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광화문 
경복궁 야간개장


1년만에 다시 경복궁이 야간에 일반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비슷한 시기인데 2012년5월 16일 ~ 5월20일까지 5일간 야간에도 문을 열게 됩니다. 10시까지 관람을 하실 수 있고, 9시까지 입장권을 팝니다. 벌써 경복궁만 셀수 없이 다녀 왔는데 야간에는 처음이라 살짝 기대도 됐고, 무엇보다 예쁜 경복궁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부푼 마음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야간개장 한다길래 고즈넉한 고궁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러한 바램은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말 그대로 인파에 떠밀려 다녀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자 주차장 벽쪽의 문을 터서 사람들을 출입시키는 일까지..

데이트 나온 남녀가 인파에 떠밀리면서 남자에게 묻습니다.

여자 : "자기야~ 근정전 예쁜데 한장 찍어~~"
남자 : "사진은 집에 가서 잘 찍은 사람들꺼로 보면 되지~"

괜히 야경 사진 찍겠다고 삼발이랑 카메라랑 배낭 한가득 가져온 제가 살짝 부끄럽게 만드는 말을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내심 멋진 야경사진 찍어서 블로그 올려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앞에 있던 두 연인이 대화하는걸 들어보니 '굳이 사람 많고 먼지 먹어가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두 사람이 대화하는걸 듣고 그냥 대충 찍고 인파에 몸을 맡기고 경복궁 야간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근정전(국보 제223호)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 영역에서는 조하를 거행하고 외국사신을 맞이하는 국가의 중대한 의식이 거행되었다.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正殿)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건물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다.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물은 2단의 높은 월대(月臺)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다.


장 노출로 찍은 사진임에도 근정전에 사람들 몰려 있는 것과 그 아래 까만 부분이 전부 사람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경복궁을 보러간건지, 사람을 보러간건지.. 어쨌든 수많은 관광객과 수많은 카메라 동호인들, 수많은 DSLR카메라를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장노출 하면 어지간해서는 사람이 잘 안보여야 정상인데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사람이 없을 것으로 기대했던 곳에도 사람이 아주아주 많더군요. 저 멀리 벽쪽에 카메라 놓고 사진찍는 분부터 이길을 따라 걷는 분들까지 서울 사람 참 많았습니다.



경복궁 수정전
유후~
수정전 앞마당의 모습입니다. 야간 개방을 하면서 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회루 앞)




경복궁 경회루 
경회루(국보 제224호)
침전인 강녕전 서쪽 연못 안에 조성된 누각으로 외국사신 또는 군신간의 연회장소이며, 임금은 올바른 사람을 얻어야만 정사를 바로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경사스러운 모임이 있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현재의 경회루는 고종 4년(1867)에 중건된 것이다. 다시 지어진 경복궁의 많은 건물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소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회루는 중건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여 왔다. 연못 주변에는 담장이 둘러쌓여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동·서·남·북의 담장이 철거되었으며, 2004년~2005년에 각각 북쪽과 동쪽 담장이 복원되었다. 경회루로 가는 3개의 돌다리에는 벽사의 의미를 가진 동물상이 새겨진 엄지기둥을 놓았다.

사진찍을 때도 기다려서 줄서서 기다려야 찍을 수 있습니다. 10분정도 사진찍는 사람 뒤에서 계속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잠깐 자리 비는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찍었는데 역시 사람들 많아서 좋은 포인트는 자리잡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조명이 들어온 경회루를 보니 참 예쁘긴 예쁘더군요.



경복궁 광화문 

가실분은 모든걸 내려놓고 다녀오세요~

경복궁 야간관람은 아주 힘든 나들이였습니다. 야간 개장된 구간이 너무 제한적이라는점. 낮시간에 가면 모든 권역을 다 둘러볼 수 있는데 야간에 입장해서 볼 수 있는 구역은 딱 두군데 입니다. 근정전과 경회루. 더군다나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사람 잃어버리기 딱 알맞더군요.

티켓 부스만 6군데가 넘는데도 표사는데만 10분 이상 줄을 서야 되고, 더군다나 저는 미리 입장권을 여러장 사 놨는데 혼잡한 틈에 배낭에 있던 걸 훔쳐가서 더더욱 기분이 망가진 저녁이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몰리고 혼잡했습니다. 뒤에서 누가 뭔가를 뺴가는데도 모를 정도니 말이죠.


광화문 

그냥 광화문 광장에서 사진이나 찍고 놀걸 그랬습니다. 휘황찬란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님께서 여러대의 모니터를 보고 계시더군요.


 
경복궁 야간관람

5월16일 ~ 5월 20일 5일간
입장권 판매 : 오후 9시까지
관람시간 : 오후 10시.
입장료 : 3천원

※ 주의사항

- 사람이 많으므로 아이가 있는 경우에 각별히 주의
- 일몰 7시30분 부터는 표 사는데도 힘들기 때문에 미리 구입
- 화장실이나 매점은 미리 다녀올 것
- 고즈넉한 고궁의 풍경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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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5.20 01:50 신고

    경희루가 이리 멋진줄 처음 알았네여^^
    너무 잘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5.20 11:36 신고

      예쁘긴 하더라고요. 다음엔 좀 더 넓은 권역까지 개방하면 더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3. 익명 2012.05.20 06:25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5.20 09:27

    다녀오셨군요~
    전 이틀내내 광화문 아경을 보며 지나갔습니다..
    아~~슬프네요..너무 보고 싶었는데..

  5. 익명 2012.05.20 10:01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20 13:51

    야경으로 보는 경복궁 신비스러움마저 드는군요
    멋있게 담으셨어요
    멀어서 가지는 못하고 더공님 작품으로 즐감합니다^^

  7.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5.21 11:21 신고

    야간에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저두 당장 가서 보고 싶어지는군요ㅋㅋ
    더공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5.21 12:46 신고

    밤에 봐도 정말 멋지네요~~
    세계 어디내놔도 부럽지 않을 그런 포스입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5.21 13:55

    지난 일요일에 여기 갈러고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다녀왔네요...ㅡㅡ
    많이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2.05.21 21:56 신고

    좋은 기회인만큼 사람들이 몰리는군요 ^^;;;

    전 이제서야 알아서 아쉽습니다. 사람 많아도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

  11.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5.21 22:59 신고

    주말에 피곤해도 갈까 하다가 사람에 깔려죽겠다 싶어 안갔는데..
    역시나 인파가 장난 아니네요..^^:
    그 속에서 멋진 사진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2.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5.21 23:05 신고

    몇년전에 가보고 엄청 고생하고나서는 다시 못가겠더라구요.
    이런 행사할때는 인원통제 좀 해도 되겠던데 말이죠 ^^;

  13.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5.22 12:49 신고

    우와~~ 사진이 에술이네요
    사진에서 근정전이 튀어나올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끝나버렸다는 ,,,,흑 ㅜㅜ

  14.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5.23 06:49 신고

    우와 사진이 멋집니다

  1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5.23 12:22 신고

    작년엔 제가 다녀왔는데 금년에도 개방된걸 몰랐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24 18:29

    밤에 보는 고궁의 모습도 멋지네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5.24 22:11

    와우~~~
    정말 멋지네요~
    어제 서울가긴 했는데
    코스가 달라서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5.31 21:02 신고

    너무 이쁘네요. ㅎㅎ
    설울에 터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어가는데..
    지나치기만 했지 경복궁 한번도 다녀오질 못했네요.

    와이프도 한번 가자고 조르는데.. 이번주에는 정말 한번 나들이 가봐야 할까 봅니다.

  19.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6.11 17:39 신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이렇게 멋지고 좋은데..
    글을 읽어보니
    실제 가기에는 혼잡할 거 같군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0.19 14:25

    경복궁 안가본지도 참 오래된거 같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19 10:55 신고

    정말 멋지네요 ~ ㅎㅎ
    멀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베이징 다산쯔 798 예술특구

무기관련 공장이 즐비했던 곳이었는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중국의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이곳이 "중국"이라는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마치 인천 아트플렛폼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여러 창고와 공장으로 쓰여지던 건물이 미술관, 레스토랑, 예술작업장, 전시관등으로 변모된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사진을 보면 사람이 거의 없는데 쉬는 날이 아니라 아침 8시쯤 되서 그렇습니다. 아직 문을 여는 시간이 아니라서 사람이 없을 뿐 평소에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총 400여개의 여러 시설물이 있다고 하니 이곳만 구경한다고 해도 몇일이 걸리는 코스입니다.특히 이곳을 중심으로 중국 미술시장을 세계적 규모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곳을 리모델링으로 삼으려는 곳이 국내 지자체에서도 몇군데 있긴한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버려지고 낙후된 곳의 지역의 건물을 사들여 예술과 문화가 곁들여진 곳으로 탈바꿈 하는 것은 좋은데, 이미 국내에도 그런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만드느니 지역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곳이 다소 아쉬운 것은 처음 가난한 예술가들이 작업실로 쓰이던 공간이 자본의 힘에 밀려 하나 둘 베이징 외곽으로 떠나고, 대형 갤러리와 대형 레스토랑으로 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사가 되는 곳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지구라는 별에서 돈 없는 예술가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뭔가를 한참동안 들여다 보고 계시던 분.
뭐를 보고 계신건지 궁금해서 봤는데 그냥 하수도 였다는...
대체 하수도 빈틈을 왜 그렇게 열심히 보고 계셨던건지... -.-




한참을 둘러봐도 이른 시간인지 사람이 없습니다.
그냥 떠나긴 아쉽고 해서 차량을 이동해 한바퀴 쭉~~ 둘러봤습니다.
역시 사람이 없네요.

사람없이 보니까 그냥 공단 지역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 멀리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합니다.
드디어 출근이 시작됐습니다!!



이 얼마만에 보는 출근길 사람들인지 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니하오~ ^^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중국속의 자유로움이 살짝 느껴지는 곳이랄까.. 시간이 넉넉한 여행자라면 하루쯤 시간내서 천천히 현대 중국 미술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봐도 좋을 듯 합니다.



따산즈
北京市朝阳区酒仙校路4号大山子艺术区
입장요금 : 없음 (갤러리마다 따로 있음)
개장시간 : 따로 없음. 갤러리마다 오전 10시~오후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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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1 08:32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어떤곳인가 궁금해졌어요 ^^

  3. Favicon of https://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2.05.11 08:35 신고

    와 베트남에 이런 곳이~ㅎㅎ

    예술특구 답게 길거리 부터 살짝 다르네요 ㅎㅎ

  4.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5.11 08:52 신고

    엥~ 갑자기 중국으로 슝~~?
    언제 다녀오신거예요 ^^

  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5.11 09:25 신고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는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5.11 10:08 신고

    더공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저두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7. 익명 2012.05.11 10:13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5.11 10:40

    여기 저도 작년에 가보곳이네요~
    이리보니 또 느낌이 다릅니다~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알콩이 2012.05.11 1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수구 공사하시는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그리 궁금하셨쎄여??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2.05.11 11:44 신고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은 했는데....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5.11 12:06

    저는 북경에는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가게되면 한번 들러 보고 싶어지네요~~

  12. Favicon of https://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2012.05.11 13:21 신고

    공장을 개조해서 예술특구로 만들었다고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징 다녀오셨군요. 전 아직 중국을 못가봐서 한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13.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2.05.11 13:27 신고

    언제 다녀온거래요? 뭔가 외롭다. 느낌이...

  14.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5.11 14:07 신고

    오오~~~ 중국다녀오셨군요 ^^
    즐거운 여행이셨어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leeve.tistory.com BlogIcon 리브Oh 2012.05.11 16:15 신고

    우앙 예술특구군요
    여유로운 예술의 정취가 묻어나는데요
    저도 중국 가고 싶어요 @@//

  16.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5.11 19:01 신고

    정말 가보구 싶네여^^
    휴가때 여유가 된다면 꼭한번 가보구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여^^

  17.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5.11 20:41 신고

    베이징에도 이런 곳이 있군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12 09:37

    중국은 아직 여행을 안해봐서 우리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5.12 11:56 신고

    어랏?
    여행중이신가용?

    무기관련 공장지대가 이렇게 탈바꿈을 하였군요.
    그런데 정말 한산해 보여요..
    휴일맞은 공단처럼요~~~

  20.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5.12 15:28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 생각이 나는군요.
    예술의 공간으로 오랫동안 남아있으면 좋겠군요.

  21.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5.16 00:04 신고

    중국도 다녀오셨군요. 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풍경은 왠지..
    좀.. 낮선 느낌이네요.

    아직 공산주의적 분위기가 남아있어서 그럴까요?

홍난파가옥
홍난파(洪蘭坡, 홍영우)
(1898년 4월 10일; 음력 3월 19일 ~ 1941년 8월 30일)
한국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본명은 홍영후(洪永厚)이지만 홍난파로 더 알려져 있다. 한동안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슈베르트라고 불리기도 하였다.[1] 작품 중 〈봉선화〉. 〈고향의 봄〉.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고향 생각〉등 십 여곡의 가곡과 〈오빠생각〉. 〈나뭇잎〉. 〈개구리〉 등 111개의 동요를 작곡하여 천재 작곡가로 알려졌다. 아호는 난파(蘭坡)이다.

