는 그런 꿈을 꾸었지요.
    한번쯤은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11. Favicon of https://youngjongtour.tistory.com BlogIcon 악의축 2011.09.06 13:08 신고

    전 요런 작은 박물관들에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1.09.07 07:42

    한번쯤 찾아가보면 즐거움이 있을 듯 하네요.
    덕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9.19 00:05

    볼거리가 아주 많아서
    참 좋은곳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20 23:25 신고

    인사동에 가거든 들러봐야겠습니다. ^^

  15. Favicon of https://doolyncat.tistory.com BlogIcon dooly&cat 2011.09.29 20:00 신고

    그렇지 않아도 여행병으로 마음앓이 중인데,
    마음 추스릴 생각은 않고 자꾸만 이렇게 여행관련 포스팅들을 구경다니면서 마음앓이를 더 심해지게 자학하는 중입니다. ^^
    이렇게 아플만큼 아파야 병이 낫지 싶어서 그러는 중인데. 아직은 차도가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1.10.07 13:24 신고

    운치가 있네요. 가까운곳이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7.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1.10.13 21:47 신고

    크진 않아 보이지만
    목재 냄새 맡으며 구경 한번 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18.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11.06 16:46 신고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인지라 천천히 읽어봤네요.
    간만에 와서 그런지 글과 사진 구성이 잡지를 연상시키는듯 세련됐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28 02:17

    건물 내외부가 모두 아름답내요..잘 보았습니다..^^

  20. Favicon of https://komgoon.tistory.com BlogIcon 룰울루 2011.12.01 11:13 신고

    아. 종종 돌아다니는 곳인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

  21.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3.02 08:23 신고

    목조각 부터 옥상의 차 마시는 공간까지.. 특이하면서 기억에 남는 공간이네요~
    타임머신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날씨가 풀리고 나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봐도 좋을 듯 합니다^^

원태우
원태우 (元泰祐) 의사
1882년 3월4일 과천면 안양리 642번지(현재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42번지)에서 출생 하셨다. 원의사께서는 1905년 11월22일 이토이로부미가 수원에 사냥을 갔다가 안양을 거쳐 서울로 가는 열차를 타고 서리재고개(현재 안양육교)를 지날때 혼자의 몸으로 돌을 던져 큰 상처를 입히고 일경에 체포 구금되었다.

이 의거는 민간 항일운동의 효시가 된 거사로써 당시 대판매일신문, 대한매일신문, 동경매일신문 등의 언론은 물론이요, 일본이 제작한 일로전쟁화보와 속음청사에도 그 내용이 수록된 일대 사건이었다.

원 의사께서는 1906년 1월24일자로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루었다. 당시의 고문으로 평생을 불구의 몸으로 지내신 원의사께서는 69세의 일기로 수푸루지(지금의 안양 비산동)에서 타계 (1950년)하셨다. 그 후 40년이 지난 1990년 정부에 의해 건국훈장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안양에 오래 살고 있으면서도 안양을 둘러보는데는 다소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양역 입구 벽면에 볼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몇번 안내판에 있는 글을 읽었지만 오고 가면서 봤던 것과 다르게 이렇게 앉아서 꼼꼼히 읽어보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했던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여러 안내 판에서는 의사(義士)와 지사(志士)를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안양역에는 “원태우(元泰祐) 의사(義士)”로 표기되어 있고, 다른 곳에는 “원태우(元泰祐) 지사(志士)”로 나와 있는데 정확한 것은 “지사(志士)”가 맞는 말 입니다. 사실, 애국에 있어서 의사면 어떻고 지사면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원태우 지사님 처럼 모진 고문으로 더욱 힘들게 지내시다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명칭이 달리 사용되고 있으니 그에 맞게 수정할 부분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족의 원흉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하리라!!
어쨌든 '원태우 지사'께서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진 사건은 그 파장이 상당히 컸던 모양입니다. '이토히로부미'가 부상을 입어 여러 곳에 신문이 실릴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합니다. 원태우 지사는 이 일로 약 두달간 감옥에 갖혀 고문을 당하고, 남은 평생을 불구의 몸으로 지냈다 합니다.


의문 1. 어떻게 달리는 기차를 향해 정확하게 던질 수 있나?
위의 내용으로 보면 이토히로부미가 탄 기차를 향해 돌을 던져서 큰 부상을 입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확하게 돌을 던질 수 있느냐가 의문일텐데 1905년 당시 기차 속도는 시속 20km~30km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볼 수 있는 속도로 열차가 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속도 또한 당시로써는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였겠지만 그 느린 속도로 달리는 열차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앉은 의자를 향해 돌을 던졌고, 유리창이 깨지면서 큰 부상을 입은 것이지요.

의문 2. 높은 열차의 창문을 어떻게 볼 수 있었나?
돌을 던진 위치가 중요합니다. 현재 석수 IC가 있는 곳이 안양육교 입니다. 예전 말로는 서리재고개라는 말인데 아래 사진으 보시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편은 일반 도로가 있는 곳이고, 왼편은 기찻길입니다. 기차길은 상당히 낮은 곳에 있어서 비탈진 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지나가는 기차를 향해 정확하게 돌을 던질 수 있는 것이죠.
원태우
돌 던진 곳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안양역에서 버스를 타고 안양자동차학원 맞은편까지 가봤습니다. 표지석은 원태우 지사께서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진 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안양자동차 학원 맞은편입니다. 바로 옆은 철도길로 철길은 아래로 움푹들어간 곳입니다. 예전 지명이 서리재고개로 이곳은 고개였으며 그 고개를 뚫고 기찻길을 만들었으니 거사를 치루기에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었죠.

