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Japan2010.12.06 10:11
기요미즈데라 도로로키

기요미즈데라 - 도로로키 문

드디어 기요미즈데라(청수사:淸水寺)에 들어갑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속해 있기도 한 유명한 절이죠. 영화 <일본침몰>에서 교토가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겨울 사진과 여름사진이 교묘하게 섞여 있으니 잘 보시면 구분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내부에서는 친구들하고 사진 찍느라 따로 배경 사진을 몇장 찍질 못했네요. 워낙 도깨비 걸음을 걷는 친구들이라.. 전에도 교토에 왔을 때 가장 먼저 갔던 곳이 기요미즈데라 였고 이번 친구들과의 여행에서도 기요미즈데라가 첫번째네요.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겨울 / 더공

사실 교토 여행중에 기요미즈데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여러 교통편이나 다른 곳으로의 연계가 가장 좋더라고요. 기요미즈데라부터 시작해서 한바퀴 돌고 오면 딱~ 교토역이거든요.

기요미즈데라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냥 많은게 아니고 아주아주 많습니다. 일본, 중국, 한국, 저 멀리 외계인까지 아주 많습니다. 혹시 이곳에 여행을 하시면 입구에서 딱 5분만 있어보세요. 전 세계의 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말 하시는 한국 분들도 상당히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글을 쓰다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책장에 꽂혀 있는 한권의 책이죠. 오래전에 읽었던 손미나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 표지가 파란 하늘 배경에 소의 실루엣으로 장식된 책이었죠. 사진이 많지 않아 다소 실망했던 책입니다. 손미나씨는 이곳에서 스페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인연의 끈을 이어가기 시작했죠.



※ 작은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겨울 / 더공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겨울 / 더공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겨울 / 더공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모습입니다.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1633년에 재건한 건물입니다. 맨 위에 설명에서도 나와 있지만 예전에는 이곳에서 춤도 추고, 전투도 벌어졌었다고 합니다. 신성한 절간에서의 싸움이라 다소 의외지만 그랬다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큰 줄은 징을 치는 겁니다. 줄을 흔들면 징에 닿으면서 소리가 나는것이죠.

특히 이곳에는 천수관음상이 있는데 33년에 한번씩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못보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이미지를 살짝 공개합니다. 기요미즈데라 홈페이지에 있는 본문 내용을 살짝 적어보면


西国三十三所観音霊場「第十六番」札所

古来、「源氏物語」「枕草子」にも記され、謡曲「田村」「盛久」らにも謡われ、広く篤い崇信を集めてきました。
寛永10年(1633)現在の規模に再建され、国宝の本堂、重要文化財の十五建造物を中心とした堂塔伽藍(がらん)の輪奐(りんかん)の美は、観世音の信仰とともに、観音霊場として多くの人々に渇仰(かつごう)されるところであります。
京都東山の中央・音羽山を背景にした絶佳の場所に位置し、京洛の街の大半を瞰下し、特に晴天裡には遠く大阪をも望見し、約13万平方メートルの寺域は春は桜、秋は紅葉と、四季の景観はすばらしく、観世音補陀洛の楽土と仰がれております。
本尊の十一面千手千眼観世音菩薩は、霊験あらたかな観世音として著名で、西国三十三所観音霊場第十六番の札所として香華のたえることなく、全国屈指の名刹であります。
ご詠歌は
「松風や音羽の滝の清水を むすぶ心は涼しかるらん」
1994年、UNESCOの世界遺産に登録されました
바로 위에 있는 기요미즈데라의 본당을 받치고 있는 나무기둥입니다. 못을 안쓰고 나무끼리 엮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무 기둥의 숫자는 139개랍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곳곳에 살짝 보수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겨울 / 더공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저곳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마음 먹은 대로 한다는 말처럼 기요미즈데라에서 뛰어내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234껀의 시도 중에 생존률이 85.4%에 이른다고 하니.. 한번쯤 뛰어 내려보는 것도..^^;

물론 이렇게 보나 위에서 보나 뛰어 내린다기 보다는 죽을라고 뛰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찔 합니다. 1864년에 뛰어내리는 것을 법으로 금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 이전에는 뛰어내리는 것을 아무도 막지 않았다는 얘기겠죠? 틈만나면 뛰어내리고, 죽고, 다치는 사람이 속출하자 어쩔 수 없이 난간을 세우고 뛰어 내리는 것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여름 / 더공

오토와 폭포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겨울 / 더공

오토와산에서 내려온 물 세줄기가 흐릅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보통 20분이상 기다려야 물을 마실 정도로 줄이 깁니다. 긴 국자 같은 것으로 위에서 흐르는 것을 받아서 조금 마시는 겁니다. 바닥에 있는 물은 마시면 안됩니다.