홍난파가옥
서울 성곽길, 경희궁 뒷편길을 따라 쭉 올라오면 딜쿠샤에 가기 바로 전에 만날 수 있는 홍난파 가옥입니다. 뒷편으로는 인왕산이 보이고 바로 옆에는 기상관측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딱 이맘때 쯤이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날짜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서울 뒷골목을 정처없이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 만난 홍난파 가옥은 근대건축의 모양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담쟁이 덩쿨이 빨간 벽돌 사이사이로 덮고 있어 따듯한 느낌이 드는 집 입니다. 마치 옛날에 그림 그리라고 하면 이런 모양의 집을 그렸던게 생각이 납니다. 마침 찾아갔을 때에 관계자 되시는 분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건물의 역사와 그 이전에 살던 사람들, 그리고 당시의 고문과 이후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되고 소 취하하는 것까지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홍난파 가옥은 교통편이 다소 불편합니다. 실제로 마을버스나 자가용이 아니면 한참을 걸어들어와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원래 목적이 이곳은 아니었는데 그냥 우연찮게 둘러본 곳입니다. 서울 여행이나 역사 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홍난파가옥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
건물 내부를 둘러보면 현대식으로 보이지만 기본 골격은 기존 그대로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개인도 이 가옥이 너무 좋아 구조변경을 최소한으로 해서 지냈었다 합니다. 마루바닥은 원형 그대로입니다. 생전에 쓰던 여러 물품과 연대별로 장리해 놓은 팜플릿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최대한 원형대로 해 놓고 있다보니 냉난방이 거의 안된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창문과 빨간 벽돌 집이 너무 예쁜데 달랑 유리창 하나라 겨울엔 찬기운이 들어오고, 여름에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내부로 들어온다고 하네요.

홍난파가옥홍난파가옥
홍난파가옥
■ 홍파동 홍난파 가옥

서울 종로구 송월1길 38, 2-46 (홍파동)
­홍파동 홍난파(洪蘭坡) 가옥은 1930년에 독일 선교사가 지은 붉은색 벽돌 벽체에 기와를 얹은 서양식 건물로, <봉선화>, <고향의 봄>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홍난파(洪蘭坡)(1898~1941)가 6년간 말년을 보낸 집이다. 토지 304㎡에 연면적은 지상, 지하 각 1층 121㎡ 규모이다. 이곳은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2007년 9월 소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거실과 안방으로 사용하던 지상 1층에 음향시설 등을 설치하여 50명 정도 수용 규모의 공연장으로 만들었으며 지하에는 자료실과 시청각실을 만들어 홍난파 관련 서적과 비디오테이프 등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당시 서양식 주택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는 근대문화유산으로 가치 있는 건축물이다.

홍난파가옥
홍영우(홍난파)는1937년 수양 동우회 사건으로 체포되어 종로경찰서에 투옥됩니다. 계속된 고문으로 늑막염이 크게 악화되게 됩니다. 그 상태로 72일간 고문을 당하고, 일본에 협조한다는 글과 노래를 만들겠다는 전향서를 쓰고 석방이 됩니다. 이후 1941년 적십자병원과 경성요양원(현재 삼육서울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지만 1941년 8월 30일에 결핵균이 머리로 들어가게 되면서 경성요양원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이후 친일파708인 명단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이 됩니다. 유족들은 옥고를 치루며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전향서를 쓰게 됐고, 협박 때문에 친일 행위를 했다는 사실로 2009년 11월26일 친일행위조사결과 통지처분 효력정지를 신청하고, 친일파 등재 유보결정이 내려집니다. 그러나 2010년 11월4일 소송 선고 하루 앞두고 유족들은 소송 취하를 하게 됩니다. 이후 공식적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진상규명 보고서에 실리게 됩니다.

유족이 자진해서 소 취하를 한 이유는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친일 행위를 했더라도, 친일 행위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죠. 아직도 친일행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홍난파가옥

전체적인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한바퀴 둘러보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지만 꼼꼼히 샆펴 보시고, 얘기도 나누시면 좋습니다. 이곳 홍난파 가옥에서는 종종 음악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사용됩니다. 전체 50명 정도 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20명 정도가 앉으면 꽉 찰 듯 합니다. 꽃피는 봄이 되었으니, 경희궁도 둘러보시고, 특히 이곳의 코스는 서울 성곽길 바로 옆에 있으니 오고가며 둘러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교통편
전철 : 3호선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800m, 5호선 서대문역 3번 출구 700m
버스 : 471,  701,  702A,  702B,  703
마을버스 : 종로 0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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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2.04.24 22:01 신고

    웬지 이국적인 모습인거 같습니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3.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4.25 09:37 신고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잘꾸며놔서 그런지 집이 참 아담하고 이쁜 느낌이네요..
    외국느낌도 나고 말이죠

  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25 10:48 신고

    친일행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런 반론도 있군요.

  5. Favicon of https://blog.ibk.co.kr BlogIcon IBK.Bank.Official 2012.04.25 11:43 신고

    서울 살면서 가보지도 못했네요~ 실은.. 잘 알지도 못했구요~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4.25 15:09 신고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거 첨알았네여^^
    홍난파선생님의 가옥도 멋지구용^^
    행복한 하루 되세용^^

  7.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4.25 16:57

    아주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사람은 가고없지만
    그 흔적은 영원히 남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donghae BlogIcon 전돈학 동해여행 2012.04.26 06:11

    역사기행이군요..^^ 가까운 도심이라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그리고보니 예전에 많이 듣던 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추억으로 잊혀져 있지만...아직까지 따라 부를수 있을듯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27 01:43 신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막상 첫소절 시작하니까
      다 기억나더라고요. ^^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4.27 05:14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익명 2012.04.27 05:54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4.27 08:43 신고

    홍난파의 아름다운 노랫말들이 마구 울리는 군요..
    집안 구조가 이쁘네요...
    경기도 화성에 가면 .. 홍난파 생각가 있어요.. ^^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27 09:17

    더공님!
    잘 지내셨지요?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13.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4.27 09:30 신고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즐거운 주말을 기대하며 홧팅입낟~^^

  14.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4.28 00:46 신고

    겉도 안도 정갈하고 예쁜데요?
    홍난파의 이미지와도 어울리구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2.04.29 11:27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구석구석 잘 찾아보면 보물찾기하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 곳들 참 많은 듯 합니다.

  16. Favicon of https://ethanj.tistory.com BlogIcon Story Blog 2012.05.01 12:04 신고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사진도 잘찍으십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5.01 22:50

    짚시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이로군요.
    급히 북악정에 오르다보니, 매번 놓치고 말았답니다.
    서울 성곽을 따라 걸어야 제맛이 나지요.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2.05.03 00:16

    서울... 정말 여기~저기 숨어 있는 보석같은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빌딩숲속만 바쁘게 오고갔지...
    정작 후미진 골목길을 여유롭게 걸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악상이 마구~ 떠오를 것 같은 예쁜 집인데요!!!

  19. 아름다움 2012.10.09 11:27

    홍난파선생님이 친일파가 되었던이유도 자발적인 친일이 아닌 악독한 일본총독부와 한병들에 의해 강제적인일로 친일파로 만들게 한겁니다~! 수양동우회사건으로 모진고문을 당했고 감옥에서 강제적인 전향서를 쓰게되었는데 군사정권으로 치자면 민주화인사를 강제로 보수주의로 만들게한거랑 같이 그렇게 당하셨다고하니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래도 친일은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친일파명단에 올렸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일부 독립운동가들 가운데 모진고문을 당하고 강제로 친일파로 전향당한분들도 많으니 물론 자발적이고 악독한 친일은 용서받지못한행위죠! 하지만 타의에 의한 강제친일은 화가나면서도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20. 홍사범 2013.12.25 03:25

    72일간의 모진 고문 끝에 친일전향,
    너무 가슴 아프네요...
    고문에 의한 친일이지만 그또한 부정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전, 홍 난파 편에 서겠습니다,
    '사공의 노래'를 부르면서...

  21. Favicon of https://cloud4.tvple.me/tv/prg.php?c=영드 BlogIcon 작은행복 2021.02.16 13:24

    잘 보고 갑니다~~~


서울 중구는 건물하나 도로 하나하나까지 전부 그냥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문화와 역사가 가득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길을 걷다보면 수많은 비석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서울 중구를 돌아다니던 중 서울시 의회 조금 지나 대한성공회교무원 건물 앞에 지하보도 바로 전에 보면 이런 기념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곳에 이러한 기념비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제가 사진을 이리저리 찍자 지나가던 사람들도 뭔가 있는가 싶어서 한번씩 기념비에 적힌 내용을 읽어보더군요. 저도 걷다가 힘들어서 의자가 있길래 앉았는데 바로 옆에 왠 표지석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4.19 혁명의 중심지. 1960년 3월과 4월에 수만명 학생들이 자유당정권의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의 민의의 전당인 이곳 국회의사당앞에서 대대적인 궐기로 4.19 혁명을 일으켰다. 2010.12.10 설치. 제 50주년 4.19 혁명기념사업회

가끔 이런 기념비를 보면 우리가 근대사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되 묻곤 합니다. 대한민국은 뭐든 깔끔하게 정리하고 넘어간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봄이 와야 되는 날씨에 무력으로 그 봄을 빼앗기고, 빼앗긴 것을 그리워 하는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 그때가 그리운가?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찾지 않아도 광화문을 왔다 갔다 하다보면 보게 되는 표지석입니다.
저도 그렇게 많이 왔다갔다 했으면서도 이런게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이 작은 기념비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겠나요?
서울시청 바로 옆 서울시의회 건물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 국세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덕수궁이 보이죠?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혹시시 서울시청 근방에 가실 일 있으시면 살짝 한번 보세요.



  1. 익명 2012.04.18 07:25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4.18 07:32 신고

    이런 곳에 있군요....

  3.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2.04.18 07:47 신고

    우리 역사를 저만큼 무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요..
    새삼 부끄러워지네요..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4.18 07:58

    그날이 없었으면 오늘도 없겠지요.
    의미 있는 표지석입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8 08:46

    아 내일이 4.19이네요
    시청에 있다는거 첨알았어요 시청근처에 살면서도..

  6.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2.04.18 08:57 신고

    그러고 보니 내일이로군요....
    가끔 의미있는 날을 놓치곤 하는데..조금 부끄러워집니다..

  7.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4.18 10:12 신고

    어머.. 저두 몰랐어요..
    더공님 덕분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에요..
    살짝쿵 부끄러워지네요^^;;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4.18 10:53

    시청앞에 요런 표시석이 있는줄 몰랐네요....
    그러고 보니 전 의회쪽이 아닌 늘 오른쪽으로만 다니다 보니 못봤나봐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4.18 10:56

    나중에 가게되면 꼭 찾아봐야겠는데요..
    저런건 잘 보이는곳에 둬야하는데
    잘 모르면
    그냥 지나치겠어요

  10.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4.18 11:34 신고

    그 근처는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지역은 거의 지나치기만 했네요.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한편으론.. 이런 좋은 유적(유적이라 해야 할까요?) 암튼.. 역사적 안내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11.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4.18 12:22 신고

    내일 벌써 4.19 이군요..
    지나갈일이 있으면 한번 들려서 의미를 되새겨봐야겠습니다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8 13:52

    그러고보니 내일이 사일구군요.
    너무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알고 갑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4.18 13:52

    수도 서울은 안전하다던 모 박사님이 대전 찍고, 부산까지 꽁무니가 빠지게 도망간 것은 도망이 아닌 민생사찰 이었을까요... 쩝. 뭐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면 윗대가리가 튀는건 이나라의 전통이죠. 조선 선조 때부터의. 그런 윗대가리가 하와이에서 편히 죽었다는게 정녕 마음에 걸리고, 일족을 몰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같은성씨, 같은계파라... 제길...

  14.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2.04.18 17:29 신고

    태국에서는 사당을 짓고 지나가면서 기도를 올렸을 것입니다.

  15. 익명 2012.04.18 19:28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4.19 00:19 신고

    내일이 4.19로군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7.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19 11:26 신고

    맞아요... 깔끔하게 딱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말이죠...
    근대사에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전파도 필요하구요.
    학창시절 근대사 부분을 공부한 기억이 없어요...
    대부분 학기말이니 그냥 설렁 설렁... 페이지도 작고!

  18. Favicon of https://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4.22 08:24 신고

    아~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인박물관
서울시 등록 제19호 전문박물관으로 국내외 전통적인 목조각상을 소장한 국내 유일의 목조각상 전문 박물관입니다. 조선 후기부터 근 현대까지 전통 목조각상과 아시아의 목조각상인 탈, 지팡이, 악기등 8,0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목인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목인 박물관은 김의광이 2006년 3월 개관을 하였고, 1955년 건축된 목조건물 1동과 콘크리트 건물 1동으로 되어 있으며, 지하는 라운지 형식으로 소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1층은 목인박물관, 2층은 박물관, 옥상은 차를 마실 수 있는 오픈 테라스로 되어 있습니다.

