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구장이라 불리워도 손색 없다!!
인천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습니다. 인천 도원역 바로 앞에 인천 유나이티드의 축구전용구장인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인천 숭의아레나)가 개장했습니다. (현재 구장의 정확한 명칭은 정해지지 않은 듯 합니다. 이후 네이밍 마케팅으로 후원사의 이름을 구장 명칭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철1호선 도원역에서 지상과 지하로 통하는 출구를 통해 바로 경기장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주차시설은 지하 3층까지 있으며 총 7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총 관중 규모 : 20,910명의 중형 전용구장인데 실제 내부에서 경기장을 봤을 때 사각이 존재하지 않고, 골대와 관중석의 거리는 5미터 정도로 말 그대로 선수 땀방울까지 보일 정도입니다. 경기장 지붕은 원성석(화면 정면)만 지붕이 없고 나머지는 전부 2층 구조에 지붕이 거의 100% 가려집니다.

현재 바로 옆에는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을 짓기위해 건설을 준비중이라 그런지 다소 어수선하지만 경기장만 본다면 국내 축구 전용 구장중 가장 적당한 규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구장은 골대 뒷편에 철망 장치가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은 그러한 장치 없이 뻥 뚫려 있어서 시야가 상당히 좋습니다.

첫날이라 스탭이 없어서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곳에서든 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와서 시야는 너무나 괜찮았습니다.

전광판은 화면이 나오는 대형 전광판이 구석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작은 전광판은 글자만 나옵니다. 문제는 전광판이 오히려 인천 일반관중들은 보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응원석, 원정석에서도 전광판 화면이 잘 보이지만 정작 일반석에서는 고개를 우측으로 확!! 꺽어야 전광판을 볼 수 있습니다.


좌측 일반석입니다. 다소 비싼 좌석이며 층 사이에 룸으로 꾸며진 특별석이 있으며 2층에 기자석과 함께 선수 입장하는 출구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인 전광판
전광판 자체로 놓고 본다면 상당히 좋습니다. 화질도 좋고, 크기도 좋고요. 문제는 가장 많은 관중이 앉는 E석에서는 이 전광판을 보려면 목을 돌려야 하는데 목을 돌려도 화면이 안보입니다. 오히려 원정석에서 잘보이는 시스템입니다. 전광판 하나를 더 설치하던가 아니면 위치를 바꾸던가 해야 할 듯 합니다.
 
응원석 출입구
오히려 원정석 출입구가 전철역과 더 가까워서 불편합니다. 더군다나 개장 첫날이라 그런지 다들 우왕좌왕. 나중에는 응원석이든 일반석이든 사람들 전부 이동. 게이트를 너무 적게 열어놔서 들어가면서도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 운영의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테이블석
나름 비싼 테이블석. 3만원이나 하는 좌석인데 별도의 팬스가 없어서...
경기장 내부 매점 골목.
그나마 햇살이 살짝 들어와서 좋았는데도 너무나 추운 날씨. 더군다나 쥐포 굽는 냄새와 담배피우는 사람들, 술판 벌리고 있는 노친님들 때문에 오래 있기 괴로웠던 곳. 아마 제가 모든 축구장 다녀봤지만 가장 기분 상했던 곳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육개장 사발면 작은거 하나에 1,500원. -_-
하프타임 공연 준비중인 에이핑크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데... 공연 전까지 추워하는 기색이 그대로 보였는데 공연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달라지더군요.
경기장 지붕은 원정석을 제외하고 모든 좌석을 덮을 정도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원정석을 제외하고 관중석은 편안한 관람이 될 듯 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대형 걸개.
경기가 있는날에 오시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정석 뒷편에는 작은 어린이용 축구장이 있습니다.
유소년 전용 축구장인지 모르겠는데 아기자기한게 아주 귀엽더군요.
원정석에서 바라본 홈 응원석
처음에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전부 태양이 내리쬐는 좌측 일반석으로 전부 이동.
진짜 장난아니게 춥더군요. 바다가 가까워서인지 도심에서 부는 바람과는 차원이 다른 차가운 바람.
사진이고 축구 경기고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사실 저는 이쪽으로는 올 수 없는 티켓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천 응원석.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구역인데 왼편의 E석을 지나고, 화면에 안보이는 가족석을 지나고, 원정팀 구역을 지나고 W석 까지 가는데 아무도 막지 않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구역을 나눌 수 있는 팬스 설치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특히 원정석을 분리하는 것은 최우선시 되야 할 듯 합니다.
밖에 나와보니 상당히 멋진 구조물이 있습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이곳에 올라서 경기장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찔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는 전망대와 숭의아레나가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
이후에 좌측으로 주상복합 아파트가 지어진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은 못보겠죠.
개장 첫날 운영상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노출했지만 경기장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적당한 규모의 경기장, 전철역과 바로 연계된 경기장,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볼 수 있는 경기장입니다. 도원역에서도 보이는 경기장이죠. 경기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경기장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인천에서 새로운 명소로 불리울 듯 합니다.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의 위치는 인천 도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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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3.13 07:44

    저기 앞자리에서 관람하면.. 실감나겠군요.
    우리나라 아무리 땅이 좁다고해도.. 계속 지을 땅은 있나봅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4:59 신고

      진짜 가까워요. 가장 가까운곳은 3미터 정도니까 말 그대로 바로 앞에서 선수들이 공을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죠. ^^

      인천 시내는 뭔가를 새로 지으려면 다 허물고 지어야하죠. 이곳도 그렇게 재개발 식으루다가 지어진 경기장이에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13 08:30

    인천에 새로운 구장이 생겼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5:00 신고

      중형 경기장이라 국내 실정에 딱 맞는 맞춤형 경기장이더라고요.
      인천 시민분들은 아주 좋을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3.13 09:14 신고

    그럼 인천에 축구장이 두개나 되겠어요. 월드컵 경기장도 있는데 ㅎㅎ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5:02 신고

      원래 사용하던 문학경기장은 종합운동장이라 축구를
      관람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죠. 저~쪽 코너에서 공 차는
      선수가 안보일 정도로 컸거든요. ㅎㅎㅎㅎ

      문학종합운동장은 아시안게임이나 국내 대회를 하는 용도로
      사용될 듯 합니다.

      숭의축구전용구장은 말 그대로 축구 경기만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이라 그런지 좋더라고요.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13 10:06

    이날 여기 왔어??
    미티~
    나도 여기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일이있어서 사진도 못찍고 나왔어~...
    아~ 전화하지!!
    인천 오면 전화해~^^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5:03 신고

      전 가서 티켓 끊으면서 한바탕 난리피우고 날도 얼마나 춥던지
      경기고 뭐고 빨리 집에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하루였습니다.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13 10:13

    언니들 춥겠다..

    축구장이건 야구장이건 술 먹고 담배 피워대는 아좌씨들 땜시롱 기분 잡칠때 많아요..

    전광판 하나 더 만들려면 돈이고,, 위치 바꿔야겠네요.ㅎㅎ

    따뜻한 봄날에 축구 좋아하는 남편이랑 인천구장 경기보러 가야겠군요^^

    오늘도 고운날 되시구요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5:04 신고

      정말 저 언니들 오돌오돌 떨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직업이 직업인지 딱 음악 나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샤방샤방 춤추더라고요. ^^

  7.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3.13 11:25 신고

    티비로 봤는데
    좋드라구요.,
    직접 가서 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7:50 신고

      저도... TV로 볼껄 그랬어요..
      너무너무 추웠거든요. ㅜ.ㅜ

  8.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13 11:44 신고

    인천 시민들에겐 정말 희소식이네요 ^^ ㅎㅎㅎ
    가볼 기회가 있으려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8:10 신고

      마치 물려 입은 옷처럼 헐거워 보이던 문학구장을 떠나
      새롭게 전용구장을 가진 인천. 너무 부럽더라고요.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13 12:24

    상당히 뭐랄까 최신식 건물이네요. ㅎㅎ 축구는 잘 모르지만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8:10 신고

      최신식 건물 맞아요. ^^
      세부적인 시설은 좀 더 보충되어야겠지만
      현재 중형 경기장 중 손색이 없더라고요.

  10.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3.13 12:45

    다녀오셨군요..^^
    전 요경기 생방송으로 봤어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으셨어도..그래도 경기장은 참 보기 좋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8:11 신고

      저도 TV로 볼껄 하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어수선하고...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3.13 14:46 신고

    인천에 축구장이 생겼군요~
    현대적이고 멋집니다.

  12.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13 17:14 신고

    최신 시설이라 그런지 정말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13 18:11 신고

      그저그저 부러울 따름이죠.
      저런 경기장을 가진 인천팀이 부럽기도 하고요.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13 18:54

    최신식이라 좋네요~
    약간의 부족한 면도 있지만요..ㅎㅎ

  14.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3.13 20:33 신고

    지하철역과 매우가까워 접근성이 좋네요

  15.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3.13 21:21 신고

    와우 정말 죽이네요.
    숭의구장 개장한지 얼마 안된 것인지..
    지을 때부터 해외 기준을 도입해서인지..
    깔끔하고 좋네요.

    얼마전에 결혼식때문에 가본 전주 월드컵 경기장은 몇년 되도 안했는데..
    관리 부실이 눈에 띄던데 말입니다.

  16.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3.13 22:12 신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많이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17. Favicon of https://info-squares.tistory.com BlogIcon 뉴엘 2012.03.14 00:37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따뜻한 봄날 이네요.^^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14 08:56 신고

    인천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헸군요
    수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2.03.17 21:52

    직장이 인천인데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
    전용구장에서 보면 정~말 실감난다고 하던데...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거 같습니다.
    지적하신 문제점들은 빨~리 개선되길...

  20.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2.04.01 20:56 신고

    경기장 완전 멋지군요....
    보기도 멋지고 시설도 좋네요....

    축구 볼만 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2 01:19 신고

      인천 구장은 진짜 축구 볼 맛 확실히 나더라고요.
      맨 앞에서 보면 선수들이 중얼거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니까요. ^^

  2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김진영 2015.06.06 05:34

    완전좋아

    •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뉴엘 2015.06.06 05:35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따뜻한 봄날 이네요.^^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오~ 이런 음식도 있었나?

     인천의 명물. 송림2동 “닭알탕”

어렸을때 시골에서 가끔 암탉을 잡으면 뱃속에 계란이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암닭이 알을 낳을 준비를 하는데 그때 잡으면 얼떨결에 맛있는 계란을 먹을 수 있는 것이죠. 닭먹고 알먹고~

재미있는건 그 알은 노른자처럼 되어 있는데, 맛은 계란을 삶으면 흰자부분의 맛과 비슷합니다. 어쨌든 그 암탉의 알은 어른들 몫이었고, 얘들은 아주 가끔 하나씩 주는 걸 먹을 수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인천에 갔다가 그 닭알을 가지고 만든 요리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인천에 왔으니 특별한걸 먹여주마!!” 하고 “닭알탕”을 추천하며 인천 송림2동 현대시장 맞은편으로 옮겨갔습니다. 닭알탕 첫 맛은 뭐랄까, 얼큰하지만 맵지 않으면서 걸죽한 국물맛이라고 해야하나? 안주로는 딱 좋더라고요. 날 더운데 뜨거운거 먹으면 힘들지 않을까 할텐데 에어컨+선풍기 제대로 나오니 좋더라고요. 속은 뜨끈하고 몸은 시원하고..

※ 급 번개로 얼떨결에 인천에 가서 폰카로 급하게 찍은거라 화질은 그리 좋지 않지만 대충 분위기는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음식점 소개하는게 다 이렇게 얼렁뚱땅입니다. 뭐 어차피 입맛은 다 제각각이라서 저처럼 이런 음식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테고, 싫어하시는 분은 싫어하실테고.. ^^;
인천 닭알탕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대(大)자 시켜서 네명이 먹었습니다. 무진장 큰 세숫대야 같은 크기에 가득담겨 나옵니다. 양이 많다 싶은데 먹다보면 금방 줄어듭니다.

인천 닭알탕인천 닭알탕
인천 닭알탕
이게 바로 "알"입니다. 인천분들이 처음먹어보는 제게 닭알탕이라며 직접 “알”을 들어 줍니다.
노른자 같아 보이는데 맛은 흰자. 뻑뻑하지 않고 씹히는 질감도 탱글탱글 좋더라고요. 닭알 이외는 야채와 닭내장으로 탕을 만든 것인데 닭 내장은 생각보다 질감이 좋습니다. 맛도 상당히 고소합니다.

인천 닭알탕
딱 보면 완전 노른자인데 흰자가 단단한 그런 느낌입니다. 쫄깃쫄깃한 느낌입니다. 국물은 맵지 않으면서 얼큰한 맛입니다. 국물에 어떤걸 넣어도 바로 탕이 될 것 같더라고요. 탱탱한 흰자.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저거 하나에 이슬이 한잔~ ^^

인천 닭알탕
얼추 먹으면 라면사리 시킵니다. 그러면 새로운 육수와 라면을 넣고 팍팍 끓입니다.
라면도 상당히 맛있더군요.