작은 물마다 의미가 있는데 가정평화, 장사 번영, 불로 장생을 뜻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운데 서서 조금씩 받아서 마시면 됩니다. 컵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것 보다는 입을 대지 않고 마시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수천명이 입을 대거든요. 위 큰 사진안에 저도 있네요. 저도 글을 쓰면서 지금 알았습니다. 언제 찍힌건지.. ^^;

기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중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 바로 이곳이기도 합니다. 오토와산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 절을 지었다는 뜻이기도하죠. 音羽の滝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CANON 350D/ 겨울 / 더공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사진1.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CANON 350D / 겨울 / 더공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사진2.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CANON 350D / 겨울 / 더공

고야스노트(子安の塔)
사진1과 사진2의 탑 모양이 비슷하죠? 지금 보시는 탑(사진2)은 고야스노트(子安の塔)로 불리우는 3층 탑 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주변에서도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곳이 많은데 고야스노트 또한 임신과 출산에 안녕을 기원하는 것을 안치했다고 합니다.

일부의 서적에서는 본당 근처에 있는 3층 탑을 고야스노트라고 잘못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확실하게 알고 가야죠.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본당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데 사실은 기요미즈데라를 사진찍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 입니다. 그냥 기요미즈데라 본당 구경 하시고 쭉 돌아서 산책하듯이 둘러보면 금방 갑니다.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 音羽山清水寺 / CANON 350D / 여름 / 더공

기요미즈데라 정보

ⓒ 더공



Posted by 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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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떠나고픈 요즘 입니다...

    2010.12.06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까운 나라인데도 절의 모습이 너무나 다르네요.
    잘봤습니다~

    2010.12.0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다르죠. 절의 모습도 그렇고 풍경도 많이 다르고요. ^^

      2010.12.06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4. 기요미즈데라 정말 운치있는 곳이죠..
    저는 늦가을에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10.12.0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봄에 가보고 싶은데..
      늦가을이면 단풍이 다 지고나서 그닥 볼게 없을지도..
      ^^

      2010.12.06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의 멋진 명소이군요.
    본당을 받히고 있는 나무기둥도
    매력적입니다....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저도 한번
    뛰어내리고 싶어요..
    한반도 조국통일을 위해서..^^;;

    참...
    더공님의 다음블러그에 티스토리 주소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더공님 찾으러 삼만리 했답니다.
    행복한 한 주이시고 멋진 겨울을 기원합니다...

    2010.12.06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조국 통일보다는 로또 복권 단독 일등 당첨.. -.-

      아.. 칼스버그님 말씀따라 다음 블로그에 가보니 주소가 잘못 링크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수정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010.12.06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정말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포스팅 하셨네요.
    내용도 알차고~
    그런데 제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모든 글을 읽고 댓글을 달자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글은 퇴근하고 집에서 여유 있게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중간쯔음 읽다가 밑으로 쭉 내려 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
    간만 보고~ 집에 가서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더공님의 소중한 포스팅 꼼꼼하게 읽어 볼께요. ^^

    2010.12.06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스팅 내용이 길면 안좋은데..
      너무 길어서 탈이에요. 이걸 좀 줄여야할텐데 말이죠. ^^

      2010.12.06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7. 빨간색이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0.12.0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제가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일본 여행을 가면, 도쿄가 아닌 다른 지역을 가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

    2010.12.06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도쿄 교토는 가봤으니.. 파란연필님이 다녀오신 훗카이도 지방쪽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지더라고요. ^^

      2010.12.06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오...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만 하네요..
    저곳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은 84%도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겠지요?

