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양념 돼지고기 볶음

오늘은 간단한 돼지고기 볶음 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안좋은 관계로 요즘 식습관은 짜지 않고, 기름이 거의 없는 식습관으로 바뀐듯 합니다. 제육용 돼지고기 1만원어치 사왔습니다. 양이 조금 줄어드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전에는 1만원어치 사면 묵직했는데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래도 1만원어치를 혼자 한번에 다 먹기는 너무 많아서 조금만 덜어서 볶았습니다. 제가 국이나 찌개는 대량으로 해 먹긴 하는데 고기는 한번에 많이 하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


고춧가루(고추장) 대신에 간장과 마늘만으로 양념을 해서 먹는거라 짭조름한 맛이 좋습니다.



재료 : 돼지고기, 간장, 마늘, 대파, 후라이팬, 가스불

"양념하기!!"
간장 두스푼, 다진마늘 한스픈 넣습니다.
저 허브 양념은 1년 내내 먹는 것 같네요.
놀러가서 먹고 남은 허브 양념도 투하.


POINT : 간장양념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양념한 뒤 4~5시간 정도는 놔 두시는게 좋습니다.
능력 되시는 분들은 배즙이나 과일을 갈아 넣어서 맛을 올리실 수도 있지만... 그냥 설탕 넣어도 됩니다.

후라이팬에 쌀뜨물(물)을 두컵 정도 붓고,
냉동실에 대기하고 있던 대파도 한웅큼 집어 넣고 이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타지 않도록 약불로 놓고
고기가 푹~~~ 익을때까지 놔둡니다.

어떤 맛일까 기대하게 만드는 시간!!
(저는 요리하면서 맛을 안봅니다)



"으흠~" ^^*
이제 먹으면 될 듯 하네요.


밥은???

친구들과 놀러가서 남은 햇반!!!
밥하기가 귀찮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




달달한 맛을 원하시면 설탕 한스픈정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Q. 어느 정도 볶아야 하나요?
A. 드셔보시거나 돼지고기 자른면이 익어보이면 드세요.

Q. 양념은 꼭 4~5시간 해야 하나요?
A.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급하면 바로 간장 뿌려가면서 볶아도 됩니다.




  1.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3.06 10:31 신고

    1등!
    달달구리한 간장양념 볶음.. 저도 늘 고춧가루로만 볶아서 식상했는데
    이거 한번 해볼께요~ ㅎㅎ 근데 햇반 ㅠㅠ
    빨리 살림을 차리셔야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6 16:03 신고

      ㅋㅋㅋㅋㅋ
      저도 친구가 주길래 가져온건데 요즘 햇반 좋더라고요.
      양도 많고, 맛도 좋고요. ^^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3.06 10:34 신고

    햇반이 마음에 남으려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자취할 때는 뭐든 잘 먹어야 한다는 학창시절의 교훈이 생각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6 16:04 신고

      정말 먹을 때는 확실하게!!!!
      한끼를 먹어도 최선을 다해서!!

  3.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3.06 11:04 신고

    쩝쩝...아 배고파지네요 ㅠㅜ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2012.03.06 11:11

    오래간만입니다.
    언제부터 포스팅 재개하셨는지요?
    저도 일주일에 2번만 하다보니.. ^^
    요리블로그로 전환하신건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6 16:04 신고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한동안 일 때문에 바쁘게 지내다가
      그냥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5.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2.03.06 11:54 신고

    ㅋ 요리남으로 다시 돌아오신 더공님 -
    근데 더공님 블로그 포스팅은 사진 색감도 예쁘고
    편집도 예뻐서 거기 먼저 눈이 휘둥그레해져요 -
    아... 더공님은 너무 깔끔하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6 16:05 신고

      아이구~ 과찬입니다~
      요리남까지는 아니고..
      자취남의 처절한 생존 요리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06 12:40

    앗! 1떵은 난데 ㅋㅋㅋㅋㅋ
    요리블로그 화이팅!!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6 16:06 신고

      요리블로그분들 돌 날라오는 소리 들리죠? ^^;;

  7.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3.06 13:02

    저도 서울에 있을때는 혼자 있지만,, 요렇게 요리는 못해요..
    걍 라면이나..ㅋㅋ ^^
    오~~~ 괜춘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6 16:06 신고

      저도 라면 진짜 좋아했는데..
      요즘은 라면 먹으면 몸이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랄까...^^

  8.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06 14:20 신고

    쓰읍~~ 맛있겠네요 ^^ ㅎㅎㅎ
    빨리 살림을 차리셔야 ^^; (2)

  9.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2.03.06 17:40

    햐~~~
    이가 같이 자취생끼리 먹읍시다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7 22:12 신고

      혼자 먹을거에요
      그래야 많이 먹을 수 있거든요.
      ^^.