예쁜 옥상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목인박물관
본래는 서울 나온김에 광화문에 가볼까 했었는데 공사중인 빌딩을 돌아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찮게 인사동까지 걷게 됐습니다. 온 김에 좀 둘러보자고 돌아보는데 딱 봐도 참 재미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목인박물관이 보입니다. 이름도 재밌고 마음에 쏙 드는 간판까지 딱 제스타일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규모는 작지만 작은 목각 전시물이 많아서 하나하나 사진을 찍다보면 타임머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목인박물관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입장료+음료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목인 박물관은 2층까지 관람이 끝난 후 2층에서 음료를 받아서 3층 옥상으로 올라가면 오픈형으로 되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드라마 촬영도 있었던 곳인데 옥상에 있는 여러 물건들도 전부 전시물로써 재미 있는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답답한 서울 빌딩 숲에 자리 하고 있지만 뚫린 공간에서 따뜻한 차 한잔 하는 기분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INFO

목인박물관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오후 6시 30분 입장마감)
정기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요금 : 일반 5,000 원, 19세 미만, 65세 이상 3,000원
※ 입장 요금으로 관람 및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교통편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 조계사 맞은편 청석골길(인사동 거리내 쌈지길 맞은편 골목) 내 공영주차장 차량 주차가능. (주말/공휴일 인사동길 진입금지)
- 조계사, 종로경찰서를 경유 하는 모든 버스
- 조계사 하차 : 광역(R) - 5005, 9000, 9001 간선(B) - 162, 172
- 종로경찰서 하차 : 간선(B) - 109, 151, 162, 171, 172, 272 지선(G) - 7025

홈페이지 : http://www.mokinmuseum.com/
주소 : 서울 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82
전화 : 02-722-5066


목인박물관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인사동 관광안내소 바로 앞에 위치한 목인갤러리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이곳에서 전시는 없고 뒤쪽에 있는 박물관 건물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서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목인박물관
골목으로 들어가 보면 좁은 인사동 골목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목인 박물관은 왼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둘러보면 굳이 디자인을 새롭게 하지 않아도 정말 볼거리가 많고 재미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목인 박물관 또한 그 재미와 볼거리에 충실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3층의 테라스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둡고 답답한 찻집에서 마시는 차와 뻥 뚫린 공간에서 마시는 차는 그 느낌부터 다릅니다.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목인박물관
목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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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8.31 06:42 신고

    나무로 만든 닭이 재미있네요^^
    옥상 분위기도 넘 좋은데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8.31 07:25

    요즘 시원해서 저곳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은 참 재미 잇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8.31 22:58 신고

    재밌는 곳이네요..^^
    인사동은 언제 다시 한번 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9.01 15:56 신고

    언젠가부터 한국들어가면 꼭 들리던 인사동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나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싫어서였던것 같은데...
    목인 박물관은 제가 좋아했던 옛날의 인사동과 닮아있네요.
    간판이 정말 맘에 듭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9.05 10:30 신고

      맞아요.
      저도 전에는 인사동 꼬박꼬박 들렀는데 요즘은 일부러
      찾지 않게 되더라고요.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
      ^^

  6. 하늬아범 2011.09.02 09:18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인사동 갈때 들려봐야겠어요^^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9.02 11:23

    인사동에는 언제나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독특한 박물관이네요^^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9.04 02:02 신고

    목조각상들이 무척 아기자기하네요.
    좋은 공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9.05 10:28 신고

      한국에 저런 목조각상이 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지금은 중국 목조각상 전시중인데 볼만했습니다. ^^

  9. Favicon of https://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 2011.09.04 21:46 신고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이네요.
    저도 시간나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멋진 사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9.05 10:27 신고

      앗.. 서울 시민이시군요. ^^
      시간 나실 때 한번 둘러 보세요.

  10.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9.06 02:42 신고

    일단 정말 깔끔한 포스팅에 혀를 내두릅니다..
    어렸을 적에 한번쯤 칼로 나무를 조각하는 그런 꿈을 꾸었지요.
    한번쯤은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11. Favicon of https://youngjongtour.tistory.com BlogIcon 악의축 2011.09.06 13:08 신고

    전 요런 작은 박물관들에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1.09.07 07:42

    한번쯤 찾아가보면 즐거움이 있을 듯 하네요.
    덕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9.19 00:05

    볼거리가 아주 많아서
    참 좋은곳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20 23:25 신고

    인사동에 가거든 들러봐야겠습니다. ^^

  15. Favicon of https://doolyncat.tistory.com BlogIcon dooly&cat 2011.09.29 20:00 신고

    그렇지 않아도 여행병으로 마음앓이 중인데,
    마음 추스릴 생각은 않고 자꾸만 이렇게 여행관련 포스팅들을 구경다니면서 마음앓이를 더 심해지게 자학하는 중입니다. ^^
    이렇게 아플만큼 아파야 병이 낫지 싶어서 그러는 중인데. 아직은 차도가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1.10.07 13:24 신고

    운치가 있네요. 가까운곳이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7.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1.10.13 21:47 신고

    크진 않아 보이지만
    목재 냄새 맡으며 구경 한번 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18.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11.06 16:46 신고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인지라 천천히 읽어봤네요.
    간만에 와서 그런지 글과 사진 구성이 잡지를 연상시키는듯 세련됐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28 02:17

    건물 내외부가 모두 아름답내요..잘 보았습니다..^^

  20. Favicon of https://komgoon.tistory.com BlogIcon 룰울루 2011.12.01 11:13 신고

    아. 종종 돌아다니는 곳인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

  21.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3.02 08:23 신고

    목조각 부터 옥상의 차 마시는 공간까지.. 특이하면서 기억에 남는 공간이네요~
    타임머신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날씨가 풀리고 나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봐도 좋을 듯 합니다^^

원태우
원태우 (元泰祐) 의사
1882년 3월4일 과천면 안양리 642번지(현재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42번지)에서 출생 하셨다. 원의사께서는 1905년 11월22일 이토이로부미가 수원에 사냥을 갔다가 안양을 거쳐 서울로 가는 열차를 타고 서리재고개(현재 안양육교)를 지날때 혼자의 몸으로 돌을 던져 큰 상처를 입히고 일경에 체포 구금되었다.

이 의거는 민간 항일운동의 효시가 된 거사로써 당시 대판매일신문, 대한매일신문, 동경매일신문 등의 언론은 물론이요, 일본이 제작한 일로전쟁화보와 속음청사에도 그 내용이 수록된 일대 사건이었다.

원 의사께서는 1906년 1월24일자로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루었다. 당시의 고문으로 평생을 불구의 몸으로 지내신 원의사께서는 69세의 일기로 수푸루지(지금의 안양 비산동)에서 타계 (1950년)하셨다. 그 후 40년이 지난 1990년 정부에 의해 건국훈장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안양에 오래 살고 있으면서도 안양을 둘러보는데는 다소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양역 입구 벽면에 볼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몇번 안내판에 있는 글을 읽었지만 오고 가면서 봤던 것과 다르게 이렇게 앉아서 꼼꼼히 읽어보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했던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여러 안내 판에서는 의사(義士)와 지사(志士)를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안양역에는 “원태우(元泰祐) 의사(義士)”로 표기되어 있고, 다른 곳에는 “원태우(元泰祐) 지사(志士)”로 나와 있는데 정확한 것은 “지사(志士)”가 맞는 말 입니다. 사실, 애국에 있어서 의사면 어떻고 지사면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원태우 지사님 처럼 모진 고문으로 더욱 힘들게 지내시다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명칭이 달리 사용되고 있으니 그에 맞게 수정할 부분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족의 원흉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하리라!!
어쨌든 '원태우 지사'께서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진 사건은 그 파장이 상당히 컸던 모양입니다. '이토히로부미'가 부상을 입어 여러 곳에 신문이 실릴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합니다. 원태우 지사는 이 일로 약 두달간 감옥에 갖혀 고문을 당하고, 남은 평생을 불구의 몸으로 지냈다 합니다.


의문 1. 어떻게 달리는 기차를 향해 정확하게 던질 수 있나?
위의 내용으로 보면 이토히로부미가 탄 기차를 향해 돌을 던져서 큰 부상을 입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확하게 돌을 던질 수 있느냐가 의문일텐데 1905년 당시 기차 속도는 시속 20km~30km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볼 수 있는 속도로 열차가 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속도 또한 당시로써는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였겠지만 그 느린 속도로 달리는 열차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앉은 의자를 향해 돌을 던졌고, 유리창이 깨지면서 큰 부상을 입은 것이지요.

의문 2. 높은 열차의 창문을 어떻게 볼 수 있었나?
돌을 던진 위치가 중요합니다. 현재 석수 IC가 있는 곳이 안양육교 입니다. 예전 말로는 서리재고개라는 말인데 아래 사진으 보시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편은 일반 도로가 있는 곳이고, 왼편은 기찻길입니다. 기차길은 상당히 낮은 곳에 있어서 비탈진 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지나가는 기차를 향해 정확하게 돌을 던질 수 있는 것이죠.
원태우
돌 던진 곳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안양역에서 버스를 타고 안양자동차학원 맞은편까지 가봤습니다. 표지석은 원태우 지사께서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진 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안양자동차 학원 맞은편입니다. 바로 옆은 철도길로 철길은 아래로 움푹들어간 곳입니다. 예전 지명이 서리재고개로 이곳은 고개였으며 그 고개를 뚫고 기찻길을 만들었으니 거사를 치루기에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었죠.

원태우 지사 의거지 정확한 위치는 관악역에서 서울 방향으로 300미터 정도 올라오시면 안양자동차학원 맞은편에서 이 표지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열차를 전복 시켜라!!
원래 계획은 돌을 쌓아 기차를 전복시켜 이토히로부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같이 참여했던 ‘이만려’가 돌을 치워서 열차 전복 계획은 무산이 됩니다. 이에 원태우 지사는 단독으로 거사를 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열차에 돌을 던져 유리 파편 8조각이 이토히로부미의 얼굴에 박히게 합니다. 이 의거 이후로 본격적인 항일운동이 시작되었고, 이후 적극적인 독립운도이 시작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원태우
원태우 지사 의거지
이곳은 안양 출신 원태우 (1882-1950) 지사가 1905년 11월 22일 민족의 원흉 이토를 향해 정의에 돌을 던져 대한 남아의 기개를 만방에 떨친 역사의 현장이다. 일제에 의해 1905년 11월17일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긴, 이른바 을사조약에 비분 강개하여 단신으로 거사를 강행 이토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거사후 원지사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모진 고문후 이듬해 1월 풀려났으나 평생을 불구로 지내다 1950년 한국전쟁때 69세를 일기로 운명하였다.
바로 주변에 이렇게 무궁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가을 날씨 같은 깔끔한 날씨에 파란하늘까지..
안양역 벽면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 해서 찾아다녀본 하루였습니다. 더불어 안양의 옛 지명까지 알게 된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안양육교는 “서리재고개”, 안양 비산동은 “수푸루지”라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름이었습니다.

역사책에만 실려 있는 유명한 의사(義士)분들 이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나라를 잃은 설움을 표출하시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에 묻히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지역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한번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태우 지사가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졌을 때가 1905년 24살이었는데 저는 24살에 뭘 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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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1.08.24 15:1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이런 분들이 잇는가하면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도 아직도 떵떵거리고 사는 비열한 인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5 17:27 신고

      맞아요. 정말 요즘 보면 나라 팔아 먹고
      아직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들 보면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3. Favicon of https://hiphoplsy.tistory.com BlogIcon 맑쇼 2011.08.24 17:07 신고

    역적을 ^_^ 부상시킨 멋진 분이시군요 ㅎㅎ

    또다른 재밌는 사실은 안양이 예전엔 과천에 들어갔네요 ?ㅎㅎㅎ

    수원에서 조금 더 가면 융건릉이 있어서 어렸을 때 많이 가봤는데 안양은 많이 안가본거 같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5 17:33 신고

      네. 완전 보내버릴 수도 있었는데.....
      안양이 예전에는 과천현에 들어가 있었죠.
      저는 수원에는 요즘에도 종종 내려가요. ^^

  4. Favicon of https://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1.08.24 17:38 신고

    처음 들어보는 분이네요.

    정말 이런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나 싶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7 14:23 신고

      맞아요.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24 18:49

    아~원태우 지사..잊지 않으렵니다.
    24살의 젊은 나이에 불구가 되어 한평생
    지내셨다니 넘 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그일이 항일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니
    아주 뜻깊습니다. 잘 보았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27 22:17 신고

      24살의 나이에 정말 모진 고문을 당하고 그 휴유증으로 죽을때까지
      고생만 하다 가셨다니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24 19:13 신고

    원태우 지사에 대해 알고 갑니다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1.08.24 20:31

    그림까지 보여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됩니다^^
    원태우 의사님을 잘 모르고 있어서 부끄럽군요..
    우리 꽃무궁화와 함께 더욱 마음에 다가온 글입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4 21:37

    대단한 기걔를 가졌던 분이셨군요.
    이런 저항정신이야말로 해방을 앞당기게 했을 겁니다, ^^

  9.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8.24 21:43 신고

    왜 자꾸 공부하게 하나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이깊은물 2011.08.24 21:48

    더공님 덕분에 처음으로 알게된 내용입니다.
    상세한 포스팅에 감동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8.25 04:11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 입니다
    원태우 지사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25 04:49

    부끄럽게도 오늘 처음 성함을 들었네요.
    너무 늦게 훈장이 수여되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8.25 08:41 신고

    오, 저런 분도 계셨군요.. 안양이 예전에는 과천속에 있는 작은 동네였군요...
    저도 만안구에 살고 있는데, 같은 지역주민으로서 기분 좋네요.. 이토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지다!
    멋집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5 08:55

    돌 대신에 수류탄을 살 돈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쩝.

  15.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8.25 09: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역사, 그저 부끄러울 따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25 10:28 신고

    처음 들어본 분입니다.
    우리나라 국사책들 뭐하는건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s://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8.26 12:36 신고

    그러게요,원태우 지사라...
    이토히로부미 하면 저격한 안중근 의사가 더 유명해서 그런지,안중근만 생각나네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6 21:19

    이렇게 멋진 분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처우가 정말 부족한 듯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 2012.03.29 16:13

    우와~책에서만 원태우지사이야길듣고 검색해본건데 덕분에생생히봤네요~안양에이런 지사가계셨다는게 새삼 자랑스럽네요!!

