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think2010.12.17 17:58

블로거 "물만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라딘에 리뷰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보셨을 "물만두"님의 리뷰.

오늘에서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만두님이 2010년12월13일 하늘로 가셨습니다.
리뷰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분입니다.
텍스트로만 알고, 일면식도 없던 분이었는데도 마음이 먹먹하네요.
아프지 않는 곳에 가셔서 행복한 웃음으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몸을 잘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1,838편의 리뷰를 쓰셨다고 하니
그 열정과 정성은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손가락 밖에 없었다 합니다.

사지 멀쩡한 제 육신으로 알량한 글 쓰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던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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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추천 대신 만두님 블로그 방문으로 대신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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