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Japan2010.12.10 11:11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금각金閣 (킨카쿠)
2층과 3층의 벽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실제 금박을 입혔습니다. 내부는 석가모니의 유골이 있는 사리전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일반 관람은 금지 되어 있어서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금각(金閣). 교코이케 연못을 중심으로 하여, 아시히라시마 등 크고 작은 섬과 당시의 지방 영주들이 앞을 다투어 헌납한 명석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서쪽의 기누가사야마 산을 배경으로 한 이 정원은 무로마치 시대의 대표적인 지천회유식 정원으로서 국가 특별사적 및 특별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방장(주지의 방)의 북쪽에는 교토 3대 소나무 중 하나로서 배의 모양을 본 뜬 <리쿠슈노마쓰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 소나무는 요시미쓰가 직접 심은 소나무나고도 전해집니다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그런데, 은각사가 금각사를 따라서 지으려다가 짓지 못했다고 했으면 더욱더 멋지고 볼거리도 많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금각(金閣) 이외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저 황금빛 나는 건물 하나를 보려고 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명성에 걸맞지 않게 볼거리는 없는 절"이었습니다.

그래도 사찰의 규모는 상당하므로 빨리 빨리 걷는 것이 좋습니다. 은각사에 비한다면 몇배는 큽니다. 느긋하게 구경하며 걷다가는 한시간이 걸려도 다 돌아보기가 힘들겠더군요. 갈 곳도 많고 바쁜 여행자라고 하신다면 건물 위주로 빨리 돌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 금각사는 실제로 상당한 문화재와 역사적으로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절입니다. 그러나 한국인 관광객에게 있어서 상당히 어려운 절 같았습니다. 금각사는 큰 절인데도 한국어 안내는 너무나 적은 듯 했습니다. 제목을 바꿔 본다면 "뭔가가 많았지만 제 능력으로는 더이상 알 수 없었다"가 맞는 말 일 듯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오래전에 대충 읽었던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라는 소설을 정독해서 읽어 볼껄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보에 관해서는 오히려 소설이 더 나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날씨까지 흐린 날씨여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입니다.

바쁘세요? 아래 내용이 더 많은데..^^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셋카테이
두꺼운 지붕이 인상적이었던 건물입니다. 마치 한국의 초가지붕을 압축해서 붙여 놓은 듯한 모양의 지붕입니다. 그 지붕에는 이끼가 자라고 있습니다. 겨울철 보온 하나는 잘 되겠다 싶더군요. 그런데 지붕을 왜 저렇게 두껍고 무겁게 지은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건물은 에도시대의 다도가로 유명한 가나모리 소와가 선호한 다실풍의 건물로 저녁노을의 경치가 특히 아름다워 <셋카테이>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정면의 장식기둥은 유명한 <남천의 장식 기둥>으로, 그 오른쪽에 위치한 삼각형 선반이 <싸리로 만든 지가이다나 선반>, 중앙의 고목이 <오쇼쿠바이>라고 합니다. 이건 뭐 어디에 적혀 있던건데 저는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사실 이렇게 쓰면 안되는데 정말 잘 모르겠네요.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후도도 불당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본존입니다. 본존은 고보 대사가 제작했다고 전해 내려오는 석부동명왕으로써 영험을 가진 비불로 널리 서민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춘분과 8월 16일에는 개방 법회가 열립니다.

신기하게도 금각사(로쿠온지)에서는 식당이 있더군요. 앞에 보이는 건물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음식을 나르는 종업원은 기모노를 입고 서빙합니다. 한국에서는 사찰 내부에서는 음식을 팔지 않는데 이곳은 그런 것이 가능한가 봅니다. 원래 팔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특별한 날에만 파는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이럴때 제가 일본어를 아주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궁금한거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으면 좋잖아요.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음료와 함께 부적 같은 것을 팝니다. 금액은 각각 다릅니다. 적당한 가격에 파는데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만 그냥 구경 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지금은 가격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소원을 적은 쪽지를 이곳에 묶어 놓습니다. 일본 여행중 아주 많이 본 모습이죠. 저렇게 묶는 것으로 소원이 이뤄진다면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국의 각 지자체나 행사에서 이런 소망 종이를 묶어 놓는 것을 만들어 놓는데 도무지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은근슬쩍 이런 소망부적을 붙여 놓는 행사를 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것 같아 보입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없던 것이죠.

