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Art2010.05.03 01:43
신종 생물 New species
서정국, 김미인 (한국)

서정국과 김미인은 9점의 동물 형태의 조각을 <신종 생물 New species>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일본 건축가 클립에 의해 디자인된 숲속의 나무 길을 따라 숲 속으로 들어가면 동물과 식물 또는 서로 다른 동물들 간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상상적 동물들이 드러난다.

전망대에서 산쪽으로 살짝 내려갈라치면 숲속에 여러 동물들이 눈에 띈다. 그런데 멀리서 볼 때와는 다소 다른 모습이 눈에 보인다. 같이 같던 다른 분은 "아우~ 이게 뭐야???"라는 반응과 또 다른 분은 "와~~ 이거 재미있네~~"라는 극과 극이 갈렸던 동물 작품들이다.

얼룩말의 얼굴에 타조 몸통. 상어 얼굴에 공룡 다리. 장미가 달린 표범등 여러가지 작품이 있다. 또 하나는 작품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나무로 길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산이라 다소 걱정되는 분들은 작품을 감상하는데 전혀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나무로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작품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발이 젖을 일도, 진흙에 빠질 일도 없다.
동물들의 세상 Le monde des animaux
쉐리 삼바 (콩고)

쉐리 삼바는 콩고 민주 공화국 출생으로 킨샤샤와 파리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는 70년대 부터 벽화와 텍스트가 들어간 대형 그림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표현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작가는 숲 속 동물들의 세상이라는 그림을 설치한다. 이것은 아프리카와 안양을 연결하는 상상의 동물원을 형성하면서 동물의 세상을 통해 인간 세상을 풍자하는 여섯 개의 그림들로 이루어진다.

-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 -

이 작품은 <신종 생물> 작품이 있는 곳과 같이 섞여 있어서 누구 한 사람의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의 작품이다. 개인적인 작품 소감은 다른 나라의 느낌이고, 촌스럽게(?) 느껴진다. TV동물농장에 나온 다른 아프리카의 동물원에 하나쯤 있을 법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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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 대처하는 방법 - 더공 -


Posted by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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