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상왕산 개심사
주변 해수욕장에서 이른 휴가를 보내고 올라오던 길에 잠시 들렀던 상왕산 개심사(開心寺)입니다. 벚꽃이 한창 개화할 때 가면 꽃으로 뒤덮혀 개화사(開花寺)라고도 불리울 정도입니다. 전에 꽃이 한창일때 왔을 때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청벚꽃, 겹벚꽃이 온통 휘감아서 "와!! 정말 좋다!! 예쁘다!! 멋지다!!"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정도였었죠.
이번에 찾아간 날은 개화가 다 끝나고 응달진 곳에 조금만 남아 있어서 그러한 꽃과 자연, 개심사에 대한 감탄사는 없었지만... 그래도 개심사는 나름대로의 운치 있는 절입니다. 우선 절의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개심사(開心寺)라는 이름은 마음을 여는 절이라고 하죠.
상왕산 개심사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서 백제시대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7인의 선지식 출현으로 개원사에서 개심사(開心寺)로 개명하였다. 대웅전의 기단이 백제때의 것이고 현존 건물은 1475년 (성종 6)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1484년 (성종15)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은 창건 당시의 기단위에 다포식과주심포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축조기법이 미려하여 건축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경내의 마당을 중심으로 대웅전과 안양루가 남북으로 배치되었고, 동서로는 무량수각과 심검당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이 곳에는 명부전을 비록한 영산회괘탱불, 아미타본존불, 관경변상도, 칠성탱화, 오층석탑, 22종의 경전 목판 등의 자료가 있다.
개심사(開心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이다. <사적기>에 의하면 654년(무열왕1) 혜감국사가 창건할 당시에는 개원사라 했는데, 1350년(충정왕 2) 처능대사가 중건하면서 개심사(開心寺)라 했다고 한다. 1484년(성종 15)에 대웅전을 중창했으며 1740년 중수하고 1955년 전면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구릉형을 따르면서도 산지형으로 변천한 일탑형 가람배치를 보인다. 평탄한 지역에서 북으로 자연계단을 오르면 3단 가량으로 조성된 평탄한 사지가 보인다. 2단에 안양루가 남면하여 서 있고 중정으로의 입구를 안양루와 무량수전 사이의 협소한 사설문으로 되어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심검당과 무량수전이 있고 정면에 안양루가 있는 표준형이다. 이외에도 명부전과 팔상전등의 당우가 남아 있다.
주변 해수욕장에서 이른 휴가를 보내고 올라오던 길에 잠시 들렀던 상왕산 개심사(開心寺)입니다. 벚꽃이 한창 개화할 때 가면 꽃으로 뒤덮혀 개화사(開花寺)라고도 불리울 정도입니다. 전에 꽃이 한창일때 왔을 때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청벚꽃, 겹벚꽃이 온통 휘감아서 "와!! 정말 좋다!! 예쁘다!! 멋지다!!"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정도였었죠.
이번에 찾아간 날은 개화가 다 끝나고 응달진 곳에 조금만 남아 있어서 그러한 꽃과 자연, 개심사에 대한 감탄사는 없었지만... 그래도 개심사는 나름대로의 운치 있는 절입니다. 우선 절의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개심사(開心寺)라는 이름은 마음을 여는 절이라고 하죠.
상왕산 개심사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서 백제시대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7인의 선지식 출현으로 개원사에서 개심사(開心寺)로 개명하였다. 대웅전의 기단이 백제때의 것이고 현존 건물은 1475년 (성종 6)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1484년 (성종15)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은 창건 당시의 기단위에 다포식과주심포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축조기법이 미려하여 건축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경내의 마당을 중심으로 대웅전과 안양루가 남북으로 배치되었고, 동서로는 무량수각과 심검당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이 곳에는 명부전을 비록한 영산회괘탱불, 아미타본존불, 관경변상도, 칠성탱화, 오층석탑, 22종의 경전 목판 등의 자료가 있다.
개심사(開心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이다. <사적기>에 의하면 654년(무열왕1) 혜감국사가 창건할 당시에는 개원사라 했는데, 1350년(충정왕 2) 처능대사가 중건하면서 개심사(開心寺)라 했다고 한다. 1484년(성종 15)에 대웅전을 중창했으며 1740년 중수하고 1955년 전면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구릉형을 따르면서도 산지형으로 변천한 일탑형 가람배치를 보인다. 평탄한 지역에서 북으로 자연계단을 오르면 3단 가량으로 조성된 평탄한 사지가 보인다. 2단에 안양루가 남면하여 서 있고 중정으로의 입구를 안양루와 무량수전 사이의 협소한 사설문으로 되어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심검당과 무량수전이 있고 정면에 안양루가 있는 표준형이다. 이외에도 명부전과 팔상전등의 당우가 남아 있다.
주차장에서 잠시 올라오면 <상왕산 개심사 (象王山開心寺)>라고 현판이 쓰인 일주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 현판은 서예가로 유명한 구당 여원구님의 작품입니다.