  20. 무지개 2012.09.19 14:01

    같은 지역에 사는데 오늘 첨 알았습니다
    모 사이트에 이분글이 올라와서 우연히 더공님 블로그에 오게 되엇습니다
    퍼 가도 되지요 저가 감빡하고 출처를 안 남겼습니다 죄송하고요
    나중에라도 남기겠습니다 정말이지 안양 살면서 이 사실을 오늘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더공님 ^^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04 11:21

    경기도청 블로그입니다. 관련글로 엮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관헌

가장 오래된 근대건물 정관헌
정관헌
덕수궁울 둘러보다 보면 궁 바로 뒷편에 근대건축물이 나타납니다. 경복궁이나 창덕궁과 아주 다른 건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덕수궁은 석조전도 그렇고, 미술관도 그렇고 근현대 건축물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 근현대 건축물이 많다해도 정관헌은 특별해 보입니다. 현재 덕수궁 내부에 있는 건축물중 가장 오래된 근대건축물인 정관헌입니다.

으리으리한 기와 건물이 즐비한 덕수궁에서 다소 생뚱맞은 건물이긴 하지만 당시에도 사용되었고, 주변에 있는 빌딩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건물입니다.

덕수궁에서 가장 위치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관헌에서 내려다보면 덕홍전이 정면으로 보이고 바로 옆에 함녕전, 그리고 석어당, 중화전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정관헌 바로 옆에는 멋진 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정면 사진에 할아버지가 서 계신곳에 서 있는 나무는 회화나무로 326년생으로 높이가 17미터 지정번호 97호로 지정되어 있는 나무입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일어났던 온갖 격변을 다 바라봤겠죠.

이곳은 고종황제가 여러 행사와 만찬을 즐겼다는 곳이어서 그런지 마당도 넓고 시원시원합니다. 정관헌이라고 해서 약 이름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하기가 쉬운가 봅니다.
정관헌정관헌
정관헌
정관헌
궁궐 후원의 언덕 위에 세운 휴식용 건물로 이름에 걸맞게 조용히 궁궐을 내려보고 있다. 학국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1900년경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A. I. Sabatin)이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네크양식의 인조석 기둥을 줄지어서 내부 공간을 감쌌고, 동남서 세 방향에 베란다를 마련했다. 베란다의 기둥은 목조이며 기둥 상부에 청룡, 황룡, 박쥐, 꽃병 등 한국의 전통 문양을 새겼다. 이 한양(韓洋) 절충의 이국적 건물 안에서 고종은 커피를 마시며 외교 사절들과 연회를 즐겼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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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헌
문화를 아끼는 방법. 문화를 누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곳에 앉아 계신 여러 관람객들은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 수다를 하고 계십니다. 분명한건 이곳에서는 그렇게 오래 앉아 떠드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죠. 앉아서 체험을 해 보라고 놓여진 의자에 앉아 카페처럼 수다를 하는것은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수다는 짧고 가볍게, 앉아보는 것 까지만 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 정관헌에서 회의 가능
현재 이곳은 한시적으로 일반인들에 대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대관을 한다고 합니다. 기간은 2011년 8월 ~ 2011년10월 까지이며, 사용하기 5일전에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http://www.e-minwon.go.kr/법정민원신청)'에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후 궁궐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전기기자재 등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시간 사용료는 36만원이라고 합니다.
정관헌
정관헌정관헌
러시아에서 가져온 100년 넘은 타일
타일정관헌과 바닥에 깔린 타일입니다. 이 타일을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이 타일이 처음 깔렸던 그 타일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지금보다 색상이 더 진하고, 라인도 분명했겠지만 현재는 100여년이 지나면서 색상도 많이 빠지고, 깨진 곳도 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본다면 정관헌에 가신다면 가벼이 넘길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 당시부터 깔려 있는 타일이므로 바닥을 걸을 때 지팡이로 콕콕 찔러본다거나, 우산대 같은 것으로 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관헌
정관헌정관헌
정관헌
정관헌 입구 지붕 처마 아래를 바라보면 청룡과 황룡 두마리의 용이 있습니다. 건축양식은 서양식으로 지어졌지만 이렇게 곳곳에 한국적이며 섬세한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기둥을 받치는 부분에는 꽃병모양으로 만들여져 있고 박쥐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정관헌에서 놓쳐서는 안될 볼거리 입니다.
정관헌
INFO
덕수궁 교통정보
지하철1호선, 시청역2호선, 시청역5호선, 광화문역2호선, 을지로입구역1호선
버스노선
간선 : 101, 150, 402, 402(심야), 405, 501, 506 / 지선 : 1711, 7016, 고궁순환 / 광역 : 9409 / 순환 : 90S투어, 91S투어 / 좌석 : 1002 / 공항 : 6005, 서울시청(호텔경유) / 마을 : 종로09, 종로11 / 직행 : 8600

덕수궁 입장요금 : 성인 1000원, 소인 500원
덕수궁 홈페이지 : http://www.deoksugung.go.kr/
덕수궁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58 (우 100-120)
전화번호 : 02)771-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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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1.08.18 19:35 신고

    근사한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장소로는 그만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8.18 19:45 신고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18 20:15

    정관헌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깁니다..
    고종이 저기서 커피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을만하다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1 신고

      계속 나라가 힘이 좀 있었더라면..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고 발전했다면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가끔 해 봅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8 21:21

    와 왠지 가면 맘이 편해질것 같아요.. 되게 시원해 보이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1 신고

      맞아요. 생각보다 시원하더라고요.
      건물 전체가 다 개방형이라 그런지 바람도 잘 통하고, 덕수궁 내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6.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1.08.19 05:51 신고

    우리의 건물은 왜이리 정감이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2 신고

      100년이 넘은 건물인데도 잘 버티고 서 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 ^^

  7.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8.19 06:03 신고

    덕수궁...작년 가을에 다녀왔는데,
    정말 예쁜 궁이었습니다~! ^^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2 신고

      저도 올 가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봄, 여름, 겨울은 가봤는데 가을에는 가보질 못했네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9 10:00

    낮에 보는 아름다움도 좋네요.
    저는 항상 밤에만 가봐서...^^;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2 신고

      저하고는 반대군요. 저는 낮에만 가보고 밤에는 가보질 못했는데...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19 12:50

    여기 저도 덕수궁을 돌면서 봤어요..
    근데 몰랐던 부분까지 다 설명해 주셔서
    다시 보고 온듯합니다

  10. 하늬아범 2011.08.19 16:53

    덕수궁 정관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8.20 09:26 신고

    정말 아름다워요.
    근처에 들렸을 때 두번 들어가 보았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담아오진 못했지요.
    너무 멋져요..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8.20 09:28 신고

    덕수궁 안의 정관헌에 대해 알게 됐네요.
    슬픈 역사의 자락이기도 합니다.

  13.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8.20 23:23 신고

    아...너무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갑니다.
    얼마전에...여행 갔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찍어도 잘 인찍혀지더라구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1 17:33

    100년이 넘은 타일인데도 멀쩡해보이네요~+__+
    덕수궁 오랫만인듯 ㅎㅎ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2 02:13

    덕수궁에..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저밖에 없을꺼에요..ㅠ
    잘보고 갑니다.ㅠ

  16.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진이늘이 2011.08.22 11:24 신고

    잘봤습니다. 좋네요....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3 05:41

    외국인에게 서울 관광 소개를 하면서 가장 많이 소개하는 게 궁인데,
    덕수궁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고 소개했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과 함께 정보까지 얻어갑니다~

  18.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8.23 07:22 신고

    몇일 전 태릉을 갔었는데.. 아.. 조선의 안타까운 역사가 느껴집니다...

  19.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23 16:19 신고

    자주 가까운곳에 있으면서 근처에 고궁을 참 가보질 못한듯 하네요...
    언제 시간내보고 싶어지네요..
    날도 좀 좋아졌으니 더더욱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8.23 21:46 신고

    어찌보면 좀 어색해 보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21. Favicon of https://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8.26 12:39 신고

    저 정관헌이란 건물은 운이 좋군요.
    근대에 지어진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궁궐 안에 있고,왕이 자주 찾아서 주변 한옥들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되다니~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박물관은 크게 야외전시장과 실내 전시장이 있습니다. 내부는 오래된 기차를 볼 수 있고 내부는 철도의 역사와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몇년전에 비해서 몇몇 부분은 새롭게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예전에는 그냥 일방적인 전시형태였다면 체험 공간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왕 철도박물관

철도박물관 - 자료 : 코레일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우리의 철도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특히 열차는 근현대사에 있어서 빼 놓고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운송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철도의 역사는 수탈의 역사와 맞물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철도 또한 그러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고된 역사를 건너 이제는 자체적으로 고속철을 만들어 내는 나라가 되었으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철도박물관은 1층, 2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은 초기 기차가 만들어진 때부터 현재까지의 기차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철도 체험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인기 최고이지만 철도 체험실은 그냥 전진과 정지만 하는 너무나 간단한 것이라 어른 분들이 보시기엔 "이게 체험인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2층은 열차가 달리는데 필요한 기자재 및 현재와 미래의 기차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실 2층은 기자재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오래 머물지 않더군요. 미래철도시설이라는 곳도 미래에는 이런 기차가 나올 것이다 라는 내용보다는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전시 방향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경인선 개통식
인천 제물포 : 한국 최초로 경인철개통식
1899년 9월18. 한국 최초의철도 개통식 모습이라고 합니다. 인천 제물포가 상당히 역사적인 곳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곳곳에 펄럭이는 일장기와 욱일 승천기가 참 가슴 아픕니다. 오른편 탑 위에서 감시하고 있는 일본 순사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 일부 검색에서 경인선 개통식 사진이라며 "노량진"으로 나와 있는 것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국 최초의 경인선 개통식은 인천 "제물포"에서 열렸습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
1905년 경부선 개통식 (1905년 1월1일)
어마어마한 인파입니다. 특히 사람들을 보면 전부 한복에 갓을 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통식을 보러 가는 것도 일이었을텐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기차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을 보면 놀라울 뿐입니다. 아마 현대로 따진다면 외계인의 우주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1953년 수인선 소래역 풍경
수인선이 있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염전 창고에서  소금을 실고 인천과 수원으로 실어 날랐을 수인선 소래역의 옛 풍경입니다. 지금도 소래포구에 가면 옛 수인선을 연결했던 다리가 남아 있습니다.
촬영 : 미군 제 712 수송철도운영대대 1953년 5월30일 촬영
※ 의왕 철도박물관 전시물 촬영
의왕 철도 박물관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 철도 박물관
의왕철도박물관은 이제는 볼 수 없는 기차와 소중한 사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4인가족 입장료도 2천원이 안되는 금액이고, 여러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이 가서 보셔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주차 시설도 괜찮고 바로 옆에는 자연생태공원도 있기 때문에 연계해서 같이 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의왕 철도박물관 - 정보
관람시간 : 3월 ~ 10월 09:00 ~ 18:00 / 11월 ~ 2월 09:00 ~ 17:00
* 박물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관람료
일반(19~60) : 500원 / 단체(30인 이상) 400원
어린이·청소년 (7~18세) : 300원 / 단체(30인 이상) : 200원
* 단체 관람은 미리 전화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료관람
어린이 : 6세 이하 / 노인 : 65세 이상 / 장애인 : 장애인 수첩 소지자 / 철도회원 : 본인(회원카드 소지자) 및 동행 1인에 한함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 1월 1일, 설 · 추석 연휴 / 기타: 코레일 사장이 정하는 날

주소 :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374-1번지(철도교육단지내)
문의 전화 : 031)461-3610

교통편 : 수도권 전철1호선 의왕역 하차 2번 출구 (도보 10분 소요, 버스 1-1, 1-2)


UPDATA : 2012.04.03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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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16 22:21 신고

    요즘 기차놀이에 빠진 재협군이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집에 안온다고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조금 들긴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1:56 신고

      정말 재협군 한번 가면 몇시간은 아주 신날 듯 한데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17 08:51

    1905년 사진을 보니.. 뭔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1805년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1:57 신고

      햐... 100년 앞으로 땡겨졌으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지 정말 상상력을 극대화 해야 하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17 10:11

    수인선 소래포구 풍경을 보니
    지금은 사라진 협궤 열차가 생각이 납니다..
    한번쯤 가보면
    예전 생각이 날꺼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2:38 신고

      지금은 사라지고 철길도 몇군데 남아있지 않아 아쉬운데..
      인천 수원 철도 생기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익명 2011.08.17 10:21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8.17 10:49

    아이들과 함께가면 정말 좋겠는데요~
    고맙습니다.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3:20 신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관람이 될 듯 합니다.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7 12:39

    굉장히 의미있는 곳이네요!! ㅎ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3:21 신고

      얘들은 뭐 정말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기차가 달리지 않고 서 있는 것 자체로도 좋아하던데요. ^^

  8. 익명 2011.08.17 13:53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17 13:58 신고

    박물관은 1층만 둘러봤었는데 다음에 또 가봐야겠네요.
    요즘 아들녀석이 틈만 나면 지하철 노래를 불러대서리 ^^;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8 13:22 신고

      아하... 그 아들이 누군지 저도 잘 알아요.
      마치 제 조카 같다니까요. ^^

  10.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1.08.17 14:12 신고

    프로필 사진에 핸섬하신 분이 누군가 했더니 더공님이 시네요..^^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얼굴까지 보니 좋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3 신고

      저 맞아요. 그동안 계속 새 사진으로 해 놨다가 기분 전환겸 해서 사진을 바꿔 봤어요. 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8.17 14:16


    엄청 저렴하네요ㅎ

    아이들한테도 어른들한테도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4 신고

      아이들은 즐거움으로.. 어른들은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더라고요.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7 15:16

    크고 알흠다운 철도 입니다. 하악 하악 <<응?!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7 17:23

    철도박물관~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용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5 신고

      얘들은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오는 얘들마다 전부 기차를 좋아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였습니다.