원태우 지사 의거지 정확한 위치는 관악역에서 서울 방향으로 300미터 정도 올라오시면 안양자동차학원 맞은편에서 이 표지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열차를 전복 시켜라!!
원래 계획은 돌을 쌓아 기차를 전복시켜 이토히로부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같이 참여했던 ‘이만려’가 돌을 치워서 열차 전복 계획은 무산이 됩니다. 이에 원태우 지사는 단독으로 거사를 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열차에 돌을 던져 유리 파편 8조각이 이토히로부미의 얼굴에 박히게 합니다. 이 의거 이후로 본격적인 항일운동이 시작되었고, 이후 적극적인 독립운도이 시작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원태우
원태우 지사 의거지
이곳은 안양 출신 원태우 (1882-1950) 지사가 1905년 11월 22일 민족의 원흉 이토를 향해 정의에 돌을 던져 대한 남아의 기개를 만방에 떨친 역사의 현장이다. 일제에 의해 1905년 11월17일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긴, 이른바 을사조약에 비분 강개하여 단신으로 거사를 강행 이토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거사후 원지사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모진 고문후 이듬해 1월 풀려났으나 평생을 불구로 지내다 1950년 한국전쟁때 69세를 일기로 운명하였다.
바로 주변에 이렇게 무궁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가을 날씨 같은 깔끔한 날씨에 파란하늘까지..
안양역 벽면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 해서 찾아다녀본 하루였습니다. 더불어 안양의 옛 지명까지 알게 된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안양육교는 “서리재고개”, 안양 비산동은 “수푸루지”라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름이었습니다.

역사책에만 실려 있는 유명한 의사(義士)분들 이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나라를 잃은 설움을 표출하시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에 묻히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지역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한번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태우 지사가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졌을 때가 1905년 24살이었는데 저는 24살에 뭘 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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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1.08.24 15:1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이런 분들이 잇는가하면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도 아직도 떵떵거리고 사는 비열한 인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5 17:27 신고

      맞아요. 정말 요즘 보면 나라 팔아 먹고
      아직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들 보면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3. Favicon of https://hiphoplsy.tistory.com BlogIcon 맑쇼 2011.08.24 17:07 신고

    역적을 ^_^ 부상시킨 멋진 분이시군요 ㅎㅎ

    또다른 재밌는 사실은 안양이 예전엔 과천에 들어갔네요 ?ㅎㅎㅎ

    수원에서 조금 더 가면 융건릉이 있어서 어렸을 때 많이 가봤는데 안양은 많이 안가본거 같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5 17:33 신고

      네. 완전 보내버릴 수도 있었는데.....
      안양이 예전에는 과천현에 들어가 있었죠.
      저는 수원에는 요즘에도 종종 내려가요. ^^

  4. Favicon of https://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1.08.24 17:38 신고

    처음 들어보는 분이네요.

    정말 이런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나 싶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7 14:23 신고

      맞아요.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24 18:49

    아~원태우 지사..잊지 않으렵니다.
    24살의 젊은 나이에 불구가 되어 한평생
    지내셨다니 넘 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그일이 항일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니
    아주 뜻깊습니다. 잘 보았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7 22:17 신고

      24살의 나이에 정말 모진 고문을 당하고 그 휴유증으로 죽을때까지
      고생만 하다 가셨다니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24 19:13 신고

    원태우 지사에 대해 알고 갑니다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1.08.24 20:31

    그림까지 보여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됩니다^^
    원태우 의사님을 잘 모르고 있어서 부끄럽군요..
    우리 꽃무궁화와 함께 더욱 마음에 다가온 글입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4 21:37

    대단한 기걔를 가졌던 분이셨군요.
    이런 저항정신이야말로 해방을 앞당기게 했을 겁니다, ^^

  9.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8.24 21:43 신고

    왜 자꾸 공부하게 하나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이깊은물 2011.08.24 21:48

    더공님 덕분에 처음으로 알게된 내용입니다.
    상세한 포스팅에 감동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8.25 04:11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 입니다
    원태우 지사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25 04:49

    부끄럽게도 오늘 처음 성함을 들었네요.
    너무 늦게 훈장이 수여되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8.25 08:41 신고

    오, 저런 분도 계셨군요.. 안양이 예전에는 과천속에 있는 작은 동네였군요...
    저도 만안구에 살고 있는데, 같은 지역주민으로서 기분 좋네요..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지다!
    멋집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5 08:55

    돌 대신에 수류탄을 살 돈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쩝.

  15.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8.25 09: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역사, 그저 부끄러울 따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25 10:28 신고

    처음 들어본 분입니다.
    우리나라 국사책들 뭐하는건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s://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8.26 12:36 신고

    그러게요,원태우 지사라...
    이토히로부미 하면 저격한 안중근 의사가 더 유명해서 그런지,안중근만 생각나네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6 21:19

    이렇게 멋진 분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처우가 정말 부족한 듯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 2012.03.29 16:13

    우와~책에서만 원태우지사이야길듣고 검색해본건데 덕분에생생히봤네요~안양에이런 지사가계셨다는게 새삼 자랑스럽네요!!

  20. 무지개 2012.09.19 14:01

    같은 지역에 사는데 오늘 첨 알았습니다
    모 사이트에 이분글이 올라와서 우연히 더공님 블로그에 오게 되엇습니다
    퍼 가도 되지요 저가 감빡하고 출처를 안 남겼습니다 죄송하고요
    나중에라도 남기겠습니다 정말이지 안양 살면서 이 사실을 오늘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더공님 ^^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04 11:21

    경기도청 블로그입니다. 관련글로 엮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관헌

가장 오래된 근대건물 정관헌
정관헌
덕수궁울 둘러보다 보면 궁 바로 뒷편에 근대건축물이 나타납니다. 경복궁이나 창덕궁과 아주 다른 건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덕수궁은 석조전도 그렇고, 미술관도 그렇고 근현대 건축물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 근현대 건축물이 많다해도 정관헌은 특별해 보입니다. 현재 덕수궁 내부에 있는 건축물중 가장 오래된 근대건축물인 정관헌입니다.

으리으리한 기와 건물이 즐비한 덕수궁에서 다소 생뚱맞은 건물이긴 하지만 당시에도 사용되었고, 주변에 있는 빌딩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건물입니다.

덕수궁에서 가장 위치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관헌에서 내려다보면 덕홍전이 정면으로 보이고 바로 옆에 함녕전, 그리고 석어당, 중화전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정관헌 바로 옆에는 멋진 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정면 사진에 할아버지가 서 계신곳에 서 있는 나무는 회화나무로 326년생으로 높이가 17미터 지정번호 97호로 지정되어 있는 나무입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일어났던 온갖 격변을 다 바라봤겠죠.