인천 닭알탕
     전부 다 TV에 나온 집!!
밖에 나와보니 이곳이 전부 이렇게 알탕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네요. 재미 있는 것은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다 한번씩 TV에 출연을 했네요. 앞에 계신분들은 전혀~ 모르는 분들입니다. 누구신데 제 사진에.. 처음 먹어본 인천의 명물 닭알탕. 허름하고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지만 친구들과 둘러 앉아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닭알탕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현대주점, 영월주점, 창석주점,등 5군데나 있습니다.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가셔도 맛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날 첫번째집 현대주점에서 먹었습니다. 오래전 막걸리 한잔에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는 삶을 논했던 젊은시절의 자주 다녔던 목로주점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왁자지껄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


※ 현대주점 : 인천 동구 송림2동 55번지. 현대시장 맞은편입니다. 032-766-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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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1.07.21 23:07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7.22 00:08 신고

    쐬주와 잘 어울리는 닭알탕!! ㅎㅎ

    대리부를걸 그랬나봐요... 대리는 만원정돈데...
    택시비는 만육천원...ㅠㅜ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4 신고

      푸핫... 정말 그게 더 싸게 먹혔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들어가니까 새벽 1시.. -_-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2 08:22

    닭알탕 ㅎㅎㅎ 이름이 너무 신선한데요
    얼큰한 국물에 마지막에 라면사리까지~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4 신고

      닭알탕닭알탕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누가 지었는지 정말 최고!!`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7.22 10:45 신고

    어흑.....라면 건지시는 손길에 제가 빠져들고 있어요..ㅎㅎㅎ
    너무 맛나 보이네요~~ ^^
    낼모래가 복날이라는데 저도 몸보신 계획 세워야 겠어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3 신고

      벌써 중복인가요?
      우와.. 이렇게 여름은 점점 깊어가는군요. ㅎㅎ

  6.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7.22 11:11 신고

    오, 닭알탕 요리도 있었군요.
    인천에는 정말 맛집이 많군요.
    소주 한 잔 하면 딱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2:09 신고

      역시 김천령님... 소주안주로 100점 짜리입니다. ^^

  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7.22 11:45 신고

    닭 내장도 먹는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탕이 있었군요.
    아~ 맛나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2:08 신고

      닭내장탕은 몇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해요.
      일반 곱창보다 질기지도 않고 먹어보면 나름 좋아요. ^^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7.22 12:21 신고

    어...너무 신기해요.
    닭알탕이라...닭을 여러마리 먹는 기분이겠어요...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2 13:13 신고

      한.. 20마리는 먹은 기분입니다. 푸핫.. ^^

  9.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7.22 17:14 신고

    먹음직 하네요. 닭알탕이면 계란탕인가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3 신고

      계란탕이라기 보다는 알탕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계란처럼 껍질이 없이 바로 "알"의 상태거든요.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2 18:02

    가끔 tv에서 보곤 했는데, 꽤 맛이 좋은가봐요?
    전 한번도 못 먹어본 음식이라서~ㅎㅎ
    얼큰하게 보이는게 소주 한잔 땡깁니다.ㅋ

    더공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3 11:54

    이집 무지 맛있죠 ㅋㅋ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1.07.23 22:11

    맛있는걸 드셨군요!!! ㅋㅋ
    요거 정말 밥... 아니... 술도둑일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데... 삶은 계란도 몇 개 넣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4 신고

      저도 그런 생각을 살짝 해봤습니다.
      삶은 게란도 넣고 알도 넣고.. 달고기도 살짝 넣고.. ㅎㅎ

  13.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7.24 06:58 신고

    더공형님 안녕하세요~ 어라..간만에 찾아왔더니...프로필 사진이... 너무 젊어보이시는데, 형님이 아니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4 신고

      불과 몇년전 사진인데..
      그 사이에 팍 늙었어요. 흑..ㅜ.ㅜ

  14. 하늬아범 2011.07.24 08:37

    닭알탕이 닭내장탕하고 비슷할 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닭알이 들어간건 아직 안먹어봤는데
    술안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11:45 신고

      맞아요.
      닭알탕인데 실제로는 닭내장탕이라고 해야하나..
      술안주로 최고더라고요.

  15.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7.24 12:31 신고

    요즘은 티비에 안나온 집을 찾는 것이 더 힘든것 같아요.
    고소한 닭알과 내장이 가득 들어있는 닭알탕....더공님은 여행에서 맛집으로
    블로그가 이동하고 있는듯..^^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1:51 신고

      푸핫... 맛집은 넘사벽입니다.
      요즘 여행을 안다녀서 올릴 글이 없어요. ㅎㅎㅎㅎ

  1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7.24 16:40 신고

    닭알탕이라,,, 요거 재미난 집이네요.
    가까운 곳이면 가고 싶네요.
    저도 어린 시절에 닭잡아 알집을 먹었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1:52 신고

      재밌죠? 저는 어렸을 떄 시골에서 먹었던 알 을 빼고서는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이라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습니다.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4 19:56

    거의 소주 안주에는 지존이죠. 술꾀니 풀때 많이 먹던 음식이죠. 인천에 이런 곳이 있군요. 저는 서울살때 화양리시장 골목에서 많이 먹었죠. 얼큰한게 든든하고 좋지요.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1:52 신고

      서울에서도 파는 곳이 있나보네요.
      화양리라.. ㅎㅎ
      정말 말씀대로 소주 안주로 먹기에 완전 최고더라고요.
      얼큰하면서 맵지 않고, 탱탱한 닭알까지.. ㅎㅎ

  18.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7.24 20:16 신고

    오늘도 다녀갑니다. ^^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7.24 21:56

    더공님~~
    반가워요

    닭알탕..정말 생소한 음식 이군요?
    맛은 있어 보이는데..
    너나 나나 다 TV에 나왔다는 광고는
    왠지 반갑지 않네요

    제가 너무 늦게 방문 했지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4 22:10 신고

      닭알탕 재밌죠? ^^
      시골에서 살았다는 저도 생소하더라고요.
      비쥬얼은 다소 약해도 맛은 좋더라고요. ^^

  20.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7.25 13:45 신고

    닭알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다른건가 생각했는데 계란 ㅋㅋ
    첨에 감자인줄 착각했네요..닭알탕은 처음봅니다..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아 배고파 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5 13:58 신고

      ㅋㅋㅋㅋㅋ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처음본건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소주안주로는 최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7.28 21:41

    이야..
    정말 인천의 명소를 찾으셨네요..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이곳으로 쭈우욱~~ 자리잡고 있었어요..
    아..
    정말 오랜만에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8 21:51 신고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고,
      드셔보신 분들은 추억에 빠져들고...
      제가 포스팅은 ㅍ참 잘한 것 같습니다. ^^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Sudoguksan Museum of Housing and Living

이름이 너무 좋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이라니..
여행이 목적이든 관람이 목적이든 이곳은 이름부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인천에 대해서 좀 더 밝게 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다소 늦은 방문이었지만 제 기억에 아주 오랫동안 남을 소중한 박물관 이었습니다.



     달동네에 대한 기억

ⓒ 더공

어렸을 때 신림동에 친구와 놀러갔었습니다. 얼굴 시커먼 애들 둘이 버스타고 전철타고 버스 또 타고 신림까지 어찌어찌 가게 됐죠. 그러나 언덕을 올라가면서 부터 서울에 대한 환상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서울의 모습은 세련된 말투, 남자 아이들도 여자처럼 뽀얗던 모습, 모두가 멋진 집, 좋은 음식만 먹고 사는 줄 알았던 서울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골목길을 한참 올라가서 본 자취방은 시골의 집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방은 그렇다 쳐도,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꽉차는 부엌. 그리고 가장 충격이었던 공용화장실은 말 그대로 여기가 서울인지 시골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 화장실을 표현하자면 나무로 만든 문틈으로는 서울의 풍경이 보였고, 문고리는 꽉 잡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 문고리 옆에는 안에서 문을 잠글 수 있는 노끈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나무판마저도 구멍이 뻥 뚫려 있어서, 밤이면 불빛이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무언가로 막아 놓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 구멍으로 내려다 보는 서울은 기존에 알고 있던 서울과 똑같은 모습이었지만, 이미 서울은 장미색깔이 아니었습니다.

그 작은 방에서 칼잠을 자고, 다음날 바로 집으로 내려가면서 생각했습니다.
"도시라고 해서 다 잘 사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었죠.



     추천 1순위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공용 화장실 모형

인천에 이러한 박물관이 있다해서 정말 한달음에 달려간 곳입니다. 동인천역에서 4번출구로나와 푯말을 따라 1km정도 언덕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일 다니시는 분들이야 가까운 거리겠지만, 마을버스라도 한 대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개발로 한쪽에는 고층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운동삼아 박물관이 있는 공원을 돌고 계셨습니다. 언덕위에 있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마치 거대한 배가 올라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실제로 재개발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의 집과 생활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었습니다.

어두컴컴한 내부에서는 극장에 들어가는 것 처럼 어둠에 대한 적응 시간을 좀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깜깜한 밤에 골목길을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 사이에 이발소에서는 오래된 음악이 흘러 나오고 좁은 부엌에서는 음식 준비로 한창인 아줌마, 작은 집 위에 걸려 있는 빨래까지 정말 우리의 소박하고 담이 없던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가끔 웃지 못할 헤프닝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가짜로 만들어 놓은 화장실에 실제로 들어가서 일을 보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화장실에는 안내 문구가 추가 되었습니다. 용변금지!!

※ 그동안 박물관을 많이 봐 왔지만 이곳은 꼭 한번 가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박물관 견학이라면 저는 무조건 이곳을 추천합니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수도국산은 인천 동구의 동인천역 뒤에 위치한 산으로, 일제강점기인 1909년 산꼭대기에 있던 수도국에서 유래되었다. 옛 이름은 소나무가 많다하여 송림산 혹은 만수산이라 하였다.

개항기 이후 일본인들이 중구 전동 지역에 살게 되자 그곳에 살던 조선인들이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수도국산은 가난한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이어 한국전쟁때에는 고향을 잃은 피난민들이 자리를 잡았고, 1960~1970년대에는 산업화의 바람으로 일자리를 찾아 몰려든 지방 사람들로 붐볐다. 181500㎡ (55,000평) 규모의 산꼭대기까지 3천여 가구가 모둠살이를 하면서 이곳은 인천의 전형적인 달동네가 되었다.

현재 이곳은 아파트 단지와 공원으로 변모하여 옛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인천 동구청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지고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수도국산달동네의 삶을 되살리고자 달동네터에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그 모습을 온전히 보존하지 못했지만 자취나마 간직함으로써 부지런히 일하고 더불어 살아온 달동네 사람들의 미덕을 오늘과 내일까지 지키고 싶다.
- 팜플렛 안내 중 -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현재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는 "그날 이후"라는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6.25 이후의 인천의 여러 모습을 담은 사진과 물건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오래전 모습과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사진은 댕기머리를 하고 사탕 같은 것을 팔고 있는 여자 아이들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더군요. 지금쯤은 머리가 하얗게 변하셨을텐데...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문 하나, 창문 하나, 그 위의 지붕.. 그리고 아련한 기억의 골목길까지 소중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빨간 전등이 달려 있는 공동 화장실부터 이발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오래전에 달동네에 살아본 기억이 있으신 분은 "옛 기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다"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달동네는 현재 사라져가는 진행형입니다. 마냥 어렵게 사는 모습을 박물관이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이웃간에 정을 느낄 수 있었기에 이 박물관이 더욱더 의미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것과 비교한다면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달동네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PS. 박물관은 교통편이 다소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평균 500명 이상이 찾아 오신다고 합니다. 주말에 방문을 하시려면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관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날에는 시장보다 더 복잡하다고 하네요. 주차 시설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대중교통으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가는 법
지하철 : 1호선 동인천역 하차. 4번출구 도보 10분
시내버스 : 복음병원 하차 도보 7분 (2, 3,-1B, 10, 12, 17, 41, 46, 62, 62-1)
미림극장 하차 도보 7분 (12, 16, 17, 17-1, 41, 62, 62-1, 901(좌석), 908(좌석)

위치 :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9길 100 (송현동 163)
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icdonggu.go.kr/museum
문의전화 : 032) 770-6131~4


http://redtop.tistory.com ⓒ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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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3.24 14:45

    이제는 추억이 되고 있는 달동네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00:11 신고

      점점 사라져가는 달동네..
      그런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소중하더라고요.

  3.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3.24 15:26 신고

    이젠 달동네 보러 박물관으로 가야하는 시대가 온것인가요?
    정겹네요. 진자 새록새록....꼭 함 가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00:13 신고

      아직 진행형인데..
      사실 서울이나 지방 도시에는 많이 남아 있죠. ^^

      인천에서는 이곳이 그나마 얼마 안남았던 달동네를
      기억하고자 만든 곳이라 더욱 좋더라고요.

  4.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3.24 17:15 신고

    인천 구석구석 자세히 보셨군요.
    저도 안가본 곳인데..
    재밌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4 23:12 신고

      그러게요. 요즘 인천에 자주 나가게 되네요.
      아직 못 본 곳이 있는지 계속 찾아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3.24 17:24 신고

    우리의 옛모습을 볼 수있는 좋은 곳이죠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4 17:28

    미니어처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7. Favicon of https://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3.24 18:03 신고

    아이들과 함께가도 참 좋겠어요^^
    나중에 도담이 델구 다녀와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3.24 18:09

    달동네 박물관이 있군요,
    이런데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은듯한데,,
    옛날 사진 보니 은근 그립기도 합니다.

