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ravel2010. 11. 8. 05:16


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더공

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 주금산 등산 안내 지도
- 주금산 등산 안내 지도 고화질

주금산(鑄錦山) 813M

모처럼 가을 산행을 계획했습니다. 안양에서 9시30분 춘천행 버스를 타고 마석에서 내렸습니다. 마석에서 330-1번 버스를 타고 입구까지 쭉쭉쭉쭉~ 안양에서 춘천가는 버스는 전부 갈 수 있습니다. 안양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춘천가는 버스는 많이 있으니 그냥 타시면 됩니다. 2010년 11월 현재 안양-마석 고속버스 비용은 4,800원 입니다. 청량리나 다른 곳에서 오셔도 무조건 마석으로 가셔야 됩니다.

우선 마석에서 내린 후에 330-1번 청량리발 미금리행 버스를 타시고 몽골 문화촌에서 내려 올라가면 됩니다.

처음에 주금산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죽음산? 이라고 반문 했었죠. 산 이름이 참 묘합니다.
鑄錦山은 한자로 풀어보면 불릴 주(鑄) 비단 금(錦) 뫼 산(山)으로 풀이가 됩니다. 즉, 주금산은 비단산 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올라가면서 산을 살펴보면 상당히 곱습니다. 주변의 풍경도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섬들처럼 산봉우리들이 보이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산행의 가장 큰 어려움은 너무 짙은 안개로 인해 단풍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무거운 카메라까지 들고 와서 본격적으로 촬영을 준비 했는데 의도한 것 만큼 에쁜 풍경을 담아내지 못한듯 하여 아쉽더라고요.

산행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계속 좋은 길이고, 중간 부분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타고 정상까지 갔다가 내려오는데 4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아무리 쉬운 산이라도 본인의 컨디션, 준비에 따라서 어려운 산이 될 수도 있으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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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몽골 문화 공연이 한창 공연이 진행 중이었는데 산행이 목적이었기에 오늘은 그냥 지나칩니다. 문화촌 바로 아래는 승마 체험장도 있고 하니 가족과 함께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계곡 물도 너무 맑아서 여름에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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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몽골 문화촌에 있는 정자 모습입니다. 나름 운치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파란 하늘이었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무채색의 하늘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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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주금산 등산 지도 입니다.
몽골 문화촌에서 중간에 갈라지는 곳까지는 길이 아주 좋습니다. 1코스로 올라가신다면 능선있는 부분까지 길이 아주 잘 나 있어서 아주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계곡을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한동안 주변 경치를 볼 수 없습니다.

그에 비해 주금산 2코스로 올라가신다면 거리는 조금 멀지만, 능선을 타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경치 하나는 끝내 줍니다. 물론 오늘은 너무 짙은 안개로 시야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맑은 날 올라간다면 주변 경치는 정말 끝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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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본격적으로 올라갑니다. 길이 상당히 잘 나있죠. 중간에 음식점이 하나 있는데 그곳까지는 이렇게 길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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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첫번째 안내 이정표가 나오네요. 사실 첫번째 이정표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 다른 곳으로 올라갈 길이 없거든요. 그냥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정상까지 남은 4.1km 중에서 2km정도는 그냥 편한 길로 쭉쭉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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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입구에서 조금 올라오니 팬션도 하나 있네요. 깊은 산중에도 이렇게 팬션이 하나씩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장사는 되는 듯 싶습니다. 계곡물도 상당히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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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일조량이 부족해서 완전 샛노란 단풍이나 새빨간 색깔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등산로는 편합니다.이런 길을 따라 쭉~ 올라갑니다. 앞에 가시는 분들은 이번에 같이 올라간 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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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주금산 계곡 물입니다. 너무나 맑아서 생수와 비교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더군요. 더군다나 비가 온지도 꽤 됐는데도 상당한 수량이 흘러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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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중간에 본 고목.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무가 말라 죽어 있네요. 그래도 운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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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서 계곡 물을 가둬 놓는 모습입니다. 계곡이 깊어서 그런지 단풍이 곱게 들지 않고 바로 말라서 떨어졌다고 같이 가신 분이 말씀하시네요. 이곳에서 사시는 분의 말씀입니다. 단풍이 곱게 들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

또 한가지 팁이라면 여름철에 수동계곡 쪽으로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이곳 주금산 계곡쪽은 수동계곡에 비해서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혹시 수동계곡쪽으로 여름 휴가를 보내실 분이라면 주금산 계곡쪽도 눈여겨 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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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올라가는 동안 아주 잠깐 동안 해가 보였습니다. 그나마 해가 보이니까 단풍 색깔이 어느정도 보이네요. 역시 단풍은 해를 봐야 더욱더 예쁜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해가 없으면 그냥 말라버린 잎으로 보이니까요.