  10.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2.03.06 17:55 신고

    요리실력이 정말 출중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7 22:13 신고

      요리라고 말하긴 좀 부끄럽고요..
      음.. 막요리 라고 해야할까..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06 18:12 신고

    간단하지만 밥이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7 22:14 신고

      저 정도 볶았는데도 양이 많더라고요..
      이틀 내내 고기만 먹었어요. 으....

  12.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3.06 18:50 신고

    간장돼지볶음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7 22:13 신고

      괜찮아요.
      고추장 넣고 볶는 것에 비한다면 깔끔한 맛이랄까.. ^^

  1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3.06 18:58

    자취하시는 분이 주부인 저보다 더 요릴 잘하시는 것 같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3.06 20:18 신고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수 있는 좋은 방법 고맙습니다^^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3.06 21:08

    어쩜..
    저보다 더 잘만드시는지...
    이거 저도 똑같이 따라해봐야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3.06 21:57

    반갑습니다~ 더공님^^
    간이 고루 배인 돼지고기 볶음이 넘 맛있어 보이네요~
    따끈한 밥과 먹으면 감동이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2.03.06 22:44 신고

    제가 만든 요리보다 훨씬 훌륭한데요.
    맛있겠어요.
    아...배고픕니다 ^^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3.06 23:34

    에고~~
    그동안 쉬면서 애인도 안만들고 뭐했어요?
    아직도 자취를..ㅎㅎ

    빨리 장가가셔야지요
    장가가면 아내에게 점수 많이 받을 음식 솜씨 입니다

  19.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07 00:48 신고

    고추장보다 간장이라 속이 편하겠네요.
    자취할때는 잘 챙겨먹어야죠~ ^^

  20. 익명 2012.03.08 21:58

    비밀댓글입니다



그냥 돼지고기 볶음이 먹고 싶을 뿐이었는데..

비바리님이 올리셨던 반짝반짝 윤기나는 고추장 돼지고기 볶음을 본 후로 하루종일 고기~ 고기~ 고기~ 계속 머릿속에 머물던 생각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뭐 그냥 돼지고기 사다가 볶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죠.

대충 재료를 보니.. 돼지고기, 풋마늘대, 마늘, 감자, 고추장, 된장, 간장, 매실액, 포도주, 생강즙을 준비 하라고 하네요. 저는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춧가루, 마늘, 된장, 대파, 간장이 있네요. 그럼 필요한 재료는 고기, 감자만 사면 되는거군요. 눈이 추적추적 내리는 길을 슬리퍼 신고 수퍼에 가서 재료를 사왔습니다.

재료 : 돼지고기, 마늘 12알, 달래, 버섯, 감자3개, 간장, 된장, 설탕, 고춧가루, 청량고추1개, 대파 1.

사실, 재료는 다 넣고 나중에 뭐 들어갔나 보고 추가로 적은 겁니다. ㅎㅎ
전문적이지 않은 그냥 자취하는 남자의 되는대로 볶음이니까..
따라하다가는 삼천포로 빠질 수 있음을 알립니다.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는 5,000원어치 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있다보니 많이 있어봐야 남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버섯 하고, 달래, 감자를 샀습니다.
달래는 마늘대 대신으로 넣을 겁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감자 세 개를 썰어 놓으니 좀 많긴 합니다.
감자는 많아도 되니까 다 썰어서 준비 합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그리고 몇일전에 뜨거운 밧떼리님의 대파 화분을 보고,
어제 심어 놓은 대파. 가장 실한 놈으로 하나 준비 합니다.

미안하다.. 심어놓자마자 잘라서..
다음엔 마늘로 태어나거라..