  14.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8.17 21:24 신고

    저도 시간이 난다면 의왕 철도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6 신고

      전철 1호선 타고 쭉쭉쭉쭉 아래로 의왕에 오시면 되요. ^^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주세요~~

  15. 하늬아범 2011.08.17 23:31

    의양 철도 박물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퍈안한 밤 되십시요

  16.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8.18 07:37 신고

    그러게요. 정말 아이들과 가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그리 멀지 않으니 기회 되면 함 가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8 신고

      얘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보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교 얘들은 어느정도 알아서 그런지 재미 보다는 그냥 뛰어다니는데 더 신경을 쓰더라고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9 10:06

    저런 기차모형들~ 어릴 때는 무지무지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도 물론 가지고 싶긴 하지만 기회비용 측면에서ㅋㅋ
    즐거운 철도박물관 여행 잘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9 10:47 신고

      저도 요즘엔 가지고 노는 것 보다는 모형을 그냥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크더라고요. ㅎㅎㅎㅎ 어렸을 때는 장난감의 개념이었는데 크면서 수집품 같은 생각이.. ㅎㅎ

  18.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23 16:20 신고

    이번 휴가때 아이들 데리고 요런곳을 갔어야 하는데..ㅎㅎ
    다음번에 시간내서 아이들데리고 가봐야 겠어요~~ ^^

  19.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8.25 08:42 신고

    여기 두어번 갔었던 곳이네요..그러고보니 아내와는 못 가봤네요.. 이번 주말에 한번 가볼까요?^^

  20. Favicon of http://www.korail.co.kr BlogIcon 스친기억보라하늘 2014.10.03 06:45

    철도 박물관 어렸을 때 진짜 많이 갔었는데 ㅋㅋㅋㅋ

    +_+전철역으로도 얼마 안걸려서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더공 2015.05.17 05:40

    얘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


“특별한 교통 수단을 이용해보자
홍콩 피크 트램(PEAK TRAM)
Garden Road Peak Tram Lower Terminus

여행을 가면 항상 그 지역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그 지역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기억할 때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은 자신이 가본 지역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고, 여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홍콩에서 조망하기 가장 좋은 곳은 뭐니뭐니 해도 〈빅토리아 피크 가든〉입니다. 홍콩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역시 피크트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피크트램은 경사가 있는 곳을 올라가는 특별한 기차로써 평지가 많지 않은 홍콩섬에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아주 특별한 기차다입니다.

피크트램은 1888년에 개통되어 1년 평균 700만명이 찾는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현재까지 운행되는 피크트램은 홍콩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 역에서 걷는다면 15분~20분 정도 소요된다. 1.5km정도 되는 거리라 천천히 걸어가며 주변 풍경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버스를 탈 수 있다. 센트럴역에서 2층 버스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 요금은 HK$3.2
인기있는 곳이다보니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피크트램에 탑승을 할 수 있다. 사람이 많아도 대기 시간은 20분 정도면 되니까 바쁜 여행자라도 투자해볼만하다. 요금은 왕복 HK$40. 편도 HK$28.
피크 트램에 탑승하면 오른편으로 자리를 잡는다. 앞쪽이면 더욱 좋고 사진찍기도 좋고 올라가면서 홍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왼쪽은 계속 산만 바라보며 올라가기에 후회할 수 있다.

일반적인 관광 안내서에서는 센트럴 역에서 버스를 타라는 글이 많은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한 내용은 아니다. 정확한 내용은 스타페리 선착장이 있는 2IE 빌딩 바로 앞에서 15C 버스를 타야 한다. 직선 거리로만 본다면 센트럴 역과 피크트램역, 2IE빌딩까지 가는 거리도 만만치 않은 거리다.

TIP. INFO

택시를 이용할 경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일방통행이 상당히 많다. 처음엔 그걸 몰라서 택시가 일부러 빙빙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도로를 볼 때 어쩔 수 없이 빙빙 돌게 된다. 그렇다고 골목길을 이용하라고 말 할 수 없으니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반대 방향 일방통행 도로에서 택시 타고 바가지썼네 어쩌네 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자.

버스를 이용할 경우
센트럴 역이 아니라 스타페리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2IE 빌딩 앞에서 15C 버스를 타도록 하자.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가는 방법이다. 주의 할 점이라면 버스 운행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운행 하기 때문에 너무 이른시간에 나가서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뚜껑 없는 2층 버스를 탈 수도 있다.
홍콩 15C 버스요금 HK$3.2. 운행시간 10:00 ~ 23:45

걸어갈 경우
낮에는 언제든 좋다. 하지만 밤 늦은 시간에는 되도록 골목을 피해서 걷는 것이 좋다. 전 세계 어느 곳이든 밤 늦은 시간에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 돌아다니기엔 결코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스타페리 - 버스 - 피크트램 연계 요금제도 있으니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미리 알아보면 좀 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을 할 수 있다
15번 버스를 이용하여 내려오기. 피크트램을 편도로 올라갔다가 빅토리아피크가든 에서 내려 올 때는 2층 버스인 15번 버스를 이용해 내려올 수 있다. 이용요금 HK$8.8/ 운행시간 06:15 ~ 00:15 / 운행간격 15분~30분


피크트램 (PEAK TRAM)
운행시간 : 07:00 ~ 24:00
운행간격 : 15분
요금 : 왕복 HK$40, 편도 HK$28

홈페이지 : http://www.thepeak.com.hk/kr/hom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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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1.08.14 16:47 신고

    언젠가 홍콩에 가고 싶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5 신고

      저도 홍콩 한번 더 가보고 싶어요.
      너무 오래전에 다녀온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잊지 않으려고 이렇게 글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

  3.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14 18:44 신고

    얼마 전에 친구녀석이 홍콩 다녀와서 자랑하는데
    저도 내년에는 다른 여행갈 때 홍콩 스탑오버해서 가려고 작정중입니다. ^^;
    내년에 홍콩 가기 전에 더공 님 블로그에서 많이 얻어가야겠는걸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6 신고

      어떤 경유 비행기는 하루 정도 걸리는 것도 있던데 그런걸로 경유해서 오시면 아주 알찬 여행이 되겠어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8.14 19:38

    저도 홍콩은 한번도 못가본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가고픈데 말이죠~
    어제는 몇번이고 들어오려는데 밀리던지요~ㅎㅎㅎ
    이제서야 들어와보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23 신고

      저는 딱 한번. 짧게 다녀와서 너무 대충 보고 왔어요.
      더군다나 그때 발바닥 부상중이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너무 아쉬운 여행이었지요. ^^

  5.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8.14 21:38 신고

    세세한 정보네요... 홍콩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

  6.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8.14 22:14 신고

    좋은 팁이네요...
    홍콩가면 누구나 타보는 것중에 하나일듯..
    내려올 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
    다른 야경을 보는 것도 괜찮드라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41 신고

      내려올때는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내려오는 2층버스!! ^^

  7. 하늬아범 2011.08.14 23:35

    제 친구가 한달동안 홍콩으로 출장을 갔는데
    무지 따라가고 싶더군요
    시간만 되면 여행좀 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42 신고

      이야~~ 한달 홍콩이라니...
      몸 체인지 가능하면 바꾸고 싶어집니다.
      한달이라... 햐.... 생각만 해도 부러운데요.,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15 00:09 신고

    홍콩 여행자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등산 갔다가 방금 귀가했어요~ 공휴일 잘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8.15 00:11 신고

    아...포스트 보고 있노라니 홍콩이 저를 부르는군요.
    가고 싶어라....ㅠㅠ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8.15 05:43 신고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노을이두 홍콩 언제 가 보려나?ㅎㅎ

  1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8.15 10:53 신고

    홍콩 여행한지 오래돼 이제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크게 기억되는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ㅠ

  12. 익명 2011.08.15 11:59

    비밀댓글입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5 12:31

    좋으네요~~!!
    저도 좀 떠나고 싶어요 ㅜㅜ

  14.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8.15 14:00 신고

    홍콩은 아주 옛날에 갔었던지라 기억에 가물가물 하네요.
    트램을 탔었나? ^^;
    더공님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마천루의 야경이 멋있었고,
    음식이 참 맛있었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22 신고

      그러게요. 저도 홍콩 갔다온지 가물가물해요.
      기억 정리 차원에서 다시 한번~ ^^

  15.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8.15 14:09 신고

    오! 혹시 홍콩원정대 다녀오신건가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3 신고

      아뇨. 아직 결과 발표도 안났어요. 푸핫...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5 16:01

    아 사진보니 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17:15 신고

      저는 잠깐 들렀던 곳이라..
      다음에 기회되면 꼼꼼히 돌아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5 19:06

    높은 곳에서 아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 같은 건가 보네요.
    훗날 기회가 되어 홍콩여행 가게 된다면 이거부터 타 봐야겠어요.
    그리고 자리는 반드시 오른쪽에 앉아야겠네요.

  18.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8.15 23:09 신고

    홍콩이다...그 ucc 당첨되서 갔다온건 아니죠?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5 23:46 신고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아직 발표도 안났어요. 푸핫...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16 08:29

    가끔 더공님의 여행기를 읽고있으면
    정보도 함께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것
    항상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6 11:26 신고

      종종 이렇게 다녀온 곳에 대해서 정리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물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지만... ㅎㅎ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6 12:10

    피크트램 정말 귀엽네요~
    저도 홍콩 꼭 놀러가고 싶어요!
    좋으셨겠다 부럽습니다 ㅋㅋ

  21.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16 22:18 신고

    올라가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

    좀 오래된 포스트 트랙백 떨구고 갑니다.


SPONGE HOUSE
몇몇 소극장은 다녀봤지만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는 참 기억에 오래 남는 극장입니다. 스폰지하우스라는 이름처럼 아담하고 아주 예쁜 소극장입니다. 요즘은 어지간한 극장이 멀티플렉스다 뭐다해서 규모가 엄청나고, 좌석도 푹신푹신하고 넓고, 온갖 놀거리가 많은 공간으로 변했죠. 그에 비해 스폰지하우스는 별다른 대기실도 필요 없고, 팝콘도 필요 없고 넓은 대기실도 없습니다. 그냥 입구에서 티켓 구입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영화만큼 저예산 독립영화도 많이 만들어지지만 멀티플렉스 극장에 들어갈 수 없는 영화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한 독립영화는 개봉관을 잡기도 어렵고, 어렵게 개봉을 했다 하더라고 금방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폰지하우스에서는 그러한 독립영화, 인디영화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인디영화, 독립영화라고 싸구려 느낌만 나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확실히 요즘은 인디 영화 자체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물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퀄리티는 보여주질 못하지만 보면 볼 수록 기억에 남는 영화가 많습니다. 총 좌석 규모가 76석으로 어지간한 연극 소극장보다 더 작은 느낌입니다. 첫 느낌은 뭐랄까 딱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랄까.. 인테리어는 별다른 장식 없이 단순하면서도 카페같은 분위기입니다.



카운터 입구 옆에 보면 이렇게 카페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실 분은 밖에서 기다리시고, 이곳에서 기다리실 분은 가볍게 음료 하나 사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소극장에 맞는 분위기
내부의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편안한 좌석은 아니지만 좌석과 좌석의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그냥 다리 쭉 펴고 앉아서 봐도 됩니다. 저처럼 몸집이 비대한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아주 좋은 자리죠. 이곳을 자주 찾는 다는 다른 여성 관객분은 항상 앉는 곳이 있는지 딱 가더니 아주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보시더군요. 맨 앞에 있는 화면을 보시면 알곘지만 상당히 작습니다.

화면은 작지만 중앙집중형 배치로 인해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오히려 커다란 대형 화면에서 시야가 다 안들어 오는 것에 비해서 작은 화면이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다가 나중에는 오히려 작은 화면이 더욱더 편하더라고요. 몰입감 최고라고 해야하나..

※ 극장 내부 사진은 관리직원 허락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스폰지하우스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입니다.


스폰지하우스는 잘 살펴봐야 합니다. 시청역 3번 출구로 나와 서울시의회 골목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조선일보정동별관과 사랑의열매 빌딩 바로 앞에 씨스퀘어빌딩이 있습니다. 그 건물이 위쪽에서 보면 1층이고, 시청역쪽에서 올라가다 보면 지하1층입니다. 건물 외관에 스폰지하우스라는 표시가 딱 보이질 않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광화문 구경도 하시고, 덕수궁도 둘러보시고, 시간이 조금 남으신다면 스폰지하우스에 들러 인디영화도 한편 보시는게 어떤가요?