이곳은 고종황제가 여러 행사와 만찬을 즐겼다는 곳이어서 그런지 마당도 넓고 시원시원합니다. 정관헌이라고 해서 약 이름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하기가 쉬운가 봅니다.
정관헌정관헌
정관헌
정관헌
궁궐 후원의 언덕 위에 세운 휴식용 건물로 이름에 걸맞게 조용히 궁궐을 내려보고 있다. 학국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1900년경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A. I. Sabatin)이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네크양식의 인조석 기둥을 줄지어서 내부 공간을 감쌌고, 동남서 세 방향에 베란다를 마련했다. 베란다의 기둥은 목조이며 기둥 상부에 청룡, 황룡, 박쥐, 꽃병 등 한국의 전통 문양을 새겼다. 이 한양(韓洋) 절충의 이국적 건물 안에서 고종은 커피를 마시며 외교 사절들과 연회를 즐겼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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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헌
문화를 아끼는 방법. 문화를 누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곳에 앉아 계신 여러 관람객들은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 수다를 하고 계십니다. 분명한건 이곳에서는 그렇게 오래 앉아 떠드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죠. 앉아서 체험을 해 보라고 놓여진 의자에 앉아 카페처럼 수다를 하는것은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수다는 짧고 가볍게, 앉아보는 것 까지만 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 정관헌에서 회의 가능
현재 이곳은 한시적으로 일반인들에 대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대관을 한다고 합니다. 기간은 2011년 8월 ~ 2011년10월 까지이며, 사용하기 5일전에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http://www.e-minwon.go.kr/법정민원신청)'에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후 궁궐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전기기자재 등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시간 사용료는 36만원이라고 합니다.
정관헌
정관헌정관헌
러시아에서 가져온 100년 넘은 타일
타일정관헌과 바닥에 깔린 타일입니다. 이 타일을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이 타일이 처음 깔렸던 그 타일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지금보다 색상이 더 진하고, 라인도 분명했겠지만 현재는 100여년이 지나면서 색상도 많이 빠지고, 깨진 곳도 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본다면 정관헌에 가신다면 가벼이 넘길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 당시부터 깔려 있는 타일이므로 바닥을 걸을 때 지팡이로 콕콕 찔러본다거나, 우산대 같은 것으로 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관헌
정관헌정관헌
정관헌
정관헌 입구 지붕 처마 아래를 바라보면 청룡과 황룡 두마리의 용이 있습니다. 건축양식은 서양식으로 지어졌지만 이렇게 곳곳에 한국적이며 섬세한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기둥을 받치는 부분에는 꽃병모양으로 만들여져 있고 박쥐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정관헌에서 놓쳐서는 안될 볼거리 입니다.
정관헌
INFO
덕수궁 교통정보
지하철1호선, 시청역2호선, 시청역5호선, 광화문역2호선, 을지로입구역1호선
버스노선
간선 : 101, 150, 402, 402(심야), 405, 501, 506 / 지선 : 1711, 7016, 고궁순환 / 광역 : 9409 / 순환 : 90S투어, 91S투어 / 좌석 : 1002 / 공항 : 6005, 서울시청(호텔경유) / 마을 : 종로09, 종로11 / 직행 : 8600

덕수궁 입장요금 : 성인 1000원, 소인 500원
덕수궁 홈페이지 : http://www.deoksugung.go.kr/
덕수궁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58 (우 100-120)
전화번호 : 02)771-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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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1.08.18 19:35 신고

    근사한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장소로는 그만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8.18 19:45 신고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18 20:15

    정관헌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깁니다..
    고종이 저기서 커피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을만하다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1 신고

      계속 나라가 힘이 좀 있었더라면..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고 발전했다면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가끔 해 봅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8 21:21

    와 왠지 가면 맘이 편해질것 같아요.. 되게 시원해 보이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1 신고

      맞아요. 생각보다 시원하더라고요.
      건물 전체가 다 개방형이라 그런지 바람도 잘 통하고, 덕수궁 내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6.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1.08.19 05:51 신고

    우리의 건물은 왜이리 정감이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2 신고

      100년이 넘은 건물인데도 잘 버티고 서 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 ^^

  7.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8.19 06:03 신고

    덕수궁...작년 가을에 다녀왔는데,
    정말 예쁜 궁이었습니다~! ^^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2 신고

      저도 올 가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봄, 여름, 겨울은 가봤는데 가을에는 가보질 못했네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9 10:00

    낮에 보는 아름다움도 좋네요.
    저는 항상 밤에만 가봐서...^^;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2 신고

      저하고는 반대군요. 저는 낮에만 가보고 밤에는 가보질 못했는데...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19 12:50

    여기 저도 덕수궁을 돌면서 봤어요..
    근데 몰랐던 부분까지 다 설명해 주셔서
    다시 보고 온듯합니다

  10. 하늬아범 2011.08.19 16:53

    덕수궁 정관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8.20 09:26 신고

    정말 아름다워요.
    근처에 들렸을 때 두번 들어가 보았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담아오진 못했지요.
    너무 멋져요..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8.20 09:28 신고

    덕수궁 안의 정관헌에 대해 알게 됐네요.
    슬픈 역사의 자락이기도 합니다.

  13.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8.20 23:23 신고

    아...너무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갑니다.
    얼마전에...여행 갔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찍어도 잘 인찍혀지더라구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1 17:33

    100년이 넘은 타일인데도 멀쩡해보이네요~+__+
    덕수궁 오랫만인듯 ㅎㅎ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2 02:13

    덕수궁에..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저밖에 없을꺼에요..ㅠ
    잘보고 갑니다.ㅠ

  16.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진이늘이 2011.08.22 11:24 신고

    잘봤습니다. 좋네요....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3 05:41

    외국인에게 서울 관광 소개를 하면서 가장 많이 소개하는 게 궁인데,
    덕수궁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고 소개했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과 함께 정보까지 얻어갑니다~

  18.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8.23 07:22 신고

    몇일 전 태릉을 갔었는데.. 아.. 조선의 안타까운 역사가 느껴집니다...

