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 탈락1 K팝스타 기사회생 시킨 박지민의 카운터 펀치 SM 보아 100점, YG 양현석 100점, JYP 박진영 99점 7번째로 무대에 오른 박지민의 오즈의 마법사' OST 중 '오버 더 레인보우'를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노래가 끝나기 전에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박진영은 넋이 나간듯 박지민의 무대를 쳐다봤습니다. 방청석에서는 박진영의 표정이 비춰질때마다 웃음을 터뜨렸고, 보아씨 또한 박진영씨의 표정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는 말을 할 정도로 박진영씨의 표정은 모 갤러리에서 희자될 정도였습니다. "흠잡을 곳이 없다"며 보아, 양현석은 100점을 주었고, 박진영은 99점을 줬습니다. 아래 점수표를 보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박지민에게 점수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점수가 과하긴 했어도 박지민의 무대는 박.. 201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