맨 앞에 가시는 분은 연세를 거꾸로 드시고 계신 만화가 선생님이십니다. 저까지 딱 셋이서 조촐한 산행이었습니다. 만화가 선생님은 딱 보면 40대 정도로 보이죠. 주금산 정도는 한번도 안쉬시고 산책하듯이 오르내리시던 분인데..

저 때문에 너무 천천히 등산을 하셨습니다. 저보다 더 탱탱한 피부, 배에는 선명한 식스팩과 함께 평행봉도 20번 이상을 거뜬하게 해 내시는걸 보면.. 그나마 젊은(?) 제 몸뚱아리가 참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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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 주금산 l CANON 350D l ⓒ 더공

아주 잠깐 보인 햇살~
오늘 하루종일 너무 그리웠다고~~

PS. 사진이 많아 2회에 걸쳐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보여줄건 많은데 블로그 포스팅 사진이 부담스럽네요.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능선부터 정상입니다.


교통편 : 무조건 마석으로 오셔서 마석에서 330-1번을 타시면 됩니다. 330-1번 버스는 청량리에서 출발합니다. ⓒ 더공





Posted by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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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가기전에 산...꼭 가보아야기요~
    전 이번에는 산에 가질못했습니다.

    2010.11.08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계속 가을엔 한번 떠야지.. 떠야지 하다가 그냥
      덜컥 산행 약속을 잡고 떠났네요.
      몸은 쑤시고 아픈데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쬐끔 듭니다. ^^

      2010.11.08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가며 이름만 들어보고 방문해 본 일이 없군요.
    산행은 늘 간다, 간다.. 마음만 먹고 실상 잘 가지를 못하는 군요.
    더공님이 걸었던 길과 같은 풍경 속을 걷고 싶어집니다.

    2010.11.08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든 움직이기 전까지가 제일 귀찮은 법 같습니다.
      막상 움직이고 해보면 또 괜찮은데 말이죠.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게... 산행입니다. ㅎㅎ

      2010.11.08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 이름이 재미있네요~ 한자로 보기전까지는 ㅎㅎ
    단풍이 참 예뻤을 것 같은데.. 날씨가 조금 안타까웠네요.. ^^

    2010.11.08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안내판에도 주금산에 대해서 나오질 않아서 따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아직 홍보가 덜 된 듯 합니다.
      바로 몽골 문화촌이나 수동 계곡쪽은 이제 개발이 시작되는 듯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모습을 잃어버릴지도...

      2010.11.08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처음 들어보는 산인데.... 왠만한 명산 못지 않게 멋진 산 같아보여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데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0.11.08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로 그곳에 살고 계시는 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경치 하나는 다른 주변 산에
      비해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등반했던 날은 시야가 안 좋아서 그닥 좋은 장면은 많이 건지질 못했는데
      올라가서 느낀점은... 그래도 좋다... 더라고요. ^^

      2010.11.0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요새 일이 있어 근처 축령산 쪽을 자주 가는데 주금산이란 곳도 있었군요^^
    남양주에 참 좋은 곳이 많네요... 산책하기 좋은 날씨 끝나가는데 어서어서 다녀야겠군요..@.@

    2010.11.08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비오고 날씨가 추워져서 바로 겨울로 접어든 듯 합니다.
      이제는 겨울 산행을 준비하셔야 할 듯 보여지네요. ^^

      2010.11.08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주금산이란 곳이 있었네요.
    가을이 무르 익어 이제 겨울로 가는 것이 느껴지네요...

    2010.11.08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완전 겨울이었습니다.
      올라가서 오후 세시밖에 안됐는데 금방 해가 지고 춥더라고요.

      2010.11.08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7. 엇..저희 처가집 근처에 있는 주금산 맞네요~ 저는 봄 풍경 담았는데 더공님의 가을 풍경을 보니 정말 화사합니다.
    트래백 걸고 갈께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10.11.08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가집이 좋은 곳에 있군요~~
      근처에 송어 정말 맛있게 하는 집도 있는데 그곳도 아시나요?
      하하.. 아는 곳 마구 물어보기. ^^

      2010.11.0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8. 안개가 자욱해서 주말은 집에서 푹쉬엇네요.
    이런 사진들 보니깐 그래도 움직여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추의 아름다운 주금산 잘 봤네요

    2010.11.08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히려 그게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이구 삭신이야.. ㅎㅎ

      2010.11.0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름 이미지와는 다르게 너무나 멋진 산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1.08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금산 좋더라고요.
      다만 눈 비 올 때는 다소 위험한 구간이 몇몇 눈에 보이더라고요.
      아직 산행 정비가 덜 되어서 그런지 낭떠러지가 바로 있는 구간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산이었습니다.
      그래도 경치 하나는 좋은 곳이라니 한번쯤 가볼만 한 산입니다.