  19.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23 16:19 신고

    자주 가까운곳에 있으면서 근처에 고궁을 참 가보질 못한듯 하네요...
    언제 시간내보고 싶어지네요..
    날도 좀 좋아졌으니 더더욱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8.23 21:46 신고

    어찌보면 좀 어색해 보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21. Favicon of https://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8.26 12:39 신고

    저 정관헌이란 건물은 운이 좋군요.
    근대에 지어진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궁궐 안에 있고,왕이 자주 찾아서 주변 한옥들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되다니~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박물관은 크게 야외전시장과 실내 전시장이 있습니다. 내부는 오래된 기차를 볼 수 있고 내부는 철도의 역사와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몇년전에 비해서 몇몇 부분은 새롭게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예전에는 그냥 일방적인 전시형태였다면 체험 공간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왕 철도박물관

철도박물관 - 자료 : 코레일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우리의 철도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특히 열차는 근현대사에 있어서 빼 놓고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운송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철도의 역사는 수탈의 역사와 맞물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철도 또한 그러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고된 역사를 건너 이제는 자체적으로 고속철을 만들어 내는 나라가 되었으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철도박물관은 1층, 2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은 초기 기차가 만들어진 때부터 현재까지의 기차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철도 체험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인기 최고이지만 철도 체험실은 그냥 전진과 정지만 하는 너무나 간단한 것이라 어른 분들이 보시기엔 "이게 체험인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2층은 열차가 달리는데 필요한 기자재 및 현재와 미래의 기차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실 2층은 기자재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오래 머물지 않더군요. 미래철도시설이라는 곳도 미래에는 이런 기차가 나올 것이다 라는 내용보다는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전시 방향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경인선 개통식
인천 제물포 : 한국 최초로 경인철개통식
1899년 9월18. 한국 최초의철도 개통식 모습이라고 합니다. 인천 제물포가 상당히 역사적인 곳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곳곳에 펄럭이는 일장기와 욱일 승천기가 참 가슴 아픕니다. 오른편 탑 위에서 감시하고 있는 일본 순사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 일부 검색에서 경인선 개통식 사진이라며 "노량진"으로 나와 있는 것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국 최초의 경인선 개통식은 인천 "제물포"에서 열렸습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
1905년 경부선 개통식 (1905년 1월1일)
어마어마한 인파입니다. 특히 사람들을 보면 전부 한복에 갓을 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통식을 보러 가는 것도 일이었을텐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기차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을 보면 놀라울 뿐입니다. 아마 현대로 따진다면 외계인의 우주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1953년 수인선 소래역 풍경
수인선이 있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염전 창고에서  소금을 실고 인천과 수원으로 실어 날랐을 수인선 소래역의 옛 풍경입니다. 지금도 소래포구에 가면 옛 수인선을 연결했던 다리가 남아 있습니다.
촬영 : 미군 제 712 수송철도운영대대 1953년 5월30일 촬영
※ 의왕 철도박물관 전시물 촬영
의왕 철도 박물관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철도박물관은 이제는 볼 수 없는 기차와 소중한 사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4인가족 입장료도 2천원이 안되는 금액이고, 여러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이 가서 보셔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주차 시설도 괜찮고 바로 옆에는 자연생태공원도 있기 때문에 연계해서 같이 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의왕 철도박물관 - 정보
관람시간 : 3월 ~ 10월 09:00 ~ 18:00 / 11월 ~ 2월 09:00 ~ 17:00
* 박물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관람료
일반(19~60) : 500원 / 단체(30인 이상) 400원
어린이·청소년 (7~18세) : 300원 / 단체(30인 이상) : 200원
* 단체 관람은 미리 전화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료관람
어린이 : 6세 이하 / 노인 : 65세 이상 / 장애인 : 장애인 수첩 소지자 / 철도회원 : 본인(회원카드 소지자) 및 동행 1인에 한함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 1월 1일, 설 · 추석 연휴 / 기타: 코레일 사장이 정하는 날

주소 :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374-1번지(철도교육단지내)
문의 전화 : 031)461-3610

교통편 : 수도권 전철1호선 의왕역 하차 2번 출구 (도보 10분 소요, 버스 1-1, 1-2)


UPDATA : 2012.04.03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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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16 22:21 신고

    요즘 기차놀이에 빠진 재협군이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집에 안온다고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조금 들긴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1:56 신고

      정말 재협군 한번 가면 몇시간은 아주 신날 듯 한데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17 08:51

    1905년 사진을 보니.. 뭔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1805년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1:57 신고

      햐... 100년 앞으로 땡겨졌으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지 정말 상상력을 극대화 해야 하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17 10:11

    수인선 소래포구 풍경을 보니
    지금은 사라진 협궤 열차가 생각이 납니다..
    한번쯤 가보면
    예전 생각이 날꺼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2:38 신고

      지금은 사라지고 철길도 몇군데 남아있지 않아 아쉬운데..
      인천 수원 철도 생기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익명 2011.08.17 10:21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8.17 10:49

    아이들과 함께가면 정말 좋겠는데요~
    고맙습니다.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3:20 신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관람이 될 듯 합니다.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7 12:39

    굉장히 의미있는 곳이네요!! ㅎ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3:21 신고

      얘들은 뭐 정말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기차가 달리지 않고 서 있는 것 자체로도 좋아하던데요. ^^

  8. 익명 2011.08.17 13:53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17 13:58 신고

    박물관은 1층만 둘러봤었는데 다음에 또 가봐야겠네요.
    요즘 아들녀석이 틈만 나면 지하철 노래를 불러대서리 ^^;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3:22 신고

      아하... 그 아들이 누군지 저도 잘 알아요.
      마치 제 조카 같다니까요. ^^

  10.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8.17 14:12 신고

    프로필 사진에 핸섬하신 분이 누군가 했더니 더공님이 시네요..^^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얼굴까지 보니 좋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3 신고

      저 맞아요. 그동안 계속 새 사진으로 해 놨다가 기분 전환겸 해서 사진을 바꿔 봤어요. 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8.17 14:16


    엄청 저렴하네요ㅎ

    아이들한테도 어른들한테도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4 신고

      아이들은 즐거움으로.. 어른들은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더라고요.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7 15:16

    크고 알흠다운 철도 입니다. 하악 하악 <<응?!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7 17:23

    철도박물관~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용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5 신고

      얘들은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오는 얘들마다 전부 기차를 좋아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였습니다.