  9.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3.24 18:16

    정말 리얼하네요.. 달동네박물관이라니 새롭습니다^^

  10.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1.03.24 18:27 신고

    여긴 꼭 출사하러 가봐야 겠습니다 체크 해놓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1.03.24 19:20 신고

    느낌이 정말 좋은 곳이네요~~
    한 번 가서 쭉~~ 둘러보고 싶군요 ^^
    일단은 눈으로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 ^^

  12. Favicon of https://pdi134.tistory.com BlogIcon 대관령꽁지 2011.03.24 20:14 신고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ㅎ

  13.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3.24 22:44 신고

    정겨운 옛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4.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3.24 22:52 신고

    이런곳이 있다는것은 생각도 못했는데요...
    꼭한번 가봐야 할듯도 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4 23:29 신고

      저도 정말 의외의 박물관이었습니다. 이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 했는데 정말 박물관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이름만큼이나 정겨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습니다. ^^

  15. 해윤맘 2011.03.24 23:11

    달동네라는 곳에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있었기에 비슷한 곳을 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로 인한 약간의 우울함과 외로움(?)으로 힘든 요즘,
    미국 어느 시골 동네에서
    잠시나마 옛 기억을 끌어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16. 해윤맘 2011.03.24 23:11

    달동네라는 곳에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있었기에 비슷한 곳을 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로 인한 약간의 우울함과 외로움(?)으로 힘든 요즘,
    미국 어느 시골 동네에서
    잠시나마 옛 기억을 끌어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4 23:25 신고

      아핫.. 멀리 계시는군요. ^^
      제 글이 조금이나마 기분을 풀어드렸다니 정말 정말 기쁩니다.!!

  17. Favicon of https://byuejlove.tistory.com BlogIcon 철도여행 2011.03.24 23:38 신고

    한번 가볼려고 늘 생각만하고 있었던 곳인데
    막상 블로그의 글과 사진들을 보니 조만간에 다녀와봐야겠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좋은 글과 사진을 즐감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4 23:58 신고

      주말에는 오후에 사람이 많다고 하니까 오전시간을 이용하셔서 잠깐 들르시면 될 듯 합니다. 다 돌아보시는데 30분도 안걸려요. ^^

  18. Favicon of https://ykyy.tistory.com BlogIcon 몽상가7 2011.03.24 23:43 신고

    인천에 태어나 주욱 살면서 인천 구석구석 안 가본곳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요런 곳이 있었군요.
    물론 그 동네도 가봤었습니다만, 아마도 박물관이 생기기 이전에 갔었나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4 23:59 신고

      의외로 인천분들 중에서 이곳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지금은 공원도 같이 있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찾는 듯 하더라고요. ^^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atmansa BlogIcon 권양 2011.03.24 23:48

    달동네박물관..그 옛날 힘들었지만 사람사는 향내가 물씬 풍겨오는 박물관 입니다.^^아긍..그시절이 가끔
    그리울때가 있어요 다들 없이 살아도 정은 참 넘치던 때여서요 ㅠ,ㅠ 편한 밤 되셔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00:00 신고

      시골에서 살 때 처럼 그런 정이 넘쳤던 곳이라고 하네요. 저는 달동네에 살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참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 2011.03.25 01:45

    여길 가셨군요?
    전 두 번 갔답니다.
    가르치는 아이들 데리고 한 번,
    혼자서 한 번...
    깊이 들여다보고 왔지요.

  21. Favicon of http://www.aadda.com BlogIcon jewelry 2011.03.25 03:44

    이제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군여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아트플랫폼이 위치한 인천 중구 해안동 일대는 1883년 개항 이후 건립된 건축문화재 및 1930~4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이 잘 보존된 구역으로 당시의 근대건축기술 및 역사적 기록을 지니고 있어 건축조형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舊일본우선주식회사(등록문화재 제248호)를 비롯한 근대 개항기 건물 및 1930~40년대에 건설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창작스튜디오, 공방, 자료관, 교육관, 전시장, 공연장 등 총 13개 동의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이러한 도시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최대한 살려 문화적으로 재활용하자는 시민들의 뜻과 인천시의 의지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이곳 개항장 일대는 거대한 스트리트 뮤지엄으로 확장되어나갈 예정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를 보존하되 현재적으로 재해석하는 일일 것입니다. - 인천 아트 플랫폼 -


사진에 보이는 곳으로 왼쪽은 인천차이나타운. 즉, 청일조계지에서 청국쪽이고 왼쪽은 일본의 조계지입니다. 왼쪽 청국쪽은 차이나타운 거리로 여러 중국 음식점, 박물관, 학교 등이 있는데 오른쪽 일본 구역에서는 아직까지 장사를 하고 있는 일본인들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대 건축물에 일본식 모양을 내서 일본풍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전부 입니다.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일본 사람은 없지만 오래전에 지어 놓은 건물은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건물이 현재는 각종 전시장, 교육관, 아카이브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문화공간, 문화거리 등으로 쓰이고 있는데 이곳의 정확한 명칭은 "인천 아트 플랫폼"입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이곳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없네요. 저 또한 차이나타운을 방문해서 둘러보다가 알게 되어서 어떤 전시를 하는지, 어떤 교육을 하는지는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구역 자체가 좀 더 발전하려면 이러한 문화 공간이 더욱 홍보가 되고,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드림하이 야외 촬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생겼네요.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아트플렛폼

인천아트플렛폼 약도 - 홈페이지

-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PS.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곳이 드림하이 기린예고 야외 촬영장이라고 하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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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2.14 09:09 신고

    인천에 이런곳이 다있군요. 정말 멋진곳인데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4 22:37 신고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어요. ^^
      차이나타운만 알려져 있고 이곳은 잘 안알려져 있더라고요. 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4 09:53

    일반적으로 중국사람이나 일본인들이
    모여살게되면서 자연적으로 생긴 차이나 타운 이 아닌가봐요?
    일본인이 없다니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4 22:38 신고

      한국은 외국인이 장사하기에 그렇게 좋은 조건이 아니더라고요. 실제로 너무 불평등한 조건 때문에 많은 화교가 다른 나라로 갔다고 하네요. 얼마 전부터 제재가 많이 풀려서 그나마 활성화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2.14 10:01

    아...
    인천에 살면서 이곳은 아직 안가봤는데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4 22:39 신고

      아니 인천에 서시면서 이곳을 안가보시다니!! 꼭 한번 가보세요. ^^

  5.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2.14 10:27 신고

    차이나타운 주변에 이런곳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용~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4 22:43 신고

      놀다가쿵해쪄님도 즐거운 밤 되세요~~ ^^

  6.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1.02.14 10:27 신고

    인천도 어떤면에선 저평가된 도시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플랫폼이란 단어를 써서 어떤 의미를 지니게하려고 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4 22:45 신고

      맞아요. 인천하면 왠지 바닷가 도시의 좀 안좋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사실이죠. 실제로 돌아보면 그렇지 않은데요. ^^

  7.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2.14 10:32

    요즘 더공님 글들 보면서 인천에 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자꾸 생겨요..ㅎ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43 신고

      이제 날도 점점 풀려가고 있는데 시간 나실 때 한번 어떠세요?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4 10:34

    이곳저도 밖에서만 봤습니다.
    들어갈수 없는거 같기도 하구~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45 신고

      아트플랫폼의 가장 아쉬운 점이죠. 어디에서 뭘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기 어렵다는거.. ^^

  9.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2.14 11:02 신고

    인천아트플렛폼에서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갈께요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45 신고

      그런거라면 공짜로라도 해 줄 수 있는데.. 시켜주질 않네요. ^^

  10.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2.14 11:11 신고

    어제 TV에 나온 곳이 저 대한통운 건물이었군요.... 왠지 본듯하다 싶었는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런 뜻깊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10:12 신고

      TV에도 나왔나요? 저는 처음 본 건물이라.. ^^
      건물 모양은 요즘 건물이랑 비슷하죠?

  11.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4 11:53

    인천 차이나타운 총 망라.~
    인천에서 상 줘야 할 것 같아요
    시리즈로 꼭 가야지.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10:08 신고

      음..
      상품으로 차이나타운 짜장면 10그릇 시식권 이런거라도
      주면 한 100번은 더 쓸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그런거 없으니 혼자 써 놓고 혼자 즐기기~ ^^

  12.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2.14 13:06 신고

    독특한 건충양식이 눈에 확 띄네요.

  1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2.14 14:21 신고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 하였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10:04 신고

      기존에 있던 건물은 리모델링했고요, 나머지 건물은 신축건물로 지어졌습니다.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4 18:48

    그쵸 요즘엔 홍보가 기본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10:00 신고

      그런데 홍보를 안하고 있으니.. 저도 여기 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1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2.14 19:48 신고

    건축물이 여러 동이로군요~
    월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10:00 신고

      저 구역 전부가 아트플랫폼으로 변신했더라고요. ^^

  16.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2.14 22:05 신고

    아트플랫폼이라는 말이 멋지네요.
    외가댁이 연안부두에 있어서 맨날 거기만 가는데...날 따뜻해지면 다녀와 봐야겠어요.
    오래된 건물 느낌이 왠지..이국적인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10:00 신고

      연안부두라면.. 버스 한번에 신포시장 앞에서 버스가 많이 서는 것 같던데. 그럼 신포시장에서 중구청쪽으로 쭈욱~ ^^

  17.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1.02.14 22:22 신고

    인천은 은근히 가기가 힘드네요 ^^;
    그나마 몇년에 한번씩 인천국제공항 가본게 다니까 말입니다
    가까운 것 같은데 나서기가 힘든 이유가 뭘까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54 신고

      저도 안양이라 지리적으로 가까운 것 같은데 차이나타운은 은근히 멀더라고요. 우선 고속버스를 타고 가도 전철로 갈아타고 1시간30분 이상 걸리고, 전철로만 이동을 해도 비슷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환승시간까지 하면 두시간 가깡 걸리니 안양에서는 대전까지 가는 거리더라고요.

  18.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2.14 22:36 신고

    오~정말 화려한 변신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50 신고

      내부도 화려한 변신을 했을텐데..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해서 꼼꼼하게 살펴봐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2.14 23:31 신고

    인천 차이나타운 근처는 뭔지 모를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옛모습도 보이고 이국적이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47 신고

      그동안 안양 부천밖에 모르고 지냈었는데 인천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도시 같더라고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5 01:14

    볼거리도 풍성하고 좋은 곳 같으내요..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15 09:46 신고

      다음엔 좀 더 시간을 두고 한번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

  21.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2.20 17:07 신고

    문득 인천에서 살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바다도 가깝고말이죠.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20 21:38 신고

      저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한번 살아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

《삼국지》(三國志)는 서진(西晉)의 진수(陳壽)가 쓴 중국 삼국시대의 정사(正史)이다. 후한의 운세가 기울기 시작하던 189년부터 진나라의 사마염(司馬炎)이 천하를 통일하는 280년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리며 이십사사(二十四史) 중의 하나이다.

총 65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서(魏書) 30권(본기 4권, 열전 26권), 촉서(蜀書) 15권, 오서(吳書) 20권으로 구성돼 있다. (삼국지는 원래 위지, 촉지, 오지라는 표제로 구성되었는데, 송나라 이후 위서, 촉서, 오서라는 표제를 더 많이 사용해왔다.) 삼국지는 '사기(史記)', '한서(漢書)'의 체계를 따라 인물전기 위주로 짜여 졌으나 앞의 두 책과는 달리 연표를 담은 표(表)나 당시의 경제·문화를 기록한 지(志 혹은 書)가 없다.

