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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11

보이스코리아 생방중 기립박수 손승연 보이스코리아 Mnet, 티빙 매주 금요일 23:00 ~ 01:00 무한 찬양하라!! 손승연 보코 이번주 하이라이트는 배근석도 장재호도 아니었고 지세희도 아니었습니다. 6번째로 나온 손승연의 무대였습니다. 배틀라운드에서 〈 하늘에서 남자가 비처럼 내려 〉 를 부르며 강력한 보컬이었던 오슬기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았던 참가자였습니다. 팬심이 조금 약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전 인기투표에서도 간당간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포텐이 터졌습니다. 24강 라이브쇼가 진행되면서 별다른 호응이 없던 관객들은 손승연 〈 물들어 : BMK 〉 의 노래가 끝나기전부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심사위원들조차 멍하니 노래에 빠져들었습니다. 노래가 끝난후 관객은 기립박수로 그녀의 무대에 대한 갈채를 .. 2012. 4. 14.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녹방보다 낫다 화제의 블라인드 오디션, 어쩔 수 없이 한사람은 탈락해야 했던 배틀라운드가 끝나고 생방송이 시작됐습니다. 첫 라이브쇼 무대는 백지영팀과 길팀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총 12명이 2시간동안의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비행기를 탄 듯한 속도감, 녹화방송에 뒤지지 않는 생방송의 무대로 진정한 오디션 종결자라는 말에 걸맞는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 "이거 녹화방송 아니야?" "생방송 맞아?" "속도감 쩔어~" 방송이 진행되면서 채팅창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 확실히 생방송 오디션을 많이 진행했던 경험때문인지 마치 녹방이라는 착각에 빠질 정도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일부 참가자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아마추어가 첫 생방송에.. 2012. 4. 7.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진행방식 보이스코리아 VOICE KOREA Mnet 방송시간 금요일 23:00 ~01:00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드디어 이번주부터 생방송에 들어갑니다. 처음엔 6명씩이라 어떻게 구성이 될지 궁금했는데 상당히 타이트하게 진행이 될 듯 합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최종라운드까지 각 팀당 두명씩 탈락한다고 보면 됩니다. 준결승 라운드에서는 각 팀당 한명만 남기고 최종 파이널에서는 각 팀당 한명씩 네 명이 공연을 펼쳐 우승을 가립니다. 문자투표 방법 #0883 2012. 4. 2.
보이스코리아 마지막 배틀라운드 살린 장은아 이윤경 보이스코리아 the Voice of Korea 방송일 : 매주 금요일 밤 11시. 엠넷, KM, XTM 보코8회에서 복병이 있었습니다. 4주전부터 광고를 했던 배근석의 무대는 보이스 코리아 8회 무대 중 최악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노래ㆍ무대도 지금까지의 배틀 공연중 가장 나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그보다 먼저 있었던 무대 중에서 최고의 무대는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으로 불리우는 길 팀의 장은아 vs 이윤경의 무대였습니다. ● 목록 - 마지막 배틀 라운드를 살린 장은아 vs 이윤경 - 빈 수레가 요란했다. 배근석 vs - 배틀라운드 아쉬운 탈락자 모음 - 라이브쇼 진출자 -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경연 방식 ■ 마지막 배틀라운를 살린 장은아 vs 이윤경 모든 관심이 배근석의 무대에 쏠려 있던 중 3번째로 출전.. 201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