  14.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8.17 21:24 신고

    저도 시간이 난다면 의왕 철도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6 신고

      전철 1호선 타고 쭉쭉쭉쭉 아래로 의왕에 오시면 되요. ^^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주세요~~

  15. 하늬아범 2011.08.17 23:31

    의양 철도 박물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퍈안한 밤 되십시요

  16.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8.18 07:37 신고

    그러게요. 정말 아이들과 가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그리 멀지 않으니 기회 되면 함 가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8 신고

      얘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보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교 얘들은 어느정도 알아서 그런지 재미 보다는 그냥 뛰어다니는데 더 신경을 쓰더라고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9 10:06

    저런 기차모형들~ 어릴 때는 무지무지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도 물론 가지고 싶긴 하지만 기회비용 측면에서ㅋㅋ
    즐거운 철도박물관 여행 잘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7 신고

      저도 요즘엔 가지고 노는 것 보다는 모형을 그냥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크더라고요. ㅎㅎㅎㅎ 어렸을 때는 장난감의 개념이었는데 크면서 수집품 같은 생각이.. ㅎㅎ

  18.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23 16:20 신고

    이번 휴가때 아이들 데리고 요런곳을 갔어야 하는데..ㅎㅎ
    다음번에 시간내서 아이들데리고 가봐야 겠어요~~ ^^

  19.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8.25 08:42 신고

    여기 두어번 갔었던 곳이네요..그러고보니 아내와는 못 가봤네요.. 이번 주말에 한번 가볼까요?^^

  20. Favicon of http://www.korail.co.kr BlogIcon 스친기억보라하늘 2014.10.03 06:45

    철도 박물관 어렸을 때 진짜 많이 갔었는데 ㅋㅋㅋㅋ

    +_+전철역으로도 얼마 안걸려서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더공 2015.05.17 05:40

    얘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


“특별한 교통 수단을 이용해보자
홍콩 피크 트램(PEAK TRAM)
Garden Road Peak Tram Lower Terminus

여행을 가면 항상 그 지역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그 지역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기억할 때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은 자신이 가본 지역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고, 여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홍콩에서 조망하기 가장 좋은 곳은 뭐니뭐니 해도 〈빅토리아 피크 가든〉입니다. 홍콩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역시 피크트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피크트램은 경사가 있는 곳을 올라가는 특별한 기차로써 평지가 많지 않은 홍콩섬에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아주 특별한 기차다입니다.

피크트램은 1888년에 개통되어 1년 평균 700만명이 찾는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현재까지 운행되는 피크트램은 홍콩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 역에서 걷는다면 15분~20분 정도 소요된다. 1.5km정도 되는 거리라 천천히 걸어가며 주변 풍경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버스를 탈 수 있다. 센트럴역에서 2층 버스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 요금은 HK$3.2
인기있는 곳이다보니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피크트램에 탑승을 할 수 있다. 사람이 많아도 대기 시간은 20분 정도면 되니까 바쁜 여행자라도 투자해볼만하다. 요금은 왕복 HK$40. 편도 HK$28.
피크 트램에 탑승하면 오른편으로 자리를 잡는다. 앞쪽이면 더욱 좋고 사진찍기도 좋고 올라가면서 홍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왼쪽은 계속 산만 바라보며 올라가기에 후회할 수 있다.

일반적인 관광 안내서에서는 센트럴 역에서 버스를 타라는 글이 많은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한 내용은 아니다. 정확한 내용은 스타페리 선착장이 있는 2IE 빌딩 바로 앞에서 15C 버스를 타야 한다. 직선 거리로만 본다면 센트럴 역과 피크트램역, 2IE빌딩까지 가는 거리도 만만치 않은 거리다.

TIP. INFO

택시를 이용할 경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일방통행이 상당히 많다. 처음엔 그걸 몰라서 택시가 일부러 빙빙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도로를 볼 때 어쩔 수 없이 빙빙 돌게 된다. 그렇다고 골목길을 이용하라고 말 할 수 없으니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반대 방향 일방통행 도로에서 택시 타고 바가지썼네 어쩌네 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자.

버스를 이용할 경우
센트럴 역이 아니라 스타페리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2IE 빌딩 앞에서 15C 버스를 타도록 하자.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가는 방법이다. 주의 할 점이라면 버스 운행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운행 하기 때문에 너무 이른시간에 나가서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뚜껑 없는 2층 버스를 탈 수도 있다.
홍콩 15C 버스요금 HK$3.2. 운행시간 10:00 ~ 23:45

걸어갈 경우
낮에는 언제든 좋다. 하지만 밤 늦은 시간에는 되도록 골목을 피해서 걷는 것이 좋다. 전 세계 어느 곳이든 밤 늦은 시간에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 돌아다니기엔 결코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스타페리 - 버스 - 피크트램 연계 요금제도 있으니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미리 알아보면 좀 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을 할 수 있다
15번 버스를 이용하여 내려오기. 피크트램을 편도로 올라갔다가 빅토리아피크가든 에서 내려 올 때는 2층 버스인 15번 버스를 이용해 내려올 수 있다. 이용요금 HK$8.8/ 운행시간 06:15 ~ 00:15 / 운행간격 15분~30분


피크트램 (PEAK TRAM)
운행시간 : 07:00 ~ 24:00
운행간격 : 15분
요금 : 왕복 HK$40, 편도 HK$28

홈페이지 : http://www.thepeak.com.hk/kr/hom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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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1.08.14 16:47 신고

    언젠가 홍콩에 가고 싶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5 신고

      저도 홍콩 한번 더 가보고 싶어요.
      너무 오래전에 다녀온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잊지 않으려고 이렇게 글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

  3.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14 18:44 신고

    얼마 전에 친구녀석이 홍콩 다녀와서 자랑하는데
    저도 내년에는 다른 여행갈 때 홍콩 스탑오버해서 가려고 작정중입니다. ^^;
    내년에 홍콩 가기 전에 더공 님 블로그에서 많이 얻어가야겠는걸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6 신고

      어떤 경유 비행기는 하루 정도 걸리는 것도 있던데 그런걸로 경유해서 오시면 아주 알찬 여행이 되겠어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8.14 19:38

    저도 홍콩은 한번도 못가본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가고픈데 말이죠~
    어제는 몇번이고 들어오려는데 밀리던지요~ㅎㅎㅎ
    이제서야 들어와보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23 신고

      저는 딱 한번. 짧게 다녀와서 너무 대충 보고 왔어요.
      더군다나 그때 발바닥 부상중이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너무 아쉬운 여행이었지요. ^^

  5.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8.14 21:38 신고

    세세한 정보네요... 홍콩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

  6.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8.14 22:14 신고

    좋은 팁이네요...
    홍콩가면 누구나 타보는 것중에 하나일듯..
    내려올 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
    다른 야경을 보는 것도 괜찮드라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41 신고