삼국지는 위나라(魏)를 정통 왕조로 보고 쓰여진 역사서이다. 진수는 황제들의 전기인 본기를 위나라의 황제들로 엮었으며 '촉'과 '오'의 황제는 열전에 편입시켰다. 제호를 붙인 것은 위나라뿐이며 촉의 유비와 유선은 각각 선주(先主)와 후주(後主)로 기술하였고, 오의 제왕들은 주(主)를 붙이거나 심지어 이름을 그대로 적기도 했다. 이러한 체계는 진수가 벼슬을 하던 진나라가 위(魏)로부터 선양을 받아 세워진 나라이기에 위를 정통으로 삼고 촉과 오를 비정통으로 본 데에 따른 것이다. 진수의 이러한 사관(史觀)은 훗날 습착치(習鑿齒)의 '한진춘추(漢晉春秋)'나 주희(朱憙)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이 촉을 정통으로 보면서 논쟁을 불러 오게 되었다.(조위/촉한정통론에 대해서는 정통론을 참조하라.)
- 위키백과 사전 -

인천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삼국지 벽화거리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오른편은 인천화교중산학교의 뒷 담입니다. 삼국지의 내용을 타일에 총 80컷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날씨만 춥지 않다면 좀 꼼꼼하게 봤을텐데 날씨도 날씨지만 도로가.. 눈이 슬러시로 바뀌었고,그 슬러시는 추운 날씨 때문에 얼어 붙어 있어서 걷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염화칼슘 좀 뿌리고 슬러시로 된 눈을 길 양쪽으로 좀 치워 놓으면 이렇게까지는 아니었을텐데 말입니다. 차이나타운 거리가 얼마나 넓다고 그냥 방치 해 놓는지 말입니다. 더군다나 학교 뒷마당 아닙니까. 주변 가게에서 한분씩만 나와서 정리하면 30분도 안걸릴텐데.. 어쨌든 슬러시화 된 언덕을 사람도 차도 오르기 힘든 곳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다시 삼국지 이야기를 해 본다면 예전에는 만화영화로 삼국지로 많이 했었고 철들어서도 삼국지에 대해서 많이 읽었지만 기억나는 인물이라고는 조조, 유비, 장비, 관우, 여포, 조자룡.. 이 정도만 생각이 나고 별다른 기억은 나지 않네요. 분명 고우영의 삼국지를 정말 열심히 읽고 또 읽었는데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삼국지 거리에서 삼국지를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냥 "이런 거리도 있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이 인도가 없는 일반 소방도로라서 양쪽에서 차가 지나갈 경우에 벽에 바짝 붙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수 있습니다. 또한 벽에 그려진 그림 이외에 별다른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삼국지라는 내용을 좀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꼼꼼하게 읽으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이곳을 일방통행로로 바꾸고, 벽 양쪽으로 사람이 좀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만들었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국지에 관련된 책은 많으니 아직 읽어보질 못하신 분이라면 추운 겨울날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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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1.01.27 13:3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0:33 신고

      진짜요? 그런 짓을... 저는 정말 이 인간들 정말 벌 받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하늘에 신이 있다면 진실로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s://bookhand.tistory.com BlogIcon 책과 핸드폰 2011.01.27 14:33 신고

    인천 차이나 타운 아직 한 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 좋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0:33 신고

      날좀 풀리고 따뜻해지면 한번 외출 해 보세요. ^^

  4.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1.27 14:41 신고

    삼국지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웬지 관심이 가는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0:47 신고

      저도 다음달 부터는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

  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1.27 15:43 신고

    여기 참 대단해요~
    중국 사람들 스케일이 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57 신고

      펜펜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1.27 15:46 신고

    여기 한동네 돌면 도원결의부터 해서 삼국지 한편 다 보겠는데요..^^
    그림도 완전 수준급이고..요즘은 동네에 벽화그리는게 대세인가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52 신고

      그림 정말 세밀하게 잘 그려져 있더라고요. 컬러도 아주 좋고, 타일에 저렇게 인쇄하기가 어려울텐데 아주 좋은 생각 같더라고요.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7 16:04

    오호~ 차이나타운에 이런 볼거리도 있었군요.
    날풀리면 가서 맛난 짬뽕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좋은 볼거리 하나 알았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49 신고

      저는 8천원짜리 삼선 짬뽕 먹었는데.... 양도 많고 면도 가늘고 쫄깃해서 먹기는 좋더라고요. 다만... 가격이..ㅡ.ㅜ

  8.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1.27 16:20 신고

    쭉욱 읽어보면 내용이 연결된다고 하던데
    삼국지를 안봐서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48 신고

      저는 봤는데도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요. 다음달에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요. ^^

  9. Favicon of https://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2011.01.27 17:00 신고

    처음엔 중국인줄 알았어요! 한글로 된 표지판을 보기 전까지는 정말!!
    인천 차이나타운에 아주 오래전에 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잘 보고 가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47 신고

      아.. 그런가요? 저는 갔다와서 그냥 한국 안에 있는 거리려니 하고 있었는데 댓글 읽어보니 그럴수도 있곘네요. 처음 이 거리를 보신 분들이라면 중국 거리라고도 생각을 하시겠네요. ^^

  10.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1.27 17:03 신고

    와우~! 삼국지 벽화를 통해 민족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이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43 신고

      총 80컷으로 그려져 있으니 볼만 하더라고요. 그냥 놔뒀으면 일반 벽이었을텐데 저렇게 활용을 하니 좋더라고요. ^^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powerhorse BlogIcon 제주적토마 2011.01.27 17:53

    개인적으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모님이 인천에 사셔서 종종 올라가는데 사실 아직도 들리지 못했네요 에구 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41 신고

      제주적토마님 전에 그런말씀 하신 것 같은데.. 다음에 올라 오실 때 이곳까지 한번 코스로 잡아 보세요. 점심도 드시고 구경도 하고.. ^^

  12.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1.27 19:50 신고

    와.. 멋지네요..!!
    벽화를 보면 예전에 읽었던 삼국지도 떠올려보고 좋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40 신고

      저는 벽화를 한참 봐야 하나씩 떠오르더라고요. 마치 기억속에서 사라진것 처럼 생각도 잘 안나는게.. 조만간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더라고요. ^^

  1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1.27 21:36 신고

    어...인천 차이나타운이네요.
    지난번 다녀온 적이 있어서 더욱 정감이 갑니다.
    카메라 들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39 신고

      저는 이제 겨울에 다녀왔으니 다음에는 꽃피는 봄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겨울은 너무 혹독해요. ^^

  14. Favicon of https://parkya.tistory.com BlogIcon 파크야 2011.01.27 23:26 신고

    더공님 저도 담달에 여기 가보겠습니다 ㅎㅎ
    삼국지벽화거리...진짜 급관심생기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35 신고

      다음달이라면 날도 많이 풀렸을(기대기대)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한번 들러보세요. 인천공원부터 주변에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

  15. Favicon of https://dingtwo.tistory.com BlogIcon 딩 드로잉 2011.01.28 02:15 신고

    직장이 부천인데, 한번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잘 안되네요..ㅋ 따뜻한 봄이 오면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32 신고

      부천이시면 전철 한번에 종점까지 쭈욱~ 타고 가시면 될텐데... ^^
      저도 부천에서 10년 넘게 살았었거든요. 부천 시내 곳곳에서 자취하면 지냈어요.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8 03:57

    더공님! 최신글을 클릭하기 전부터 얼마나 이 포스팅에 땀과 노력이 더해졌을까가 먼저 느껴지네요.
    항상 더공님의 포스팅은 정말 노력과 정성이 가득합니다.
    뷰와 믹쉬의 추천 1개, 3개가 아깝지 않아 마구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한국의 인터넷 속도가 빨라도 이렇게 작성하시려면 상당한 시간과 공이 들어갈텐데...

    아무쪼록 추운날씨,
    건강유의 하십시오.
    참, 태국에 차이나타운이 있어 트랙백 하고 갑니다.
    괜찮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28 07:29 신고

      오늘도 대한민국은 꽁꽁 얼었습니다. 부럽습니다. 태국!! ^^ 트랙백은 언제든지 마음껏 걸어도 됩니다~~~ ^^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1.28 08:20

    앗..
    이곳은 바람이가 살고있는곳이죠..^^
    삼국지 벽화를 보고가셨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01 11:54 신고

      인천차이나 타운에 가서 다른 것도 많이 보고 왔지요~~
      아직 공개를 안한 것일 뿐~~ ^^

  18.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1.28 10:59 신고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
    추우신데 고생하셨네요... 트랙백 하나 떨구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29 19:51 신고

    한국에 못가본곳 정말 많다는 생각을 더공님 포스팅을 보면서 매번 한다지요. ㅠㅠ
    인천 차이나타운도 함 가보고 싶은데... 삼국지 벽화 볼만하겠는걸요?
    추운날 고생 많으셨어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01 11:59 신고

      이번에 갈 때는 관광 안내지도를 들고 한군데 한군데 체크하면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
      오히려 그렇게 돌아보니 더욱 좋더라고요.

  20. Favicon of https://leehyunju.tistory.com BlogIcon nspring 2011.01.30 01:03 신고

    인천 차이나타운은 작년부터 계속 가보고싶었는데, 사진보니까 지금은 안되겠네요.ㅜ.ㅜ
    많이 추워보여여~더공님..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01 12:00 신고

      너무 추웠어요.
      오늘부터 조금 풀린다고 하니까 설 끝나고 한번 둘러보세요. ^^

  21. 파란모자 2011.01.31 00:00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말씀하신것처럼
    좀 아쉬운 점이 있죠.
    앞으로 더 발전할 수도 있겠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2.01 12:01 신고

      저곳은 주차 문제 차량 통행 문제만 해결되도 어느정도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


미래체험공간 투모로우시티

투모로우시티는 송도 인천대입구역 (인천지하철1호선)에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이쑤시개 같은 건물이 아니고, 좌측으로 보이는 건물이 투모로우시티 빌딩입니다. 이곳은 이번에 알게 된 빌딩인데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하진 복합건물입니다. 환승센터도 있고, 광장도 있고, U-CITY 비전센터(전시장), 유-몰(쇼핑, 먹거리)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행사나 전시회등을 이곳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환승센터까지 겸하고 있어서 교통의 편리함도 추가됩니다. 이후에 송도 신도시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찾아 갔던 날은 인천대교를 보기 위해서 그냥 겉만 둘러보는 수준이었는데 이후에 행사가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지금도 유명하겠지만 송도 신도시가 활성화되면 더욱 더 유명한 빌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찾는 방법은 이상한 깔대기 모양의 지붕을 찾으시면 됩니다. 사실,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찾는 방법은 한글만 읽을 줄 알만 됩니다.

※ 현재 내부 사정으로 U-City 비젼센터는 운영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인천대입구역에 내리면 이렇게 수평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입구까지 얼마나 길기에 이런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놨나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길이는 100미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시설 하나는 최고입니다.


























환승센터 내부에는 이렇게 간이 휴게소가 있습니다. 대기하면서 물도 마실 수 있고,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게끔 작은 방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버스 대기 고객들은 바깥 바람을 쐴 일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환승센터 내부의 각종 버스 노선도입니다.
대부분의 공항 리무진 버스가 이곳을 통과 합니다. 말 그대로 송도에서도 전국으로 갈 수 있는 고속버스와 리무진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정말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라든지, 메인에서 사용자가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바로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투모로우시티에 대해서 따로 소개하는 것 보다는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투모로우시티 홈페이지 들어가기




HTTP://REDTOP.TISTORY.COM   ⓒ 더공  
※ 첫 엠블럼을 한국관광공사에서 받았네요. 히힛.. ^^
※ 추천 출첵.. 아니, 꿈과 희망을 주는 추천, 댓글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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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1.10 16:58 신고

    엠블럼축하들려요.
    투모로우시티 건물 독특하네요.
    야경보러 가봐야 할듯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0:27 신고

      처음 받은거라 너무 예쁘네요. 푸핫...
      아쉬운 점이라면 저게.. JPG로 되어 있어서 다시 png 파일로 작업을 해야 했다는 불편함이.. ㅎㅎ

  3.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1.10 18:09 신고

    아~투모로우시티..정말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건축을 예술적 조형물로 승화시킨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0:35 신고

      바로 위에 답글로도 달았는데.. 멋지긴 한데 한국적인 맛이 너무 없더라고요. 저런 모습에 "한국적인 느낌까지 곁들였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0 18:29

    역시 한국의 토목, 건축은 정말 급속도로 발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천의 더 발전을 바라는 1인으로서 중국의 상하이같은 도시로 거듭나기 원합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0:36 신고

      요즘은 인천이 인천 같지 않더라고요. 몇년에 한번씩 가보면 못보던 건물이 슝슝~ ^^

  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1.01.10 18:39

    투모로시티에 대해선 몇 번 들었어요.
    건물이 아주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0:47 신고

      나중에 한국 오시면 한번 구경하세요. ^^ 아마도 한국에 들어올 때 한번은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1.01.10 19:01 신고

    역이름도 참 생소하고.. 정말 저도 영화가 떠오릅니다. ㅎㅎㅎ
    그래도 새건물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좋으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1:56 신고

      새건물이라 깨끗하긴 진짜 깨끗하더라고요. 더군다나 한겨울에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 황량하기도 하고... ^^

  7.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1.10 19:19 신고

    한국관광공사에서 나온 것이라..멋집니다 ㅋㅋ 엠블럼.. 축하드려요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2:47 신고

      ㅋㅋㅋㅋ 근데 워낙 받는 분들이 많아서.. 푸핫...
      그래도 처음 준거니까 곱게 곱게..ㅎㅎ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2011.01.10 19:21

    멋집니다~
    미래의 도시모습이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2:48 신고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멋진 건물들 찾기 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9.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1.10 19:32 신고

    점점 발전되는 인천... 아직 여러가지 제반들이 받혀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엄청난 투자가 일어나고 있네요.
    멋집니다.. 아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도 막막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2:49 신고

      ㅋㅋㅋㅋ 저도 수많은 오피스텔 보면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문제는 역시 돈..... ㅎㅎ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0 20:11

    아 기둥 멋진 건축양식 이네요^
    한번 시간 나면 들려 볼 기회가 생기겠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2:50 신고

      요즘은 인천공항 갈때 거의 송도를 거치니까 인천공항 가실 일 있으시면 아마도 몇번은 보실 듯 합니다. ^^

  11.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1.10 21:55 신고

    오옷....도시가 활성화 되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 됩니다~!
    송도의 공사가 끝나면..정말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2:51 신고

      그렇죠. 지금 쭉쭉 올라가는 건물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문제는 그 많은 곳이 전부 다 팔려야 할텐데... ^^;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1.01.10 22:34

    건물 외관은 무척 독특하고 현대적으로 세워져있는데, 전반적으로 주변이 좀 황량하네요..ㅎㅎ
    환승센터에 전광판도 아니고 프린트된 종이가 붙어있는 것도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걸 반영하는 듯 하고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0 22:51 신고