돼지고기 볶음 제육

음...
양이 좀 많군요.
그래도 야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니까
다 준비 해 놓습니다.
어차피 야채 남겨봐야 쓸데도 없습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밥하기 전에 살짝 남겨둔 쌀뜨물을 넣고 감자와 고춧가루를 팍팍 넣고 끓입니다.
이제 뚜껑을 덮으면 됩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이런 젠장!!!

하나밖에 없는 뚜껑이.. 작군요.
그냥 뚜껑 없이 끓입니다.
어차피 익으면 되는거니까..

왠지 감자볶음 같습니다. -_-






돼지고기 볶음 제육

한번에 다 투하!!!

"좀... 작작 넣어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네..






돼지고기 볶음 제육

넣은대로 거두리라~
비쥬얼은 좋습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맛이 살짝 싱겁습니다.
설탕과 지난번에 된장찌개 먹고 남은 된장을 투하 합니다.
설탕 두스푼, 된장 두스푼...

응????





돼지고기 볶음 제육

여러분은 지금 돼지고기볶음
된장찌개가 되어가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ㅜ.ㅜ






돼지고기 볶음 제육

어쨌든 더 쫄여 봅니다.
국물이 없어지면 뭔가가 나오겠죠.
냄새는 상당히 좋군요.





돼지고기 볶음 제육

급하게 비바리님의 블로그를 뒤져 봅니다.
간장을 안 넣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간장 긴급투하!!!!






돼지고기 볶음 제육

오.....
놀라운 간장의 힘이여!!!

색깔도 얼추 좋아졌고, 국물도 자작하게 남고,
더군다나 맛도 식당에서 먹던 맛과 비슷해졌습니다.

엄마 손 맛 비법을 넣지 않고서도 훌륭해졌습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이제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고기만 편식하면 안되니까..
생선을 추가 합니다.






돼지고기 볶음 제육

감자조림 → 된장찌개 → 돼지고기 볶음..
정말 이거 하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뭐야 이거...

준비도 그렇고, 요리 순서도 그렇고 엉망진창이었지만 결과물은 좋게 나오니 신기합니다.
감자도 넉넉하게 넣었고, 달래도 많고, 버섯도 많고.. 와우 씐난다!!! ^^*



http://redtop.tistory.com 더공

그리고 또 하나.. 추천 댓글 구걸.. 구걸..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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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곰선생 2011.03.25 13:41 신고

    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결국 완성하셨군요..
    사진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식당에서 드시던 맛과 비슷하다면 "성공"!!*^^*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5 신고

      기가막히게 식당 제육볶음 맛이 나더군요.
      매콤하고.. 더욱 놀랐던 것은..
      잡냄새가 하나도 안났다는거..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2011.03.25 13:46

    저 많은 양을; 혼자 드셨습니까;; ㅠㅠ
    상차림에 살짝 보이는 캔은 참치캔입니까;;;
    대파를; 직접 심으셨군요;;
    아;;;ㅠㅠ
    맛 있어 보이는데...
    왠지 모를...이...외로움은....ㅠㅠ

    앗!!! 제가 구독하는 이웃분 이신데요~
    [컴미]님 : http://blog.daum.net/zjaal0515/
    자취생의 구세주라고; 저 혼자 부르는 이웃분이신데요...
    요리해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니까...
    시간 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26 신고

      2박3일은 저거만 먹어야 할 분량입니다.
      정말 많더라고요.
      남는건 냉장고속으로 ㄱㄱ씽~~ ^^

  4. Favicon of https://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1.03.25 14:23 신고

    와... 침 넘어가는데요?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
    그리고 중간에 재료 찍은 사진도 - 아주 청결감있어보이고 또 색감도 부드럽고 - ㅎ 사진도 멋지구요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27 신고

      아핫...
      조명에 살짝 신경을 썼죠. ^^
      집이 어두워서 추가 조명을 썼어요. ㅎㅎ

  5.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03.25 14:32 신고

    더공님도 혼자 사시군요... 저도 같은 처지인데, 저는 거의 요리를 안하거든요 ㅠ.ㅠ
    아... 맛나겠습니다.. 멋지구요!!