      내려올때는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내려오는 2층버스!! ^^

  7. 하늬아범 2011.08.14 23:35

    제 친구가 한달동안 홍콩으로 출장을 갔는데
    무지 따라가고 싶더군요
    시간만 되면 여행좀 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42 신고

      이야~~ 한달 홍콩이라니...
      몸 체인지 가능하면 바꾸고 싶어집니다.
      한달이라... 햐.... 생각만 해도 부러운데요.,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15 00:09 신고

    홍콩 여행자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등산 갔다가 방금 귀가했어요~ 공휴일 잘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8.15 00:11 신고

    아...포스트 보고 있노라니 홍콩이 저를 부르는군요.
    가고 싶어라....ㅠㅠ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8.15 05:43 신고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노을이두 홍콩 언제 가 보려나?ㅎㅎ

  1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8.15 10:53 신고

    홍콩 여행한지 오래돼 이제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크게 기억되는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ㅠ

  12. 익명 2011.08.15 11:59

    비밀댓글입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5 12:31

    좋으네요~~!!
    저도 좀 떠나고 싶어요 ㅜㅜ

  14.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8.15 14:00 신고

    홍콩은 아주 옛날에 갔었던지라 기억에 가물가물 하네요.
    트램을 탔었나? ^^;
    더공님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마천루의 야경이 멋있었고,
    음식이 참 맛있었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22 신고

      그러게요. 저도 홍콩 갔다온지 가물가물해요.
      기억 정리 차원에서 다시 한번~ ^^

  15.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8.15 14:09 신고

    오! 혹시 홍콩원정대 다녀오신건가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3 신고

      아뇨. 아직 결과 발표도 안났어요. 푸핫...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5 16:01

    아 사진보니 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5 신고

      저는 잠깐 들렀던 곳이라..
      다음에 기회되면 꼼꼼히 돌아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5 19:06

    높은 곳에서 아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 같은 건가 보네요.
    훗날 기회가 되어 홍콩여행 가게 된다면 이거부터 타 봐야겠어요.
    그리고 자리는 반드시 오른쪽에 앉아야겠네요.

  18.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8.15 23:09 신고

    홍콩이다...그 ucc 당첨되서 갔다온건 아니죠?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23:46 신고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아직 발표도 안났어요. 푸핫...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16 08:29

    가끔 더공님의 여행기를 읽고있으면
    정보도 함께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것
    항상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6 11:26 신고

      종종 이렇게 다녀온 곳에 대해서 정리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물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지만... ㅎㅎ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6 12:10

    피크트램 정말 귀엽네요~
    저도 홍콩 꼭 놀러가고 싶어요!
    좋으셨겠다 부럽습니다 ㅋㅋ

  21.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16 22:18 신고

    올라가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

    좀 오래된 포스트 트랙백 떨구고 갑니다.


SPONGE HOUSE
몇몇 소극장은 다녀봤지만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는 참 기억에 오래 남는 극장입니다. 스폰지하우스라는 이름처럼 아담하고 아주 예쁜 소극장입니다. 요즘은 어지간한 극장이 멀티플렉스다 뭐다해서 규모가 엄청나고, 좌석도 푹신푹신하고 넓고, 온갖 놀거리가 많은 공간으로 변했죠. 그에 비해 스폰지하우스는 별다른 대기실도 필요 없고, 팝콘도 필요 없고 넓은 대기실도 없습니다. 그냥 입구에서 티켓 구입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영화만큼 저예산 독립영화도 많이 만들어지지만 멀티플렉스 극장에 들어갈 수 없는 영화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한 독립영화는 개봉관을 잡기도 어렵고, 어렵게 개봉을 했다 하더라고 금방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폰지하우스에서는 그러한 독립영화, 인디영화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인디영화, 독립영화라고 싸구려 느낌만 나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확실히 요즘은 인디 영화 자체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물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퀄리티는 보여주질 못하지만 보면 볼 수록 기억에 남는 영화가 많습니다. 총 좌석 규모가 76석으로 어지간한 연극 소극장보다 더 작은 느낌입니다. 첫 느낌은 뭐랄까 딱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랄까.. 인테리어는 별다른 장식 없이 단순하면서도 카페같은 분위기입니다.



카운터 입구 옆에 보면 이렇게 카페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실 분은 밖에서 기다리시고, 이곳에서 기다리실 분은 가볍게 음료 하나 사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소극장에 맞는 분위기
내부의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편안한 좌석은 아니지만 좌석과 좌석의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그냥 다리 쭉 펴고 앉아서 봐도 됩니다. 저처럼 몸집이 비대한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아주 좋은 자리죠. 이곳을 자주 찾는 다는 다른 여성 관객분은 항상 앉는 곳이 있는지 딱 가더니 아주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보시더군요. 맨 앞에 있는 화면을 보시면 알곘지만 상당히 작습니다.

화면은 작지만 중앙집중형 배치로 인해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오히려 커다란 대형 화면에서 시야가 다 안들어 오는 것에 비해서 작은 화면이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다가 나중에는 오히려 작은 화면이 더욱더 편하더라고요. 몰입감 최고라고 해야하나..

※ 극장 내부 사진은 관리직원 허락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스폰지하우스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입니다.


스폰지하우스는 잘 살펴봐야 합니다. 시청역 3번 출구로 나와 서울시의회 골목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조선일보정동별관과 사랑의열매 빌딩 바로 앞에 씨스퀘어빌딩이 있습니다. 그 건물이 위쪽에서 보면 1층이고, 시청역쪽에서 올라가다 보면 지하1층입니다. 건물 외관에 스폰지하우스라는 표시가 딱 보이질 않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광화문 구경도 하시고, 덕수궁도 둘러보시고, 시간이 조금 남으신다면 스폰지하우스에 들러 인디영화도 한편 보시는게 어떤가요?