사람이 지나가는건 계단이 있는 문을 지나고 바로 옆에는 쭉쭉 잘 닦인 길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는 <개심사(開心寺)>로 검색 하는 것 보다는 <상왕산 개심사>로 검색을 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는건 계단이 있는 문을 지나고 바로 옆에는 쭉쭉 잘 닦인 길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는 <개심사(開心寺)>로 검색 하는 것 보다는 <상왕산 개심사>로 검색을 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심사(開心寺) 바로 앞에는 직사각형의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떨어진 꽃잎이 연못 위에 떨어져 있네요. 한참 꽃이 질 때는 연못 위로 하얗게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인다 합니다. 물 위에 쌓인 꽃눈이라...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풍수적으로 건물 앞에 불의 기운을 누그러뜨리는 물을 놓는 것과, 상왕산(象王山)의 한자 뜻처럼 코끼리왕이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 불가에서 내려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 깨달음을 얻으라"는 의미인 듯도 싶습니다. 제 지식의 한계입니다. 나중에 개심사(開心寺)에 가게 되면 이 연못이 의미하는 것을 꼭 알아봐야겠습니다.
※ 사진 포인트 : 연못 끝에서 사진기가 대기하고, 인물은 저 다리 위에 걸터 앉아서 줌으로 땡겨 찍는 겁니다. 사진이 아주 멋지게 나옵니다.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풍수적으로 건물 앞에 불의 기운을 누그러뜨리는 물을 놓는 것과, 상왕산(象王山)의 한자 뜻처럼 코끼리왕이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 불가에서 내려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 깨달음을 얻으라"는 의미인 듯도 싶습니다. 제 지식의 한계입니다. 나중에 개심사(開心寺)에 가게 되면 이 연못이 의미하는 것을 꼭 알아봐야겠습니다.
※ 사진 포인트 : 연못 끝에서 사진기가 대기하고, 인물은 저 다리 위에 걸터 앉아서 줌으로 땡겨 찍는 겁니다. 사진이 아주 멋지게 나옵니다.
절간 앞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높으신 스님들이 타고 온 것인지 신도들이 찾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절간 앞까지 차로 이동하는 것은 정말 보기 싫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다 걸어 가는데 누구는 차로 이동해서 들어가고 누구는 걸어가고 이거 말이 되냐고 말입니다. 누군 차 없어서 걸어갑니까?
다른 큰 사찰에 비해서 대웅전의 크기는 다소 작은 듯이 느껴집니다. 대웅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진짜 문제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마당에 있는 쇠기둥입니다.
철거가 가능하게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놈의 쇠 기둥은 일년에 몇번 없는 행사에 쓸라고 일년 내내 마당에 박아 놓는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웅전 앞에 있는 5층 석탑은 깨지고 훼손 된게 역사가 많은 듯 보이지만 그 어떤 자료를 찾아도 마땅한 설명이 없네요. 어디 길에서 주어다 놓은건지요~~
철거가 가능하게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놈의 쇠 기둥은 일년에 몇번 없는 행사에 쓸라고 일년 내내 마당에 박아 놓는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웅전 앞에 있는 5층 석탑은 깨지고 훼손 된게 역사가 많은 듯 보이지만 그 어떤 자료를 찾아도 마땅한 설명이 없네요. 어디 길에서 주어다 놓은건지요~~
개심사(開心寺) 대웅전. 보물 제 143호.
절의 기록에 의하면 개심사 (開心寺)는 신라 진덕여왕 5년, 백제 의자왕 14년 혜감국사가 지었다고 되어 있는데, 진덕여왕 5년(651)과 의자왕 14년(654)은 다른 해에 해당한다. 개심사 (開心寺)는 백제 의자왕 14년(654) 혜감국사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1941년 대웅전 해체 수리시 발견된 기록에 의해 조선 성종 15년 (1484)에 고쳐 지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건물은 고쳐지을 당시의 모습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개심사(開心寺) 대웅전은 앞면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가 기둥 위 뿐만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이 건물은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기본적인 구성이 조선 전기의 대표적 주심포양식 건물인 강진 무위사 극락전(국보 제 13호)과 대비가 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절의 기록에 의하면 개심사 (開心寺)는 신라 진덕여왕 5년, 백제 의자왕 14년 혜감국사가 지었다고 되어 있는데, 진덕여왕 5년(651)과 의자왕 14년(654)은 다른 해에 해당한다. 개심사 (開心寺)는 백제 의자왕 14년(654) 혜감국사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1941년 대웅전 해체 수리시 발견된 기록에 의해 조선 성종 15년 (1484)에 고쳐 지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건물은 고쳐지을 당시의 모습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개심사(開心寺) 대웅전은 앞면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가 기둥 위 뿐만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이 건물은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기본적인 구성이 조선 전기의 대표적 주심포양식 건물인 강진 무위사 극락전(국보 제 13호)과 대비가 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왼쪽에 작게 보이는 현판은 유명한 서화가인 김규진씨의 작품입니다. 상왕산개심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개심사(開心寺)의 다른 현판보다 상당히 크고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해탈문(解脫門). 오히려 이런 현판이 좋네요. 해탈문 뒤로는 대웅전의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파란색 색상이 아주 강렬하면서도 깨끗하게 해 주는 느낌입니다.