이런 외례 문화를 받아 들일 때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국내 지자체만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점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민속촌에서도 저런걸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외국 문화 도입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죠. 재미있어 보인다고 그냥 따라하면 안되는거죠~



※ 소원부적 관련글 : 글 보시고 다시 오세요.
    특히 "Boramirang"님이 쓰신 한국 민속촌의 실수는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 한국민속촌의 실수
    - 더공 : 한국민속촌에 있는 선돌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나가는 문입니다. 문이라고 해도 그냥 내려가는 계단이 전부입니다. 이곳으로 나가면 바로 주차장이 나옵니다. 나가는 문쪽에는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입구에는 티켓도 팔고 관리인이 있지만 반대쪽에는 없더군요. 그런데 더욱 재미있던 점은 반대쪽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이곳에서 10분 넘게 있었지만 단 한사람도 보질 못했다는 겁니다.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금각사 팜플렛 :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 관광객이 많다는 증거일 수도 있겠죠. 꼼꼼하게 돌아보면 한시간 이상 걸리므로 멀리 있는 폭포 같은 곳은 과감하게 생략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각사와 금각사는 멉니다
지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름이 비슷한 절인데도 무진장 멉니다. 옛날 같았으면 오전 내내 걸어야 하는 거리입니다. 혹시라도 여행 계획에서 금각사와 은각사를 같이 넣어 두셨다면 그 중간에 다른 코스를 넣는 것을 권합니다. 은각사-금각사 코스는 바쁜 여행자에겐 아주 안좋은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갔을 때 그냥 적힌대로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교토 시내만 왕복 세번을 했습니다. 혼자 갔던 첫 교토 여행에서는 몸은 무진장 힘들면서 실제로는 많이 못 보고 와 버린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금각사와 은각사를 여행 코스에서 가까이 두지 마세요.
킨카쿠지(금각사)의 교통편은 은각사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많습니다. 금각사 버스 노선번호는 12, 59, 101, 102, 204, 205 이 정차 하네요. 만약 은각사에서 바로 금각사로 오려고 한다면 102번 204번을 타면 됩니다. 색깔별로 잘 나와 있으니 한번 쭉 둘러 보세요. 지도는 PDF로 본문 하단에 있는 교토 버스노선도를 크릭 하시면 됩니다.
킨카쿠지 주변 지도 입니다. 일찍 관람을 마치셨다면 주변에 볼거리가 많으니 살짝 걷거나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金閣寺 금각사 Kinkakuji 더공
금각사 입장권 : 입장권이 너무나 특이해서 차마 구기지 못하고 그대로 간직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 보는 것은 실제 입장권을 스캔해서 올린 것입니다.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분판 인쇄를 했는지 색상이며, 글자가 너무 생생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 입장권 관련 더공 생각 : 한국의 밋밋한 입장권을 바꿔보자

- 킨카쿠지(金閣寺) 금각사 지도(google)
- 교토 버스 노선도 (PDF)
- 킨카쿠지(金閣寺) 금각사 홈페이지

※ 추천은 로그인 안하셔도 가능하고요. 다음 뷰 구독하시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 댓글은 꿈과 희망을 준답니다 ^^* ⓒ 더공


Posted by 더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쿄토의 금각사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연말 되니 소원들이 많나 보네요 쪽지들 보니^^
    한해 소망도 많이이루시는 더공님 되시길요^

    2010.12.1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그냥 타임머신 타고 온 듯 합니다. 답글을 이렇게 새벽에 달고 있으니 말이죠. ^^
      있다 아침에 블로그에서 뵈요~ ^^

      2010.12.11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름으로는 금각사가 더 비싸보이는데
    풍경은 금각사보다는 은각사가 더 좋아보입니다.
    날이 흐려서 그런걸까요?
    더공님 덕분에 금각사, 은각사 잘봤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에요. 와이군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풍경은 은각사가 더 좋았습니다. 사진빨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사진빨 더하기 실제 풍경은 은각사가 훨씬 더 좋았다고 느껴집니다.

      2010.12.11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은각사 따로 금각사 따로!!!
    일본의 느낌이 참 많이 풍기는 곳이네요.
    여기 가면 일본에 왔다는 느낌 날 것 같아요.
    친구가 해외 여행을 자주 가는데
    동양으로 놀러 가면~
    해외 나간 느낌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

    2010.12.10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도쿄가서 여행 온것 같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교토에 가니까 진짜 일본에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나 일본은 한국과 많이 비슷해서 친구분이 그런 말씀을 하신듯 합니다. ^^
      더군다나 태국 이런 곳은 워낙 한국 관련된 업체가 많아서 전혀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동양도 시골쪽으로 나가보면 진짜 해외에 나온 것 같답니다. ㅎㅎ

      2010.12.11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정말 번쩍번쩍 눈부시네요!!

    2010.12.10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언제 교토를 간다면 꼭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2010.12.10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교토를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무론 그 때는 교토에서만 지내볼 생각입니다. ^^

      2010.12.1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러고보니.. 금각사는 아직도 못가봤네요. ^^

    다음 여행엔 가볼 수 있으려나..

