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은 용인 에버랜드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어렵다면 에버랜드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들어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오전10시부터 4시까지 매 정시에 총 6회가 운행됩니다. (12시제외). 걸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에버랜드 입구에서 미술관까지 생각보다 멉니다. 에버랜드 케러비안 맨 뒤쪽에 있습니다.
미술관 가는 길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가 본 미술관 중 가장 예쁘게 꾸며 놓았다고도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이라는 기업 이미지에 맞게끔 설계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찌됐든 들어가는 입구는 깔끔 그 자체입니다.
입구에서는 성인 일인당 4,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은 3,000원 입니다. 즉, 무료가 아니라는 것이죠. ^^.
호암미술관 안내원은 친절하고 웃음이 만연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 날 때 꼭 한번 가서 보길 바랍니다. 사람 북적이는 에버랜드 같은 곳에서 물놀이나 하지 마시고 이런 예쁜 미술관과 미술 작품도 관람하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차량이 어렵다면 에버랜드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들어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오전10시부터 4시까지 매 정시에 총 6회가 운행됩니다. (12시제외). 걸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에버랜드 입구에서 미술관까지 생각보다 멉니다. 에버랜드 케러비안 맨 뒤쪽에 있습니다.
미술관 가는 길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가 본 미술관 중 가장 예쁘게 꾸며 놓았다고도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이라는 기업 이미지에 맞게끔 설계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찌됐든 들어가는 입구는 깔끔 그 자체입니다.
입구에서는 성인 일인당 4,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은 3,000원 입니다. 즉, 무료가 아니라는 것이죠. ^^.
호암미술관 안내원은 친절하고 웃음이 만연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 날 때 꼭 한번 가서 보길 바랍니다. 사람 북적이는 에버랜드 같은 곳에서 물놀이나 하지 마시고 이런 예쁜 미술관과 미술 작품도 관람하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시원시원한 사진 잘 봤어요~~
호암미술관도 가봐야 할곳 리스트에 추가
시간나실때 한번 가보세요.
저는 참 좋더라고요. ^^
이곳이 에버랜드 뒤편에 있었군요.
잘 꾸며진 정원 같은 분위기입니다.
사람 많은 에버랜드보다는 호암미술관 쪽이 제 취향인 거 같네요~
저도 노는것 보다는 미술관이 더 좋아요.
더군다나... 비용도.. ^^;;
우와... 여기 좋은데요 운치도 있고.. 구경도 마음껏 할수 있고..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천천히 산책하듯이 둘러봐도 좋은 곳이죠.
숲과 나무도 많고, 희원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예쁘고요.
연과 수련이 가득한 연못을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
오 한적해보여서 마음에드는군요 실제로도 사람이 별로없나요?
바글바글한건 너무싫어서...T_T
많이 알려져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
라고요. 그런데 한 여름에는 오히려 사람이 적다고하네
요. 에버랜드쪽으로 사람이 더 몰려서 그런지.. ^^
호암 미술관...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전시품의 퀄리티가 ㄷㄷㄷ
국보가 즐비한 개인 미술관이라니....
루비님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
국보가 가장 많은 개인 미술관이라는데 더욱 놀랍죠.
역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미술관이죠.
호암 미술관 안가봤는데 사진 보니 정원이
잘 꾸며져 있는게 운치있네요.
나중에 에버랜드 갈 때 묶어서 가야 겠어요^^
묶어서 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드라이브 코스도 짧지만 상당히 좋아요. ^^
호암겔러리는 여러번 가봤지만 호암미술관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주위 경관과 정원이 넘 멋진걸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위에 루비님도 적었지만 국내 개인소장품중 국보급 문화재
가 가장 많은 곳이 호암미술관이죠. 초중고 때 역사책이나
미술책에서나 봐 왔던 그러한 작품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가서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
가을과는 전혀 다른 한여름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