INFO
스폰지 하우스 홈페이지 : http://www.spongehouse.com/
스폰지하우스 전화번호 : 02-2285-2095
스폰지하우스 주소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21 씨스퀘어빌딩 1층 

잘 보셨으면 추천 한번만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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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1.08.12 13:04 신고

    저도 가봤어요!!+_+
    여기서 토일렛이라는 영화 봤다는~ ㅎ

  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8.12 13:30 신고

    여기는 트루맛쇼 예매할때 들어봤던 극장이네요.
    실제로 예매해서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CGV 대학로점에서 보고 왔죠.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8 신고

      아하.... 저도 트루맛쑈 때문에 간 곳이에요. ^^

  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12 13:55 신고

    어떤 영화 상영하는지 홈페이지 구경가봐야겠네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9 신고

      홈페이지라고 해도... 볼게 거의 없어서 말이죠. ㅎㅎ
      영화 정보는 꾸준하게 잘 올라오더라고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2 14:37

    벌써 2년도 넘었네요.
    어느 겨울날 이곳에서 좋아하던 사람과 남극의 쉐프를 봤었는데...
    괜한 추억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9 신고

      흑...
      저는 혼자 보러가서 혼자 보고 왔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2 15:00

    실내 조명이 참 아늑하고 부드러운톤 입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2 15:07

    우호 정말 매력있는 소극장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0 신고

      작고, 아담하고, 생각보다 조용한 소극장입니다. ^^

  8.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진이늘이 2011.08.12 15:24 신고

    좋은 정보네요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될듯...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5 신고

      독립영화 관심 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

  9.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1.08.12 16:14 신고

    분위기 참 좋네요~
    데이트하기도 좋고 말이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5 신고

      딱 데이트 코스더라고요.
      영화보고, 주변ㅇ[서 밥 먹고, 차 한잔 하고.. ^^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8.12 17:28

    학교다닐때는 연극보러 소극장에
    많이도 갔었는데요~~ㅎㅎ
    옛생각을 하면서 한번 딸램이랑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3 신고

      더운날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한편도 아주 좋은 피서법이 될거라 믿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8.12 18:43 신고

    여기서 트루맛쇼 를 개봉일에 감상했었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3 신고

      저는 개봉한 다음에 한참 지난 다음에.. ^^
      콜록콜록..

  12. 이그림 2011.08.12 18:56

    더공님 서울 사시나봐요.. 광화문 자하에 있는 시네큐브영화관은 가봤는데 거긴 없어졌잖아요. 좋은 영화 많이 했는데.
    여기서 하는 좋은 영화들 많죠.

  13.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12 21:28 신고

    소극장이 왠지 럭셔리 한데요? ^^
    소극장이라기 보다는 왠지 전시회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더공님 포스팅은 정말 깔끔하니 좋네요. ^^
    편안한 저녁되세요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4 신고

      작은 연극무대 같다고 해야할까..
      화면도 작고 그런데 이상하게 몰입감은 최고더라고요.

  14.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8.12 21:34 신고

    카페 같은 분위기인데요.
    저곳에서 영화보면 분위기 괜찮을듯 합니다.
    오늘 같이 비오는날 분위기 짱일듯 해요.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5 신고

      아주 좋던데요.
      특히 좌석이 몇 개 없어서 도란도란 모여 앉아 가족끼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catmansa BlogIcon 권양 2011.08.12 23:56

    와~스폰지하우스 멋지네요 인디영화도 볼수있고^^후후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5 신고

      시간 나실 때 한번 가보세요.
      극장 정말 마음에 드실거에요.

  16. Favicon of http://yitzhak.kr BlogIcon 이츠하크 2011.08.12 23:57

    어떻게 되었어요? 붙어서요? 면접....홍콩 가야지유. 니 하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2 신고

      모르겠어요.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한다고 하네요.
      이거 준비하시는 그룹이 꽤 많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13 00:30

    까페같은 극장이군요.
    저곳에서 영화 한프로 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13 08:12

    분위기 좋네요~
    가끔은 저런 소극장에서 보는 연극이 더 재미있지요. ^^

  19. Favicon of https://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1.08.13 14:38 신고

    소극장 참 예쁘네요. 데이트하기도 딱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20. Favicon of https://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8.26 12:38 신고

    흠,광화문에서 멀지 않네요~
    광화문역 근처에 저런 아담한 극장이 있구나...대형 극장에서 틀어주지 않는 비주류 영화에 끌리는지라,더 관심이 생깁니다.

  21. ij-doop 2013.11.26 06:42

    인디영화 볼수있는 다른 곳 또 없나요? ㅠㅠ 완전 꽂혔어요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생태공원은 2002년 10월2일 개장해서 벌써 9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정말 후끈후끈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날씨다 보니까 맘먹고 카메라 들고 나와서 한손엔 우산 한손엔 무거운 카메라 들고 흐르는 땀을 닦을수도 없고, 티셔츠는 이미 몸에 쫙 달라 붙어서 부끄러운 아저씨 배불뚝이 몸매를 보여줘야 하는 날씨 입니다. 확실히 추운 겨울만큼이나 덥고 습기 많은 여름철도 참 힘든 계절 입니다.

철도박물관을 나와 작은 굴다리를 지나서 왕송저수지를 끼고 인도가 없는 길을 1km정도 가다보면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산 물향기 수목원이 규모로 승부한다면 이곳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조용히 걷기도 좋고 꽃도 마음껏 보고, 풀냄새, 나무 냄새 너무 좋습니다. 특히 이곳은 바로 옆에 기찻길이 있어서 한쪽으로 기차기 지나가고 한쪽으로는 왕송저수지의 고즈넉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방문자안내소
1층은 보시는 것 처럼 의자와 휴게실이 마련 되어 있고, 2층은 전시실, 시청각실, 옥상은 탐조전망대가 있으며 망원경이 6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전기절약 차원인지 에어컨 가동을 안해서 안에 있으나 밖에 있으나 그게그거였던 안내소였습니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입구에서 오른편 동산에 있는 팔각정에 올라가 잠시 비오는걸 구경합니다. 덥고 힘들지만 잠깐 앉아 땀도 식히고 카메라 점검도 하고 왕송 저수지도 바라보고.. 영양 간식인 사탕도 하나 먹습니다. 마침 올라가자 마자 데이트하던 커플이 저를 발견하고 도망가듯이 후다닥 자리를 비켜 주더군요. 착하기도 해라.. 덕택에 혼자 뒹굴뒹굴 했습니다. ^^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버스는 종점입니다. 1호선 의왕역에서 1-2번을 타시고 그냥 끝까지 오시면 됩니다. 몇 정거장 되지는 않지만 역에서 걷는다면 2km 정도를 걸으셔야 됩니다. 철도박물관에서는 1km정도 거리입니다. 의왕시에서도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버스 종점이다 보니 생각보다 교통편이 좋습니다.