      아직은 활성화가 덜 되었죠.
      본문에도 있듯이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곳이더라고요. ^^

  1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1.10 23:00 신고

    와우~~~건축미가 독특하고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19:32 신고

      독특하죠? 인천공항 갈 때 한번 슬쩍 보세요. ^^

  14.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1.01.10 23:07 신고

    와우~~ 멋진데요^^

  15.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1.11 01:21 신고

    와... 건물 디자인이 멋진..!!
    미래형 건물이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19:23 신고

      그렇죠? ^^
      미래형 건물. 내부는 뭐.. 똑같더라고요. ㅎㅎ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1 02:39

    송도는 뭐랄까..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래화의 선두도시 같은 느낌이에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19:22 신고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 확실하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1.11 06:00

    이쑤시개 같은 빌딩에 뻥 터졌습니다
    독특한 건물 이네요
    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19:13 신고

      건물들이 독특하지만 한국적인 맛은 덜 한 듯 합니다. ^^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1.01.11 08:16

    건물들은 웅장한데
    인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살아있는 건물이 되겠죠?..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19:04 신고

      사람도 조금 있었는데 제가 요리조리 피해서 찍었죠. ㅎㅎ
      그래도 지금은 사람이 많이 없긴 없더라고요.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powerhorse BlogIcon 제주적토마 2011.01.11 10:15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제주도에서는 볼 수 없어서 그저 시기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18:52 신고

      적토마님은 잠수함까지 타시면서.... ㅎㅎㅎㅎ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1 23:13

    새로운 세상이군요. 정말. 이런거 더공님 아니면 제가 어찌 구경할 수 있겠습니까?
    구제역 땜에 마을도 바쁘고 사람도 바쁜 현실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시간이 좀 있어서 방문도 하고 여유를 부리네요.
    빨리 사라지기를 마음으로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경 정말 잘 했습니다. 더 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1 23:32 신고

      저도 처음 봤어요. 이츠하크님과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
      안양 촌사람이라 이런거 보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시골은 지금 난리라고 하던데 정말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14 17:49 신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앰블럼도 받으시고, 넘 멋지세요 트래블로거 더공님! ^^

    깔대기를 보는순간 와~ 했답니다. 담에 방문할때 꼭 들려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14 19:34 신고

      인천공항에 가셨다가 오신다면 아마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요즘은 전부 송도를 지나더라고요. ^^

Part2. 투모로우시티(인천대입구역)에서 버스타기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인천대교를 보는 것은 포기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좋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인천공항쪽으로 가다 보면 좋은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마침 뭔가를 하기 위해 나온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인천대입구역"쪽으로 가면 버스도 많고 이래저래 볼거리가 있다 합니다.

인천대입구는 국제업무지구역에서 두정거장 전에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인천지하철을 이용해서 움직일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인지 전철역의 시설이 상당히 좋습니다.

바로 인천대입구역으로 왔습니다. 투모로우시티 쪽으로 나가면 되는 듯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소개하겠지만 투모로우시티는 앞으로 송도 신도시가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이곳으로 와서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다 이곳에서 정차를 하더군요.

마치 아주 작은 공항 같아보였습니다.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를 통해 나오면 바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투모로우시티 입구쪽의 모습입니다. 삐까번쩍 빌딩이 쭉쭉 올라가고 있네요.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 목 부러질 듯 합니다. 사진 우측 하단에 있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는 인천공항 가는 버스가 서질 않습니다. 주로 인천시내와 송도를 오고 가는 버스가 서는 곳입니다. 괜히 저곳에서 10여분을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인천공항 가는 303번 버스를 타려면 이곳으로 가야 합니다. 거대한 깔대기 같은 지붕 아래로 지나가보면 아래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그런데 왜!! 303번을 타고 인천공항을 가기로 했는지 지금도 미스테리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머리가 얼어버렸나 봅니다.
이곳에서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와, 전국으로 나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스 터미널입니다. 지금은 아주~~ 한가합니다.
환승센터 내부의 모습입니다. 썰렁하죠? 버스를 타려면 저 맞은편 출구로 나가야 됩니다.
인천공항가는 303번 버스는 이곳에서 타면 됩니다. 일반 좌석버스기 때문에 별다른 티켓을 끊지 않아도 교통카드면 가능합니다. 인천투모로우센터에서 인천공항까지 303번을 이용하면 요금은 1300원+100원 이 나옵니다. 즉, 1,400원 입니다. 저도 드디어 인천대교를 볼 수 있는가 봅니다!!!인천 시내쪽으로 나가도 인천대교를 볼 수 있는데 굳이 인천공항을 왜 가는지..
드디어 버스 탑승. 일반 좌석버스와 똑같습니다. 안양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간다면 약 40분이면 갈 수 있지만 요금은 12,000원으로 상당히 비싸죠. 그렇게만 본다면 고속버스(2,100원)+전철(1,100원) +좌석버스(1,400원) = 인천공항 (4,600원) 으로 공항에 갈 수 있네요. 물론 가격이 싼 만큼 시간은 두 배 정도 더 걸립니다.
송도 시내 모습입니다. 인천대교를 건너가기 위해 살짝 송도 시내를 지나는데, 창문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최대한 줌으로 땡겨서 먼지가 안보이게 했지만 바깥 풍경을 찍는 것은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오로지 인천대교를 보기 위해 303번 좌석 버스에 무작정 탑승. 분명 인천대교를 건너고 있는것 같은데 바깥이 잘 안보여서 어디가 어딘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눈이 많이 왔구나. -_-
이래뵈도 지금 인천대교 꼭대기임!!!
지금 뭐하는 건지...

인천대교 보자고 안양에서 인천까지 와서..
국제업무구역 허허벌판의 눈밭에서 찬 바람 맞고,
무작정 올라탄 303번의 좌석 버스는 인천대교를 건너는구나...

더군다나.....
인천공항에는 왜 가는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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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1.05 12:04 신고

    ㅎㅎ 대단하십니다. 공항이 새로 건설되고, 도시가 신도시로 계획되니 건물들이 참으로 깔끔하더라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30 신고

      몇년 후에 건물들이 완공되고, 주변 정리가 되면 확실히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듯 하더라고요. 문제는 저렇게 만들어 놓고 얼마만큼의 사람이 들어올지... 그 정도 수요가 될지 걱정은 됩니다. 건물들이 하나같이 대형이라서 말이죠.

  3.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1.05 12:28 신고

    인천공항까지 ㅋㅋ
    완공된 인천대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31 신고

      언제 시간 나실 때.. 저와 같은 코스로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2:36

    더공님 덕분에 ㅎㅎㅎ
    좋은 구경(?) 하고 가는데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32 신고

      아~ 즐거우셨으면 저는 좋습니다. 저의 뻘짓으로 다른이에게 즐거움을 드렸으니 대 성 공!!! ㅎ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2:41

    하하
    인천대교 꼭대기 환상입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33 신고

      멋지죠? 저기가 저래뵈도 인천대교 꼭대기입니다.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3:33

    낙후된 태국의 교통시설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한국의 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
    참 이상하지요.저도 저런 발달단 문명속에 살다 왔는데
    환경이 바뀌고 나니 금새 저 문명의 이기들이 새삼스러워진다는..
    역시 인간은 환경적인 동물!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41 신고

      아.... 태국의 교통시설은 직접 경험해 보질 못했는데 비교대상이 못되겠죠? 제가 볼 때는 사막장미님은 이미 태국에 아주 많이 적응하며 지내시는 것 같아 보이던데요.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1.05 13:35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해 일부러 가시는 것 아닌가요?
    ㅋㅋㅋ 저는 거가대교 다녀 왔는데
    사진만 편집 해놓고 뷰 발행도 안하고 있어요.
    ㅋㅋ 가끔 그냥 발 길 닿는대로 갈 때가 있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42 신고

      요즘 한창 유명한 거가대교를 다녀오셨군요. 저는 사진으로 봐도 거기 한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요즘 사람이 많아져서 거제도분들이 아주 좋아하신다고 하던데.. 흠.. 빨리 포스팅 올려주세요~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owerhorse BlogIcon 제주적토마 2011.01.05 13:48

    ㅎㅎ;;;;;; 사실 제주도 촌놈인 저도 아직 인천대교를 구경 못했답니다 흠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53 신고

      저는 제주적토마님이 소개시켜 주시는 대부분을 못가봤는걸요. 어떻게 보면 제가 경기도 촌놈인듯 합니다.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5:35

    크크 아놔~ 웃겨죽겠어요ㅋㅋ
    앞 포스팅하고 연결해서 보니 하룻동안 엄청 고생하셨을거 같네요.
    보는 사람은 웃기다고 보는데 더공님께 좀 미안해지지만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다음편 기대 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54 신고

      사실 좀 많이 추웠습니다. 바람은 불지.. 사람은 없지.. 갈 곳도 모르겠지..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1.05 17:32 신고

    크크~정말 인천공항에는 왜 가세요?~^^
    인천 참 많이 좋아졌네요~건물들도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5 23:57 신고

      투모로우시티 앞에서 바라보면 꼭 다른나라 풍경 같죠? 앞으로 빌딩이 다 들어서면 완전 이국적인 모습이 나올지도 모르겠더라고요.

  11.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1.05 17:59 신고

    ^^ 지난번 연장글이시네요..^^
    음..그러고 보니..인천대교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송도신도시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6 00:00 신고

      송도 신도시에 가보니 별로 볼게 없어요. 거의 대부분이 공사현장이더라고요.
      아마도 좀 시간이 지나면 그때나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9:37

    굴욕의 연속인가요??ㅎㅎ
    저도 3편을 기대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6 00:06 신고

      이게 마지막 굴욕이죠. 인천공항까지 갔으니 더이상 갈 곳이 없더라고요.ㅎㅎㅎㅎㅎ

  1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1.05 20:45 신고

    날씨상태가 좀 안좋았나 보군요...
    환승센터 내부는 지은지 얼마 안되서 아직 썰렁한가 봐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6 00:09 신고

      날씨가 이상한 날 있죠? 분명 파란 하늘도 살짝 보이는데 시야는 맑지 않고, 안개가 낀 그런 날씨요. 더군다나 그런 하늘도 구름이 살짝 거무틱틱한거.. 딱 그 날씨였습니다. ^^

  14.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1.05 22:03 신고

    헉...2부군요!!
    이렇게 인천대교를 건너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공항까지 가셨군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22:16

    멋쟁이야...역시. 더공님은.
    저라도 가고 싶겠어요. 사실 저기 한번도 못 가봤는데 아주 딴 세상이라면서요?
    우리나라속의 아랍에미리트라고 하던데. 맞아요?
    더공님... 그게 여행의 재미잖아요. 혼자 무작정 고고씽하는거...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6 00:11 신고

      딱 보면 진짜 모래위에 쌓아올린 성 같은 느낌이 드는 도시 같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대한민국 같은 느낌이 별로 안들고, 마치 싱가포르나 외국의 모래위의 도시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16.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1.05 22:52 신고

    아직 한번도 안가본 곳인데.. 멋진 건물들이 많네요..^^
    다음 이야기에 인천대교를 볼 수 있는 건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6 00:11 신고

      이미 인천대교는 건너고 있지요~
      더이상 인천대교는 없습니다. 푸핫.. ^____^
      이제 인천대교를 건너 인천공항으로 가버렸습니다.

  1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1.06 00:15 신고

    ㅎㅎㅎ그냥 따라 가 볼게요. 노을이두...ㅋㅋㅋ

    잘 지내세요. 내일을 기대합니당.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7 00:12 신고

      인천공항까지 쭉~ 따라 오시면 됩니다. ^^

  18. Favicon of https://greendayslog.com BlogIcon 그린 데이 2011.01.06 02:57 신고

    하핫. 내일은 인천 공항이 등장하겠군요~ 뿌연 창밖의 풍경도 나름 운치있어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7 00:13 신고

      빙고~~ 맞아요. 더이상 갈 곳 없는 인천공항입니다. ^^

  19. Favicon of https://kbdiary.tistory.com BlogIcon 케이/ケー 2011.01.06 08:41 신고

    인천에 안가본지 좀 됐는데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사진으로나마 보니 너무 반가운데용ㅎㅎ
    언제 시간내서 함 가보고싶네요~ 인천대교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7 00:18 신고

      그런가요. 시간나실때 한번 가보세요.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안양에서도 가고자 하면 금방 가는데 저도 쉽게 가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이상하게 은근히 먼 곳이라서요. ^^

  20. 익명 2011.01.06 10:2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7 00:19 신고

      완전 꼭꼭 싸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21.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06 13:28 신고

    ㅎㅎ 무의식중에 비행기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셨던건 아닐까요?
    그나저나 투모로우시티 (이름을 왜그렇게 지었는지 궁금) 의 건물들이 상당히 멋집니다.
    기회되면 사진찍으러 가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1.07 00:20 신고

      아마도 송도에 랜드마크 될만한 건물이 여러개 들어서는 것 같더라고요. 투모로우시티도 그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3패루(선린문) 자유공원으로 향하는 계단입니다. 1패루는 인천역 앞에 설치되어 있고, 2패루는 중부경찰서와 월미주유소 옆에 세워져 있습니다. 3패루는 자유공원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패루란 화교가 모여 사는 곳의 대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자유공원을 지나면 차이나타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TV나 영화에서 봐 오던 다른 나라의 차이나 타운과 비교를 한다면 다소 실망할만한 규모였습니다. 보통 다른 나라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한눈에 중국풍의 건물과 거리 조성으로 많은 볼거리가 있는 반면에 인천 차이나타운은 규모도 소박하고, 건물도 특색없는 일반 건물이 많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차이나타운이 형성된지 1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정도의 발전이라면 어느정도 기틀은 마련이 되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오래전 "왜 한국에는 차이나타운이 없는 것일까?" 에 대해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화교가 모이는 곳은 어김없이 차이나타운이 형성될 정도로 그들의 생존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의 차이나타운만 그 형성이 더디고 발전이 잘 안되고 있죠. 미국, 일본 심지어 저 멀리 브라질까지 차이나타운이 있죠.