  6.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11.03.25 14:45 신고

    임금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은
    저예산 진수성찬이로군요. ㄷㄷㄷ

    ㅜㅜ

  7.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3.25 15:14

    자취하시면서 이렇게 잘 해 드시다니.~
    멋진데요~`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25 15:50 신고

    요리 실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사진만 봐도 먹음직 합니다.

  9.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3.25 16:25 신고

    어렵사리 만든 음식이자만
    결과물은 맛나보이네요.
    남자분들이 요리 만드는 포스팅을 요즘들어 자주 목격합니다^^
    좋아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28 신고

      요리블로그 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매일 보는게 요리 사진.
      자연스럽게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5 16:30

    아주 푸짐하게 하셨는걸요~
    푸짐하게 하셨으니 이제 저와 나누셔야죠!!!
    제가 요즘 고기를 맛보지 못해 살짝 맛(?)이 갔습니다~ㅎㅎ

    어제 눈오더니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여행 많이많이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1 신고

      정말.. 저 후라이팬이 상당히 큰 후라이팬이거든요.
      저게 저정도 찰 정도니까 정말 많은거죠.
      오늘 저녁에도 저거 먹고.. 아마 내일도, 내일 모레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푸핫..

  11.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3.25 17:08 신고

    저도 요리를 한번씩하긴하는데 양념은 만들어진걸 공수하는 편입니다 ㅎㅎ
    실패할 확률도 적도 맛도 있고... 다만 웰빙은 아니겠죠??ㅋㅋ
    즐거운 요리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1 신고

      사실 만들면서...
      양념 사다가 대파만 넣으면 될껄 왜 사서 고생하나..
      이런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5 1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잼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트 3단 변신 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작좀 넣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정말 간장의 힘은 위대하죠!!ㅋ
    요리 블로거로 거듭나시는거 아니실까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2 신고

      솔직히 말씀 드리면..
      요리블로그 분들 발끝에도 못따라가요.
      정말 말 그대로 그냥 막 하는거라...
      어떻게 보면 무례한 포스팅인데 재미로 올리는거에요. ^^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3.25 18:20 신고

    ㅎㅎ맛있게 먹으면 그게 진수성찬이지요.
    자취를 해도 건강생각해서...잘 챙겨드시길..^^

  14. 익명 2011.03.25 18:59

    비밀댓글입니다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5 20:26

    결국앤 전문요리를 하시네요 ㅎㅎ

  16.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1.03.25 20:42 신고

    으악~!!!!!!!!!! 밥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식욕돋게 만드는.. 크흑..ㅠㅠ
    아..... 크............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ㅠㅠ;;

  17. 하늬아범 2011.03.25 20:52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18.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1.03.25 21:04 신고

    아...어떻해...진짜 많이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ㅋㅋ
    언제나처럼 비주얼만은 그럴듯해 보입니다.
    침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 ㅋㅋ

    그래도 영양균형을 맞추어 주시기 위해 생선 통조림까지 꺼내주시는 센스...
    자취생 밥상이 넘 호화로운거 아닙니까?
    어째 우리 저녁 밥상보다 더 거해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4 신고

      야밤에 빵빵 터졌나요? ㅎㅎㅎㅎㅎㅎ
      즐겁게 봐 주시니 저도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편식은 안좋다는 것이 있어서.. 생선을 꼭 먹어야 되더라고요. ^^

  19. Favicon of https://guthyuna.tistory.com BlogIcon guthyuna 2011.03.25 21:17 신고

    이..이거 이상합니다. 천천히 읽어내려가면서 등줄기에 땀이 쭉 흐를정도의 스릴을 느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다니...반전이 대단한데요? ㅋㅋㅋ

    생선 추가...에서 빵 터졌습니다. ^^;;;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3.25 22:34 신고

      직접 만든 저는 정말..
      그냥 된장찌개로 먹어야 하나..
      한잠을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ㅎㅎㅎㅎㅎ

  20.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3.26 00:31 신고

    제가 좋아라하는 타입입니다... 정말 맛나겠는걸요..^^

  21. 그린레이크 2011.03.26 05:48

    하하하~~~전 너무 어려서워 못따라하겠어요~~ㅋㅋㅋㅋ
    뭐로간든 맛만있으면 장땡이지요~~
    3단변신의 놀라움~~~저두 밥두공기는 거뜬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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