INFO
스폰지 하우스 홈페이지 : http://www.spongehouse.com/
스폰지하우스 전화번호 : 02-2285-2095
스폰지하우스 주소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21 씨스퀘어빌딩 1층 

잘 보셨으면 추천 한번만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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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1.08.12 13:04 신고

    저도 가봤어요!!+_+
    여기서 토일렛이라는 영화 봤다는~ ㅎ

  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8.12 13:30 신고

    여기는 트루맛쇼 예매할때 들어봤던 극장이네요.
    실제로 예매해서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CGV 대학로점에서 보고 왔죠. 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8 신고

      아하.... 저도 트루맛쑈 때문에 간 곳이에요. ^^

  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12 13:55 신고

    어떤 영화 상영하는지 홈페이지 구경가봐야겠네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9 신고

      홈페이지라고 해도... 볼게 거의 없어서 말이죠. ㅎㅎ
      영화 정보는 꾸준하게 잘 올라오더라고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2 14:37

    벌써 2년도 넘었네요.
    어느 겨울날 이곳에서 좋아하던 사람과 남극의 쉐프를 봤었는데...
    괜한 추억ㅠ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9 신고

      흑...
      저는 혼자 보러가서 혼자 보고 왔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2 15:00

    실내 조명이 참 아늑하고 부드러운톤 입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2 15:07

    우호 정말 매력있는 소극장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0 신고

      작고, 아담하고, 생각보다 조용한 소극장입니다. ^^

  8.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진이늘이 2011.08.12 15:24 신고

    좋은 정보네요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될듯...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5 신고

      독립영화 관심 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

  9.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1.08.12 16:14 신고

    분위기 참 좋네요~
    데이트하기도 좋고 말이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5 신고

      딱 데이트 코스더라고요.
      영화보고, 주변ㅇ[서 밥 먹고, 차 한잔 하고.. ^^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8.12 17:28

    학교다닐때는 연극보러 소극장에
    많이도 갔었는데요~~ㅎㅎ
    옛생각을 하면서 한번 딸램이랑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3 신고

      더운날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한편도 아주 좋은 피서법이 될거라 믿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8.12 18:43 신고

    여기서 트루맛쇼 를 개봉일에 감상했었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3 신고

      저는 개봉한 다음에 한참 지난 다음에.. ^^
      콜록콜록..

  12. 이그림 2011.08.12 18:56

    더공님 서울 사시나봐요.. 광화문 자하에 있는 시네큐브영화관은 가봤는데 거긴 없어졌잖아요. 좋은 영화 많이 했는데.
    여기서 하는 좋은 영화들 많죠.

  13.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12 21:28 신고

    소극장이 왠지 럭셔리 한데요? ^^
    소극장이라기 보다는 왠지 전시회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더공님 포스팅은 정말 깔끔하니 좋네요. ^^
    편안한 저녁되세요 더공님~!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4 신고

      작은 연극무대 같다고 해야할까..
      화면도 작고 그런데 이상하게 몰입감은 최고더라고요.

  14.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8.12 21:34 신고

    카페 같은 분위기인데요.
    저곳에서 영화보면 분위기 괜찮을듯 합니다.
    오늘 같이 비오는날 분위기 짱일듯 해요.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5 신고

      아주 좋던데요.
      특히 좌석이 몇 개 없어서 도란도란 모여 앉아 가족끼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catmansa BlogIcon 권양 2011.08.12 23:56

    와~스폰지하우스 멋지네요 인디영화도 볼수있고^^후후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1:15 신고

      시간 나실 때 한번 가보세요.
      극장 정말 마음에 드실거에요.

  16. Favicon of http://yitzhak.kr BlogIcon 이츠하크 2011.08.12 23:57

    어떻게 되었어요? 붙어서요? 면접....홍콩 가야지유. 니 하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32 신고

      모르겠어요.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한다고 하네요.
      이거 준비하시는 그룹이 꽤 많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13 00:30

    까페같은 극장이군요.
    저곳에서 영화 한프로 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13 08:12

    분위기 좋네요~
    가끔은 저런 소극장에서 보는 연극이 더 재미있지요. ^^

  19. Favicon of https://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1.08.13 14:38 신고

    소극장 참 예쁘네요. 데이트하기도 딱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20. Favicon of https://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8.26 12:38 신고

    흠,광화문에서 멀지 않네요~
    광화문역 근처에 저런 아담한 극장이 있구나...대형 극장에서 틀어주지 않는 비주류 영화에 끌리는지라,더 관심이 생깁니다.

  21. ij-doop 2013.11.26 06:42

    인디영화 볼수있는 다른 곳 또 없나요? ㅠㅠ 완전 꽂혔어요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생태공원은 2002년 10월2일 개장해서 벌써 9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정말 후끈후끈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날씨다 보니까 맘먹고 카메라 들고 나와서 한손엔 우산 한손엔 무거운 카메라 들고 흐르는 땀을 닦을수도 없고, 티셔츠는 이미 몸에 쫙 달라 붙어서 부끄러운 아저씨 배불뚝이 몸매를 보여줘야 하는 날씨 입니다. 확실히 추운 겨울만큼이나 덥고 습기 많은 여름철도 참 힘든 계절 입니다.

철도박물관을 나와 작은 굴다리를 지나서 왕송저수지를 끼고 인도가 없는 길을 1km정도 가다보면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산 물향기 수목원이 규모로 승부한다면 이곳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조용히 걷기도 좋고 꽃도 마음껏 보고, 풀냄새, 나무 냄새 너무 좋습니다. 특히 이곳은 바로 옆에 기찻길이 있어서 한쪽으로 기차기 지나가고 한쪽으로는 왕송저수지의 고즈넉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방문자안내소
1층은 보시는 것 처럼 의자와 휴게실이 마련 되어 있고, 2층은 전시실, 시청각실, 옥상은 탐조전망대가 있으며 망원경이 6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전기절약 차원인지 에어컨 가동을 안해서 안에 있으나 밖에 있으나 그게그거였던 안내소였습니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입구에서 오른편 동산에 있는 팔각정에 올라가 잠시 비오는걸 구경합니다. 덥고 힘들지만 잠깐 앉아 땀도 식히고 카메라 점검도 하고 왕송 저수지도 바라보고.. 영양 간식인 사탕도 하나 먹습니다. 마침 올라가자 마자 데이트하던 커플이 저를 발견하고 도망가듯이 후다닥 자리를 비켜 주더군요. 착하기도 해라.. 덕택에 혼자 뒹굴뒹굴 했습니다. ^^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버스는 종점입니다. 1호선 의왕역에서 1-2번을 타시고 그냥 끝까지 오시면 됩니다. 몇 정거장 되지는 않지만 역에서 걷는다면 2km 정도를 걸으셔야 됩니다. 철도박물관에서는 1km정도 거리입니다. 의왕시에서도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버스 종점이다 보니 생각보다 교통편이 좋습니다.

의왕 자연학습공원은 크게 5군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문자 안내소,  각종 습지 식물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습지대, 옛 실개천의 형태로 조성되어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도섭지, 전망대, 정말 동물 몇마리 있는 미니동물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 TIP
1. 버스 추천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걷는다면 저수지를 따라 의왕 생태공원 후문으로 들어가실 수 있으며 거리는 1km정도 입니다. 그런데 2차선 도로에 인도가 없는 길이 500미터 정도 되므로 상당히 위험합니다. 철도박물관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터널 안전사고 유의
철도 박물관에서 왕송저수지 방향으로 가는 굴다리 입니다. 작은 인도가 하나 있고 SUV차량이 지붕이 닿을듯 말듯 지나갑니다. 폭도 상당히 좁고 비가 많이 왔을 경우에 물이 상당히 빨리 차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아이들과 이곳을 걸어서 지나갈 경우에는 안전사고에도 유의를 해야 합니다.


INFO.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홈페이지 : http://www.uw21.net/natural_park
주소 :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길 207 (월암동 543-3번지)
면적 : 57,724㎡
조성목적 : 왕송호수(96㏊) 및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자연학습공원 조성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 조성
인근의 철도박물관과 왕송맑은물처리장을 연계하여 환경보존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
개 장 : 2002년 10월 2일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이용안내
이용시간 ( 월별09:00~일몰시간 적용 )
5월 16일 ~ 9월 15일 : 09:00~20:00
9월 16일 ~ 5월 15일 : 09:00~일몰시간 적용
※ 공원내에서는 흡연·음주를 할 수 없습니다.(2009.5.31 로하스 공원 지정)
입장료 : 무료문의처 :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관리사무실(Tel : 345-3531~4 Fax : 031-345-3539)
※ 단체(어린이집,유치원,동호회 등)는 사전예약 요망 (이용예약신청서 접수바람)

의왕자연학습공원 안내도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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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라한 GO 2011.08.11 11:56 신고

    더공형님 올만에 방문 올립니다. ^^
    완전 사진이 생동감이... 저두 좀 배워야 하는데...영...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홍콩~~~ 꼭 성공하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07 신고

      이제 홍콩은 끝났으니 결과만 기다리면 될 것 같음.
      별다른 질문 안해서 뭐 그냥 그랬지만....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12:15

    식물 냄새 맡으며
    이런 곳을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머릿속에 있는 생각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08 신고

      조용하게 사색하며 걷기에는 아주 괜찮은 곳 같았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꽃구경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8.11 12:16 신고

    기분 좋은 풍경 즐감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는 정말 고통스러운것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09 신고

      정말 더운건 그렇다 쳐도..
      습한 날씨는 정말 사람을 아주 아주 힘들게 만들어 버리더라고요.
      비올떄 출사 몇번 나갔더니 렌즈도 하나 망가졌고...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11 12:29 신고

    굴달이가 조금 그렇게 보이네요...
    주변에 이런곳이 많아 질수록 가족들의 나들이가 많아 질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10:13 신고

      가족 나들이 하기엔 딱 알맞더라고요.
      유모차를 끌고 돌아다닐 수 있는 길도 있고, 미로 터널처럼 만들어진 정원도 있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13:13

    좋으네요 좋아... ㅎ
    잘 보구 갑니다^^

  7.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11 14:58 신고

    터널길이 쬠 위험해보이네요.
    다음에 철도박물관 놀러가면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0 신고

      철도 박물관과 세트로 해서 다녀 오시면 딱 좋을 코스더라고요.
      제 생각으로는 오전에 박물관 들렀다가 오후에 공원들러서
      점심 도시락 드시면 딱 좋을 코스 같았습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15:57

    여름이니 여행한번 따나는 것도 좋겠지만 너무 비만 내리는군요. 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1 신고

      그러게요. 정말 두 달동안 태양을 본지가 몇일 안되는 것 같습니다.
      빨래에서 비 냄새가 나요.ㅜ.ㅜ

  9.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11 16:37 신고

    소개뿐만 아니라 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
    나중에 꽃 구경할 일 있으면 좋겠는걸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1 신고

      필요하신 분이 있을 것 같아 그냥 이것저것 준비 좀 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w BlogIcon 펨께 2011.08.11 16:41

    비에 젖은 코스모스가 참 인상적입니다.
    산책하고 싶은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2 신고

      벌써부터 코스모스가 저렇게 피었더라고요.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오고 그래서 꽃이 착각 했나 봅니다.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11 19:50 신고

    큼직한 표석이 마음에 드는군요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2 신고

      진짜 표지석 하나는 엄청나게 커요.
      4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더라고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20:13

    저도 긱사 살아요 ㅋㅋㅋ 집과 따로산지 고딩때부터니 꽤되었죠?? ㅎㅎ요즘 여행도ㅠ못가구 ㅠㅠㅠ에효 광복절에 집에내려가는 것을 위안을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3 신고

      그래도 그렇게 내려갈 수 있는 계획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기대되고 좋은거잖아요. ^^

  13. Favicon of https://hiphoplsy.tistory.com BlogIcon 맑쇼 2011.08.11 20:59 신고

    오홍.. 의왕 가까운데 한 번 다녀와봐야겠네요 +_+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4 신고

      정말요? 가까우시면 한번 훌쩍~~ 떠나보세요.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

  14.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8.11 21:43 신고

    싱그럽다고 하나요? ㅎ
    푸르름이 너무 기분좋아집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4 신고

      싱그럽고 정말 좋았는데..
      날씨까지 그렇게 좋았으면 100점 만점에 200점 줘도 좋았을텐데..
      요즘 날씨가 이래서 너무 아쉬워요.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1 21:53

    난 의왕살때 뭐 했나 몰라! 에이 진짜. 자꾸 가보게 싶게 만들어. 덕용오파 나뻐~

  16. Favicon of https://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1.08.11 22:05 신고

    사진이 참 맑아요. 의왕시는 못가봤지만, 사진 보면서 기분좋게 자연을 느꼈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5 신고

      앗.. 진짜요? 비오는 날 카메라 제대로 들지 못하고 찍어서 잘못 나오는건 아닌가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칭찬 감사합니다. ^^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2011.08.11 22:05

    의왕시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6 신고

      전체적으로 문화 시설이 부족한 도시인데 이런 시설이 있어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더라고요. ^^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1.08.11 22:18

    비가 와서 더 좋은.. 이라고 제목을 바꾸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
    빗방울 맺힌 꽃잎 너무 예쁩니다~

  19. 익명 2011.08.11 22:32

    비밀댓글입니다

  20. 와..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요즘 사진찍기 연습중인데 ㅎㅎ

    더공님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3 10:27 신고

      앗... 사진찍기 연습을... ㅎㅎㅎㅎㅎ
      연습하지 않으셔도 잘 찍으시잖아요. ^^

  21. Favicon of https://gendo01.tistory.com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8.12 02:00 신고

    와우...정말 좋은곳이군요~
    꽃들도 이쁘고,,..연잎에 고여있는물도 참 잘찍으셨네요~

    그리고 홍콩도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능소화

사회초년병이었을 때 같은 직장에 다닐때 능소화를 참 좋아하던 분이 계셨죠. 그때 처음 이꽃의 이름을 알게 됐고 그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나팔꽃의 한 종류인줄 알았는데 능소화라는 아주 예쁜 이름을 가진 꽃이더라고요. 물론 당시에는 이 꽃이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꽃이 약해 보이고 꽃 이외에 다른 나뭇잎도 많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던 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꽃을 좋아하던 분은 이 꽃이 피는 계절만 되면 항상 남의 집 담장에 피어 있는 이 꽃을 찍기 위해 점심 시간을 이용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로 다녔었죠. 그때는 이해가 안됐습니다. ‘뭐가 예쁘다고 저렇게 유난을 떨까.. 꽃이면 그냥 꽃이지, 뭐가 예쁘고 이름까지 외워가면서 좋아할까’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던 꽃인데 어느순간부터 담장을 넘어 피어 있는 이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네’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없으면 휴대폰으로라도 들이밀어서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사육신공원 뒷편 벽에 능소화가 아주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들은 왜 항상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공간에만 피어 있는지... 더운 여름. 고생한다 동생들아.