한국은 1998년 김영삼 전대통령때 IMF를 맞이 하면서 외국 자본 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차이나타운을 조성하지만 본격적으로 차이나타운이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시기는 2000년 이후부터입니다. 화교가 들어와 정착한 세월을 봤을 때 거의 20세기 끝무렵에나 동네를 세우고, 하나 둘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외국인 자본도 무섭고, 바로 옆에 살면서 우리땅에 그들의 동네를 만들어 준다는게 맘에 안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것이 정작 우리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니까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둘러 본 경우라 하겠습니다. IMF를 몰고온 김영삼 대통령이 남겨준 선물이랄까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서두에서 밝혔듯이 현재는 딱히 그렇다할 특징을 나타내질 못하는 듯 합니다. 중국 여행을 다녀본 분이시라면 다소 어설퍼 보이는 모습에 실망을 하실테고, 중국 여행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파는 물건이 시중에서 많이 봐 오던 저가 중국산 제품 때문에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건도 좀 다양하고, 품질 좋은 고가의 중국산 제품도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매년 10월경에 차이나타운에서 "문화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자유공원에서 차이나타운으로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3패루(선린문) 입니다. 지금 사진을 찍고 있는 이 위치에서 좌우측으로 벚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봄에 벚꽃놀이 하기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차이나타운을 다 둘러보시거나 그냥 자유공원에 계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슬슬 산책 하시면 되겠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차이나타운 안에 가장 화려한 건물이랄 수 있는 건물입니다. 3패루로 올라가는 계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1패루쪽에서 올라오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건물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차이나타운 1길(자장면거리)에서 중저가상품 거리 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차량 출입을 완전히 통제하면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자장면거리 풍경입니다. 뭐 자장면 거리라고 여러 음식점들이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곳의 짜장면이나 짬뽕이 가장 맛있는 집이 어디냐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내 놓고 있는데, 다 비슷비슷합니다. 다소 다른점이라면 수타면을 하는 곳도 여러 곳이 있고, 한국식 짜장면이 아닌 중국식 짜장면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가장 맛있다는 리뷰를 읽고 가서 짬뽕을 시켜 먹었는데... 솔직히 우리 동네 짬뽕이 더 맛있더라고요. 이놈의 싼 입맛은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네요. ^^;;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다소 위안이 되는 풍경이라면 이런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는 것이죠. 저만 그런지 몰라도 건물에 담쟁이덩쿨이나 여러 식물이 덮여 있는 건물이 멋져 보이더라고요. 왠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면서 삭막한 도시의 색깔을 없애주기 때문이랄까요.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차이나타운 3길의 모습입니다. 쭉 나가면 3패루를 만날 수 있으며 (구)일본 제1은행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차이나타운 끝쪽에서 자장면거리 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길 바닥에 "학교앞 천천히'라는 글이 보입니다. 실제 중간부분 차량이 나오는 우측 부분으로 "화교 중산학교"가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중홍상점으로 특산품을 파는 상점입니다. 여러 도자기류가 많습니다. 가격이나 그런 부분은 제가 접시나 도자기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기자기한 제품은 많더군요.
인천 차이나타운 더공
아직은 작은 마을이고, 다소 정리가 안된 듯한 느낌을 받지만 점점 발전하는 차이나타운이 되길 바랍니다.

※촬영 : 2010년 12월5일 1박2일 은지원


여러 필요한 정보는 아래에서 얻으시길 바랍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홈페이지
인천 차이나타운 볼거리 안내도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안내도
인천 차이나타운 살거리 안내도


HTTP://REDTOP.TISTORY.COM   ⓒ 더공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06 07:06

    차이나타운 요즘 주말에는 볼만한게 좀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35 신고

      그래요? 주말엔 사람이 좀 많을텐데..
      많은 날 한번 가봐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0.08.06 08:30

    우리나라의 차이나 타운은 아직 안 가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꽤 차이나타운 같은데요?
    중국민족이 유일하게 차이나타운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는 곳이 우리나라라고하던데.. ㅎㅎ
    함 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36 신고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곳이 많을듯 한데 제가 다 둘러보지 못한 것 같더라고요.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하니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

  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08.06 09:04 신고

    전에 가보았어요..
    사진 찍기 참 좋은 곳,,
    다시 보니 새삼 가고 싶어집니다.
    제 차이나타운 관련글도 트랙백 걸어둘꼐요~

  4.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0.08.06 16:36 신고

    아~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 반가운 곳이네요~!
    연경이네요~! 여기서 자장면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지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38 신고

      가장 큰 건물이라서 그런지 저도 저기서 먹을까 했었는데
      둘러보다가 다른곳에서 먹었네요. ^^

  5. Favicon of https://jinggoostudio.tistory.com BlogIcon MC Q 2010.08.06 19:04 신고

    저도 인천에 사는데 다시 보니 가보고싶네요 ㅋ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38 신고

      원래 가까이 있는 곳은 더 안가게 되죠.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

    • Favicon of https://jinggoostudio.tistory.com BlogIcon MC Q 2010.08.12 00:32 신고

      다시 한번 가볼려고요 ㅋㅋ

  6.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0.08.06 20:49 신고

    부산의 차이나타운보다 훨씬 크고 좋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39 신고

      부산에도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있다고 하던데 부산에
      가보게 되면 한번 들러야겠네요. ^^

  7.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0.08.06 21:01 신고

    차이나타운은 정말 세계 어딜 가나 다 있떠라구요... ㅎㅎㅎ
    부산에도 작긴 하지만 있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1 신고

      실제로 둘러보면 그리 큰 규모는 아닌 듯 한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곳이라니 놀랍죠. ^^

  8.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8.06 22:24 신고

    맞아요, 저도 옛날 왜 한국에는 차이나 타운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거든요.
    굳이 찾자면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근처 옛 중국대사관 (그이전엔 대만 대사관)이었던 골목길에 몇몇 중국 상점과 음식점들이 있었죠.
    인천 차이나타운의 오래된 건물들 운치있어 보이네요, 언제 기회되면 가보고 싶어요.
    젤 마지막 사진의 거리는 고베의 차이나타운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7 신고

      고베 차이나타운은 가보질 못했는데..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면 화려함보다는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지겠네요.

  9.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0.08.06 23:16

    인천에서 학교다니면서 여기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는데ㅡㅡ;;
    그렇게 시간이 안되더군요. 아쉽네요. 이렇게 생겼군요 ㅇㅅㅇ.. 흠~
    기회가 된다면 진짜 꼭 가보고싶어요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7 신고

      역시 법칙이 딱 통하네요.
      가까이 있을수록 소홀히 하게 된다. ^^
      그냥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ㅎㅎ

  10.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8.07 10:38 신고

    상세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사진에 만다복 음식점이 보이니 반갑네요
    거기서 식사를 했거든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6 신고

      아... 만다복이 네번째 사진에 살짝 가려진 간판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저는 그냥 둘러보고 사진찍기 바빠서 이제서야 상점 이름을 알았네요. ^^

  11.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07 12:23

    인천의 차이나 타운을 제대로 보게 된거 같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됩니다.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더공 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4 신고

      저는 그냥 훑어본거죠.
      제대로 조사하고 꼼꼼하게 둘러봐야 제맛을 느낄텐데..
      다음에는 더욱 더 꼼꼼하게 보고 와야겠더라고요. ^^

  12.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0.08.08 23:16 신고

    그냥 가는 것보다 공부 좀 하고 가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는거 같드라구요.
    다음에 갈 때 조사 좀 해서 가보려구요^^
    잘 봤습니다..짜장면이 먹고 싶네요.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0 신고

      저도 막상 지도 보고 둘러보려 했는데 막상 가게되니까
      또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
      다음에 가게되면 딱 주제를 정해서 가야겠어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09 09:57

    오~ 여기 한번 축제할 때 가보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동네 중국집이 맛있었다면 이미 길들여지신(!!) 겁니다.
    음식은 왠지 찾아가서 먹는 맛이 있는데 말이죠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2 신고

      그렇죠. 동네 짜짱만 십수년을 먹다보니 완전 동네
      짜장에 길들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에는 맛 좋다는 곳에 가서 특별하게 한번 먹어봐
      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8.09 10:15 신고

    제가 보기엔 아주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저도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나라든 차이나타운이 있었는데...
    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9 15:43 신고

      행사가 종종 있는 것 같으니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문화축제는 기대 됩니다.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0.08.09 16:23

    저기 음식은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맞춰진 음식이 아닌가요?
    안그러면 장사도 안될것 같은데요~^^
    어려서부터 제일 먹고팠던게 자장면 아닙니까요~
    요즘도 애들은 자장면이면 왔다던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11 14:53 신고

      ㅎㅎㅎ 맞아요. 요즘도 짜장면은 애들한테 확실한 효과ㅡㄹ 보이죠. 찾아보면 중국식 면을 파는 곳도 있다고는 하던데.. 다음에는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09 22:59

    가끔 가서 짜장면을 먹고 오는 차이나 타운이로군요..
    종종 월미도에 슥 갔다가 슥 들렀다 오는 곳 중의 한 곳입니다.
    요즘엔 날이 더워 도통 못가보는데.. 언제 한번 시간내서 다녀와야 겠네요.
    이열치열 짬뽕이나 먹어보고 싶은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11 15:12 신고

      저도 오늘은 왠지 짬뽕이 땡기네요.
      매운 짬뽕 한그릇 해야겠습니다.
      .^^

  17.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10.08.10 22:23 신고

    이번에 싱가포르 다녀오면서 차이나타운 다녀왔어요.
    중국풍 음악이 하루종일 들리던 그 곳...ㅋ
    우리나라 차이나타운도 한 번 가 봐야 하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11 15:23 신고

      그러고보니 그런 음악이나 노래도 분위기를
      다르게 만드는데 저곳에서는 음악소리를 듣
      지 못한것 같네요.
      ^^

  18.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0.08.14 10:40 신고

    가리봉쪽 중국인들 많이 사는 곳하고 비교가 안될 정도로 멋지네요.
    화교들이 더 잘사나 봅니다.
    주말에 꼭 놀러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15 14:16

      아 가리봉 쪽에도 있나요? 인천 차이타운은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듯 하더라고요. 가까이 살면 자주 가서 짜장면도 먹고 할텐데...^^

  19.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8.19 20:44 신고

    저기 무슨 유명한 만두 파는게 참 신기했었는데

    탕슉이랑 짜장면먹고싶어집니다 *-_-*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20 23:55 신고

      답글이 늦었네요. 요즘 트윗에 완전 빠져 지내다 보니
      휴가로 인한 블로그 소홀, 트윗으로 인한 블로그 소홀이
      겹치고 있습니다. ^^;;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더공
처음 자유공원에 갔던 기억은 상당히 오래전 일이라 까마득합니다. 아마도 영종도를 들어가기 위해 배 타러 갔다가 잠깐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한 여름에 책에서나 봐 오던 <맥아더 장군> 동상을 보고 무척이나 신기했었죠.

물론 그 당시 배 타고 들어갔던 영종도에서는 때아닌 폭우로 비에 홀딱 젖어 싸가지고 갔던 캠핑 장비며, 요리 재료가 전부 비에 젖어 생쌀을 씹어 먹었습니다. 텐트 안에서 쫄쫄 굶고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1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묶음으로 기억이 나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영종도가 이제는 아시아의 대표 공항으로 변하고 차량으로도 쉽게 갈 수가 있으니, 많이 먹지 않은 나이가 쉽지 않은 나이처럼 느껴집니다.

# 자유공원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더공
어쨌든 이야기가 잠시 밖으로 샜지만 오랫만에 다시 찾은 자유공원은 그 옛날의 기억을 다시금 꺼낼 수 있었습니다. 1호선 인천역이나 동인천역에서 내려 안내 팻말을 따라 올라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도보 코스로는 동인천역에서 내려 자유공원을 지나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 코스가 좋습니다.


가깝기로는 1호선 종점인 인천역이 가깝지만 차이나 타운을 지나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하는 코스입니다. 동인천역 2번 출구로 나와서 10분정도 올라가면 금방 자유공원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높이는 해발 69미터로 부담없는 정도라 숨이 차거나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둘러보기
잠시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맥아더 장군> 동상입니다. 1957년 9월15일에 완공 했다고 하니 상당히 오래전에 만들어진 동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서 그런지 만든지는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한손에는 망원경을 들고 있고, 한손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딱 봐도 관리자의 전형적인 자세입니다.