    2010.12.10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원의 쪽지를 걸고 오고 싶어요~
    내년에는 좀 풀려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킨카쿠지(금각사)~ 좋은 곳을 보고 갑니다. ^^)/

    2010.12.10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올해는 촘 힘든 한해였네요. 그 힘든게 아직도 안끝나서 더욱 걱정입니다. 뭐 잘 되겠죠. ^^;

      2010.12.11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정말 정보력이 대단하신데용!
    더공님 가이드북 준비 써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글과 사진이 정말 최고!

    2010.12.10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삐까뻔쩍한 절이죠.
    정말 유명한 곳이라 다른 글을 통해 자주 봤음에도 더공님의 글을 읽으니 알아가는 사실이 많네요.
    금각사라는 소설은 한번 읽어보고 싶군요.

    입장권의 부적이 얼마나 마음에 드셨으면 이렇게 깨끗하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저 상태에서 출력해도 똑같이 나올거 같기도 합니다.(나중에 저에게도 한장~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장권 스캔 파일을 보내드릴까요?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파일을 올려 놓을께요. ^^

      2010.12.1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늘도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라도 눈을 좀 시원하게 해야^^
    좋은시간되세요

    2010.12.1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온누리님의 뭐하는 짓이야를 잘 읽었습니다.
      외국의 문화재를 보는 것 만큼이나 온누리님의 한국 문화재 소개를 보는 것도 너무너무 재미 있습니다. ^^

      2010.12.1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헉...이렇게 웅장하다니요..!
    금박으로 씌우고...특이한 지붕도 있고..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한국어 설명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ㅠ

    2010.12.1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내가 뭘 어쨌길래.. G-kye님의 글이 내 글로 변경이 된거죠??

      2010.12.11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리나라 관광지에서도 밋밋한 입장권을
    금각사처럼 신선하게 바꿔줘도 좋을것 같네요
    볼거리는 없다고 하셨는데 금각사의 황금빛의
    위풍당당한 모습만으로도 너무 멋진데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2010.12.11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사진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금각사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이상하게 저거 딱 하나 빼고서는 그닥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ㅎㅎ

      2010.12.1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입장권 버리지 못하도 들고왔는데..ㅋ 전 금각사만 보고, 은각사는 포기하고 다른 곳을 봤는데, 은각사 포스팅도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2.11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시간상으로 제약이 많이 따르죠. 거리도 있고 하다보니.. ^^
      많은 분들이 입장권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네요. 몇몇분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ㅎㅎ

      2010.12.1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제가 포스팅해봐서 알잖아요.
    정말 정성이 가득담긴 포스팅이라 차근차근 안 읽을수가 없네요.
    ㅜㅜ
    며칠 스킨 변경하느라 이제 왔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2010.12.11 0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일 착하신 분~ 차근차근 다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집니다. ^^

      2010.12.1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6. 금각사 멋지네요~!!
    요즘 금값이 많이 뛰었던데.... 하하하하하하하하..;;
    일본 여행가면 꼭 들려봐야 겠습니다..!!

    2010.12.1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금값 장난 아니죠. 어떻게 살살 긁어서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2010.12.1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7. 가까운곳에서 찍은 것이 없는거보니,,,
    건물을 직접 들어갈수는 없나봐요~

    2010.12.1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로 금각사에서는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은 극히 일부분 밖에 없더라고요. 거의 대부분 사지에서 보는 것처럼 문을 열어 놓고 외부에서의 관람만 허락되어 있었습니다. ^^

      2010.12.12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18. 교토도 한 번 가 봐야 하는데 말이죠.
    가장 일본스러운 도시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2010.12.12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시기 전에 많은 사전조사와 공부를 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2010.12.13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이름만그런줄알았는데

    정말 금칠을 하는군요.

    실제로 봤을때의 느낌은 어떨까요...

    교토..아아 멋진곳이 너무많습니다+_+

    2010.12.1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진짜로 금칠을 한다고 하네요. ^^
      멋진곳도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보고 오는 곳이기도 해요.

      2010.12.13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미시마 유끼오의 금각사를 무척 좋아했기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살짝 실망을 했었지요.
    뭐랄까 인공미가 가득한 곳?
    기억에 남는건 연못에 반영된 금각사가 더 아름다웠다는거에요. ^^

    2010.12.1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금각 하나 때문에 두 번은 안가는 곳이 금각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분명 저거 하나는 멋진데 그 이외의 다른 것은 그저 그랬던 곳으로 기억에 남더라고요. ^^

      2010.12.14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좀 있으면 교토로 여행을 가는데 여기도 꼭 한번 들려야겟네요~

    2010.12.29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