능소화

능소화(凌霄花) Campsis grandiflora
오래전에는 양반집에만 심을수 있다해서 양반꽃으로도 불리웠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들여오면서 꽃에까지 신분의 벽을 세웠던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능소화능소화능소화
능소화

※ 어린 아이와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는 키우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꽃가루가 갈고리처럼 되어 있어서 피부가 예민한 어린아이나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나무에서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눈처럼 내리네요. 실제로는 정말 초록색 눈이 내리듯이 아주 멋진 장면이었는데 카메라에는 이렇게 점으로만 보이네요.



차가운 음식과 선풍기를 끼고 지냈더니  탈이 났는가 봅니다. 콧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오고, 뼈마디가 트랜스포머처럼 분리가 되는 듯한 느낌의 감기로 오늘은 이렇게 꽃 사진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병원에 좀 갔다 와야겠어요.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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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1.08.09 15:42

    제가 무척 좋아하는 능소화의 모습 참 예쁩니다.
    올해 저희 집에도 능소화 두 그루 심었는데 네덜란드 겨울을
    견디면 내년쯤 꽃이 필 것도 같아요.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27 신고

      우와... 집 화단에 두그루...
      내년쯤이면 줄기마다 가득 능소화를 볼 수 있는건가요?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09 16:05

    저 꽃 이름이 능소화군요.
    오가며 본 적은 있는 꽃이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27 신고

      요즘은 기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이죠.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09 18:23

    벽을 타고 피어오르는 능소화를 보면 정말 이뻐요~
    제가 참 좋아라하는 꽃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7 신고

      능소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저도 얼마전부터 좋아하고 있습니다. ^^

  5.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8.09 19:07 신고

    나팔꽃 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능소화군요..^^
    저도 지금 감기때문에 고생중입니다.. 얼렁 나으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28 신고

      우리 둘이 감기걸렸군요.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
      ㅎㅎㅎㅎㅎ

  6. Favicon of https://komgoon.tistory.com BlogIcon 룰울루 2011.08.09 19:10 신고

    와. 종종 본 적 있는데
    이름이 능소화였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28 신고

      우리 동네에도 몇몇집 담장에 피어 있더라고요.
      전에는 보기 힘들었는데..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09 19:40

    나팔꽃과는 색이 다르고 모양이 약간 차이나는군여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29 신고

      그렇죠? 그런데 나팔꽃만 알던 분들은 나팔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

  8.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8.09 21:01 신고

    흐린 하늘과 대비로 능소화의 색이 아름답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21:27 신고

      아주 파란 하늘이었으면 느낌이 달랐을텐데...
      날씨가 찌뿌둥.... 해서 말이죠. ㅎㅎ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8.09 21:10

    능소화를 가득 담으셨네요~^^
    늘 높은곳으로만 오르려는 능소화이기도 하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0:24 신고

      나중에 마당 있는집에 살게되면 능소화 한번 길러보고 싶더라고요.
      나팔꽃도...ㅎㅎ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8.09 21:41

    저꽃을 능소화라고 부르는군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감기 빨랑 나으시기를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5 신고

      이제 살짝 좋아졌습니다. ^^
      오늘밤 지나면 더욱더 좋아질 듯 합니다.

  11.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8.09 22:00 신고

    색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참 예쁜 꽃이네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5 신고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예쁘더라고요. ^^

  12.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09 22:20 신고

    사육신묘 뒷편에 여전히 능소화가 많이 있군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6 신고

      아직도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부대 동생들은 열심히 떨어진 나뭇잎을 쓸고.. ^^

  13. Favicon of https://all4cs.tistory.com BlogIcon 4Cs 2011.08.09 22:44 신고

    사진 너무 이뻐요. 그리고 재밌는 얘기까지....ㅎㅎ
    잘 보고 갑니당.

  14.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8.09 23:23 신고

    어떤 꽃일까 궁금했는데, 이름과 유래까지
    그리고 주의사항도 알게 되었네요 ^^

    이제 이 꽃을 볼 때, 새로운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ㅎ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10 00:05

    망할놈의 주변에 저 꽃이 지천인데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 무식한 촌놈입니다. 그래도 양반꽃 이었군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9 신고

      이제 이름 아셨으니 지나다닐 때마다 능소화 능소화 하시겠습니다!! ㅎㅎㅎㅎㅎ

  16. 익명 2011.08.10 00:38

    비밀댓글입니다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atmansa BlogIcon 권양 2011.08.10 08:30

    이런..고뿔드셨군요 여름감기 지독헌디..어여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능소화..참 이쁘죠^^
    아하~그렇군요 꽃가루가@@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8 신고

      정말 독하더라고요.
      뼈마디가 분리되는 느낌이랄까...
      삭신이 욱씬욱씬..

  18. Favicon of https://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8.10 08:32 신고

    저희 남편도 감기기운 있어서 생강차 마시고 있네요 ㅋ
    냉방병 조심해야해요! 빨리 나으셔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1:37 신고

      올 여름은 그냥 더운게 아니라 습하고 더워서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약도 먹었으니 이제 낫기만 하면 됩니다!! ^^

  1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8.10 18:40 신고

    비오는날 능소화를 보면
    정말 빛나요..
    오늘도 먼길 다녀오는 길인데
    유독 빛속에서 아름답게 구슬프게 피어 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1 20:53 신고

      능소화가 그렇더라고요.
      연약해 보이면서도 특유의 예쁜 색상을 보이는 꽃.
      누군가의 담장에 걸쳐 있으면서도 당당함. ^^

  20.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8.11 10:38 신고

    능소화가 깔끔하고 이쁘게 피어났네요^^
    저희 아파트 뒷편엔 못생긴 무궁화들만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1 20:54 신고

      우리동네 아파트 담장에도 무궁화만 가득가득 피어 있습니다. 푸핫..

  21.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8.15 13:45 신고

    저런, 여름감기에 걸리셨군요.
    지금쯤은 다 나으셨길...

    꽃, 저도 무척 좋아해서 제 iPhone엔 꽃사진이 반이랍니다. ㅎㅎ
    능소화, 색도 이름도 이쁜 꽃이네요.
    초록색눈은 정말 멋졌을것 같아요. ^^

사육신

비도 오락가락하고, 해는 뜨지 않았는데 아주 더운날이었습니다. 사실 주말에 집에서 빈둥대다가 조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무작정 전철을 탔습니다. 저녁에는 부천에서 약속이 있어서 겸사겸사 조금 이른 시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시원한 전철을 타고 두어시간 뺑뺑이 돌 생각이었습니다. 1호선을 타고 올라가다보니 노량진역이더군요. 원래는 청량리까지 갔다가 거기서 다시 인천행을 타고 부천에 갈까 했는데 지하철 역에 설치된 가볼만한 곳에 "사육신묘"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노량진역에서 내렸습니다. 노량진은 마치 항구 같은 느낌입니다. 짭쪼름한 바다향이 나고 그 바다향 속에 생선냄새가 나는 그런 바다향기 있잖아요. 오래 사신 분들은 그런 냄새도 힘들다고 하시던데 저는 가끔 맡으니 색다르더군요. 서울 시내에서 바다향을 느끼기 쉽지 않잖아요.


“역사 선생님보다 더 재미있었던 수학선생님

사육신
사육신묘를 향해 걸어가면서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수학선생님은 얘들이 졸고 있다 생각하면 뜬금없이 역사 얘기를 했었습니다. 사육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사육신은 "언제, 어떻게, 누가, 무엇을, 왜, 했나"로 풀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 그래서 성삼문은 이렇게 했는데, 당시에 그런 일을 하면 어땠을까?"라며 아이들과 소통을 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사육신 한명 한명의 이야기부터 주변 상황까지 마치 대하소설을 한편 읽는 수준이었죠. 학기초 수업중에 잠깐 잠깐 이야기 하던 사육신 이야기는 학기가 끝날때쯤에서 마무리가 됐었습니다. 어린나이었고 역사와 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시기였지만 수학 선생님이 얘기하던 사육신 이야기는 시골 중학교 학생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사육신 이야기는 다 까먹고 이름만 간신히 기억을 하게 됩니다.

잠깐 어렸을때에 추억에 빠져 걷다보니 금방 〈사육신 공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노량진역 1번 출구로 나와 한강대교쪽으로 5분정도 걸어 올라가다보면 금방입니다.
사육신
사육신사육신
사육신

사육신 사당을 둘러보면 겉으로는 평화롭고 조용하지만 그 뒷편의 내용을 보면 조용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육신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박팽년, 성삼문, 유응부, 이개, 하위지, 류성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육신 사당과 역사관을 둘러보면 김문기라는 인물이 보입니다. 검색창에 사육신 김문기를 검색해 보면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측의 사육신 논쟁은 거의 논문 수준이고 일반인들이 하나하나 접근하기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사육신

사육신을 모신 사당입니다. 저 앞에 앉아 계신 분들은 외국인 여자분들입니다. 날 더운데 왜 뙤약볕에 저러고 앉아서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사육신

사당에서 바라본 입구의 모습입니다. 오른편 하단에 보시면 외국인 여자들이 앉아 있는데 사실 이분들 때문에 정면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거의 핫팬츠 차림으로 한참동안 떠들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이곳은 떠드는 곳이 아니니까 조용히 대화하라고 한번 주의를 주니까 조용해지더군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였습니다.

“외국인은 제외?
이곳은 사육신을 모신 사당입니다. 향을 피우고 경건하게 있어야 하는 곳이죠. 몇분의 나이드신 분들이 오셔서 향도 하나씩 올리고 외국인들을 한번 힐끗 보고서는 전부 그냥 가시더군요. 만약 한국 사람들이 이곳에서 저런 차림으로 시끌시끌하게 있었다면 어르신들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가만 놔뒀을까요? 아니면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줬을까요?
사육신
사육신 사당
조선 제6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바친 사육신을 모신 곳이다. 단종3년 음력 윤 6월(1455)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하고 즉위하매 이에 의분을 품은 충신들이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탄로되어 참혹한 최후를 마치니 이들을 훗날 사육신이라 부르고 있다. 사육신의 충성심과 장렬한 의기를 추모하고자 숙종7년(1681) 이 산 기슭에 민절서원을 세웠고, 정조 6년(1782)에는 신도비가 세워져 전해오다가, 1955년 5월 육각의 사육신비를 세웠다.

1978년 서울특별시에서는 이 의로운 충혼들을 위로하고 불굴의 충의 정신을 널리 현장하고자 3,240평이었던 묘역을 9,3670편으로 확장하고 의절사, 불이문, 홍살문, 비각을 새로 지어 충효사상의 실천도장으로 정화하였다. 본래 이 묘역에는 박팽년, 성삼문, 유응부, 이개의 묘만 있었으나 그후 하위지, 류성원, 김문기의 허묘도 함께 추봉하였다.

사육신



     사육신묘 (사육신 사당 뒷편)
사육신 사당 오른편으로 보면 뒤로 나갈 수 있는 작은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면 사육신 묘를 볼 수 있습니다.
사육신
사육신사육신사육신

사육신사당 뒷편으로 가보면사육신의 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것들을 보게 되는데 처음 눈에 띄인 것은 바로 기울어져서 쓰러질 듯 놓여 있는 비석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묘가 있는 바로 앞도 아니고 다소 떨어진 곳에 놓여져 있는 비석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육신
사육신사육신
사육신

“곳곳에 방치된 흔적들....
그 다음에 궁금한 것이 바로 이 문인석이었습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문인석 두개를 발견했는데 하나는 몸통의 절반이 파뭍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전부 나와 있지만 역시 버려진 것처럼 기울어져 있고, 온갖 풀로 둘러 쌓여 있어서 이 문인석이 사육신 묘에 있던 문인석인지 아닌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듯 했습니다.