이곳은 얼마전 보수와 진보 사이에 많은 충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한쪽에서는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한쪽에서는 노근리 양민 학살등의 전범이라는 이유에서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결과가 어떻든간에 그냥 놔뒀으면 좋겠다는게 생각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철거는 반대합니다. 요즘 한창 전쟁 드라마가 인기를 몰고 있는데 다시금 한국전쟁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유공원 안에는 꼭 봐야 할 곳이 한군데 더 있는데 바로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비입니다. 사실 안내판의 글을 읽기 전에는 <기념비>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조형물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1982년에 한국과 미국의 통상수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라고 합니다. 길죽한 삼각형이 날카롭게 모여 있는 형국입니다. 마치 수퍼맨 북국 집의 모습입니다.

# 역사
1888년 응봉산에 조성되었다고 하니 탑골공원(1879)보다 9년 먼저 생겨난 공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더공
구름한점 없는 파란 하늘과 맥아더장군 동상. 1957년에 조성된 것으로 안보이는 모습입니다. 관리가 상당히 잘 되고 있으며, 상당히 깨끗합니다.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더공
많은 분들이 사시사철 이곳에 와서 추모를 한다고 합니다. 매년 행사도 치뤄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천 자유공원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더공
<맥아더장군>동상을 지나 내려오면 바로 이러한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비 입구가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처음 봐서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비가 오거나 낙옆이 있을 경우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인천 자유공원 더공
1982 년에 세워진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비입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그 안에는 이런 조형물도 있습니다. 두개의 고리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조형물입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조용히 쉴 수 있는 이런 공간도 있고 상당히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조형물을 만들면 그 주변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바로 아래에는 간단한 운동과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망이 상당히 좋더군요. 바로 앞에 서해바다가 보이고 멀리 영종도도 보입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좀 땡겨보니 영종도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이 주변에 살면 매일같이 올라와서 산책을 할텐데.. 이러한 공원이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참 복받으신 분들입니다. 저 같은 여행객은 십수년만에 한번씩 찾아와야 되는 곳인데말입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수퍼맨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북극에서 수퍼맨의 집이 생성되는 모습을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바로 옆에는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수령이 몇년쯤이나 되었을라나. 높이가 엄청나더라고요.
인천 자유공원 더공
중앙에 작은 인물 둘이 보이죠? 조형물이 상당히 거대합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살짝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미국에도 과연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비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죠. 이리저리 웹 서치를 해 봤는데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비는 한국에만 있는 반쪽짜리 기념비 같습니다.
인천 자유공원 더공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좋은 것은 "있어야 할 것이 그 자리에 있는것"을 볼 때입니다. 말 많은 맥아더 장군 동상이 그 자리에 있어서 좋았고, 그 예전 기억을 되살려 준 것이 좋았고,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 가도 그 자리에 똑같은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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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31 09:57

    자우공원 전 이곳에서의 추억이 많아요~
    요즘은 몇달에 한번씩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31 21:10 신고

      자주 가시네요. 저는 언제 갔었는지 년도 세느라 한참 생각했습니다. ^^
      조만간 다시한번 갈 것 같긴합니다.

  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7.31 11:32 신고

    우와~ 중간에 광각으로 찍은건가요~ 완전한 로우앵글 샷 멋집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07.31 12:25 신고

    저도 여기 다녀와서 사진 많이 찍어두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그냥 넘어 갔네요.
    덕택에 잘 보았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31 21:11 신고

      저도 더 있는데 이 귀차니즘 덕택에 포스팅 하는 것 보다
      쌓여 있는게 더 많네요. ^^

  4.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0.07.31 14:01 신고

    인천에서 살아서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몇개월전에 몇 년만에 올라가니
    예전 생각이 나더라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31 21:12 신고

      이상하게 가까이 있으면 더욱더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저도 주변에 가봐야 할 곳이 널렸는데
      하루이틀 미루다 보니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네요. ^^

  5.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7.31 14:04 신고

    앗, 저 여기 가봤어요.
    근데 제 기억에는 없고 인증샷만 있읍니다. ^^;
    제가 아주 어릴적 아빠가 마구 울고 있는 저를 안고 계시고 엄마는 옆에서 어쩔줄 몰라하시는 장면이죠.
    재밌는 그사진땜에 제 머리에는 기억엔 없지만 그 동상앞이 아주 생생하다는...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31 21:13 신고

      역시 기억은 소중하죠. 저도 십수년만에 올라가서 한참을
      "이곳이 이랬었나?"하는 호기심으로 둘러봤었습니다.
      ^^

  6.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8.01 13:08 신고

    오히려 가까이 계신분들이 잘안가게될수도있어요
    제가 공원옆에살면서 집바로옆공원은 안가게되는것처럼 히히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2 23:40 신고

      맞아요. 저도 멀이 있는 공원은 잘 가면서 집 바로 뒤에
      있는 멋진 공원은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0.08.01 22:07

    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인천자유공원은 아직 못 가봤습니다.
    100주념 조형물이.. 엄청나네요.
    미국이 얄미울 때가 많기는 하지만..
    어쨌든 간에.. 맥아더는 우리에게는 고마운 분입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2 23:42 신고

      사실 그다지 볼만한 것은 없지만 주변에 차이나타운도 있
      고 하니 한번쯤 가봐도 될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8.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0.08.01 22:07 신고

    바다도 보이고 좋은 곳 같네요... 마치 일본 요코하마의 야마시타 공원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2 23:44 신고

      바로 앞이 인천 앞바다라서 바다는 정말 가깝게 보여요.
      인천공항도 보이고.. ^^

  9.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0.08.01 23:13 신고

    오옷~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울창한 공원의 모습입니다~
    맥아더 장군의 모습이 늠름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3 00:56 신고

      나무도 많고 봄이면 벚꽃축제도 하고 그런다고하죠.
      ^^ 요즘 한번 가봐야 할텐데.. 날 뜨거운날.. ㅎㅎ

  10. Favicon of https://leehyunju.tistory.com BlogIcon nspring 2010.08.01 23:33 신고

    예전에 인천차이나타운가면서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사정상 결국 못갔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공원이 한적하니 상당히 조용해보입니다. 한바퀴 잘 둘러보고갑니다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3 00:57 신고

      그런데 한적한 공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요. 도심에 있고,
      찾는 사람들이 많고, 주변에 차이나타운이나 항구가 있어
      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바다 보면서 느긋하게
      걷는 즐거움은 누릴 수 있겠더라고요. ^^

  11.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8.02 04:03 신고

    한번 저도 가봐야겠네요 ^^
    1호선 종점까지 한번 달려보기...
    뭐 천안가기...
    이런것도 해보고 싶거든요 ^^
    아직 제가 모르는 한국이 너무나 많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3 00:58 신고

      얼마전에 누리 열차 타고 종점까지 무작정 갔다 온적이
      있어요. ^^
      인천도 종점이라 상당히 멀더라고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02 17:11

    전망이 좋군요~
    바다가 심히 그리울 때 무작정 카메라 들고 달려야겠습니다.
    더공님 덕분에 경기지역의 둘러볼 만한 곳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3 00:59 신고

      맑은 날도 좋은데 비 내리는 날에 한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비오는 바다를 배경으로 공원을 찍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거죠. ^^

  13.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0.08.03 12:41 신고

    차이나타운도 가깝다니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5 23:22 신고

      1호선 인천행 타고 끝까지 쭉~~~ 가시면 되요. ^^

  14.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10.08.05 06:48 신고

    아, 여기가 바로 그 곳이군요.
    저도 예전에 맥아더 장군 동상 때문에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간의 첨예한 대립이 있었다는 뉴스 봤었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5 23:24 신고

      맞아요. 한동안 철거해야한다 놔둬야 한다 말이 많았었죠.
      요즘 잠잠한걸 보면 이슈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8.05 20:00 신고

    전 중학교 때 자유공원에 가서 맥아더동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최근 인천에 가서도 거기는 못가보았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8.05 23:25 신고

      다들 오래전 기억을 가지고 있네요. ^^
      저도 십수년만에 보는거라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시화호에서 바라본 오이도와 송도 신도시. 꿈의 신도시가 될지 절망의 신도시가 될지... 스모그가 끼어서 누렇게 보이고 자글자글 노이즈도 많아 보이네요. 같은날 찍은 영흥도와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아카시아 꽃이 만발했던 얼마전 친구들과 모임을 어디서 할까 하다가 가까운 영흥도에서 팬션을 한다는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그 팬션은 그 친구 것이 아니고 아버지 것이지요. 자가용으로 가면 1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생각보다 복잡하더군요.

가는 차편이 마땅치 않아 대중교통을 알아보니 <인천>-<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로 들어가는 교통편이 있더군요. 혹시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실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도, 선재도를 거쳐서 들어갑니다.

790번 버스 옹진군청 - 숭의로터리 - 제물포역 - 주안사거리 - 석바위 - 시청후문 - 만수동(BYC) - 건설교육원 - 남동구청 - 소래포구 입구 - 월곶신도시 - 오이도역 - 모아/영남/동보@ - 방아머리 선착장 - 북동삼거리 - 대부종고 - 종현동 - 선재도 - 영흥도


즉, 대중교통으로 갈 경우에 무조건 오이도 역(4호선)으로 갑니다. 오이도 역에서 내려 길을 건너 버스를 타면 영흥도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1시간 10분 ~ 1시간30분 정도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도는 여러번 가봤는데 영흥도 안까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인듯 싶습니다. 시화호를 지나 대부도를 가로 질러 서해로 서해로 계속 가다보니 어느새 영흥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섬 구경좀 해보자 해서 차로 한바퀴 도는데 섬이 작아서 그런지 얼마 안걸리더군요.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영흥대교.

길이 1,250m, 너비 9.5m, 왕복 2차선으로 1997년 8월 착공하여 2001년 11월 준공하였다. 국내기술로 건설된 최초의 해상 사장교로 한국남동발전(주)이 영흥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함께 놓았다. 상부공은 대블럭 가설공법을 사용하였으며, 3경간 강사장교 형식으로 유선형 강상판형, A형 강재주탑과 PSC(Parallel Strand Cable)로 이루어져 있다. 하부공은 현장타설말뚝과 우물통기초로 시공되었다. 이 다리로 인해 그 동안 인천과 영흥도를 오가던 1시간 거리의 뱃길이 육로로 바뀌었고, 이미 2000년 11월 완공된 선재대교로 이어진 인천-대부도-선재도에 영흥도가 추가되어 모두 육지와 연결되었다.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새로운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 다음 백과 -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2001년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들어섰다는 영흥대교입니다. 위에 설명을 해 놓았지만 웅장함 보다는 아담하고 일몰이 멋져서 사진 출사를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건너 선재도에서 일볼 시간에 맞춰 사진을 찍으면 아주 좋은 장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영흥대교 바로 뒤에는 영흥수협도 있고, 그 뒤에는 직판장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회 한접시와 매운탕을 먹고 영흥도 깊숙한 곳까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시간에 한번씩 운행하는 유람선도 탈 수 있습니다. 어른 10,000원 어린이 5,000원 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고 화력발전소 앞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는 코스입니다. 저는 바로 갈 곳이 있어서 유람선은 패스~

지금은 물이 빠진 시간이라 앞에 보이는 거대한 성벽 같아 보이지만 물이 들어차면 밝은 부분까지 물이 찰랑대더라고요.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팬션에 짐도 안 놓고 바로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달려 왔습니다. 여느 해수욕장처럼 음식점이 있고, 모래가 깔려 있고 수퍼가 있고, 모터 바이크도 있고 합니다. 본격 피서철을 대비해서 여러 시설물 공사와 도로 정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던 장경리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학생들의 MT로 북적였습니다.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물 시간을 잘못 잡은 듯 싶습니다. 물놀이는 고사하고 바닷물 볼라믄 저~~~기 까지 걸어 나가야 하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오늘 물이 들어오는 시간은 밤이라고 합니다.

진짜 문제는 영흥도의 여러 해수욕장은 모래가 끊임없이 유실된다는데 있습니다. 마침 찾아갔던 날도 모래를 끊임없이 부어대고 있었는데 앞에 있는 방파제 때문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곳의 모래는 이곳에 있는 모래가 아닙니다. 실제 이곳의 매력은 갯벌 체험 입니다.

