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ravel2011.03.18 06:40


인천에서 가볼만한 곳이 어딘가요?
"차이나 타운"이나 "월미도"에 한번 가 보세요.

굳이 인천 사람들뿐이 아니라 인천 관광 안내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입니다. 인천에 사시는 분에게 물어보면 거의 십중팔구 나오는 대답이기도 하더군요. 그 정도로 월미도는 인천에 사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다른 도시에 있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특별한 곳입니다. 월미도는 대체 어떤 곳일까? 라는 궁금증이 점점 커져갔죠.

월미도. 그동안 매번 가봐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처음으로 가본 곳. TV에서 월미도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참으로 감격스럽기 까지 합니다. 안양 집에서 월미도까지 2시간 가까이 걸리더군요. 전철 기다리는 시간 없이 최단시간 환승을 해도 전철로만 1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집에서 전철역까지 버스로 나가고, 전철을 한번 갈아타고, 내려서 다시 버스 기다리고, 다시 인천역에서 월미도까지 버스로 들어가는 시간은 정말 길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두시간 정도 거리면 안양에서 대전까지 내려가는 시간인데, 인천이 가까운듯 하면서도 대중교통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인천역 앞에서 차이나 타운이 보이는 길 건너편에서 2번 버스를 타고 들어가니 10분도 안걸려 바로 월미도 버스 종점까지 들어가더군요. 조금은 이른 시간인것 같아 사람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월미도에 가보다

막상 월미도에 들어가서 아주 차가운 바닷바람도 쐬고, 꺅꺅 대는 여자사람들의 놀이기구 타는 소리까지 들으니 이곳이 월미도가 맞기는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월미도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바로 이 놀이공원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볼 수 있는데 서울랜드 같은 넓직한 것을 생각했는데 규모는 말 그대로 엄청나게 작더군요.

건물 두어게 서 있을 만한 곳에 놀이기구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모습에서 "엥?"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유명한 놀이기구가 있는 월미도가 이런 규모였다니 규모면에서 작게나마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시간만 되면 줄 서서 타야 한다는 이 놀이기구 나중에 한번 타보고 싶어집니다. 여행 안내센터에서도 월미도에서 유명하니까 꼭!!! 한번 타거나 보고 가시라는 말을 할 정도니... 마침 사람이 없는 이른 시간이라 놀이기구만 찍어 옵니다.



    월미도 관광

월미도는 크게 공원, 먹거리, 바닷가, 유람선 이렇게 구분이 되는 듯 했습니다. 문화의 거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있고, 그 바로 옆에 선 건물들은 먹거리촌, 먹거리촌 뒷편으로 놀이기구. 그 놀이기구 뒤로 월미공원이 있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는 상당히 좋을 듯 했습니다. 일반 관광객들도 많았고 음식점도 많고, 볼거리는 그저 그랬지만 시간 보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놀이기구 타고, 심심하면 바닷가 걸어보고.. 월미 공원에 올라 인천 야경도 바라고보, 시간 맞춰 유람선도 한번 타보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듯 하더군요.




인천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갑니다.
2, 23, 45번이 월미도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만약 월미공원부터 보고 싶으시다면 45번을 타시기 바랍니다. 월미공원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앞에 있는 월미 은하레일은 현재 다 만들어져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더군요. 인천시에서 1천억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투입했는데 시험운행조차 제대로 되지 못하고 철거될거라고 하는군요. 뭐 어땠든.. 버스가 다니니까..
월미놀이동산의 디스코팡팡
월미도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일 것입니다. TV에도 여러번 나왔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죠. 원통 안에 들어가 앉아서 노는 사람들 보다 그걸 구경하는 것이 더욱 재미 있다는 놀이기구 입니다.
이렇게 놀이기구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더군요.
서울랜드나 에버랜드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
바다를 배경으로 각종 공연과 거리의 화가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거리의 화가와 각종 공연은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에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다, 그리고 삐끼 아줌마들은 아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별모양 조형물이 반겨 줍니다.
안녕 얘들아~ 추운데 고생이 많다~
유람선
1,500톤급 초호화 유람선이라고 합니다. (안내문구 내용)
1시간 20분동안 월미도 - 인천항 갑문 - 연안부두 - 팔미도 - 용유도 - 무의도 - 인천대교 를 경유해서 돌아온다고 합니다. 내부에서는 다국적 연예단의 노래와 춤 공연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동안 배 밖에서 봤는데 어르신들 정말 많이 이용을 하시더군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어른 15,000원. 어린이 8,000원.
인천 주변의 섬으로 운행하는 여객선 입니다.
첫배는 보통 07:00시부터 출항하며 잠진도, 무의도 등을 왕복 합니다.