    2010.12.06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머지 84%는 "마이 아파..ㅜㅜ" 를 외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2010.12.06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저기 가본적있어여 ㅋㅋ
    내려오는 물줄기를 받아서 마시려고 했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마시고 왔어여~!! 그냥 사진만 찍고 돌아왔죠 ㅋㅋㅋ

    2010.12.06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꽤 오랫동안 줄을 섰다가 왔네요.
      하필이면 날 더울때 줄서서 물 마셔가지고.. ㅎㅎ
      친구들은 그냥 가자는거 저는 그냥 기어코 줄 서서 마시고 왔죠.

      2010.12.06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햐 더공님.. 사진이 예술이시네요 ㅎㅎ

    2010.12.06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쓸쓸해보이는 겨울과 시원한 여름 분위기가 공존하니 더 멋져 보이네요.
    블루버스님 글에서는 저 물줄기 세개를 다 마시면 욕심 때문에 안좋아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별상관 없나보군요.ㅎㅎ
    좋은 한 주 되세요~

    2010.12.06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다 마셨어요. ㅎㅎ
      언제 다시갈지도 모르는데 이왕 마시는거 다~~~

      2010.12.06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그 유명한 청수사를 이곳에서 보게 되는군요.
    늘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2010.12.06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토에 가서 제일 먼저 들렀던 곳이라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죠.
      김천령님은 가시게 되면 더 많은 것을 담아오실듯.. ^^

      2010.12.06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리나라의 처마와는 다르게 화려한 빨간색이 눈길을 끄네요~
    파란하늘과 빨간색 처마가 대비되서 예뻐요!!^-^

    2010.12.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 사진을 제일 좋아해요.
      특히 처마 끝을 보고 있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더라고요. ㅎㅎ

      2010.12.06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뛰어내리는의미가

    제가 생각하는거랑은 많이 다르네요 ㅎㅎ

    성공을위해서라니..

    그래도 새..생각보다는 생존율이 ..높네요...

    -_-;;;

    2010.12.06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진짜 소원이 이뤄진다면 뛰어 내릴거에요. ㅎㅎ
      많이 죽기도 했지만 살아 남은 사람이 더욱 더 많잖아요. ^^

      2010.12.06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일본의 건축 미를 느끼러 떠나고 싶어집니다.
    항상 대한민국에만 있다는 것이 답답할때가 있거든요~
    내년에는 세상 좀 보러 나가야 할텐데~
    더공 님을 통해서, 일본 속 세계문화유산을 보고 갑니다. ^^

    2010.12.06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올해 막바지 들어서는 답답해요. ^^
      뭔가 뚫고 나갈 그런게 필요한데... 휴.... ㅎㅎ

      2010.12.06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정성 가득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우와~~ ^___^
    저도 일본을 좀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

    2010.12.06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일본 다시 갔다 오고 싶어요. ^^
      인도도 한번.... ㅎㅎ

      2010.12.06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18. 뛰어내리면 복을 받는다고요.
    그래도 너무 무서워서 저는 엄두도 못내겠는데요.
    절이 고풍스러운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편안해 보입니다.

    2010.12.06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위에서 보면 어우... 하는 말이 그냥 나올 정도로 무서워요.
      그런데도 뛰어 내린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죠. ^^

      2010.12.06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19.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의 포스팅을 보고 눈에 익은 곳인데...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니 또 틀리게 보이는군요.
    근데... 뭔가 가분수같이 어색~한게... 우리나라의 안정된 아름다움과는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2010.12.06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검색해보니 거의 하루에 하나씩은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
      어째 국내 여행지보다 더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ㅎㅎㅎ
      사실 저도 일본 건축물은 뭔가 색다른 맛도 있고 좋아 보이긴 하는데..
      살짝 무거워 보인다고 해야하나.. ^^

      2010.12.06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이그림

    우리랑 문화가 달라선지 새롭군요
    우리도 멋진 세계문화유산이 잇지요
    더공님 굿나잇!!

    2010.12.06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것도 좋죠~~~ ^^
      교토 끝나는대로 창덕궁 포스팅 좀 올려야겠네요. ㅎㅎ

      2010.12.06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오래전에 다녀온 곳인데..
    저곳에서 뛰어내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 곳이군요.
    천수관음상의 모습도 잘 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여행을 허투루 다녀온 듯 한 생각이 드네요.

    2010.12.07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포스팅 하기전에는 그냥 그렇다가 포스팅만 하면 다시 공부를 합니다. ㅎㅎ
      어째 여행 후에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듯한 느낌입니다. ^^

      2010.12.07 14:4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