물이 지금처럼 빠지고 나면 뻘이 나오는데 그 뻘속에 있는 조개며, 여러 해양 생물들을 직접 잡을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밤에 나와보니 많은 분들이 랜턴을 들고 멀리까지 나가서 뭔가를 잡고 계시더라고요.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오랫만에 짠물에 몸 좀 담가볼라 했는데 물 건너간 듯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은 무의도입니다. 인천공항을 지나 배타고 살짝 들어가면 날 수 있는 섬입니다. 이렇게 가깝게 보이다니 다소 놀랍습니다. 실제로 왼편에 살짝 보이는 부분으로 가면 인천 공항으로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가로질러 바라보는 인천공항의 불빛은 참 잊지 못할 광경이었습니다.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장경리 해수욕장에는 물놀이 인파보다는 MT, 자전거 동호인등 레크레이션을 즐기기 위해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낮시간에는 자전거, 모터바이크 등을 타며 시간을 보내더군요.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바닷가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ATV(사발이)로 불리우는 4륜 오토바이.
시끄럽고!! 위험하고!!! 기름냄새 심하게 나고!!!
그래도 제 친구놈들은 신나게 타더군요. 참 비싼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가 봅니다. 아마도 이거 싫어하는 사람은 저 뿐인듯..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십리포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모래 준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저렇게 쓸려 나가는 모래를 다시 퍼다 붓는다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도 아닐테고... 관광객 자원이 크긴 하지만 밑빠진 독에 모래붓기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터보트는.. 관광객이 사람이 없네요. 저걸 언제 한번 타봐야 할텐데.. ^^
인천 l 옹진군 l 장경리 해수욕장 l 더공
하룻밤 묵었던 영흥도 산내들 팬션입니다. 해변과는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게 조용히 별도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놈이 가장 아낀다는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제일 비싸게 주고 사온 나무라고 그 아래서 고기도 못 구어먹게 하더라고요. 짜식.. 친구놈이 돌맹이 하나, 나무 한그루 한그루 직접 가져다 놓고 심었다니 정성이 갸륵합니다. 팬션에 바람이 얼마나 잘들어오는지 시설은 BEST는 아니었지만 한적하고 조용하게 고기 구어 먹고, 시원하게 자고 온 듯 싶습니다.

영흥도는 둘러본 곳도 많은데 특별히 기억나는 곳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해변가의 대형 숙박 시설 주변은 너무너무 시끌벅적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술 취해 갯벌을 내달리던 대학생들이 생각 나고, 고기 굽는 연기가 안개처럼 뻘을 뒤덮던 것이 생각나고, 시끌벅적하던 해변가가 생각 납니다. 학생 여러분~ 젊었을 때 술 적당히 드셔야 나이 들어서 고생 안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실 경우 영흥도는 물 때를 잘 맞춰야 합니다. 낮 시간에 물이 차고 저녁부터 물이 빠지는 시기가 제일 좋을듯 합니다. 낮에는 물놀이 하고, 저녁에는 랜턴 하나 들고 갯벌에 나가 갯벌 체험을 하면 아주 좋은 하루를 보낼 듯 싶습니다.

※ 가족단위라면 해안가 숙박은 될 수 있으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 모임이 많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있다면 화력발전소 옆에 에너지파크에 필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들 보다는 얘들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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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7.02 12:48 신고

    좋은정보까지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영흥대교 아래서 찍으신 장면.. 거기서 낚시 좀 해봤답니다 ^^;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2 19:37 신고

      이날은 물이 다 빠져서 낚시하시는 분들은 못뵈었는데
      낚시 포인트군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0.07.02 17:10

    역시 서해안은 물 때를 잘 맞처야되는 군요. ^^
    물 들어와 있는 부분의 물색깔은 꽤 괜찮은데요?
    바닷가에도 산악용 바이크가 있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2 19:38 신고

      바이크가 영흥도 작은 산길을 마구마구 달리더라고요.
      물은 바로 전에 올렸던 몽산포 보다는 깨끗하지가 않았습니다. ^^

  3.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7.02 18:15 신고

    좋은 정보군요.
    조만간 날씨 좋은 주말에 한번 들려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많이 참고할께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2 19:38 신고

      꼭~ 물 시간 맞추시고~
      바닷가 대형 숙박 업소 말고 조금 떨어진 곳에 얻으세요. ^^

  4.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0.07.02 19:07 신고

    부산에선 가볍게 다녀오기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2 19:39 신고

      아... 파란연필님... ^^
      저는 부산에서 살아보고 싶은게 바램이에요. ㅎ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2 20:17

    얼마전 다녀왔는데, 제가 다녀온 동선하고 너무 비슷해서 마치 제 사진을 보는 것 같네요..ㅎㅎ
    쭈꾸미 먹고 왔더랬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3 21:03 신고

      ㅎㅎ 영흥도 들어가는 길이 딱 하나라 비슷비슷 할거에요. ^^
      저는 쭈꾸미 대신에 간단하게 회 한접시.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2 21:37

    장경리 다녀 오셧군요^^
    전여기 작년까지 자주 다녔던 곳입니다.
    이곳은 물때를 잘 맟춰야 하는데^^;;
    젤 먼저 물이빠지고 젤 늦게 물이 들어 오는곳 입니다.
    망둥이가 솔솔히 잡히는 곳이기도 하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3 21:04 신고

      저는 처음 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가고 오는 듯 싶더라고요.
      사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니 주말이나 연휴때는 차가 막혀
      서 길게 늘어서는 광경도 종종 보인다고 하니..
      "제가 몰랐던 곳이 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7.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0.07.03 11:53 신고

    몇 년전에 회사분들하고 놀러가서 조개구이에 칼국수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멀리서 바라보는 송도도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3 21:05 신고

      영흥도에서 사는 친구 말로는 날이 맑으면 무의도에 오가
      는 배도 보이고, 인천 공항의 비행기도 선명하게 보일 정
      도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8.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7.03 20:56 신고

    음 물때잘맞춰야겠군요 'ㅁ')

    모두 취향이 다르긴하겠지만 저도 서해쪽은... 약간 저랑 안맞는거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3 21:07 신고

      저도 뻘이 많은 곳 보다는 모래가 있는 곳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갯벌이 있는 영흥도 보다는 아랫쪽의 몽산포 같은 곳이 좋습니다. ^^

  9. 남해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갯벌...
    해지는 갯벌의 질감이 사람의 오간장을 녹이더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4 21:59 신고

      갯벌도 좋지만 저는 남해의 푸른 바닷물이 더 그립습니다.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4 21:34

    바다가 바다같지 않아지는 곳이 많아지고 있어서 참 그렇습니다.
    저놈의 atv는 누가 해수욕장에 풀었는지 참...;;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4 22:01 신고

      영흥도는 다소 시끄럽고 북적북적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과 가까워서 많은 사람이 찾는 결과가 아
      닐까 싶습니다.

      본격 피서철에는 어떨런지... ㅎㅎ

  11.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0.07.05 14:10 신고

    인천쪽은 공항 갈 일 아니면 왠지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예전 외곽순환고속도로 타다가 징~하게 막힌 일이 뇌리에 남아서 그런가봅니다^^
    영흥도라...여기도 일단 기억만^^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5 17:32 신고

      아...
      영흥도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인천 옹진군인데 대부도에서
      도 안쪽에 있는 곳이라 오히려 화성하고도 가까워요.

  12.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10.07.05 20:17 신고

    전 ATV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 중 하나인데...^^;;
    그런데 바닷가에서도 ATV를 탈 수 있었나요?
    전 항상 산 속에서만 탔었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8 12:09 신고

      해변을 따라서 가다가 산길로 올라갔다가 내려 오는 코스
      같습니다. 해변에서는 타는 것을 보질 못했는데 바퀴 자
      국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가끔 타기도 하는가 봅니다.

  13.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0.07.09 09:46 신고

    서해쪽은 밀물과 썰물때 차이가 심하네요.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09 10:15 신고

      심하죠. 또, 그만큼 갯벌도 많이 드러나니까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

  14. Favicon of https://pps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7.10 13:25 신고

    물때를 잘 맞추어야겠네요ㅎㅎ 근디 저는 시끄러운 관광지는 질색이라서요ㅠㅠ 저는 그냥 조용히 쉬다 올수 있는 곳이 좋은거 같아요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13 16:04 신고

      영흥도 해변가는 아무래도 조용한 곳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

  15.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7.17 13:38 신고

    서해가 물때 맞추는게 참어렵더군요^^

    저는 아무래도 남해나 동해쪽 풍경이 저에게는 잘맞는거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7.18 21:04 신고

      저는 동, 남, 서 전부 좋더라고요.
      수영을 못하니 구경하는 맛이 거의 비슷비슷해서.. ㅎㅎ


용흥궁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20호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41
조선 철종(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거처하였던 잠저(潛邸)로 강화유수 정기세가 철종 4년(1854)에 지금과 같은 건물을 짓고 <용흥궁>이라고 하였다. 좁은 골목 안에 대문을 세우고 행낭채를 두고 있어 창덕궁 낙선재와 같이 소박한 부위기를 풍긴다. 궁 안에는 철종 잠저임을 기록한 비석과 비각이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내전1동, 외전 1동, 별전 1동 등이다.



<고려궁지>에 가는 도중에 보니 곳곳에 문화재가 숨어 있다. 말 그대로 "숨어 있다"가 맞는 말 입니다. 지도만 보고 가다가 제대로 된 안내 표지판도 없는데 <용흥궁>이 주택가 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큰 길가에서 <용흥궁>이라는 글자만 보고 들어가면 그 다음은 숨바꼭질 하듯이 <용흥궁>을 찾아가야 됩니다.

큰 길에서 60m정도 들어가다가 골목에서 위쪽(왼쪽)으로 보면 <용흥궁>의 입구를 볼 수 있습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들어가다간 골목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위로 올라가면 그 당시의 골목을 볼 수 있다.
<용흥궁> 외부 입구의 모습이다. 멀리 사람이 지나가고 있는데 실제로 앞만 보고 걷다보면 <용흥궁>을 지나칠 수 있다.
가까이서 보니 비석 하나는 주차 실수로 그랬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비뚤게 세워져 있다. 인천시에서는 저런 작은 비석 하나도 똑바로 세울 돈이 없는 것일까.
내부에 들어서 보면 사랑채로 통하는 문이 하나 있고, 그 아래에는 자전거가 있다.
<사랑채> 작은 규모와 아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 아래에는 관리인의 것으로 보이는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사랑채> 뒤에는 생뚱맞게 공용 화장실이 있다.
내려다 본 <용흥궁>의 전경. <용흥궁> 주변으로 많은 주택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예전에도 저렇게 <용흥궁>을 둘러싸고 많은 집들이 있었을 것이라 예상해본다.
<용흥궁>주변으로 점점 현대식 건물들이 들어서고, 점점 높아져 가는데 <용흥궁>만 너무 늦게 보존되어 가는 것처럼 보여진다. 처음 방문한 사람이 "이곳은 왜 이런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주변 정리도 좀 하고, 자전거나 오토바이, 차량에 의해서 비석이 훼손되지 않게 보존했으면 좋겠다.


ⓒ 더공

  1.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05.03 12:15 신고

    그나저나... 요 몇일 자꾸 믹시에 글이 등록이 안되는 이유는..
    재등록 해도 안 올라가고.. 흠..-.-
    혼자 댓글 놀이 중.. ㅋㅋ

  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5.03 21:34 신고

    그러게요 믹시가 3일동안 말썽입니다.. 정말 자꾸 왜이러는지;;



성공회 강화성당

사적 제424호/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22
본 성당은 고요한(Charl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 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성당터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배의 형상을 따랐다.

성당 건물은 장방형 (넓이 4칸, 길이 10칸) 중층 구조로 전체적인 건축양식은 한국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배치와 내부구조는 서양식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응용하여 조화의 아름다움과 토착정신을 드러나게 하였다. -안내판 내용-
 

 <고려궁지>를 가기전 <용흥궁>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용흥궁>에서 위로 통하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바로 <성공회 강화성당> 입구가 바로 나온다. 또는 큰길 가에서 <고려궁지> 가기전 초등학교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에는 "왠 사찰이 여기 있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앞에 있는 안내판을 보고서야 이 건물이 아주 오래된 성당임을 알 수 있었다. 절과 비슷한 사찰이라니 이런 성당이 있는지 처음 알게되었다.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것을 만날때의 흥분감이 밀려온다. 계획에 없었던 강화성당을 한번 둘러보기로한다.
 
※ 성당 외부는 사진 촬영이 언제든 가능하지만, 성당 내부는 주말 미사시간 이외에는 내부 개방이 안되어 있으므로 방문시 전화 필요하다. 031-934-6171





대문만 본다면 이 건물이 사찰인지, 어느 양반집 집인지 알 수 없다. 대문에는 커다란 태극무늬가 그려져 있다. 살짝 열려진 대문 사이로 들어가본다.



정문을 바로 지나면 대문이 없는 중문을 볼 수 있다. 중문이면서 동시에 종각이라니.. 놀랍다. 중문 왼쪽은 종루, 오른쪽은 비어 있는 공간이다.



종루에는 종이 있는데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종의 윗부분에는 십자가가 보이고, 옆면에는 기도문이 적혀 있다.



<성공회 강화성당> 앞모습. 건물 하나에 여러가지 건축 양식이 다 들어있는 듯이 보인다. 우리 전통 양식과 근대 양식의 모습이 한데 공존되어 묘한 느낌을 받는다. 대문에 그려진 태극무늬와 처마에는 단청을 입혀서 불교 사찰 모습을 하고 있다. 목재는 백두산에서 베어온 나무로 기둥을 세웠고, 돌은 강화도 현지에서 조달했다고 한다. 한식으로 지어진 최초의 성당은 이렇게 지어졌다.




당시에 어떤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 추춧돌만 남아있다. 8개에서 하나가 빠진 모양이다. 작은 정자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어떤 자료에도 이것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내 마음대로 상상해본다.



옆면에서 바라보면 노아의 방주 모양으로 지붕을 만들었다고 한다. 옆의 건물 칸수와 지붕을 본다면 당시로써도 상당히 큰 건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성당 뒷편에 위치한 사제관의 모습. ㄷ자 형태의 모습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