의왕 자연학습공원은 크게 5군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문자 안내소,  각종 습지 식물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습지대, 옛 실개천의 형태로 조성되어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도섭지, 전망대, 정말 동물 몇마리 있는 미니동물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 TIP
1. 버스 추천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걷는다면 저수지를 따라 의왕 생태공원 후문으로 들어가실 수 있으며 거리는 1km정도 입니다. 그런데 2차선 도로에 인도가 없는 길이 500미터 정도 되므로 상당히 위험합니다. 철도박물관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터널 안전사고 유의
철도 박물관에서 왕송저수지 방향으로 가는 굴다리 입니다. 작은 인도가 하나 있고 SUV차량이 지붕이 닿을듯 말듯 지나갑니다. 폭도 상당히 좁고 비가 많이 왔을 경우에 물이 상당히 빨리 차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아이들과 이곳을 걸어서 지나갈 경우에는 안전사고에도 유의를 해야 합니다.


INFO.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홈페이지 : http://www.uw21.net/natural_park
주소 :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길 207 (월암동 543-3번지)
면적 : 57,724㎡
조성목적 : 왕송호수(96㏊) 및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자연학습공원 조성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 조성
인근의 철도박물관과 왕송맑은물처리장을 연계하여 환경보존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
개 장 : 2002년 10월 2일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이용안내
이용시간 ( 월별09:00~일몰시간 적용 )
5월 16일 ~ 9월 15일 : 09:00~20:00
9월 16일 ~ 5월 15일 : 09:00~일몰시간 적용
※ 공원내에서는 흡연·음주를 할 수 없습니다.(2009.5.31 로하스 공원 지정)
입장료 : 무료문의처 :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관리사무실(Tel : 345-3531~4 Fax : 031-345-3539)
※ 단체(어린이집,유치원,동호회 등)는 사전예약 요망 (이용예약신청서 접수바람)

의왕자연학습공원 안내도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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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라한 GO 2011.08.11 11:56 신고

    더공형님 올만에 방문 올립니다. ^^
    완전 사진이 생동감이... 저두 좀 배워야 하는데...영...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홍콩~~~ 꼭 성공하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07 신고

      이제 홍콩은 끝났으니 결과만 기다리면 될 것 같음.
      별다른 질문 안해서 뭐 그냥 그랬지만....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12:15

    식물 냄새 맡으며
    이런 곳을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머릿속에 있는 생각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08 신고

      조용하게 사색하며 걷기에는 아주 괜찮은 곳 같았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꽃구경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8.11 12:16 신고

    기분 좋은 풍경 즐감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는 정말 고통스러운것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09 신고

      정말 더운건 그렇다 쳐도..
      습한 날씨는 정말 사람을 아주 아주 힘들게 만들어 버리더라고요.
      비올떄 출사 몇번 나갔더니 렌즈도 하나 망가졌고...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11 12:29 신고

    굴달이가 조금 그렇게 보이네요...
    주변에 이런곳이 많아 질수록 가족들의 나들이가 많아 질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13 신고

      가족 나들이 하기엔 딱 알맞더라고요.
      유모차를 끌고 돌아다닐 수 있는 길도 있고, 미로 터널처럼 만들어진 정원도 있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13:13

    좋으네요 좋아... ㅎ
    잘 보구 갑니다^^

  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11 14:58 신고

    터널길이 쬠 위험해보이네요.
    다음에 철도박물관 놀러가면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0 신고

      철도 박물관과 세트로 해서 다녀 오시면 딱 좋을 코스더라고요.
      제 생각으로는 오전에 박물관 들렀다가 오후에 공원들러서
      점심 도시락 드시면 딱 좋을 코스 같았습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15:57

    여름이니 여행한번 따나는 것도 좋겠지만 너무 비만 내리는군요. 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1 신고

      그러게요. 정말 두 달동안 태양을 본지가 몇일 안되는 것 같습니다.
      빨래에서 비 냄새가 나요.ㅜ.ㅜ

  9.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11 16:37 신고

    소개뿐만 아니라 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
    나중에 꽃 구경할 일 있으면 좋겠는걸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1 신고

      필요하신 분이 있을 것 같아 그냥 이것저것 준비 좀 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w BlogIcon 펨께 2011.08.11 16:41

    비에 젖은 코스모스가 참 인상적입니다.
    산책하고 싶은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2 신고

      벌써부터 코스모스가 저렇게 피었더라고요.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오고 그래서 꽃이 착각 했나 봅니다.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11 19:50 신고

    큼직한 표석이 마음에 드는군요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2 신고

      진짜 표지석 하나는 엄청나게 커요.
      4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더라고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20:13

    저도 긱사 살아요 ㅋㅋㅋ 집과 따로산지 고딩때부터니 꽤되었죠?? ㅎㅎ요즘 여행도ㅠ못가구 ㅠㅠㅠ에효 광복절에 집에내려가는 것을 위안을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3 신고

      그래도 그렇게 내려갈 수 있는 계획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기대되고 좋은거잖아요. ^^

  13. Favicon of https://hiphoplsy.tistory.com BlogIcon 맑쇼 2011.08.11 20:59 신고

    오홍.. 의왕 가까운데 한 번 다녀와봐야겠네요 +_+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4 신고

      정말요? 가까우시면 한번 훌쩍~~ 떠나보세요.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

  14.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8.11 21:43 신고

    싱그럽다고 하나요? ㅎ
    푸르름이 너무 기분좋아집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4 신고

      싱그럽고 정말 좋았는데..
      날씨까지 그렇게 좋았으면 100점 만점에 200점 줘도 좋았을텐데..
      요즘 날씨가 이래서 너무 아쉬워요.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21:53

    난 의왕살때 뭐 했나 몰라! 에이 진짜. 자꾸 가보게 싶게 만들어. 덕용오파 나뻐~

  16. Favicon of https://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1.08.11 22:05 신고

    사진이 참 맑아요. 의왕시는 못가봤지만, 사진 보면서 기분좋게 자연을 느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5 신고

      앗.. 진짜요? 비오는 날 카메라 제대로 들지 못하고 찍어서 잘못 나오는건 아닌가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칭찬 감사합니다. ^^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2011.08.11 22:05

    의왕시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6 신고

      전체적으로 문화 시설이 부족한 도시인데 이런 시설이 있어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더라고요. ^^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11 22:18

    비가 와서 더 좋은.. 이라고 제목을 바꾸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
    빗방울 맺힌 꽃잎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