더군다나 묘 뒷편으로는 건물 기초석이 여럿보였습니다. 사육신묘에 대한 내용을 보면 "숙종7년(1681) 이 산 기슭에 민절서원을 세웠고, 정조 6년(1782)에는 신도비가 세워져 전해오다가, 1955년 5월 육각의 사육신비를 세웠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묘역 이외에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인데, 아직도 제대로 뭔가가 이뤄지지 않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어딘가를 소개하려고 가보면 소개보다는 문제점이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살짝 아쉽지만 고쳐질건 고쳐져야 이곳을 찾는 분들이 더욱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NFO
사육신묘(死六臣墓)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호
주소 :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185-2
문의 : 서울특별시 동작구 문화공보과 02-820-1261
개방시간 : 9:00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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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1.08.08 12:17

    저런모습을 볼때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여행때
    지켜줘야할 기본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사육신의묘..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07 신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의를 지켜준다는건 그만큼 존중한다는 의미일텐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그런 부분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너무 막 자기들 마음대로 한다고 해야하나... ^^

  3.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8.08 12:35 신고

    사육신 공원 한번 가봐야 하는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08 신고

      돌아다니시면서 노량진 지나실 때 잠깐 둘러보세요. ^^

  4. 익명 2011.08.08 13:07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8.08 13:29 신고

    노량진에 이런곳이 다 있었군요
    어디든 유지보수가 늘 문제인거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10 신고

      유지보수도 문제고..
      역사의 진실에서도 문제인 듯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말이 많더라고요.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08 13:48

    문화제 라는 것. 한번 회손되면 진정한 복구는 불가하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든 잘 해줘야 할텐데요. 쩝.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7:59 신고

      묘가 있는 주변으로 여러 문화재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러한 것들이 다 사라져서 좀 그렇더라고요.
      특히나 저렇게 버려진 비석들은....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08 14:13

    오호 좋은걸요!
    저도 기회되면 찾아가봐야겟어요 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10 신고

      전철역과 가까운 곳에 있으니 시간 나실때 한번 둘러 보세요. ^^

  8.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08 14:47 신고

    노량진역에서 가깝군요~
    위인전은 자주 봤었는데 이렇게 가까이 있었을 줄이야.
    놀러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11 신고

      정말 가깝더라고요.
      처음엔 좀 먼곳에 있나.. 했는데 금방이더라고요.
      ^^

  9.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8.08 16:03 신고

    사육신 사당이 노량진에 있었군요.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도 인상적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11 신고

      사진은 좋은데 무더위에 땀으로 옷이 완전 흠뻑 젖어버렸지요. ^^

  10. Favicon of https://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1.08.08 16:35 신고

    노량진 쪽으로 가볼만한 곳이 있을 줄 몰랐군요.
    사육신 사당과 사육신 묘 한번쯤은 다녀올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즐거운 오후되시길 바랄게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8:12 신고

      규모도 작고, 전철역과 가까이 있으니 한번쯤 가서 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오래전 공부했던 사육신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괜찮았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1.08.08 18:27 신고

    사실 저는 노량진에 사육신 묘가 있는줄 몰랐네요..;;
    이번 기회에 잘 알게된 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8.08 21:36 신고

    노량진에 이런 곳이 다 있었군요.
    관리가 잘 되어지면 좋을텐데...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7:54 신고

      건물과 사당은 어느정도 관리가 되는 듯 한데
      내부적으로는 좀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는 것 같더라고요.

  13.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8.08 22:18 신고

    노량진 많이 다니던 곳인데
    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참고해서 다음에 지나칠 기회 있음
    들려복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7:37 신고

      노량진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니까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주차 시설이 넓지는 않은데 한번 둘러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8.08 22:32 신고

    싱그러움이 보기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7:36 신고

      푸릇푸릇 초록초록~
      날씨는 무진장 더웠던..ㅎㅎㅎㅎ

  15.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1.08.08 22:46 신고

    사육신의 묘가 노량진에 있었군요..!
    이름은 들어봤지만...자세한 역사는 모르는데, 직접 방문해서, 역사를 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7:35 신고

      사육신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참 재밌으면서도 흥미진지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픈 역사더라고요.
      ^^

  16.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8.09 00:46 신고

    지금 하는 드라마 공주의남자가 생각이나네요...
    이때 시절 배경인것 같은데....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07:34 신고

      아.. 그 드라마가 이런 내용인가요?
      띵똥 끝난 다음에는 아예 드라마와는 뚝 끊고 지내는통에..ㅎㅎ

  17.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8.09 11:11 신고

    사당앞에 앉아서 일광욕을 안한게 천만다행이네요..
    "외국인"이라도 지킬건 지켜야할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22:5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일광욕 포즈였습니다. ㅎㅎ

  18. 외계인76 2011.08.09 14:41

    관리가 아쉽네요...좋은 구경했습니다. 시간내서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22:54 신고

      시간날때 한번 둘러주세요~
      저 완전 관리인 같은 포스죠? ㅎㅎ

  19.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09 22:18 신고

    와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16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군요...
    16년전 노량진에서 재수할때 자주 갔던 곳입니다... ^^;

    조금그렇지만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쿨럭...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9 22:54 신고

      노량진에 기억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시네요. ^^
      역시 학원의 메카!!

  20. Favicon of https://monotraveler.com BlogIcon monotraveler 2011.08.10 14:17 신고

    제가 여기서 재수를 했었는데.......... 저희학원에서는 늘상 여길 가면 4수하고 6번 고시 실패한다고........못가게 했었어요..ㅠ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0 14:3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전설이 있군요.
      어쩐지 학생들은 잘 안보이더라니..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monotraveler.com BlogIcon monotraveler 2011.08.11 00:01 신고

      ㅎㅎㅎ 여기 말고 한강도 못보게 했었는데.. 다 부질없는거죠 ^^;; ㅋㅋ 벌써 몇년전이네요 한...8년???

  21. Favicon of http://www.ppiclaimsadvice.org/ppi-claims-companies BlogIcon ppi claims company 2012.08.08 00:04

    한강을 보면서 신세한탄도 하고... 여자친구랑 걸으며 데이트도 했던 곳이네요..ㅎ

많지 않은 해외여행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여행을 꼽으라면 아마 홍콩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너무 더운날이었고 짧은 일정 중에 중국어를 하는 친구를 따라 후다닥 갔다와서 그런지 어디가 어딘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고 그냥 그 친구의 코스대로 따라다니기만 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새 운동화 때문에 엄청난 물집으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했던 홍콩이기에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차근차근 당시의 여행을 뒤돌아보니 오히려 새로운 기억들이 많이 납니다. 처음 블로그를 했을때 그냥 정보성으로 주루륵 올렸었는데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당시에 제대로 올리지 못했던 내용으로 차근차근 다시한번 글을 올리려 합니다. 홍콩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INT 1. 홍콩 국제 공항 (HKIA)
중국본토와 붙어 있는 홍콩은  세계에서 3번째로 번잡한 국제 여객 공항입니다. 2010년 50,900,000명이 홍콩 공항을 통과했고, 매일 160개 도시로 900여편의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입니다.

홍콩 국제 공항은 일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룡반도와 홍콩섬이 아닌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 홍콩 방문시에는 중국 광저우로 들어가는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 별다른 이동을 고려하지 않았기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광저우에 갔다가 다시 홍콩을 방문했을 때에는 시간이 없어서 둘러보지 못한 섬 입니다.

※ 가보고 싶은 곳 : 란타우섬
홍콩 국제공항이 있는 란타우섬은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좌불상이 있는 포린사원, 해안도시 타이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홍콩디즈니랜드, 무려 5.7km의 케이블카가 있는 옹핑360등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에 홍콩을 방문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는 옹핑360의 케이블카, 그리고 포린사원, 그리고 란타우섬의 1/3이 살고 있는 타이오. 특히 타이오는 수상가옥과 홍콩 원주민들이 살던 곳으로써 볼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홍콩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더욱더 기다려지는 곳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란타우섬도 빼 놓지 마세요.

POINT 2. 홍콩의 아파트 보기
저는 이상하게 여행을 가면 일반 관광지보다 이렇게 거리풍경, 빌딩 모습, 아파트 모습등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왠지 복잡한듯 하면서 홍콩의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걸려 있는 빨래며, 중국어 가득한 간파느 그리고 최신 현대식 빌딩이 공존하는 가장 홍콩다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콩이라는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서 살아가려다 보니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휘황찬란하고 삭막한 거대 빌딩과는 대조적으로 너무나 사람냄새 풍기는 홍콩의 아파트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POINT 3. 도심을 달리는 트램
이렇게 번잡한 도시에서 트램은 정말 최고의 교통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뒤로 들어가서 내릴 때 계산을 하는 홍콩 트램은 타는 순간부터 내릴때 까지 "아.. 진짜 홍콩에 왔구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교통수단입니다. 처음에는 대체 저 많은 트램이 다 어디를 가는 것인지 몰랐는데 트램 앞면에 종점이 적힌 것으로 골라타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 TIP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뒤로 올라타자마자 바로 좁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맨 앞쪽으로 이동합니다. 대부분 짧은 거리를 다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리는 금방 생길거에요. 앞좌석에 앉았다면 사진은 이제 마음껏 찍으시면 됩니다. 단, 열차가 서로 엊갈려 지나갈 때는 옆 기차에 탄 사람의 콧구멍 털까지 보일 정도로 근접해서 지나기 때문에 머리를 내놓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POINT 4. 타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스타페리(Star Ferry)
요즘은 터널도 생기고, 전철도 생겨서 좀 더 쉽게 홍콩섬과 구룡을 연결하지만 그럼에도 스타페리는 항상 붐비는 여객선입니다. 일반 관광선이 아닌 버스처럼 저렴한 요금으로 바다(빅토리아 하버:Victory Harbour)를 건너가는 스타페리는 매일 오고가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광광객들에게도 편리하고 꼭 한번은 경험해 봐야 하는 교통수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층보다 1층이 사진찍기에는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맨 끝에 앉으면 배 바로 옆으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배들을 볼 수 있으며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의 홍콩인데도 복잡한 홍콩 바다를 가르며 달려가는 스타페리는 꼭 한번 경험해 봐야 합니다.

※ 이용안내
총 네개의 노선이 운행중이며 여행객들은 대부분 침사추이와 센트럴을 왕복하는 노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요금은 1층과 2층의 요금이 차이가 있으며, 주중 요금은 1층 HK$ 2.0  2층 HK$ 2.5  / 주말요금은 1층 HK$ 2.4,  2층 HK$ 3.0 입니다.
POINT 5. 스타의거리에서 레이져쇼와 야경 보기
스타페리를 타고 건너와서 바라보는 홍콩의 야경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고 그 음악에 맞춰 하늘을 가르는 레이저쑈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경험입니다.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북적이는 그 공간에서 프로포즈해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다 건너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는 것이 무슨 재미가 있겠냐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많은 생각과 눈이 호강하는 공간입니다. 특히 시원한 캔맥주나 달콤한 솜사탕 하나씩 먹으면서 즐기는 것도 아주 좋더라고요.

※ TIP. A Symphony of Lights는 8시 전부터 준비!!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난간이 있는 곳과 바로 뒤에 앉을 공간이 1m정도 살짝 떨어져 있는데 미리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하더라도 레이저쑈가 시작되면 난간 앞에 늘어서는 사람들 때문에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자리를 잡으려면 난간까지 다~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진도 찍고, 시야에 막힘이 없습니다. 계단에 자리하고 있다가 "어~ 어~"하는 사이에 자신의 앞에 줄지어 늘어서 있는 사람들의 뒷통수를 볼 수도 있습니다.
POINT 5-1. 구룡역 시계탑 (CLOCK TOWER OLD KOWLOON STATION)

침사추이 스타페리 선착장 옆에 위치한 이곳은 본래 런던행 대륙횡단 열차가 출발하던 기점으로 구룡역이 있던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1978년 홍함(HUNG HOM)으로 기차역을 옮긴후 지금의 시계탑만 남아서 예전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탑 앞에있는 분수대 또한 시계탑과 잘 어우러져 있어 홍콩 젊은이들에게 약속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옆에 있기 때문에 바로 볼 수 있으며 스타의거리로 통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달랑 볼거리 하나지만 홍콩의 역사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첫 홍콩 여행에서는 그냥 대충 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시계탑도 꼼꼼하게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POINT 6. 홍콩 100% 즐길 수 있는 침사추이(Tsim Sha Tsui)
그중에서도 침사추이는 홍콩에서 가장 번화하고 온갖 쇼핑몰이 몰려 있으며, 박물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하나 가득인 침사추이는 말 그대로 관광객의 천국입니다. 입구에서도 볼거리가 많지만 좀 더 발걸음을 재촉한다면 조단역과 야마테이역 주변의 길거리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홍콩의 매력은 밤에 파는 길거리 음식아니겠습니까.

홍콩에서 이 정도만 둘러봐도 반나절이 훌쩍 지나갑니다. 오후시간에 도착을 했다면 첫 방문지를 어디로 정해야 할지 헷갈릴텐데 숙소가 홍콩섬이냐 구룡지역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여행의 첫날은 구룡에서 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눈에 확 홍콩을 느낄 수 있거든요. 낮에 트램타고, 걷고, 스타페리 타고, 스타의거리 둘러보고, 침사추이까지 오면 깜깜한 밤이 됩니다. 홍콩이 작은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돌아보면 상당히 넓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홍콩입니다.


PART1. END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07 14:56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8.07 15:04

    홍콩은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곳 같아요
    그래도 더공님은 갔다 왔군요?

    홍콩 이벤트는 잘 되어 가나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8 09:00 신고

      이벤트는 계속 진행중이네요.
      잘 되면 좋을텐데... ^^;

  3. 익명 2011.08.07 15:25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8.07 15:46

    현실적인 아파트모습, 멋진 풍경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홍콩이네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8 09:06 신고

      사진 올리면서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습니다.

  5. 익명 2011.08.07 15:56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07 17:25 신고

    홍콩에 보고 싶은 관광지가 많군요
    일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8 09:10 신고

      생각보다 커서 몇일 본걸로는 어림도 없더라고요. ^^

  7. Favicon of https://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1.08.07 18:12 신고

    친구가 홍콩 다녀왔는데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ㅠ 꼭 다녀오고 싶은 나라에요 ㅎㅎ

  8.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07 21:37 신고

    저도 너무 바쁜 일정에 휙하고 돌아본 홍콩이 제일 아쉽고 기억에 남기도합니다...

    다시가면 여유롭게 란타우섬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홍콩의 야경 트랙백하나 떨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8 09:13 신고

      저도 몇군데 못봤는데 시간이 정말 금방지나가더라고요. 다음엔 좀 느긋하게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

  9.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08 12:22 신고

    독일에서 트램처음 타왔을때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홍콩여행 꼭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라도 잘 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08 22:16 신고

      저도 트램은 정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욱 기억이 커지더라고요.

  10.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1.08.08 23:38 신고

    오~ 정말 짱입니다.
    정리를 정말 잘하시네요.
    트램을 탈 때 좋기는 한데... 비가 올 때는 정말 고통이더라고요.
    내부에 에어컨이 없다보니 완전 덥고... 창문을 손님이 스스로 닫아야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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