      2010.11.0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집시

    2주전에 다녀온 몽골문화촌 뒤에 있는 산이라 괜히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그 산으로 내려 앉은 가을의 모습이 제대로 된 가을 보여주는군요..^^

    2010.11.08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2주 전에는 단풍이 곱게 들었을텐데..
      딱 2주 먼저 갔다 올껄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2010.11.08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주말 뿌연 날씨와 망가져가는 몸 때문에 계속 누워만 있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산이 근처에 있었네요.
    안개속에서 보이는 단풍의 자태가 곱습니다~

    2010.11.08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토요일 산행 이후로 일요일 하루 종일 누어 있었습니다.
      날 춥다고 계속 내부에서만 웅크리고 있다가 오랫만에 몸 썼더니
      죽겠더라고요. ㅎㅎ

      2010.11.08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주금산...정말 죽음이네요~!!!
    아~빨리 산을 자유롭게 타고 싶은 마음입니다~!!!
    멋진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는 더공님 되세요^^

    2010.11.08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료도 운동이 우선이라...
      저도 오랫만에 산행 하고서는 일요일 하루종일 누어 있다가
      오늘 돌아다니는데 아직도 종아리부터 허벅지, 무릎까지 욱씬 욱씬.. ㅎㅎ

      2010.11.08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더공님도 블로그 했었나요?
    어!!!
    갑자기 블친님이 많아져서 짱똘이 헷갈려요.
    그나저나
    산 이름이 주금산..
    --;;;
    죽이네요.
    능선부터 정상 사진 기대할께요.^^

    2010.11.08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래도 꽤 오랫동안 활동한 블로거랍니다. ^^
      계속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RSS 등록해서 구독하고 있어요~~
      ㅎㅎ

      2010.11.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14. 구독하기 하고 있는데
    왜 새글이 안 떴을까요?
    이름이 다르게 보이나. ㅠㅠ

    2010.11.08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약 발행을 하면 RSS 등록이 늦게 뜨더라고요.
      다음 뷰에도 발행이 늦게 뜨는 것 같고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내일 부터는 실시간 발행을 해야 겠어요. ㅎㅎ

      2010.11.08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15. 등산을 항상 계획만 하고..
    아직 제대로 등산가보적이 없어요 ㅋㅋ
    가봤자 동네 뒷산정도...^^

    2010.11.0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동안 계속 동네 뒷산만 올라가다가 모처럼 맘 잡고 멀리 갔던 산인데..
      삭신이 쑤십니다. ㅎㅎ

      2010.11.0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야..이런데가 있었네요~ 흠...가족행사땜에 이번 가을은 어디도 못가고 꼼짝마!입니다.
    주..자로 시작하는 산은...주왕산밖에 몰랐던 1인--;

    2010.11.08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솔로일 때와 다른 가족일 때..
      항상 가족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죠. ^^

      2010.11.0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우! 정말 사진 잘 찍으셨네요 ^^
    이렇게 가을 산을 잘 표현해 주시다니요~
    끝나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2010.11.09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허접한 사진을 그리 칭찬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2010.11.0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이름이 생소했는데 천마산 옆이네요.
    의외로 단풍이 멋드러집니다.
    가을 가기전에 단풍 구경가야겠는걸요.^^;

    2010.11.0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 이렇게 추워져서..
      단풍 구경 가시려면 아랫지방으로 슝~~ ^^

      2010.11.0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19. 가을 산행이라... 넘 부럽습니다. ㅠㅠ
    별루라고 하셨는데 제눈엔 주금산의 단풍 넘 운치있고 좋은데요.
    언젠가 가게되면 전 경치좋은 2코스로 쉬엄쉬엄 올라가보렵니다. ^^

    2010.11.10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천천히 시간 넉넉히 잡고 올라갔다 오시면 될거에요.
      11시쯤 올라가시면 중간에 점심 드시고, 내려오시면 3시나 4시쯤엔
      넉넉한 하산될 거에요. ^^

      2010.11.1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20. 단풍도 멋지고 낙엽도 멋지고...
    아.,. 좋네요... 저런곳 옆에서 살면 정말 좋을텐데요..
    저도 이번주엔 꼭...!! 산행을...!!

    2010.11.10 0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 ^^
      조용하고 공기 좋고..
      다만 휴가철에는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인다고 하네요. ^^

      2010.11.1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