요금은 어른 3,000원 중고생 이하 1,000원 입니다.
보성해운 032) 762-8880~2
무의도해운 032) 751-3355
하늘은 맑았지만 바람은 거칠게 불어주었던 인천 앞바다.
물 색깔이 깨끗하지는 않죠.
조만간 철거될 운명에 처한 월미도 은하레일.



월미 문화의거리
생각보다 거리가 짧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어기 끝까지가 월미도 바닷가 주변입니다.
바로 옆에는 먹거리 촌도 있고, 월미도 카페촌도 있고 정말 둘 이상 놀러 온다면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밤이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바닥의 상태로 봐서는 엄청난 인파가 몰릴 듯 합니다.
야외무대
월미문화거리 끝에 자리하고 있는 야외무대는 노래자랑, 시낭송, 전통공연, 비보이 등등 열린다고 합니다. 어떤 공연이든 신청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공연 없을 때 아무나 공연해도 될 것 같은데...
두번째 놀이동산. 월미테마파크 마이랜드
월미도 입구에 하나, 그리고 새로 지은 이 곳에 하나. 두군데서 영업을 하더군요.

다른 회전 관람차와 틀린 점이라면..
유리창이 짙은 색깔이더군요.

연인분들 많이 이용하세요~~ ^^*




끝!!
처음 월미도 방문 했지만 바닷바람도 쐬고, 신기한 것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이 작은 곳에 놀이공원이 두 개나 있다니!!!

인천에 사시고, 이곳에 종종 가보신 분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은 곳이겠지만 타지에서 처음 와본 사람으로써는 색다른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저녁나절에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야경도 멋지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삼각대 들고 와서 야경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월미도 교통편
인천역 앞 버스 2, 23, 45번
관광안내소 전화번호
인천광역시 종합관광안내소 032) 777-1330
월미도 관광안내소 032) 765-4169

http://redtop.tistory.com ⓒ 더공



Posted by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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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대 초반때 가보고 안 가봤는데...갑자기 월미도 가고 싶어지네요.
    아 그때는 나도 정말 파릇파릇 했는데 ^^

    2011.03.18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TV 나 이야기로만 많이 듣던 월미도군요. 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2011.03.18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 언제고 한번 둘러보세요.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이더라고요. ^^

      2011.03.19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하...아직 태어나서 인천을 가보지를 못했네요...
    부산에서 쭈욱 살다보니 바닷가 도시는 왠지 잘 않가지네요...
    담에 회먹으러 한번 가봐야 겠습닏.

    2011.03.18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바닷가 사시는 분들은 많이 그렇더라고요. ^^
      저는 바닷가 가려면 두시간은 나가야 되니까 볼 때 마다 좋아요. ㅎㅎ

      2011.03.19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5. 빈배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인천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요ㅠㅠ.

    2011.03.18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6. 컥...월미도에 처음 가 보셨군요~!
    고등학생시절이던 80년대 후반...월미도 엄청 다녔지요...
    그때는 침 좀 뱉었더랍니다~헤헤^^

    2011.03.1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에 티스토리가 안되고 다운되길래
    느즈막히 왔는데
    월미도의 모습을 시원하게 담아오셨네요. ^^

    2011.03.18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 다행히도 날씨가 쾌청~ 푸른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온도만 조금 따뜻했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ㅎㅎ

      2011.03.19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8. 접근성도 좋고 바다도 있고
    놀이공원도 있고,유람선도 있어서
    주말 나들이로 딱인것 같습니다. ^^

    2011.03.18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천에 사시는 분들은 별 생각 없이 바로 가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부럽더라고요. ^^

      2011.03.19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9. 한번도 안가 봤지만..
    생각보다 크고 재미있는곳 이군요
    귀여운 조각품들이 눈에 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관광객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3.18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건 캐롤님한테만 살짝..
      사실.. 조형물이 몇개 없어요. ^^;;
      사진빨이에요. 푸핫..