개심사(開心寺)에 가보게 되면 가장 놀라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대웅전 같은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나무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기둥을 만들었고,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휘어진 결을 따라 보존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더군다나 무겁게 보이는 단청도 없어 소박하게 보입니다.
먼지가 앉아 있는 것도 좋아 보이고, 눈이 편안해 지는 흙의 색상도 좋아보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물입니다. 참.. 혹시라도 나무가 신기해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하지 마세요. 나무결이 다 일어나 있어서 손에 가시가 박힐지도 모릅니다.
실제 심검당은 낡아 보이고 허름해 보이지만 개심사(開心寺)의 스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요사(寮舍)입니다.
먼지가 앉아 있는 것도 좋아 보이고, 눈이 편안해 지는 흙의 색상도 좋아보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물입니다. 참.. 혹시라도 나무가 신기해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하지 마세요. 나무결이 다 일어나 있어서 손에 가시가 박힐지도 모릅니다.
실제 심검당은 낡아 보이고 허름해 보이지만 개심사(開心寺)의 스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요사(寮舍)입니다.
심검당 : 문화재 자료 제 358호.
건축연대를 기록한 문헌이 없어 지은 시기를 알 수 없고, 단지 조선 성종 15년(1484)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인데 건물 왼쪽에 앞면 3칸 옆면 5칸 규모의 덧집이 붙어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축연대를 기록한 문헌이 없어 지은 시기를 알 수 없고, 단지 조선 성종 15년(1484)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인데 건물 왼쪽에 앞면 3칸 옆면 5칸 규모의 덧집이 붙어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
내부를 살짝 보니 많은 분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더군요. 실제 대웅전보다 명부전이 개심사에서 더 눈여겨 봐야 하는 건물인데 그냥 휙~ 지나가시더라고요. 개심사에 가시면 명부전 내부도 살짝 한번 들여다 보세요. 죄 지으신 분들은 조금 무서울거에요. ^^
개심사(開心寺) 명부전 : 문화재자료 제 194호.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1-5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염라대왕 등 10대왕을 봉안한 절의 전각이다. 원래는 대웅전 다음으로 중요시되던 건물이었다. 자연석을 다음어 기단을 만들었으며, 위에 다듬지 않은 주춧돌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워 정면 3칸, 측명 3칸의 평면으로 건립되었다. 맞배지붕이며, 측면에 비바람을 막기 위한 우물마루를 깔고 그 뒷면으로 불단을 조성하여 철로 만든 지장보살과 10대왕을 안치하였는데, 기도의 효과가 크다고 하여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입문 좌우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사자상을 세워 두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1-5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염라대왕 등 10대왕을 봉안한 절의 전각이다. 원래는 대웅전 다음으로 중요시되던 건물이었다. 자연석을 다음어 기단을 만들었으며, 위에 다듬지 않은 주춧돌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워 정면 3칸, 측명 3칸의 평면으로 건립되었다. 맞배지붕이며, 측면에 비바람을 막기 위한 우물마루를 깔고 그 뒷면으로 불단을 조성하여 철로 만든 지장보살과 10대왕을 안치하였는데, 기도의 효과가 크다고 하여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입문 좌우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사자상을 세워 두었다.
꽃이 개화하는 시기를 잘 잡는다면 개심사가 왜 개화사로 불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잠깐 들러 절의 모습을 바라보며 쉴 수도 있고, 개심사로 들어가기 전에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도로와 주변에 펼쳐진 서산농장의 소들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서산, 해미를 지나신다면 꼭 한번 개심사(開心寺)에 들러보세요.
자료 : 상왕산 개심사 홈페이지 http://www.gaesimsa.com(현재 열리지 않음)
다음 위키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개심사 안내판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 하루에 2회 운행되며 개심사 주차장에서 내립니다.
시간표 : 09:15 / 14:50
※ 해미와 운산에서는 버스가 여러대 있으나 신창사거리에서 내려 개심사까지 3.8km정도를 걸어 올라가야 됩니다.
개관 시간 : 없음
야간개장 : 없음
매표시간 : 없음
관람소요시간 : 40분~
입장료 : 없음
주차료 : 없음
주소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
전화번호 : 041-688-2256
자료 : 상왕산 개심사 홈페이지 http://www.gaesimsa.com(현재 열리지 않음)
다음 위키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개심사 안내판
서산에서 개심사 시내버스 시간표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 하루에 2회 운행되며 개심사 주차장에서 내립니다.
시간표 : 09:15 / 14:50
※ 해미와 운산에서는 버스가 여러대 있으나 신창사거리에서 내려 개심사까지 3.8km정도를 걸어 올라가야 됩니다.
개심사 정보
개관 시간 : 없음
야간개장 : 없음
매표시간 : 없음
관람소요시간 : 40분~
입장료 : 없음
주차료 : 없음
주소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
전화번호 : 041-688-2256
HTTP://REDTOP.TISTORY.COM ⓒ 더공
UPDATA : 2012.04.05 / 2010.05.27
UPDATA : 2012.04.05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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