      2011.03.19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월미도 예전에 할아버지와 함께 간적이..
    디스코팡팡 저는 못타고 할아버지만 타셨는데..
    젊은 사람들 다 떨어지는데도 한팔로만 버티신..ㅎㅎ
    나중에 저도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11.03.1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젊은 사람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할아버지께서.. 푸하..
      나중에 저녁나절에 가서 한번 찍어봐야겠어요. ^^

      2011.03.1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월미도는 사람 많을때 가야 제맛이죠..
    솔직히 그닥 볼것은...??
    사진을 보니 낮에 가셔서 바람도 불고 좀 추우셨겠는데요..ㅋㅋ
    제가 월미도 바람을 쓸데없이 참 많이 맞아 봤거든요 ㅋㅋ

    2011.03.18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월미도 바람 참 거세더군요.
      오돌오돌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더군다나 삐끼 아줌마들도 커플들한테만 말을 걸고
      솔로한테는 말도 걸지 않았다는.. -_-+++

      2011.03.19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12. +_+오옷~ 월미도네요!!
    월미도...가본지 오래 되었는데, 더공님 덕분에 구경 잘 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몰 오픈 준비 때문에 많이 찾이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ㅠㅠ

    2011.03.18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보지는 못한 곳이지만 이야기를 많이 들었서요.
    참 아름다운 곳이내요..볼걸이와 즐길걸이가 많아서 가족 여행으로 딱 좋겠내요..
    잘 보았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2011.03.18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가족여행으로 둘러봐도 좋겠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유람선 타러 오시고, 월미공원으로 산책도 나오시고..
      인천 분들이 부럽더라고요. 그런 곳이 지척에 있어서.. ^^

      2011.03.19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예전에 월미도를 저녁에 가서 요렇게 예쁜 색깔의 공원인지 몰랐내요. 한밤중에 바이킹타면서 칠흙같은 어둠의 바다에 BAby~!!! @#$@#%$ 고래고래 외쳤던 기억이 생생하내요. 월미도 하면 바이킹이죠. ㅠㅠ 조개구이도 한입 먹고 오락실에서 사격도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간답니다. ㅎㅎ

    2011.03.18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분들도 월미도 가면 바이킹하고 DJ팡팡 저 두개는 꼭 타보라고 하던데..
      혼자가서 타기도 뻘쭘하고... ㅎㅎㅎ

      2011.03.19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
    은하레일..ㅡㅡ
    인천사람으로 느끼는건 돈지랄했다는 생각만..
    작년에 개통한다고했었는데 시범운행도
    제대로 본적이없네요..
    월미도는 여름이나 봄에 오면 짱 좋습니다..
    꼭~~
    디스코를 타보세요..

    2011.03.1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월미도에 계시는 분들도 운행을 했으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저게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정말 그 무엇과 바꾸지 못할 훌륭한 것이 생겼을 텐데.. 하는 생각이 절도 들었습니다.
      인천시에서는 잠정적으로 철거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1.03.1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제게는 추억의 월미도~~~
    마지막으로 간 것이 10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

    2011.03.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기본이 10년이 넘는군요.
      저는 처음으로 가봤어요. ^^
      그래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2011.03.19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 추억의 월미도.
    미국으로 오기전 친구들과 바다를 보러 무작정 전철타고 갔던 곳이죠.
    1월이라 무지 추웠었다는 기억이...
    근데 놀이기구는 생각이 안나요. ^^;

    2011.03.19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닷가라 그런지 정말 제가 찾았던 날도 많이 춥더라고요.^^
      놀이기구는 규모가 작아서 슥~ 지나쳤으면 못보셨을 수도 있어요. ㅎㅎ

      2011.03.19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예전에 자주 갔던 곳입니다. ㅋㅋ
    월미도 바이킹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무섭다는 설이 전해져내려옵니다. ㅋㅋ
    디스코팡팡도 구경하는게 더 재밌죠... ㅋㅋ
    오랜만에 젊은 시절 추억해봅니다!!!

    2011.03.19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 두개의 놀이기구, 팡팡과 바이킹은 꼭 한번 타보라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없어서 저는 그냥 패스했는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2011.03.19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월미도를 갔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많이 변했네요

    2011.03.2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저는 처음이라 뭐가 변했는지도 몰라요. ^^
      그냥 나름 깔끔하고 연인끼리 데이트 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

      2011.03.2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역시 더공님 사진 짱입니다 >.<)b
    TV에서도 가끔 나오는 놀이동산이군요.
    잘 봤습니다~

    2011.03.23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흠,월미도...한 번 가봤었죠.
    인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갔지만 돌아올 땐 월미공원,월미산을 지나 바다를 보겠답시고 계속 쭉~가서 길 잃고,엄청 걸어서 다리는 엄청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차이나타운은 거리가 더 멀어서 가 보지 못했고...나중에 다시 가 봐야겠죠?

    저 모노레일이 인상깊었는데,철거된다니...

    2011.04.2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